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24
조회 수 342
추천 수 4
댓글 10








뭐 지금이야 똥흙수저로 전락중이만, 소싯적에 나름대로 외가가 잘 삼. 뭐 그 동네에서 가장 유지라고 소문남.

 

참고로, 안철수 애비가 운영하던 xx의원이 있던 곳임.

 

 

그런데, 돈 있는 놈이건 없는 놈이건 아니 돈이 있으면 있을수록 씨발 지역유지는 내가 1억을 세금을 내면 게중에 천만원도 지역민을 위해서 쓰일까 말까라는 것은 죄다 암.

 

그 때는 부산에 보세창고가 많던 때인데, 뭐 부산이 나름대로 한국의 물류중심지였을 때임. 뭐 그 것도 전부다 인서울개새끼들이 죄다 인천으로 옮겨버렸지만.

 

그러면, 그 보세창고 옆자리에는 존니 빈민굴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어찌어찌해서 특히 일본인 스승을 잘 만나서 그 할배도 자수성가하게 된 것이었음.

 

 

그런데, 그 분이 이제 뭐 나름대로 빌딩이라고는해도 존만하지만 그래도 70년대에 3층건물도 하나 세우고, 그 분이 위에서 아래도 아랫동네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씨발 이것은 아주 뭔가가 잘 못 되었음. 그런데, 씨발 내가 나라에 세금을 내면 그 돈이 저기로 가기는 가냐 이런 의문도 있었던거야.

 

씨발 그러면, 지방의 좃소부자들은 그 세금내는 것조차 죄다 인서울새끼들이 가져가고, 심지어는 그 것으로 대기업들 밀어줘서는 지방 유통이나 건설업등도 죄다 장악되게 만들면서, 지역 경제의 자립기반을 박살내서 완전히 내 돈으로 내 발밑 파는 짓거리나 쳐다 보고 있는데, 관이라는 관의 결국은 중앙집중식 임용체제에 의해서 뽑힌 동사무소나 구청아새끼들은 전혀 카운터파트도 안 되고, 아주 쓰레기같은 짓거리나 쳐 거드는 쓰레기새끼들이고, 그게 바로 지방의 현실이란다.

 

지역행정체에 속해 있는 쓰레기새끼들이 얼마나 지역경제에 도움이 안 되는지 하나만 논해 볼까? 씨발 지금 저 서남수 개새끼 친박똥구녕 핥아서 부산시장하는 개새끼가 올림픽 추진 중이잖아. 그리고, 해운대에 뭐 몇 백억짜리 빌딩 프로젝트, 벡스코 그딴거나 지어서는 씨발 토건족새끼 쳐 먹여주고, 또 씨발 벼룩의 간조차 전부다 인서울 엘리트새끼들이랑 재벌새끼들한테 조공하겠다는 개새끼가 그런 새끼 아니냐?

 

그런데, 그 밑에 부산시 공무원 국장급 개새끼들 전부 다 기회주의자야. 결국에는 소싯적에 한성 북촌의 왕새끼가 내려준 새끼 똥구녕이나 쳐 딲는 쓰레기 새끼들 아전새끼 같은 것이 지방공무원 개새끼들일 뿐이고, 그 내려오는 과정이 한 때는 대통령이 직접 임용하던 것에서 지금은 중앙당의 공천으로 바뀌었다는 거겠지.

 

 

그러니까 생각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냐고? 사실 이거 세금 내는 놈은 다 병신이에요. 지방거주자들 중에서.

 

부산이나 경상도 혹은 광주나 전라도에 거주하면서 세금 낼 바에야 차라리 가까운 교회나 성당이나 하다못해 절에 기부하는게 100만배 낫다.

 

절 사람들은 그래도 씨발 절을 증건해도 지방 목수들 불러서 쓰드라. 그러니까 얼마나 그들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겠냐? 하다못해 토건을 하건 말이다.

 

 

 

뭐 실제로 지방 중산층 중에서 특정 종교만 믿는 사람들은 디게 많아요. 그게 그러한 이해에 기반한단 말야. 그런데, 그 종교조차 씨발 통일교라인의 구원파나 신천지 이런 새끼들은 인서울새끼들 따까리새끼들 같은 것들이 만든 종교인데, 그 것조차 지방자치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거다.

심지어 카톨릭새끼들이나 개신교도 여기서 별루 자유롭지 않아요.

