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것은 까는 스탠스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것은 우리 역사를 조감했을 때에 한국이나 일본문명이 얼마나 미개했는지를 인지하면, 그 것들은 타당한 역사적인 진보선상에 있는 것이라는 거다.

 

 

국뽕사관을 완전히 극복했을 때에 한국과 일본문명은 상류층중심이 아닌 바로 우리들 커머너들 중심으로 봤을 때에 비교적 근자까지도 그 것은 원시농경공산사회수준에 머물러 있던 사회이고, 그러한 사회에서는 사유재산의 개념이 극히 희박했고,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아직까지도 자기밥그릇 찾아먹는 것에 문화적인 저항감이랄까 생경함을 느끼는 상태라는 것이 팩트인 것이에요.

 

 

그래서 나카무라 슈지박사의 케이스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21세기에 벌어지는 것이에요.

나카무라 슈지박사가 노벨상수상급의 발명을 해서는 회사 6조원대의 수익을 안겨줬단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2만엔의 포상금과 과장승진이라는 존만한 보상을 받고는 그러면 그러다가 진급안되면 몇 년 뒤에 옷 벗으면 씨발 새끼들 경영진새끼들 죄다 해쳐먹는거냐고, 걍 어이가 없어서 진짜 부끄부끄 이러면서 도의적으로 6조중에 2000억만 내놔라 이러니까 씨발 소송을 갔는데, 법원 개새끼들이 판단하기를 1심에서는 2000억치의 공로는 있다고 보고 그 액수를 인정해줬는데, 2심에서 고법꼰대새끼들의 판단이라는 것이 그 것은 일본역사상 전례가 없는 액수라는 이유로 2000억은 과하다고해서는 100억(8억4천만엔)으로 깎은 어처구니없는 짓이 일어나는게 동아시아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은 심각하게 우리의 역사성과 더불어서 생각되어야해요. 왜냐면 인서울국뽕사가들 개새끼들이 주입하는 그 모든 것은 거짓말이고, 실제는 그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비교론을 적용시켜서 베트남이나 베트남의 고산지소수민족이나 중국남부의 소수민족등 쌀농사짓는 것들의 대체적인 상태를 고려할 때에 쌀농사문명은 대체적으로 매우 미개하고, 심지어 독자적인 정치체제를 갖춘 것도 별로 없어요.

지금은 욕먹는 대상이 되었지만, 북방계들로부터의 선민사상을 갖춘 인서울지배계급이나 개성지배계급이 지배했던 원인도 당시로 가면 고구려인들이 신라나 백제보다는 좀 더 중국문명을 잘 받아들인 교양인이어서 그랬던 것도 있는 것이에요.

물론 그래봤자, 결국 고구려새끼들도 퉁구스야만인이고, 갸들이 받아들인 중국문명이라는 것도 오리지날리티가 떨어지는 후잡한 것이어서 하다 못해 유교 그 것도 똑바로 못받아들여서 지들끼리 한국식유교명제인 주기론때문에 당파싸움하고 치고 박고 한 사대주의자라는 개새끼들도 어차피 미개한 새끼들이었지만 말이다. 그 유교와 불교조차 우덜식으로 열화된 시뮬라르크에 불과했던 것이지.

뭐 거의 왜, 신라, 백제나 고구려나 지금관점으로 보면 도낀개낀인데, 당시에는 후자가 좀 더 우월한 척 좀 했단다. 그 가소로움이 인서울새끼들의 근거없는 자신감의 원천이지. 21세기인 아직조차 말이다.

 

 

역사적인 진실은 이런거에요. 물론 북방계 개새끼들은 쌀먹이들의 생산양식과 사유재산에 대한 개념을 타파하는 양식의 혁신은 전혀 가져다 주지 못했지. 그러기 보다는 걍 그 병신들도 착취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인들이 일본에 상륙하면서, 엄청난 혁명이 일어난 거에요.

 

 

자 나카무라 슈지의 경우에서 보듯이, 한국과 일본 문명에서 사유재산에 대한 인지는 매우 느렸고, 특히 일본사에서 그 것은 겨우 16세기에나 들어서야 사람들이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대요. 물론 상류층이 아니라 커머너들의 관점에서 말이다.

