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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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걍 요즘 개백수모드라서 존니 옛날 동영상인 지로상의 스시 그거를 쳐 보고 있는데, 참고로 본인도 군대다닐 적에 취사병정도 해 본 놈임.

 

그런데, 실제로 요리의 세계에서는 분자에 관한 야그를 조금은 한단 말야. 물론, 그래봤자 그 기술은 절대적으로 경험에 의해서 습득되는 전통적인 요소지만말야.

 

 

그런데, 이런 생각이 좀 들었어. 저러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은 분명히 양자적이라거나 분자적으로 어떠한 식으로든 잘 정렬된 리드미컬하게 짜여진 에너지의 흐름일 거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그 것의 묘는 그 흐름을 사람의 손이라고 하는 양자적인 간섭으로써 절묘하게 엮는 것이 그 도.

 

그렇다면 여기서, 역시나 우리가 인지하는 그 모든 것은 메트릭스에서나 볼 법한 에너지의 흐름에 불과하다는 것인지 그런 생각이 나온단 말이지.

 

그렇다면 그 것이 모두 허인가? 그런데, 허가 존재하려면 실이 있어야 되요.

 

결국 진리란 것도 도그마의 단면이니까. 결국 모순은 그 흐름자체인가? 그렇다면 그 흐름은 뭐지? 이를테면 영적 존재인 그 무언가를 틀에 가두고 부려먹기 위한 영혼의 도가니 같은 거야? 그런 생각말야.

 

 

그러니까 이런거야. 와우로 치자면, 영혼의 도가니라고 존나 밥통만한 통에 영혼을 존나 쳐 집어넣어서 뭐 한 수백억의 우주영혼을 빨아들여서 가둔 가두리통이 하나 있는데, 그 통의 밥통의 스탠으로 된 내장재의 금속고유파형에서 나오는 스펙트럼이 우리가 겨우 인지하는 우주인거야.

 

우리는 실제로는 존니 씨발 아주 좃된 영혼의 도가니에 빨린 드레나이같은 것이고, 우리의 실체는 영혼없는 육신이 되어서 아제로스계에서 몬스터짓이나 하고 있고, 그리가 갖힌 그 밥통내장재의 고유성분에 따라서 그 머티리얼들이 뿜어내는 양자에너지파장들이 서로 간섭하고 섭동하고, 또 벽에 튕겨서 다시 다른 벽에 튕길 때까지 피드백되고, 투영되고, 뭐 슬릿에 그림자가 투영되듯이 그렇게 되는거지.

 

뭐 우리가 우주라고 인지하는 것은 그 밥통의 스탠판을 보면 산화도에 따라서 조금 하얀 부분도 있고, 상대적으로 어두운 부분도 있잖아. 그 정도를 은하수나 뭐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이다. 요즘 말로는 성운이라고해서 우주의 클라우드지.

 

물론 피차 그 속에 갖힌 어떤 영혼새끼가 자기가 구원자라고 패드립 쎄리는 것은 당연히 씹구라이고, 뭐 그런 것인덧.

 

 

존니 웃긴 것이 그런 것인데, 존니 그럼 아주 좃댄 개새끼들이 이 우주의 영이고, 그 밥통을 밥통 밖의 전사가 돌진으로 박살내던가 법사가 화염구로 아작내던가 아니면 퀘스트 완료하고 퀘템 누지르면, 거기서 승천하는 영혼들이 존니 빠져나오고, 빈 밥통하나 띡 남듯이 그리 되는게 진짜 우주의 진리라면 확실히 속세는 헬이 맞는듯.

 

 

그런데, 그렇게 풀린 새끼들은 어떻게 될까? 또 그 새끼들 그 밖의 우주에서 지들이 본디 가졌던 심상에 따라서 아주 악한 새끼들은 불타는 군단의 심장부인 그 저주받은 뒤틀린 황천과 마르둠으로 쳐 기어들어가서는 불타는 군단의 악령이 되고, 반면 괜춘한 새끼들은 또 다른 곳에서 안식처를 얻으며, 아제로스나 그 외 불타는 군단에게 정복당하지 않은 곳에서 어떤 모습을 얻어서 다시 태어나서는 또다른 세계에서 도그마의 심상인 선과 악의 싸움을 계속하는 그런 존재인거야.

 

데카르트가 말했듯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지성을 가진 그 모든 것들은 존재의 의미를 지니며, 존재는 불멸인 것이에요. 그렇다면 그 존재하는 것의 심상만이 중요하고, 그 것은 그들의 행위의 반영이다.