그러나 그래도 오소독스한 종파들은 적어도 중앙종단에 씨발 조공하라고 그런 싸이비짓은 안 한다는거다.

 

그리고, 그런 차원에서 보면 또 종교조차 세금 내야 된다는 새끼들도 뭔가 생각이 없는 애들이에요.

 

결국 그 것은 인서울 전제주의만 강화시킬 뿐이지. 나도 첨에는 천주교정의사제단 좀 좋아했는데, 애들도 국가주의의 망령에 대해서 그다지 저항감이 없는 것 같아. 걍 종교도 세금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면 말야. 게다가 종교는 세금 안 내는게 맞아요.

 

이미 세금 낸 돈을 개인이 기부한건데, 또 어찌 세금을 내냐? 쉽게 말하면 내가 슈퍼에서 콜라 한 캔 사 먹었는데, 1000원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또 세금내라는 논리다.

 

세금은 부가가치가 발생한 곳에 내는 것이 맞는 것이고, 교회는 소비하는 집단이지 생산하는 집단이 아니니까 안 내는게 맞아요.

 

 

그리고, 정 꼬우면 기부공제 없애던가. 그런데, 그 것도 안 없애잖아. 왜냐면 지들도 그리하면 도둑질 뿐인 프로세스에서 그나마 돌아가던 부분도 개판되는 것을 알거던. 게다가 부자들 반대도 심할테고 말야.

 

결국 저 개새끼들이 복지패드립이나 노인들 뭐 돈 주는거 만든다고 선거철마다 지랄하는 게 전부다 희망고문, 패드립이고, 국가는 그냥 실패한 집단이고, 나라에 돈 낼바에야 지역 교회에나 돈 내는게 낳다는거다.

 

 

저 구원파문제만해도 저 구원파가 순천지역 거기에서는 또 나름대로 뭐 좀 했겠지. 그래서, 저 서울분들 노여움을 산 거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교주새끼가 그러면 그 돈으로 자신의 정치적인 역량을 확대하려고하면, 또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길꺼야.

결국 그 것은 한 사회의 세속사회이자 종교의 자유가 있는 부분을 위협하고는 신정사회화하려들겠지. 그런 교주분들이 너무 돈이 많아지면 말야.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이미 막장이에요. 첨부터 첫단추를 잘 못 끼워서는 말이다.

 

 

뭐 그 할배는 나름대로 건축기자재도 만들고, 지금은 대기업새끼들이 모두 과점한 분야에서도 사업을 조금 했지만, 그 분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지역경제는 이제 하청밖에는 안 되고, 지역에서 좀 산다는 인간들 보면 뭐 교주나 조폭이나 1차밴드의 서울재벌대가들 하수인새끼들 뿐이라고, 울 친척들 중에는 이모가 그나마 좀 재테크도 잘하고, 남편도 잘 만나서 아직 그 포지션에서 많이 안 떨어지고 사는데, 뭐 해운대나 광안리의 고급 아파트에 들어가보면 지역에서 돈 좀 있는 새끼들치고 지역에서 제대로 성가한 놈은 거의 없단다.

 

그래서, 그 새끼들 격이 떨어져서 걍 같이 살기 싫어진데. 뭐 몸뚱아리는 고급아파트에서 산다지만, 조폭새끼 마눌이고, 그 개새끼 뭐 여자문제로 동네가 시끄럽게 해봐라. 제대로 된 사람들은 갸랑 살고 싶겠냐? 가뜩이나 뭐 광안리 부촌이건 해운대 부촌이건 동네천지에 씨발 한두 블록만 나가면 뭐 안마시술소, 뭐 그딴거나 쳐 있고, 또 거기서 앵벌사장하는 새끼가 그 아파트에 살아요.

 

그런 아주 좃같은 천민자본주의라고.

 

 

뭐 강남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강남도 씨발 뭐 부촌가면 진짜 생산적인 분야에 기여해서 잘 사는 인간만 있냐면 그렇지 않단 말이야.

 

죄다 뚜쟁이, 창년, 조폭 그런 새끼들이 또 그 동네에서는 면상깔고 아주 위선의 가면을 쓰고는 고상한 인간인 척 해요. 반상회 그런 데서 말이다.