심지어 그 것은 에도시대(19세기)까지도 원시공산주의사회이고, 그 때까지 일본인들조차 사유재산이라는 생각을 별로 한 적이 없다고도 말해져요.

 

일본의 사회학자들의 책을 읽어보면 불과 천황이 4번바뀌기 전에는 걍 존나 일본은 평등한 사회였대요.

지금이 헤이세이연간인데, 그전에 쇼와, 다이쇼, 메이지, 메이지전에는 에도시대인데, 일본에서 사유재산제라는 것이 커머너들에게 인지된지가 겨우 왕조로 4대밖에 안 되었다는거야.

그 이전에도 분명 사무라이와 상인이라는 계급은 있었지만 그 것은 봉건적인 카스트이고, 그 구조에서는 특정한 개인이 돌출적으로 사유재산을 축적할 수 없었던 것이 일본의 실상이었대요.

 

 

그런데, 에도시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놈이 열었는데, 그 것은 서양상인들의 출현으로부터 기인하는 전국시대의 혼란(이라기보다는 진보)을 역주행하는 봉건보수정권을 도쿠가와가가 지향하면서 벌어진 상태이고, 19세기이전에는 16세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에 아시가루혁명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거에요.

 

이게 뭔 말이냐면, 이런거야.

 

지금 저 국뽕사가 개새끼들은 뭐 서양에서도 15~17세기정도에 인크로저같은 것이 있기 전까지는 봉건농노제 사회였으니까 동양과 비슷했다고 물타기를 하지만 실상은 완전히 틀리다는 거에요.

아시가루혁명이 어떤 의미냐면 그 이전에는 동아시아의 농민들은 뭐 돈보고 남의 군대에 자원해서 용병이 되서 급료라는 것을 받고, 공훈을 세우면 진급하고 보너스(역시나 더 큰 돈)를 받고 그런 개념자체가 없었다는 거에요.

일본역사가 그 것을 증명한다니까. 일본역사에서 전국다이묘라는 것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본의 군역시스템도 가문(=켄)의 사람들이나 씨의 사람들만 하던 그러한 것이었고, 애초에 하층민들을 징집한다는 개념이 없었다니까.

 

그러니까 서양과는 너무 차이나는 거에요. 서양은 최하 페르시아왕 다리우스때부터 그리고, 알렉산드로스부터 기인하는 헬라계왕조때나 로마군대를 보면, 낙타병, 기병, 보병, 궁병 등의 병과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채용해서는 군인으로 부리고 있잖아.

 

 

그런데, 동아시아에서 가장 진보했다는 일본에서조차 농민의 자식이 농사짓기 싫어서 좃같은 촌동네 벗어나고파 영주들의 군대에 자원해서 돈을 받는 용병이 되는 그러한 인생을 산다는 개념자체가 15세기 이전에는 아예 없었다는 거에요.

즉 콜럼버스가 1492년, 즉 15세기의 가장 끝말에 신대륙을 발견하고, 네덜란드와 스페인, 포르투갈 상인이 동아시아에 오는 것은 15xx년, 즉 16세기지.

 

그런데, 심각하게 14xx년들까지는 동아시아인들은 완전히 사유재산개념도 없는 미개인들인 것이에요. 물론 커머너들 기준으로.

 

그러한 상태니까 중세유럽이라면 커머너출신인 보병이 커리어쌓고 돈모아서 말사면 마운티드 서젼이 되는거고, 그상태에서 더 돈을 모으면 땅을 사서 부농이 될 수도 있고, 스퀴어(종사자)로 복무해서는 나이트가 될 수도 있지. 그런데 동아시아는 존나 빼박 원시공산농업공동체사회이고, 그런 개념이 없었던 것이에요.

 

뭐 끽해야 씨발 고구려, 발해, 금 이런 새끼들의 군사행정단위인 부나 몽골새끼들의 만호제, 나중에는 팔기 이런 것에 보병총알받이로 끌려가는 게 있는데, 그 거는 걍 북방계지배계급의 노예병사가 되서는 걍 뒈지러 가는거지.

조선의 군제라는 것도 원래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도 아직 한국군은 그러한 미개성을 역사성차원에서 답습하는 거에요.

