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단명
15.08.27
조회 수 708
추천 수 2
댓글 3








??열심히 탈조센을 위해 돈을 벌다 근 한달 만에 글을 싸질러 본다.

?.

?.

?.

?그냥 줜댓말을 하겠습니다.

.

.

.

?어째서 여자를 혐오하게 되었는지는 각자의 사정이 있겠으나,?

?그렇다고 모든 여성이 맘충이거나 메갈리안은 아닐 겁니다.


?솔직히 저도 여자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게이는 아니고... 여러분들과는 좀 다른 이유입니다.


?사실 귀찮습니다. 여자가.



?남녀사이에는 연애권력이 존재합니다.?


?여혐분들 생각처럼 여자란 존재가 남자를 뜯어먹기만 하는 존재는 아닙니다...


?어떤 연애들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사귀지도 않는 여자한테 밥 사줘본적도 없고, 선물 준 적도 없고, 할튼 뭐 사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얻어먹은 적이 조금 있군요.


?구라 같다구요? 진짭니다...?


?물론 여자를 사귈때는 어쩔땐 내가 내고, 어쩔땐 여자가 내고 뭐 그랬습니다만,


?적어도 썸녀나 모르는 여자한테 밥 사주고 뭐 사준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밥 사달라고 조르는 후배도 가볍게 씹고, 밤에 술취해서 전화하면서 고백하는 후배도 가볍게 씹고,


?끼부리는 누나도, 뱃살나온 동갑내기 여자애도 가볍게 씹어주었습니다.


?네, 어쩌면 제 와꾸가 멀쩡해서 그럴 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어릴때부터 존나 피곤하게 살았습니다.


?유치원때는 영문도 모르는 지지배가 유치원 버스 같이 타고 집에 가자고 꼬셔서 탔더니만,


?내가 지 만든 공작 토끼 실수로 조금 망가뜨렸다고 집에 갈때까지 존나 울고 불고 지랄해대서 처음으로 여자에 학 띠었고,


?그나마 초등학교 때 소꿉친구는 장군감에다가 예쁘기까지해서 같이 잘 놀았으나,


?그 뒤로 제가 전학을 가는 바람에 헤어졌고,


?전학 간 이후로 어떤 미친년한테 스토킹도 당해보고,?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책보고 있으면 앞에 여자애가 뺏아가서 안돌려주고?


?맨날 책만 본다고 놀리고 괴롭히고 그것도 세 명이나 되는 년들이 다구리로 괴롭히고 이런 "썅 변태년들


?아주 개 같이?시달리며 살았습니다.?


?개 같은 년들. 생긴 것도 엿같이 생겨서 정말 절 잘 괴롭히더군요.


?


?자 어떤가요. 존나 말도 안되는 것 같나요.


?근데 잘 들어보세요. 초딩 2학년 때 소꿉친구 빼고는 전부다 씹돼지오크(죄송합니다) 급의 여자들이 80%였습니다.


?신봉선, 오나미처럼 생기신 분들께서 들이대면서 팔짱 맘대로 끼고 밥먹자고 조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여자면 이거 왜이래욧! 하고 뿌리치기라도 하지, 남자가 거기서 뿌리치면 어떻게 되는 지 아십니까?


?개새끼 되는 겁니다. 매장당합니다. 외모가지고 사람차별하는 새끼라고. 아니, 사실 여자라도 그건 안되겠죠.


?주변에 경쟁자인 남자놈이 알아서 막아주겠지요... 빡구학개론;;;? 어쨌든...


?제가 제일 무서웠던건, 대학교 1학년때 자기 집에서 술먹자고 꼬신 누나가 자기 자장가 불러 달라고 그러는 걸 간신히 뿌리치고?

??

?탈출했을 때였죠. 솔직히 지금도 트라우마 남아있습니다. 시발 그 누나 생긴거 진짜... 와... 여시 인증 얼굴 짤에 나오는 그런 급입니다.


?


?여러분, 여자가 돈을 안쓰고, 먼저 고백하지 않고, 싸가지 없이 개념없이 굴고, 이거 전부다 그냥 연애권력에서 나오는 것일 뿐입니다.?


?게다가 평타이상 치는 여자들 입장에서, 제가 위에 쓴 문장들을 여자에서 남자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파오후나 이상하게 생긴 애들이


?맨날 귀찮게 뭐 사준다고 나오라 그러면 짜증나지 않겠어요. 입장을 바꿔봐요. 여러분들 주위에 저런 메겔급 여성분들이 졸라게

?

?만나자고 카톡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오빠 모해? 오늘 모해용? 주말에 뭐해용? 왜 맨날 오빤 겜방만 가요? 저 철판구이 먹고싶어요. 등등등등.....

?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자들은....... 저런 경우 그냥 철판깔고 나와서 그냥?얻어먹고 가는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최대한 실드를 쳐보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여성분들.


?그러니까 사람 이용하지 말고,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우유부단함이 여혐을 부추깁니다.




?어, 어쨌든


?의사 사위 삼으려고 처가에서 병원차려주는 것처럼,?현실에도 처가빨 받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전두환이라던가, 이순신이라던가, 조용기라던가... 응??


?네, 그러합니다. 그러니 여자만 남자 잘 낚아서 출세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도 여자 잘 낚으면..... 그러니까 여성들 마인드처럼....