 

 

 

그래서, 강남패치야그도 나왔던 것이고, 또 그런 새끼들이 상류사회를 타락시켜서는 유유상종 끼리끼리 논다고 뭐 정치하는 개새끼 중에서 기회주의자적인 새끼나 만나면 뭐 데린 보지년 좀 데주고, 당에 입회해서는 당이벤트 챙겨주고 사업가라고 지랄병 좀 털면서 뭐 그게 정당정치라고 요정정치나 쳐 하면서 뭐 그러면 그 소개시켜준 놈이 조폭인지, 소개받은 놈이 정치판에 뛰어든 정치가인지 그 경계조차 모호해져서는 씨발 조폭이 정치인되고 정치인은 조폭이 되는 개판이 조오센징식 despotism에 기반한 전제사회라는 거다.

 

왜냐면 거기서도 강압은 항상 동원되요. 이를 테면 그 보지년은 말야. 씨발 갸갸 no라고 말하면 어찌 되는 줄 아냐? 존니 찐따 당할 뿐만 아니라 좀 더 허접한 세계로 아주 밀려날 수도 있고, 주먹만 안 쓴다 뿐이지 씨발 사실상 강요에요.

 

그 폭력성을 아는 애들은 그런 뭐 바닥으로 가면 폭력성이 사라지냐? 안 사라지거던. 안 사라지니까 또 몸 파는거야.

 

 

뭐 지방에 보도하는 애들 그런 애들이 그걸 정말로 잘 알아요. 아는데도 갸들은 겁에 질려있고, 누군가가 나타나줬으면 하면서도 그 구조적인 부분은 그냥 지역적인 뭐 사창가철거 그런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아주 total하게 모든 것을 말해야 되는데, 그 것을 말 못해요. 그게 정말로 좃같은거야.

왜냐면 그 것을 전부 다 까려면 조폭과 정치인들까지 그 부분을 빼면 그 것은 걍 앙코빠진 찐빵같은 거라고.

 

뭐 나름대로 그런 애들이 그런 뉘앙스만 주더라고. 나름 친해져서도 그런 각을 보이면, 갸는 어디서 진실을 말 할 거냐?

 

일본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그 사회는 실질적으로 여전히 보부상조폭이나 조운업자들같은 나라의 주먹새끼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despotism사회이고, 평민새끼들은 일부러 그 부분을 보려 하지 않을 뿐이지만, 정작 존재하는 진실이라는 거에요.

 

갸들한테 잘 못 걸리는 날에는 아주 사단이 나는 거에요.

 

 

 

미국은 그게 없다는거지. 그게 총기보유의 자유의 반영이고 말이다. 미국의 갱스터라는 것들은 구조적인 지배의 산물이라기 보다는 걍 순수한 지역루저들이라는 점이고, 그 것은 원래 앵글로색슨사회에서 존재하던 부분이에요.

 

앵글로색슨하층민들은 본디 무력을 예로부터 보유했고, 뭐 오줌으로 만든 파란물감 얼굴에 쳐 바르고, 원핸드액스에 라운드쉴드나 숏스워드에 방패하나들고, 아머도 안 입고 존니 나체로 닥돌해서는 아주 박살내는 그런 마을무력집단이 원래 있던거야.

 

당연히 그런 갸들한테는 조폭같은 짓거리는 절대로 안 통하지. 그러한 하층무력집단의 정서가 또한 훌리건같은 데에서 반영된다는 것이고.

 

 

물론 갸들이 이제 그런 후잡한 장비로는 중세이후에 영주들이 가지게 된 캐슬이나 치타델을 공성으로 뚫을 수는 없으니까 그러한 점에서 상류가 하류를 지배하는 무력의 위계는 있었지만, 그 것은 그래도 서로 분리되고, 캐슬의 벽을 매개로 서로가 자기 영역을 존중하면서 또한 그 상류들이 enforce할 수 있는 부분들을 관철시키는 그러한 구조를 말하는 것이라면, 한국이나 일본식은 그런 것조차도 불인정이고, 아주 공동체 깊숙한 곳까지 하급사무라이나 야쿠자새끼들이나 한량새끼들이나 보부상새끼들과 같은 주먹새끼들이 침투해서는 완전히 주먹에 의해서 돌아가는 위계질서를 수천년동안 고수해왔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이 것은 동양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서양보다 더 체계적으로 extract당하는 것이지. 물론 그 것은 사회구조적으로 본다면 체계적이지만, 정작 메카니즘 자체는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이며, 개인적인 수단에 의해서 걍 닥치는대로 착취당하고, 체계적으로 사용된다거나 분배되지도 않는 거야.