 

 

국뽕사가들은 아주 초월적인 곡해를 자행하지만, 16세기에 일어난 동아시아의 열도의 아시가루 혁명과 그나마 대등한 선상에 있는 이벤트를 찾자면 것도 지중해문명권에서 변방에 속했던 이탈리아반도의 로마에서 일어난 징병제에서 모병제로의 마리우스라는 놈이 기원전 108년에 집정관에 당선되고나서 시행했다는 병제개혁이고, 이러하듯 동아시아와 유럽의 시간차는 최하 1600년에서 1700년정도 것도 당대의 미개인이던 캘트미개인 옆동네에 살던 이탈리아미개인들과 비교해서 1700~1800년이지, 헬라(=그리스)나 수메르(=페르시아), 헤브라이(=유대)하고는 씨발 너무 까마득한 차이가 나서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것이 동아시아쌀문명의 처지인 것이에요.

 

 

그리고, 사유재산의 개념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은 인센티브에 대한 개념도 거의 없고, 그래서 나카무라 슈지의 일화같은 일이 벌어지는게 동아시아인 것이에요.

그 것은 하다못해 중동이나 인도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것이지. 인도가 자기들 핵과학자들한테 돈 얼마나 많이 줬는지 아냐? 인도가 카스트라고 욕하지만 거기는 사유재산에 관한 개념은 그래도 일찍이 잡힌 동네에요. 그래서, 스퀴어나 인펀트리라도 공만 세우면 승진시켜주고 로드로 만들어주지. 그것은 무굴군대라거나 그 이전의 인도사를 조감했을 때에 아 여기는 동아시아하고는 차원이 다른 메리트기반사회였다고 알게 되는 거에요.

 

그러나, 동아시아에서도 한국, 일본, 베트남은 인도, 중국, 이슬람보다 훨씬 뒤 쳐진 메리트기반의 아무런 인프라도 없는 원시공산사회였다는 것이에요.

 

그러다가 일본의 16세기에 들어서나 뭐 상경해서 영주의 군대에 자원해서 돈 좀 받고, 보지년이나 후리고 살자 이런 생각이 조금 들었고, 그러다가 일본조차 재보수화되었고, 다시 19세기에 와서야 상경해서 공돌이, 노동자 되서는 월급쟁이 인생살자는 화폐기반의 메리트사회적인 생각을 겨우 하게 된 것이 한국과 일본의 하층이에요.

 

 

즉, 한국사학자 개새끼들이 말하는 뭐 부여의 8조법인가 뭐 개 지랄, 뭐 그 때부터 사유재산개념이 싹텄다고? 그건 완전히 개소리다.

적어도 상류층들은 serfdom의 관리계급으로써 사유재산개념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로마제국내에서 커머너출신 용병들이 존재하듯이 동양의 전제화된 구조에서는 하다못해 용병제를 매개로 해서라도 지배계급들의 사유재산개념이 아래로 확산되는 그러한 메카니즘조차 가지지 못하였던 것이 동아시아 쌀문명들의 실상이고, 그런 수준의 사유재산개념의 확산이 겨우 16세기의 일본열도에서 잠시 일어났다가 곧 일본은 재보수화하였고, 19세기에 이르러서야 막부타도운동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에야 그 것이 산업화등과 맞물리면서 임대제로 말미암아서 겨우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인 것이 한국과 일본문명의 기성세대들이에요.

 

그러므로, 이들에게 있어서 서양으로 치면 비록 용병이라 할지라도 공훈을 많이 세우면, 로드(지주)로 만들어주시던가 아니면 봉토분할이 힘들면 돈으로 주는 금전인센티브라도 넉넉히 주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는 한국과 일본과 베트남의 세대들이기 때문에 저 나카무라 슈지같은 어처구니 없는 케이스가 벌어진다는 것이에요.

 

 

그럼므로, 일본과 한국의 노조에 대해서 귀족노조라고 반대하는 입장조차 분명히 한편으로는 그 것은 그들이 구조적으로 한국적인 구조를 지지하는 기득권이 된 상태를 비판하는 것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 관리직들이 응당 받아야 될 메리트사회의 합당한 부분에 대해서 원시공산적인 인지를 가진 미개한 것들이 태클거는 것도 되는 거에요.

 

 

 

자 봐라. 지금 한국의 시스템은 아주 개돼지 취급당하는 것이 맞아요. 특히 한국은 능력이 있을수록 더 많이 인센티브의 불이익을 당하는거 맞아요.

