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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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새끼덜의 진랍이라는 명칭을 날조한 한자어를 고대로 차용해서는 엉터리로 갖다붙인 경상도를 장악했던 세포이 새끼덜의 가짜 관념에서 나온 엉터리인 것이다. 신라왕좃의 계보라는 개지랄이 도대체 어떠한 근거인지는 솔직히 아무도 알 수 없음. 어차피 창작이기 때문에.

 

소싯적 당나라 시절의 청주의 이정기라는 놈의 관직명에 신라라는 단어가 있긴 하다고 칸다.

 

평로치청절도관찰사 해운압신라발해양번사 검교공부상서 어사대부 청주자사(平盧淄靑節度觀察使海運押新羅渤海兩蕃使檢校工部尙書御史大夫靑州刺史)

 

그런데, 한국 사학자 개새끼덜과의 비정과는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 신라발해양번사라는 호칭은 해운 뒤에 나오는 호칭으로 바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청주는 산동반도이고, 산동반도의 북쪽은 발해만이고, 남쪽은 강소성과의 무역로인 것을 감안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나중에 베트남계들이 남당과의 투쟁과정에서 남쪽으로 밀려나기는 하지만 이정기의 세대에는 아직은 밀려나기 이전이었고, 산동성의 남쪽 바다는 진랍=신라=월족 베트남계 들과 교역하던 바다로 해석해서는 발해만과 신라만의 양바다의 번사였다고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진패선이라는 놈의 남진이라고 짱개식으로는 기록된 나라의 진나라가 진랍의 약어였다고 보는 것이다. 진랍(=550~802)의 캄보디아식 발음이 첸라이고, 중국식 발은은 쩐라라고 발음된다. 쩐라와 첸라가 한국으로 건너와서는 신라라고 기록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진패선의 남진(=557~589년)과 존재한 시대가 겹치고, 주변국 역사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무신경한 짱개새끼덜의 성향상 착오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남진이나 쩐라나 당시에는 통치민족은 동남아계로 비슷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10세기 경에는 아직은 태국인들의 캄보디아인들에 대한 분리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던 수코타이 왕국의 성립이전이었고, 남당에서 남조의 동남아계들이 베트남으로 밀려나면서 베트남이라는 관념 또한 성립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 때에는 진패선의 국가 또한 진랍계 민족에 의한 국가라는 뜻도 있었다고 할 수 있던 것이다. 국가주의의 판타지에 따라서 민족 또한 규정되는 것이기 때문.

 

해운압신라발해양번사라는 말은 역시나 북쪽바다로는 발해만을 포괄하고, 남쪽바다로는 신라(=첸라)와 교역하는 청주자사라는 뜻으로 신라라는 이름은 캄보디아와의 교역로상의 바다를 가리키는 바다나와바리를 지칭하는 것이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는 세포이(=튀르키예어로는 시파히)새끼덜의 위서상의 통일신라 혹은 신라라는 엉터리 국가를 가리키거나 혹은 신라와 발해 남북국을 지칭하지 않는 것이다. 산동반도가 이정기 패밀리의 나와바리라는 관점으로만 오로지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신라발해 남북국이라는 개지랄도 그 세포이 새끼덜의 배경이던 원나라의 지배층이 몽골족과 여진족은 가튼 민좃이라고 해서는 금나라 지배층들 문돌이 새끼덜을 원나라 조정에서도 계속 종사하게 한 시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성계라는 여진좃 씨발 새끼의 즈그 집안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성계의 가까운 조상은 여진족 발해새끼였던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고려민족 집단들은 그 몽골새끼덜과 여진새끼덜이 멸망시킨 거란이 동포였던 것이다. 거란이 구려이고, 거란이 고려인 것이다. 이 또한 웃기지도 않는 말장난인 것이다. 구려와 거란이 자음의 음가가 같은데 모음만 살짝 비틀어서는 개지랄을 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이라는 관점은 애초에 서울서인새끼덜과 일본놈 새끼덜의 반도사관과 이조왕당파 사관에 따른 날조이고, 마한이 아니라 마고구려가 진짜배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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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의 어원은 남쪽을 바라본다는 미라는 이두식 한자어와 제를 뜻하는 미카도帝라는 단어에 의해서 남고구려를 미고구려라고 했었고, 곧 마고구려인 것이다. 몽골 새끼덜이 여기에다가 말 마(馬)자를 쳐 붙여서는 졸지에 마한이 되었다고 본다.