 

 

그리고, 부촌아파트 야그도 좀 했지만, 빌딩등의 부동산 자산들도 죄다 그런 조폭새끼들이 죄다 쥐고 있고, 60년대나 70년대의 약진기에는 그래도 똑바로 된 부자가 많았는데, 가면 갈수록 그런 새끼들만 성공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러한 모든 구조의 정점에는 결국에는 인서울지배로 통하는 그 것이 존재한다고 하지 않을 수 없고, 그 것자체가 애초에 탄생하게 된 심리적 배경자체가 애초에 인서울지배계급새끼들의 선민적이면서 전제적인 정복자들로써의 그 것이었다는 거에요.

 

백제의 22담로나 신라의 화백회의나 6대 마을 촌장야그를 듣는다면, 삼한인들의 자생적인 체제는 그런 막장은 아니었다고 사료되요.

 

결국, 전제질서와 자치의 파괴 자체가 저 개새끼들의 역사성 혹은 정체성 그 자체이며, 그 것은 완전히 박살나야 된다는거다.

 

 

신라식 체계에서는 물론 화랑이라는 것도 신분은 있었데. 그러나, 그 것은 마을단위에서도 촌장자제들을 중심으로해서 독자적인 무력을 보유할 수 있었다는 거잖아. 그리고, 무력은 배타성을 의미하며, 유럽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분권적인 자치가 용인되었음을 의미하지.

 

애초에 김유신일가가 신라에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도 그 집안이 김해, 부산일대에서 가진 영향력 때문에 그리 된거야.

 

그래서, 금관가야주방위군을 김유신의 할배인 김무력이가 끌고가서는 마침 고구려의 포위에 쌓였던 진흥왕을 구원함으로써 서라벌(=셔블=서울)과 금관가야독립준주(=요즘으로 치면 경상남주) 서로 윈윈할 수 있었단다.

 

나아가서 그 힘의 기반을 바탕으로 신라는 삼한일통할 수 있었지.

 

 

적어도 이 때는 서라벌 조폭이 씨발 부산에 쳐 내려와서는 올림픽 연다고 씨발 셔블 귀족들한테 청와대새끼랑 경북궁새끼들한테 수백억씩 상남하라고 그 지랄은 못한거 같다는기다.

 

 

그 판에서 지역사람들이 뭉치면 지역주의냐? 씨발 웃기고 있네. 결국 그들도 살자고 뭉치는거야 일단은. 뭐 그런 그들이 또 천년중화식서울전제주의의 세뇌를 못 받아서는 또다시 중앙새끼들의 카운터파트가 되는 조폭집단으로 열화될 지언정 마을청년회 틀딱들이랑 해병대 전우회 틀딱들도 첨에는 자기 지역 잘 되게 한다고 한 거였지.

 

그런데, 이제는 그 것조차 사라지고, 틀딱들 없어지면 더 좋은 세상이 오는게 아니라 그나마 지역과 중계라도 되던 청년회(라고 읽고 틀딱노인회) 없어지면, 진짜로 그 개새끼들 라인에서 내려온 100퍼센트 진상새끼 어린노무새끼가 그 세대교체의 바통을 이어받는단다.

 

 

그런 점에서도 노인탓만 하는게 아니라 젊은 새끼들이 더 노답이라거다.

 

솔직히 어디 합숙캠프에 들어가서는 성님 아우 조폭되보겠다고 학교도 안 나오는 새끼는 교사가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면 마을자경단이 와서는 애초에 인간 안 되겠다고 사회악이 될꺼라고 선언한 새끼, 미국의 개척시대의 개척정신에 의한 개척법대로 학교 아름드리 나무에 목메달아 버려야지 그게 사회정의지 뭐 씨발 사형폐지론 이따구 위선적인 짓거리나 하면서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없는 거라고, 인육시장도 장기매매시장도 일단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거라는 쪽바리새끼들같은 사고방식이나 답습해서는 중국삼합회새끼들이 보이스 피싱으로 가뜩이나 불가촉좃소에서 25년 30년 뛰어서 겨우 만든 틀딱들 2000만원 3000만원 그 피같은 돈도 죄다 털어가게 만드는 그런 위선자 개새끼들이 이 나라의 중류 여피새끼들이지.