?나는 씹오크 40살 골드미스라도 30억 쯤 있으면 내 후장과 성기를 바칠 수 있다라는 각오를 가지면,


?여러분들도 처가빨을 받을 수 있지 않겠어요? 으, 음;;;;;;;;;;


?결코 저는 여혐을 조장하는 게 아닙니다...;;;


?솔직히 저런 마인드로 남자 후리는 여자가 얼마나 될랑가는 모르겠네요.


?





?근데, 연애권력이고 나발이고, 지가 좋아서 먼저 들이대놓고는


?여자어 남발하고, 사랑 매번 확인한다고 간 쳐보고, 무조건 지편 들어줘야 한다 그러고,


?'나는 우리 엄마 처럼은 안 살거야.' 드립은


?어쩔 수 없더군요....?



?고백한 건 넌데, 왜 니가 갑질을 하니.........?





?........ 이러나 저러나 연애 시작하면 갑질을 당하게 되어 있군요.


?그리고 지가 먼저 고백해놓고, 지 친구들한텐 내가 했다고 구라치고.


?지 체면 깎인다고.


?이런 사기꾼 년.


?아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네.


?그래도 착한 여자분들 많습니다.


?얼마전에 6살이나 어린 동생한테 커피도 얻어 마셨습니다.


?요즘 애들은 차캄니다.


?와꾸 멀쩡한 사람한테만...


?근데 뭐 어떻습니까, 얼굴이 잘생겼든, 여자한테 인기가 있든,


?우리 모두들 킹무성 찍고 탈조센 해야되는데.


?굳이 한국여자한테 잘보일 필요 없이,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세요.


?피부 하얀 분들 선탠을 하세요.


?머리 무스 발라서 넘기세요. 턱 두꺼운 분들, 님들이 짱입니다. 광대가 튀어나오면 더욱 좋죠.


?서구인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로 밀고나가서,?


?얼마 없다는?아시아 패티쉬가 있는 서양녀를 꼬시면 됨니다.

?



?솔직히 우리가 지금 연애가 문제고 여자가 문젭니까.


?본인들이 아쉽지 않으면 여혐이 생길 수도 없고,


?막말로 결혼하는데 집에 니가 30%보태라, 그럼 그 여성분이 나 기분 다운됐어. 라고 하면


?그래? 그럼 나도 다운이다. 내가 미쳤다고 너랑 결혼하냐??


?너랑 결혼할 돈으로 유흥이나 즐기면서 게임이나 하고,


?헬조선 은수저 체험 좀 하고,


?아니면 탈조센 자금으로 쓰는 게 훨씬 이익이다!


?라고 쿨하게 씨부릴 수 있는?헬조선 신민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솔찍히 여자 별거 없지 않습니까.


?저녁먹고 영화보고 모텔가거나, 차마시고 술마시고가 모텔가거나,


?진짜 레알 이게 다잖아요.


?섹스질도 저처럼 나이 쳐먹으면 그냥 그래요.


?헬조센 노예를 생산하는 일 외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여자를 멀리하면 정말 많은 불행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레알입니다.


?이건 그리고 여성분들도 마찬가지에요.


?결혼은 재테크가 아닙니다. 헬게이트일 뿐.


?괜히 서구사회에서 결혼 안하려 하겠습니까.


?미국에선 결혼하려면 혼전계약서 존나게 써야 댐.


?우리나라 여성분들 혼전계약서 쓰자 그러면 기분이 다운되시겠지만요.


?확실히 이렇게 풀어보니 연애권력 자체가 여성 쪽에 기운 것은 맞으나,


?이것 또한 여러분들이 노오오오오력을 하셔서

?

?여자를 멀리하시면?세상은 변할겁니다. 진짜루.


?뉴질랜드처럼 되는 검니다. 아니면 일본처럼.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유일한 복수는 전부 노처녀로 만드는 거에요.


?아이 좋아라.?


?내가 진정한 여혐이다....


?나를 괴롭혔던 모든 여자년들


?다 노처녀되라. 히힛


?


?






  • 들풀
    15.08.27
    잘 모르겠네요.

    걍 절식남하렵니다.

    여자문제로

    제 자신 능력을

    개발할 시간을

    쓸데없는 데에다가

    투자할 한치의 생각도 없습니다.

    걍 동료나 후배라고만

    생각하니 이젠 편합니다.

    여자라는 생각 버리면 편해요.
  • 글쓴님 의견엔 동감하는 면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욕심일까요.. 여기에선 여성들을 향한 수평폭력보다는
    나라를 망치는 윗대가리들을 바라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좋은 여성들도 나쁜여성들도 헬반도에선 착취당하는 노예일뿐입니다.
  • 러너
    15.08.27
    뭐야 이 새끼는~말은 좆나 많은데 내용이 하나도 없네.나이 처 먹었다면서 여기다 초딩처럼 그림일기 쓰고 자빠졌냐? 아가~ 세상 졸라 나이브하게 사는구나. 너같은 새끼 때매 남자인게 졸라 쪽 팔리거든 c발병신새끼야.겉은 멀쩡해보여도 오크든 김치든 너같은 새끼 실체 알게되면 네 썩어빠진 멘탈 악취에 여자들은 36계 줄행랑치게 되어있어. 어디 감히 지적질이야 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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