 

결국 행하는 바와 같이 그 것들은 모두 그들이 속할 곳으로 떨어져서 그 곳의 일부가 되어서 또 다른 투쟁을 계속한다.

 

그 것이 천국과 지옥? 이 거는 조금 과장된 표현인 것 같고, 기냥 우주에 존재하는 어떤 스크립트가 있는데, 그 것의 심상이 하나는 오토봇이고 하나는 사이버트론이에요. 그래서, 그 것들이 어떤 육신으로 다운로드되면 그 것들은 눈을 뜨는 순간 이미 선악은 정해져 있는 거야. 그게 바로 결정론이라는 거에요.

 

 

즉, 행위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에 간다. 그런 말이 아니라, 그런 말대로라면 존니 악한 새끼도 위선적으로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냐 그런게 아니지.

 

되려 행위는 니 본질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결국 중요한 것은 네 본질이라는 거에요. 니 본질이 또한 발휘되면 거기서는 행위의 컨시컨스가 나오겠지.

 

본질은 성악이냐 성선이냐 그렇게 보는 것이 또한 위선적인 구시대인들의 세계관이자 그들의 사회구조에서 그렇고 그런 부분의 기저인 인간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기 위한 그들의 술책이자 물타기였겠지.

 

 

그런데, 본성은 선하다는 말은 이런 말은 되는거 같아요. 뭔 말이냐면 프로이트적인 에고와 이드를 말할 때에 이드는 선이고 에고는 악이라고.

 

뭐 걍 이런거야. 씨발 아주 반사회적이고, 비양심적인 짓거리를 하는 개년이 하나 있는데, 그 개년이 이제 좀 그 개년의 좌뇌의 이드가 그년에게 속삭이면서 이리 사는거 그거 아니다 그럴려는데, 그러면 씨발 인생 잘 못 배운 년은 그 순간 느껴지는 심의 내적갈등에 의한 스트레스가 몸도 또한 녹초로 만드는 그순간 씨발 뭐 금요일밤에 클럽에 가서 존나 개같이 번 돈으로 씨발 아무 놈 걍 기럭지 되고, 남성이 좀 뚜렸한 새끼한테 존나 그 이드의 몸을 맡겨서는 존나 씹갱뱅당하고나면 담날부터 갑자기 그 이드에 잠시 몸을 맡긴 그 개년의 에고는 충족되어 있고, 또 다시 텐프로업소나 금융사기나 치는 업소나 정치판이나 법조계 그런 판에 나가서는 이제 또 개구라치고 댕기는 거야.

 

그 때의 이드는 선에 가깝고, 에고는 악이지.

 

여기서 양면성은 같이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은 또한 중요해. 그러므로, 선택은 존재하는 것이고, 필요한 순간 이드만 아주 조금 개방해서 더러운 육욕따위나 채울 때만 이드의 사람이 되어 에고이스트로 사는 것이냐, 에고야 말로 선택의 순간에만 조금 개방시키고, 그 외에는 본성이 가진 선함, 자연스러움으로 사냐 그런 문제에 한정해서는 성선설일 것 같지만, 사실 양면적이니까 성선도 성악도 아니지. 둘 다 있는거지.

 

 

그러나 어찌되었건 니가 네 행위를 통제하는 그 것 이상으로 네 영혼의 본질에 의해서 네가 속할 곳에 너는 속할 것이다. 물론 그 와중에도 또한 좌뇌와 우뇌는 양존할테니까 너는 선택할 수 있어. 그러나 지금까지의 선택은 지금의 너로 귀결될꺼야. 

 

어제의 너가 오늘의 너이고, 오늘의 너가 내일의 너이다. 여기서 내적 준거랄 것도 실은 네 선택이며, 뒤틀린 황천에서 태어나도 죽을 때는 아제로스의 꿈동산에서 죽을 수 있듯이 네 존재가 곧 그러하다. 그러나 그 전에 너는 알아야 한다. 최소한 무지만큼으로부터는 끄집어 내 주는 것이 현자나 선지자이다. 그러나 선택은 니꺼다.

 

 

아마도 조지 칼린의 말처럼 인간은 디게 타락한 존재이고, 되려 닭이나 짐승이 decent한 gentleman일지도 모르겠다. 뭐 그건 너무 간 야그(=종족의 우상)이지만, 걍 모사적으로는 그렇단 말이다.

 

자유경제는 사실 철학적인 문제로 간다면 그러한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 구현되는 시장을 말하는 것이지. 그러나 인간은 또한 도그마적이고, 권위나 권력에 기대는 특징조차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항상 무신론이나 아나키즘과 같은 것이 아니라 항상 정치학이나 외교학이나 그러한 것들의 틀이 없이는 그 것들을 기술할 수 없으며, 그 것이 없어지는 세상이라는 것 역시 도그마의 겹슬릿과 같은 실제 세상이 아닌 절대적인 세계관을 말하는 것이라는 거에요.