 

이를테면 연봉 2800받는 생산직이 분명히 잘못된 구조에 의해서 본디라면 4000은 받아야 되는데 2800을 받는지도 몰라. 그러나 이때는 30프로만 손해본거잖아.

 

그런데, 씨발 봐라. 수백억짜리의 공정을 관리하는 공장장급이나 부사장이나 사장 뭐 이런 명함을 단 미국으로 치면 제네럴 매니저급인 사람들조차 꼴랑  연봉 1억받고는 씨발 뭐 남들보다 마이 주네, 씨발 놈아 짜지라 이러는 사회라는 거에요.

 

뭐 그게 무슨 조선시대에 소작농품팔이한테 다른 새끼한테는 일년동안 품판걸로 대애충 10가마 떼주께 이 지랄할 때에 존나게 열심히하고, 다른 애들꺼까지 관리해서는 많이 벌게 해준놈한테는 대애충 아 씨발 니는 20가마, 아 뭐 딴놈들 10가마 줄 때에 20가마 주면 존니 잘 치준기다 이 지랄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존나 열심히 해봤자 꼴랑 1억이라는 거에요.

 

씨발 막말로 뭐 그 좃소 공장장이나 실장이나 부장이라는 인간이 공정하나 조금 삐끗하면 1억이 박살나는데, 정작 자기돈은 1억이 안 되는거에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이니까 타고난 다이아수저 아니면 자기 아비가 뭐 대한민국근로자소득분위 상위 5프로안에 들어가도 그 자식은 또 취업 안되면 좃대네 이러는 다람쥐 챗바퀴도는 개돼지 인생사는 거에요.

 

 

씨발 다른 나라는 뭐 걍 체인점에 슈퍼바이저쯤 되면 10만유로(=1억) 나오고, 지역체인관리하는 지역담당 제네럴정도 되면 뭐 10억은 벌지.

그런데, 뭐 매출액은 그게 뭐 씨발 해봤자 1000억이지.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1000억짜리 중견에서 내가 사장달면, 뭐 막말로 10억은 주냐?

 

뭐 전문직 고소득직? 그런 것은 우리나라에는 없다. 걍 죄다 개돼지 노예사원일 뿐이다. 뭐 삼성같은 수조가 왔다갔다하는 회사를 회계해도 뭐 씨발 존나게 닦여가면서 경력5년이상정도된들 꼴랑 1억도 못 버는게 개한민국이다. 씨발 미국이면 걍 3억은 줄꺼야 모르긴 몰라도.

미국아니라 스페인이나 그런 나라라도 그렇게 줄꺼야. 뭐 3억이 큰 돈인줄 아냐? 꼴랑 30만불밖에 안된다.

 

 

이거는 내가 미국애한테 직접 들은 야그인데, 30만불은 부자가 아니에요. 그거는 어카운트나 뭐 그런 좀 빡센 직종을 하려고 하는 애들은 다 버는거고, 100만불은 되야지 좀 번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밀리네어라는 말이 나온건데, 근데 것도 60년대 70년대 기준이래요.

미국의 골디락스 시절에 밀리네어가 부자의 기준이었지.

지금은 미국도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까 400만불은 되야지 소싯적 밀리네어라고, 지금은 포밀리네어는 되야지 그런 거라고 그래요.

 

usa.png

 

 

야 근데, 씨발 미국 70년대에 1인당 국민소득이 얼만데?

제 아무리 지금은 5만5천불 받는 미국도 그 때는 5천불밖에 안 되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 5천불이던 시절에 이미 백만불은 벌어야 사람이다 그랬다는기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 3천불도 더 안 될때도, 좀 장사잘되는 체인이나 백화점이나 그런 것의 매출은 뭐 100억도 찍고, 1000억도 찍잖아. 지금은 7천이나 찍고 있고, 100만장자는 더 많아졌으면 많아졌지 줄지는 않았지.

 

그렇게 보면 5천불 나라에서 정점인 피고용인에게 10억인 백만불 주는게 무리한 것이 절대 아니지.

 

그런데, 씨발 씹조셍진은 삼성, 엘지의 부사장쯤 되면 소싯적에 10억은 줬냐? 만불이던 시절에도 말이다.