 

 

 

원래 FM은 그게 씨발 중국발 어카운트에서 예를 들어서 센양의 어느 은행기기에서 그 돈이 인출된 계좌를 추적해보니까 인출되었으면 외교적인 프로테스트를 첨에는 해보다가 그래도 저 개새끼들 말 안듣고, 특히 요원이나 특사를 파견해서 실태조사를 해보니까 그 돈이 북경의 공산당새끼들한테 들어간 정황까지 나오면 그 다음은 센양과 북경에 핵무기 놔드리는 수순인 것이 진짜 자유민주주의의 soverign state의 자결권이 맞아요.

 

물론 그 문제는 지금은 내부의 적 새끼도 못 처리하는 무능함으로 괜시리 해외로 원인의 탓을 돌리는 쓰레기같은 포퓰리즘이 걱정되니까 외교자체만은 모더레이트하게 하자는 거지만, 씨발 것도 한 두번이지 씨발 그러면 위안부처럼 전부다 쳐 받아내야지.

 

 

그런 개쓰레기 나라가 조폭사회인 한국과 일본식 신토파간사회라는거다.

 






  • R.Strauss
    16.11.24

    이분 참 신라 빨아 제끼는데, 솔까 삼국 중 신라보다 경주지역주의, 골품제 혈연주의의 정점을 보이는 새끼들이 있긴 했냐? 원래 너가 야만인 고려 새끼들을 욕할 때 종종 언급하는 향소부곡이라는 것도 원래 신라가 존나 경주 주변에 설치해 놓고, 외지놈들 잡아다가 노역 시키던 노예사육장들이었잖아.

    신라새끼들은 자기들 성씨를 김씨 알타이씨로 주작질 하면서, 미친 로얄패밀리 계승의식을 가졌던 새끼들이고, 지방 호족 새끼들은 사설군대 조직해서 지역민 수탈하던 폭악함과 학정은 중앙귀족들도 능가했다는게 통설인데, 행여나 시발 고려 보다 살기 좋았겠다.

    내 보기엔 이 삼한새끼들의 문제는 사실 중앙귀족의 야만성이 문제가 아니다. 걍 탐욕스러운 근성이 문제지. 쥐꼬리 만한 권한이라도 얻으면 그걸로 아주 죽기 직전까지, 아니 죽어야 끝날 정도로 해 처먹는 근성 말이야. 다까끼, ㄹ혜, 순실 처럼. 그게 지배층만 그런가 하면 이 삼한 좃같은 나라는 흙수저 새끼들 역시 기회를 얻지 못했을 뿐 죄다 그런 탐욕스러운 새끼들이 사회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고려새끼들 보다 더한 개새끼들이 신라였지 않냐? 대체 어떤 점에서 참삼한인이라는 신라 새끼들이 야만이니 고려 새끼들보다 낫다는 것인지 비교 좀 해 줘라.

  • john
    16.11.24
    아니 신라식이 조선식이나 고려식의 심지어 일본식의 원조임을 인정하지만, 다만 아직 완성된 셔블체제가 아니어서 그 때까지는 자치의 요소가 조금 있었다는 것 뿐이다.

    그 것을 가지고 신라를 빤다고 하는거라면 난 인정하는것이고, 서라벌식 체제는 셔블체제의 원조가 맞다. 그리고, 도쿄체제나 교토체제도 대동소이한 것도 맞다.

    뭐 잘 지적했다고 본다. 그건 인정할 수 있는 맹점이고, 사설군대 문제에서도 지역민들의 무력부재는 여전히 신경쓰이는 부분 아니냐는거다.

    분명히 신라때부터 어떤 특정 호가에 속한 애들은 앵글로색슨이나 켈트야만부족민들 보다 더 못한 무장해제상태를 당해있었고, 그 부분으로 말미암아서 그러한 탐욕이 실제화되고 구현된다는거다.


    그 점에 관해서 다만 가야쪽애들은 조금 더 나았다는것 뿐이다. 언양이나 임랑이나 금정산성의 요충지에 존재하던 방어기지촌의 비교적 독자성이 인정된 자유민들의 가호들은 20세기에도 존재하고 있었고, 본인은 나한테도 해당사항이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임.