 

요컨데, 불타는 군단같은 새끼들한테는 책도 없고, 철학도, 종교도, 인문과 인문분과도 전혀 없으며, 그들에게는 오로지 세상을 일통정복한다는 그 한가지 사명과 그들의 절대군주 그 것만이 존재하잖아. 그 심상외에는 또 그들대로는 법도 있으며, rank도 있고, 계급=class도 있고, 종족도 있어요.

 

 

자 난 인간을 비판하려는게 아냐? 심지어 지금의 세계인 중국과 미국 그런 야그도 아니라고, 평소에 내가 중국을 좀 깠지만.

 

미국내에도 아나코 리버랄이 있고, 중국인 중에서도 마오이즘의 규범으로써의 그 것이 타락한 공산당 상층들에 의해서 훼손되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는 단지 개인과 그의 존재에 대해서만 너 자신에 대해서 알라는 거야.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말했고.

 

 

사회탓? 사회탓 하지마. 헬조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선택은 너의 것이지. 






  • johnBest
    16.11.22

    윤회라는게 어찌보면 더 한층 지독한 응보라니까.

     
    이런거야. 걍. 어떤 136세기 공간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싸우고 있는거야. 그런데, 오토봇은 선을 상징하고, 디셉티콘은 예의 악을 상징하지.
     
    오토봇애들은 지들이 싸우는 와중에도 다른 행성 것들도 걱정도하고, 그들의 행위의 인과를 따지는 선과 악의 의미를 떠나서 그냥 깨인애이고, 반면에 디셉티콘새끼들은 걍 존나게 이기적이고, 걍 지들을 위한 목적 그 것 밖에는 모르는거야.
     
    무슨 벌레디셉티콘이 펜타곤에 침투해서는 좃같은 일 벌이는데, 그 결과가 지들보다는 미개한 원숭이일지 모르지만 몇 백만의 인류를 죽이던말던 걍 지꺼만 존나 하는거야.
     
    그런데, 그러한 아집의 이면에는 결국에는 선과 악이 있어요. 그러나 아직 이 새끼들은 타락하지 않았고, 악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인 존재에 가까운 거야.
     
     
    왜냐면 그들의 육신은 136세기 하이테크놀러지의 경이와 그 경이의 빛이 머무르는 그 것의 상태이기 때문에 여느 야만원시인이 본다면 얘들은 여전히 대단한 경이의 덩어리인거야. 비록 악일지언정.
    디셉티콘 새끼들은 아직은 덜 타락한 갸들의 짤린 팔뚝하나만 주워가도 원시인들의 세계에서는 거기에다가 방적기만 하나 연결해도 씨발 아주 원더풀한 기적을 초래하는 뭐 하나의 행성의 암컷들이 더 이상 삮바느질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아직은 기적의 육신덩어리란 말야.
     
    그런데, 그러한 것조차 결국 그 개새끼들이 추구할 디스토피아의 귀결은 결국 그들의 육신이 머무를 우주 차체를 아주 황량하고, 공허한 세계로 만들지 않겠냐는 것이지.
     
    그러면 그들이 다시 태어날 때에는 더 이상 그들에게서 경이는 느껴지지 않을꺼야. 그 반복의 순환이 바로 악의 귀결이라는거지.
     
    마치 아메리칸 스트릿후커 아직 나름은 봐줄만한 애가 인도사창가에서 다시 태어나면 레알 씹똥통이듯이 그러한 윤회, 타락이 계속된다면 종국에는 와우의 불타는 군단의 아주 더러운 육신만 지닌 악마새끼 같은 것으로 영원히 열화될 것이란거지.
     
     
    물론 그 것은 디셉티콘의 팔뚝과는 다르게 이 개새끼는 흘리는 피조차 오염덩어리인 아주 괴물이 된단거고.
     