지금은 그리 주냐?

 

그런 개쓰레기같은 개돼지 나라가 우리나라에요.

 

 

 

그리고, 세대간 갈등론 그거에 낚이지 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차별당하는 것은 능력있는 기성세대에요. 차라리 젊은 층은 최소소득이 존재치 않으면 삶의 영위가 힘들어지는 현실에 대한 대책마련이랄까 농경공산주의시절에도 존재한 세대적인 생물학적순환에 대한 인지가 작용해서 만들어지는 온정적인 부분이 작용해서, 그나마 챙겨주는게 젊은 세대이고, 진짜로 내가 차별받게 되는 것은 내가 잘나가서 진짜 상위 10프로가 되고, 5프로가 되었을 때, 그 때 사장새끼가 내가 벌어다 준 돈 다 쳐먹는거에요.

 

전제화의 잔재가 뿌리깊게 박힌 한국에서는 사장은 걍 왕이나 황제, 천황 이런 존재이고, 밑에꺼는 영의정도 왕의 노예인거야. 뭐 말하디로 내치면 내팽개쳐지는 그런 존재지.

 

 

그런 구조에서 어차피 아들이나 아비나 개돼지취급인데, 그 것을 쌈박질 시키는 쓰레기같은 것이 한국식이라는거지.

 

씨발 뭐 내 돈 4천을 2800으로 깎아서 꼴랑 7천받는 공장장새끼가 다 쳐 먹었냐는 말이야. 그 개새끼 월봉 500받아봤자, 3대가 놀 수 있냐? 택도 없지.

월급 5~600받아봤자. 자식새끼 비정규직이면, 뭐 결혼할 때에 뭐 대출 1억땡길꺼 안땡겨도 되고, 맥시멈은 아빠가 집은 사줄 수 있지.

그러면, 전월세로 대출 1억땡길꺼 안 땡겨도 되고, 월세 35~50줄꺼 조금 아껴진다.

꼴랑 그거 가지고 기득권을 논하는 미개한 사유재산개념과 정당한 노오력에 대한 댓가인 인센티브에 대한 개념의 발달자체가 미미한 미개종족이 한국인과 일본인이에요.

뭐 대만인도 포함되긋다.

 

 

그런데, 게중에 가장 낫다는 일본이 저 모양이란다. 꼴랑 돈 8억4천만엔, 90억이 왕인 사장이 노예인 사원에게 주는 보너스로는 일본사회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씨발 법정의 꼰대새끼가 생색내는게 동방탈아입구지국 닛뽄의 실상이고, 그 일본에게 을로써 겨우 서구시스템 인스톨 당한 한국과 대만은 더 처참하고, 실은 북한의 김씨세습왕조도 일본의 천황제를 답습한 상태니까 존니 미개한 것이고, 베트남애들도 19세기까지 쌀농경민족원시미개인이던 것을 프랑스애들이 겨우 사람맹글어 줬더만 도쿠가와 이에야스새끼가 일본을 재보수화시켰듯이, 되려 원시공산미개적인 관점을 지닌 애들은 유교문명권의 영향을 크게 받은 토박이엘리트새끼인 호치민새끼가 거꾸로 프랑스가 혁신시켜논거 재보수화시켰는데, 도쿠가와는 그래도 300년 갔지만 지금 시기가 언젠데, 바로 ㅈㅈ치고, 뭐 도오이 모이 이 지랄하면서 조금은 메리트사회의 요소를 받아들인다고 쳐 지랄하는데, 현실은 1인당 국민소득 2천불 전세계 131위가 베트남의 실상인데, 한국도 실상 그 순위였고, 그만큼 쌀먹이들은 원래 미개했던 것이에요.

 

 

그렇게 보면 486들은 진보했지만 또한 미개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세대들이고, 노조활동은 한국에서는 절대적으로 타당하다.

 

그 것은 서양적인 노사관계의 정립이라는 법치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원시공산사회였던 쌀먹이들 공동체적인 요소로부터 탈피하려는 메리트사회의 요소로써 개인의 각성에 의한 행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에요.

 

뭐 씨발 현기차귀족노조라고? 전세계 자동차분야의 노동자들 대체로 6~7만불정도 받는거 맞는데, 뭘 지랄하냐고?