    꽤 유명하던 것이 그 부산에서 언양가는 길에 있던 두 돌산 사이의 바위길 옆에 있던 촌인데, 박정희 새끼가 다이나마이트로 폭파시킨뒤 그 마을도 해체되어 버림. 

    분명, 신라대 이후로 향소부곡이 있었지만, 왜구등의 방어목적으로 자유가 인정되고, 무력보유가 어느 정도 용인되던 지역촌락이나 역참마을도 분명히 있긴 있었음. 그에 비하면 지금은 조선보다 더 전제화된 상태인 것임.
  • 하이
    16.11.25

    **님들은 가상연예인들이만든당들이 있다면누구를  찍으 실건가요* Related image   Image result for 국기게양 어그로  Related image  Related image

  • R.Strauss
    16.11.24

    삼한 새끼들이 오늘날 요 정도 수준의 민주주의라고 누리고 사는 건 그나마 죽으나 사나 흙파먹던 농업경제 벗어나고, 미국에 의해 강제로 개방 경제하게 된 덕분이지, 솔직히 북한정도 쇄국하고 살았으면 북한보다 더 했을 것이다. 오늘날 경북괴들이 벌이고 있는 짓거리를 보면 거의 100% 확신한다.

  • john
    16.11.24

    향소부곡에 관해서라면 신라새끼들이 원조인 것 같다만. 뭐 통일신라가 되면서 신라새끼들도 전제화를 피할 수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 회원제로 받아주는 신라멤버쉽이 아니라 노예소유권으로 바뀐 것 같고, 그 멤버쉽의 막차를 아마도 김유신집안이 탄 것 같지만.

     
    어쨌든 지방자치와 그리고 하부구조에서는 총기자유와 함께 정당방위권이 인정되어서 개인대 개인간의 관계에서의 불합리함부터 사라저야됨.
     
     
    솔직히 내 딸이나 여동생 꾀어서 끌고가서는 씹창을 내놨다. 그런데, 씹창 낸 거는 둘째치고, 돈이라도 똑바로 줄라니까 문신새긴 조폭새끼가 씨발년이 자발적으로 앵벌이 한거라고. 씨발 뭐 av스타들 뭐 1억벌면 꼴랑 2천가져간다더만 그 꼬라지 당해서, 내돈 4천(노동소득분배율 60프로 산정) 더 내놔라고 씨발 그러는데, 씨발 사시미 쳐 맞고 싶냐고 지랄지랄함.
     
    걍 거두절미하고, 이쪽은 강제추행당한 명분도 있겠다.
     