    결국 그 육신에 깃든 빛조차 사라지고, 마치 21세기의 현대한국인이 14세기의 조선인으로 거듭나듯이 그 기럭지도 아주 어디로 가고, 꽃미남은 어디 있으며 죄다 햇볕에 그을린 태어나기는 나름 흰 빛도 지니던 황인이었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은 깜시새끼가 하나 떡 있어서는 씨발 그런데, 아주 딱봐도 무식하게 보이는 의학용어로는 대뇌회백질이 매우 적은 동물적인 아니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있게 되고 심지어 이 것은 육신만 썩은게 아니라 정신도 썪어서 준강간급의 추행이 그 새끼가 아는 섹스의 전부이고 아주 대하기가 곤욕스러운 병신인데, 절반의 인간은 그 놈의 씨라도 받아서 세대를 이어야 하며, 여자들의 붙인 속눈섭, 뽕브라, 화장품 모두 사라지고, 스커트와 타이즈와 진도 모두 사라지고, 폭력적인 남성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인 인도아줌씨같은 아주 더러운 돼지새끼같은 년이 누더기전통복장을 걸쳐 입고는, 조선의 노비년들마냥 전혀 아름답지도 꼴리지도 않는 쳐진 유방을 덜래덜래 흔들면서 빨래터로 쳐 가면서, 아주 중국개새끼들보다 더 더럽게 시끄러운 년이 동네가 시끄럽구로 왁자지껄 좃병신같은 야그를 하면서 존니 짐승이 쳐 지나가는데, 또 그년이 밤에는 남편놈한테 쳐 맞는데 맞으면서 내지르는 소리가 돼지멱따는 소리인 그러한 열화퇴보가 악의 세대적인 귀결일 것이라는 아주 무서운 경고이지.
     
    너 그런 사회에서 다시 태어난다고. 그게 깨달음이 없는 무배려와 이기와 악의 컨시컨스라고.
  • 원래 빚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듯이 세상의 본질은 다면적이고, 하나의 ideal한 측면만 존재하는 건 이 세상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의 내면에서는 비록 현실은 아닐지라도 각각의 측면을 분리해 ideal한 사고가 가능하기때문에, 지향성으로서의 선택이 가능 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인간의 성격과 영혼에도 명암이 있고, 인간 사회에 있어서도 명암이 있습니다.
    보통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나, 물질세계에서는 각각의 영혼이 그 계에서 완전히 분리된 존재는 아니기에 인과관계의 발생이 반드시 그에 맞추어 이상적이지만은 않지요... 예컨데 헬조센에서는 지배충들이 멋대로 선택하고 그 암적인 부분들은 노오예들한테로 얼마든지 전가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물질세계의 참 모습이기도 한 거 같네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건 아주 크게 보면 인과율로 묶여 있지만, 이 세상은 도가니와 다름없기에 반드시 그 개인이 행위와 사고의 선악에 따라 반드시 그대로 벌받거나 상받는다는 믿음은 도그마이며 이러한 복잡성과 다면성, 그리고 우연성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 john
    16.11.21
    그런 것 같음.
  • Nootropic
    16.11.21
    윤회는 어떻게 생각하심
  • 윤회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 게 맞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래 윤회라는 건 이런 개념이 아닌데 오용되었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원래 고대 현자들이 생각하기로는 인간을 이루고 있는 기관들은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데, 이런 요소들은 다시 벌레의 먹이가 되고, 그 벌레들은 동물에게 먹히며, 그 동물들은 인간에게 먹혀서 다시 인간의 일부를 이루게 되지요.
    지구의 자연계에서 이런 요인들은 서로 돌고 도는데, 이런 것들을 초기 문명시기에 개념화한 게 바로 윤회였을 거라고 짐작하네요. 
     
    그러나 후대에 인간들이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고, 영혼설이 생겨나자 각각의 영혼이 돌고 돈다는 개념으로 이해가 변질되어 현대에까지 이른 게 바로 일반적인 윤회 개념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소위 '전생퇴행최면'은 대부분 착각이구요. 
    대부분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들이 표면에 올라와 발언되는 것이 전생처럼 말해 지는 것이지요. 
     
    그 외의 관련 현상에는 NDE가 있으나, NDE의 과정은 죽음 -> 터널 -> 사후세계 -> 돌아옴으로 종결되는 게 일반적이므로 윤회의 여부에 대해 알 수는 없습니다.
  • Nootropic
    16.11.22
    감사해요
  • john
    16.11.22

    윤회라는게 어찌보면 더 한층 지독한 응보라니까.

     
    이런거야. 걍. 어떤 136세기 공간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싸우고 있는거야. 그런데, 오토봇은 선을 상징하고, 디셉티콘은 예의 악을 상징하지.
     
    오토봇애들은 지들이 싸우는 와중에도 다른 행성 것들도 걱정도하고, 그들의 행위의 인과를 따지는 선과 악의 의미를 떠나서 그냥 깨인애이고, 반면에 디셉티콘새끼들은 걍 존나게 이기적이고, 걍 지들을 위한 목적 그 것 밖에는 모르는거야.
     