이두어로는 아마도 御韓 혹은 御高句驪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령왕릉에도 새겨놨지만 백제가 마고구려이자 마한이고, 곧 남부여인 것이다. 다 같은 말인 것을 조까고 일본 개새끼덜이 날조를 쳐 한 것이다. 마자는 남쪽을 뜻하는 미나미가 되고, 고구려의 출계집단이 부여씨니까 남부여라고 훈독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은 백제와 고구려가 마고구려와 고구려이고, 곧 남북국이 된다는 것이다. 신라는 애초에 중세 세포이 새끼덜의 외삽이므로 날조이고 말이다.

 

그리고 왕건이라는 놈이 후삼국을 통일했다는 것도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건建이라는 자는 피휘를 하늘을 뜻하는 乾자가 더 맞아보이고, 뜻을 나타내는 (새 을)과 소리를 나타내는 (아침해빛날 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새 을)자는 난생설화를 뜻하는 것이고, (아침해빛날 간)은 韓은 '나라이름 한'이라는 한자로, '한국(韓國)', '한씨(韓氏)'이라는 단어가 뜻을 나타내는 (가죽 위)와 소리를 나타내는 (아침해빛날 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형태는 倝과 韋가 합쳐져 韋의 위에 人이 덧붙여진 모양이었는데, 지금의 자형에서는 생략되었다. 이체자 중에 옛 형태에 가까운 '𩏑'이 있다. 결국 고려민족이 한민족이고, 한민족의 하늘이 건이라는 뜻인 것이다. 건의 뜻을 다시 파훼하면 천자라는 뜻이 되고, 여기에 미카도帝의 개념을 합치면 왕건이 곧 천제인 것이다.

 

https://www.jbnews.com/bbs/view.html?idxno=959

이 글에서도 중국의 3황 5제는 우리나라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과 맥락이 같은 것.

왕건이라는 인물은 후삼국시대를 통일한 역사적인 인물이라기 보다는 되려 3황5제와 동급이 되는 전설적인 이름의 다른 호칭으로 천제 건을 칭제건원을 역칭제건원해서는 왕으로 낮추고서는 건자를 붙여서는 엉터리 이름으로 쳐 만든 아주 해괴한 이름인 것이다. 혹은 조선말기의 고증학자 개자슥들이 건륭제乾隆帝의 이름애 들어가는 건乾자와 왕건이 동급이면 안 된다고 해서는 建으로 쳐 날조했다고도 본다. 청나라 시절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 삼국사기의 옥산서원본과 정덕본도 나중에 부랴부랴 쳐 고쳤을지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당시 문돌이 버러지들에게 서지학이라는 관념자체가 있었던가 말이다.

 

하여간 서인문돌이 새끼덜의 웃기지도 않는 날조가 국사라는 씹버러지인 것이다. 여진족 오랑캐 개새끼가 한국역사의 단어들이나 참칭하게 내버려두는 엉터리새끼덜인 것이다. 乾자는 혹은 하늘이라는 뜻에 의거해서 환인이자 여와이자 여호와를 뜻한다고도 보여지지만. 천손사상이 개독의 뿌리라고 과감하게 비약할 수 있다면 말이다.

여와의 후손이던 아틸라라는 놈이 서유럽을 침략했다가 후퇴해서는 세운 하자르국의 국교가 유대교였었고, 그 유대교의 신이 여와=여호와였던 것이다. 