 

 

원시적인 인지를 가진 인서울 앙시앵레짐새끼들이나 꼴랑 그 돈 가지고 태클걸지.

 

 

이러한 것이 한국의 역사이자 동아시아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 그저 지리고 갑니다
    이렇게 또 깨달음을 얻네요
  • 원래 조선이라는 지역은 Meritocracy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지요.
    애초에 인구의 대다수가 노비였고, 인건비가 수 천년동안 저렴하여 기술발전이 정체되어 있던 지역이라 그런 사고방식이 존재할 여지가 없었거든요. 
    어차피 조선에서는 그렇게 생산성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근현대에 와서야 성립된 개념입니다.

    특히 쌀농사지역이 미개할 수 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쌀 때문인데, 기술발전과 별도의 인센티브 없이 단지 노동력만 대규모로 투입하면 단위면적당 생산성은 높았거든요.
    그래서 작은 땅뙈기에 인간만 잔뜩 투입해서 경작을 하고, 기술력의 발전이 없으니 제대로 된 여가시설도 없고 그저 얻어진 생산력으로 애나 낳았으며 그렇게 해서 생겨난 잉여인구가 인건비를 더욱 낮추면서 비참한 문명정체의 사이클을 만들어 낸 것.

    쌀종족들의 미개한 문명 중에 그나마 나았던 게 에도시대 일본인데(물론 동시기 서구와 비교하면 이것도 미개문명이지만), 그나마 생산성이 올라가 여가를 즐기려고 해도 기술력의 부족으로 즐길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조금 늘어난 생산성을 소비한다고 만들어낸 게 요시와라같은 저급하고 미개한 성매매문화나 만들어낸 것. 
    물론 조선은 그 단계까지도 못 갔으므로 성매매 문화조차 제대로 성립되지 못했지만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16876 2015년 5월 논산훈련소에서 명량, 론서바이버, 엣지오브투모로우 보여줫는데. ㅇ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1 0 2018.05.28
16875 대만 나라이름 중화민국에서 대만으로 바꾸고 중국이랑 별개의 나라다 선언하는게 좋지 않음? 왜일케 안하지??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9 0 2018.05.28
16874 탈레반이 테러햇는데 미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공격한게 어째서임??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0 0 2018.05.28
16873 근데 좌익들은 왜그리 성매매 존나 까대고 금지하고 처벌해야 한다 개지랄함?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4 1 2018.05.28
16872 중국 버러지 새끼덜과 미국 버러지의 공통점. 2 new DireK 130 1 2018.05.28
16871 처절한 전쟁, 무시무시한 전쟁. <--이것들 영어로 어케표현함?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6 1 2018.05.28
16870 터미네이터 스토리 이해 안대는점.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9 0 2018.05.28
16869 미쿡서 1차대전~베트남전 까지 징집 안당한 세대는 어디어디임??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 0 2018.05.28
16868 캐나다로 병역난민 갈려합니다만 실현가능성 높을까요? 3 new RubenTobbieVictoriano 121 2 2018.05.28
16867 714번 쥐새끼는 불쌍한게 1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58 2 2018.05.28
16866 데이비드 콕스(David cox)와 군대 가혹 행위 new 노인 80 0 2018.05.28
16865 한국은 먹지도 않는 쌀 가지고 보호무역 혹은 민족주의 그만 외치라 new 노인 41 1 2018.05.28
16864 박정희가 저지른 만행을 다룬 영화 new 노인 43 1 2018.05.27
16863 그놈의 능력과 노오력이 위험한 이유 new 노인 89 0 2018.05.27
16862 한국 야구팀이 마운드에 국기 꽂는 이유 뭔지 아냐 1 new Uriginal 68 0 2018.05.27
16861 평창 올림픽에 관해 비판 기사 발견 new 노인 43 1 2018.05.27
16860 안티 문재인과 자한당을 구별해야 하는 이유 3 new 노인 68 1 2018.05.27
16859 은하선이 남혐 레디컬페미니스트?? 한남충들의 선동 개소리임. 정작 여초에선 여혐/안티페미라 까임 6 newfile 소수자민주주의 158 2 2018.05.26
16858 정력제에 집착하는 센징이들 new 노인 58 0 2018.05.26
16857 어느 인권운동가가 쓴 프리섹스 new 노인 104 1 201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