    무슨 벌레디셉티콘이 펜타곤에 침투해서는 좃같은 일 벌이는데, 그 결과가 지들보다는 미개한 원숭이일지 모르지만 몇 백만의 인류를 죽이던말던 걍 지꺼만 존나 하는거야.
     
    그런데, 그러한 아집의 이면에는 결국에는 선과 악이 있어요. 그러나 아직 이 새끼들은 타락하지 않았고, 악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인 존재에 가까운 거야.
     
     
    왜냐면 그들의 육신은 136세기 하이테크놀러지의 경이와 그 경이의 빛이 머무르는 그 것의 상태이기 때문에 여느 야만원시인이 본다면 얘들은 여전히 대단한 경이의 덩어리인거야. 비록 악일지언정.
    디셉티콘 새끼들은 아직은 덜 타락한 갸들의 짤린 팔뚝하나만 주워가도 원시인들의 세계에서는 거기에다가 방적기만 하나 연결해도 씨발 아주 원더풀한 기적을 초래하는 뭐 하나의 행성의 암컷들이 더 이상 삮바느질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아직은 기적의 육신덩어리란 말야.
     
    그런데, 그러한 것조차 결국 그 개새끼들이 추구할 디스토피아의 귀결은 결국 그들의 육신이 머무를 우주 차체를 아주 황량하고, 공허한 세계로 만들지 않겠냐는 것이지.
     
    그러면 그들이 다시 태어날 때에는 더 이상 그들에게서 경이는 느껴지지 않을꺼야. 그 반복의 순환이 바로 악의 귀결이라는거지.
     
    마치 아메리칸 스트릿후커 아직 나름은 봐줄만한 애가 인도사창가에서 다시 태어나면 레알 씹똥통이듯이 그러한 윤회, 타락이 계속된다면 종국에는 와우의 불타는 군단의 아주 더러운 육신만 지닌 악마새끼 같은 것으로 영원히 열화될 것이란거지.
     
     
    물론 그 것은 디셉티콘의 팔뚝과는 다르게 이 개새끼는 흘리는 피조차 오염덩어리인 아주 괴물이 된단거고.
     
    결국 그 육신에 깃든 빛조차 사라지고, 마치 21세기의 현대한국인이 14세기의 조선인으로 거듭나듯이 그 기럭지도 아주 어디로 가고, 꽃미남은 어디 있으며 죄다 햇볕에 그을린 태어나기는 나름 흰 빛도 지니던 황인이었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은 깜시새끼가 하나 떡 있어서는 씨발 그런데, 아주 딱봐도 무식하게 보이는 의학용어로는 대뇌회백질이 매우 적은 동물적인 아니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있게 되고 심지어 이 것은 육신만 썩은게 아니라 정신도 썪어서 준강간급의 추행이 그 새끼가 아는 섹스의 전부이고 아주 대하기가 곤욕스러운 병신인데, 절반의 인간은 그 놈의 씨라도 받아서 세대를 이어야 하며, 여자들의 붙인 속눈섭, 뽕브라, 화장품 모두 사라지고, 스커트와 타이즈와 진도 모두 사라지고, 폭력적인 남성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인 인도아줌씨같은 아주 더러운 돼지새끼같은 년이 누더기전통복장을 걸쳐 입고는, 조선의 노비년들마냥 전혀 아름답지도 꼴리지도 않는 쳐진 유방을 덜래덜래 흔들면서 빨래터로 쳐 가면서, 아주 중국개새끼들보다 더 더럽게 시끄러운 년이 동네가 시끄럽구로 왁자지껄 좃병신같은 야그를 하면서 존니 짐승이 쳐 지나가는데, 또 그년이 밤에는 남편놈한테 쳐 맞는데 맞으면서 내지르는 소리가 돼지멱따는 소리인 그러한 열화퇴보가 악의 세대적인 귀결일 것이라는 아주 무서운 경고이지.
     
    너 그런 사회에서 다시 태어난다고. 그게 깨달음이 없는 무배려와 이기와 악의 컨시컨스라고.
  • john
    16.11.22
    하핫 씨이벌. 극혐.
  • 하이
    16.11.22

    댓글 복사 해서 퍼옴 글 윤회 (輪廻, 산스크리트어: संसार Saṃsāra, 영어: reincarnation)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다.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Related image          UFOs=UFO Alliance

  • 너란놈은 보면볼수록 대단한것같다.
    이즈비 본래 너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건지 의심할때가 있다.
    노자는 지구를 탈출한 몇안되는 이즈비이며 너도 뒤질때 탈출할것같다.
    만물을 관장하는 것 영원불멸 즉 영혼이며 현대 과학은 영혼이 만물을 구성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http://hospace.tistory.com/m/13977

    읽어봐라 도움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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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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