공안검사랑 게슈타포아니냐? 나치새끼들말이다.
황교안이 같은 개새끼가 살아서 돌아다니는한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좀 죽이란 말이다. 나는 윗동네 올라갈 차비도 없다고. 젠장. 왕복하면 20깨져 이 것들아.
친일파같은 철지난 반일감정에 호응하는 명제에만 시달리지 말고, 지금의 나치는 누구인가? 그런 메타인지를 가지라니까. 그럼에도 그 것은 존재하는 사실인 것이에요.
이제와서 전세대친일파들까지 연좌제로 쳐 죽이면 남아나는 놈이 있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치새끼들이 차지하는 직이라는 것은 있고, 그 직함 쳐 먹은 새끼들은 있잖아. 갸들을 조져야지.
공안검사 마지막 세대새끼들이 이 무덤가기 전에 이 지랄 칠 줄 알았으면,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진작에 죽였을거다.
그리고, 안기부 나치새끼들은 언제 쳐 잡냐고. 난 그 새끼들이 전부 사이비종교에 장악된 사교집단이라고 해도 이제는 믿겠다.
그런 개새끼들이 선거조작, 여론조작, 물타기, 방송, 언론에 지들이 제시하는 소스만 게제 강요, 그 모든 장난질을 치는데, 아직도 갸들이 민주주의의 편이라고 생각하냐는 말이다.
이미 그 것들의 존재의 이유는 세월호사건에서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어요. 즉, 이제는 전부 살처분할 개새끼들에 불과하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