아틸라라는 흉노새끼 또한 소호금천씨의 자손이라고 인지했고, 소호금천씨는 여와에서 다 나온 것들이라고 인지했던 것이다. 되려 여호와는 고려 민족의 신이던 것을 가짜 유대인 버러지새끼덜이 참칭한 것이 되는 것이다. 가짜 유대인인 오늘날의 이스라엘 씨발 새끼덜의 근본은 보나마나 거짓말 잘하는 민좃인 몽골 아니면 튀르키예인데 셀주크 튀르키예 시파히 새끼덜이 맘루크조 밑에서는 문돌이 맘루크짓을 하던 것들이 조까고 거짓부름을 치는 것이다. 일칸국 밑에서는 색목인 매국노짓 하던 딤미 버러지새끼덜이 말이다.

 

유대인이 왜 하필 철천지 원수가 다른 놈들도 아니고 이란놈들이겠느냐는 말이다. 이란과 이스라엘은 국경이 접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일한국 밑에서 색목인 관료짓거리 하던 놈의 자손이 네타냐후 집안이고, 일칸국에서 페르시아계 상민, 천민 취급 당하던 새끼덜이 호메이니 집안 원숭이들이라서 그지랄인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918362

의 글에서도 썼지만,

(때는 일한국 시대)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따 나으리, 기체후일양만고하셨습니까잉.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무함마드 돌쇠 개자슥아. 후딱 노새나 끌고 오랑께. 출궁하게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여기 노새 대령했습니다요.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후딱 안 엎드리고 뭐하냐. 씨발 밟고 올라타야제 개자슥아. 행동 빠릿빠릿 안 하냐 이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 네(쿰척쿰척). 하여간 엎드린다. 아따 대인 어서 타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안 흔들리게 잘 대라잉.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가 노새에 올라타려는 순간 호메이니 16대 조부새끼가 별안간 신경이 반응해서는 살짝 움직이고 말았다. 그리고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는 넘어지고 만다.)

네타냐후 16대 조부:(호메이니 16대 조부를 존나게 발길질로다가 쳐 밟으면서) 야 이 씨발 새꺄 그거 몸대는거 하나 똑바로 못하나. 아 씨발 조까튼 노예새끼 조까고 열 받아버리네. 아 씨발 새꺄. 퍽퍽퍽퍽퍽. 발길질로다가 대가리를 잘근잘근 쳐 밟는다.

H: 우허 주인님. 잘못했습니다요. 우허. 살려만 주십쇼.

N: 씨발 새끼 그거 하나 못하냔 말이다. 이 쓸모 없는 새꺄. 이 씨발놈아. 

주변의 노오예들: 아따 어르신 참으십쇼잉. 저런 버러지새끼 패서 뭐하겠습니까잉. 고정하십시오. 

N: 아 씨발새끼, 너는 그럼 다른 노새랑 노오예 새끼 준비해서 데려오너랑잉. 아 씨발새끼.

H: 우허, 훌쩍훌쩍. 

H의 친구 다른 노오예 : 아따 마 오늘 일진사납다고 생각해라 마. 좃같네 씨발가튼 새끼 마. 몽골놈들 똥구녕이나 쳐 빠는 씨발놈이 말이다. 죽여버릴라 개새끼가 마. 

 

요지랄하던 관계인 것들이 나중에 H들은 사파비 왕조를 옹립해서는 독립하게 되면서 N의 자손새끼덜은 소싯적 로마제국의 유다속주였다는 곳으로 당시에는 맘루크조 나와바리로 짐싸서는 토꼈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맘루크조는 오스만 튀르키예에게 멸망당했고, N의 자손새끼덜은 오스만 제국에서 딤미계층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오스만제국과 사파비 왕조는 철천지 원수였었고, 그래서 오스만 제국의 딤미 씨발놈들도 원수새끼가 된 것이다. 그 씨발놈들이 가짜 유대인 버러지들이 한민족의 삼신할망구인 마고의 자손인 여와를 여호와라고 믿는 오랑캐 씹버러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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