    어차피 그런 속사정은 법정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니까 어쨌든 겉으로는 이 것은 의사성 추행과 합법을 가장한 성노예노동강제와 개인의 자결권 침해임. 그러면, AR-15 하나 사고, 수류탄도 몇 발 사서는 먼저 아마추어같이 첨부터 총으로 나대는게 아니라 SUV를 그 개새끼들 아지트에 대고는 수류탄은 방탄폭 밑에 감춰지니까 수류탄부터 투척해서는 선빵살상효과와 플레임과 스모크를 일으켜서는 컨퓨징시킨다음에 비로소 조수석에 놔둔 총을 꺼내고 돌진해서는 화염과 스포크에 정신 못 차리는 새끼들 1:1로 하나씩 점사로 개박살 내면서 쳐들어가서는 꽤나 첨에는 공세를 가장해서는 정신 못 차리게 하다가 안정될 쯤에는 더 이상 돌진하지 않고, 매복하거나 아니면 확보된 지역을 패트롤하면서 멋모르고 상황파악하러 오는 새끼들을 한마리씩 조지는 산개전을 유도하거나 아니면 성동격서의 전형적인 전술대로 한차례 휘젓은 다음에는 그 개새끼들의 멍충한 보스새끼가 도망칠 출구따위로 돌아나가서는 그 곳에서 매복하거나 아니면 주공세를 통해서 그 놈을 죽일 정치적인 의도를 감추고, 애초에 그 놈을 죽일 수단 목적이었던 진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첨에 물색해놓은 위치로 가서는 그 개새끼의 벤츠타고 빠져나올려는 그 개새끼의 몸뚱아리에 총알을 박아주는데, 이를 위해서는 저지수단으로 타이어를 박살낼 작약수류탄따위나 아니면 수제 가시라도 쓰면 매우 좋고, 일단 그 개새끼의 차가 멈추면 일반적으로 좌우동력균형이 맞지 않으면서 지하주차장따위에서 한쪽으로 기울면서 벽에 쳐 박을 것인데, 골골대는 개새끼와 그 옆좌석 기도새끼들의 몸뚱아리에 총알을 박아주고는 나와서, 119를 부른다음 먼저 일단 무기를 내려놓고 자수를 한 뒤에 서에서는 최대한 협조적인 척 하면서 자신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는 그 개새끼들이 어떠한 콜레트럴 데미지를 내 딸에게 입혔는지를 설명한 뒤에 정당방어변론과 배심원 심파씨유도에 능한 변호사를 써서는 경찰한테는 안 한 말을 가지고, 법정싸움을 벌여서 몇가지 증언록이나 증거를 미리 수집해놨다면 더욱 좋고, 보통 딸과 같은 처지가 된 다른 년들을 확보해놓는다거나 그런 산 증거는 정말로 좋은 것이고, 그런 다음에 그 개새끼들의 죄가 폭로되는 쪽으로 법정 분위기를 몰고 가서는 또한 경찰쪽에서 카운터파트가 될 사람들이 나타나서는 그 뒈진 새끼들이 가졌던 혐의따위를 증언해줘서 어차피 죽어도 되는 살인마새끼였음을 입증하면 더욱 효과 만점이고, 그러면 걍 씨발 그 개새끼들 다 죽이고, 그냥 무죄로 나오면 된다.
    그리고, 추가로 4천도 별개의 소송으로 겟한다. 뭐 그 개새끼가 소유했던 업소나 마담새끼의 법인격이나 개인에게 소송걸어서 그 4천은 총기사건과는 별개로 찾을 수 있다. 적어도 그 것이 신회사회라는 전제하에서 그런 의뢰상담자체를 변호사에게 한다면, 변호사는 그렇다면 그 소송은 니 딸 이름이나 마눌이름으로 진행시키라고 할거야.
    그리고, 그러한 상담만으로 그 변호사는 내 본 소송에 대한 의지도 지니게 되고, 뭐 수틀려도 돈은 나올테니까. 그게 원래 사법의 정의인 것이에요. 
     
     
    이 것을 사회정의라고 한다는 것이다.
  • john
    16.11.24
    그리고 날 너무 역사적인 논의만 하는 놈으로 보지 말라니까. 그 것(=역사에 대한 언급)은 모든 커다란 총체적인 빅파일을 integrate(미분)하는 도구(=function)에 불과하다네. 요컨데 역사는 주가 아니라고. 역사는 단지 도구일뿐. 어차피 그 순수역사라는 것은 정작 주작투성이일 뿐이지만.
  • 블레이징
    16.11.24
    신라 이전에 부산 사람이 느끼기엔 확실히 이렇죠. 시발새끼들 백날 지방에서 부를 쌓아봐야 서울새끼들이 죄다 쳐 가져가서 즈그들끼리 쳐먹고 살고 위험한거 안좋은거는 죄다 지방에 몰아짓고...아니 미친 고리원전, 세계 최대의 원자력 설비 밀집지역이라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경주 방폐장 시발...답도 없습니다.

    조만간 전쟁나면 부산 울산 창원 이 지역은 사실상 이 나라의 유일한 보루로 전쟁수행을 위한 도시가 되는데도 저 지랄들 하고있습니다. Final Stand 를 해야 할 위치를 발전시키고 유사시에도 바로 이동해서 이곳에서 임무수행을 할 준비를 마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허구한날 땅이나 쳐 파고 앉아있으니...
  • 하이
    16.11.24
    거이 거기 지역 분들 정치 하는 행세 하고 비슷하내요 이려니간 흙수져 분들이 안좋아 하지요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 john
    16.11.24

    전쟁이라도 나면 전쟁은 둘째치고, 두번 다시는 뒤치닥거리는 지방민이 떠맡고, 인서울 수도지배만큼은 관습법이라는 개소리로 수도를 다시 서울로 넘어가게 하는 짓거리만큼은 내전을 불사하고 막아야 된다는.

     

    결국 현대 한국인의 노예화를 초래하는 재벌의 탄생이라는 것도 이승만새끼가 수도 부산을 수도 서울로 환원시키는 순간 탄생한 것임.

  • ㅇㅇ
    16.11.24
    님은 글을 주절주절 장황하게 쓰는 것좀 고쳐야 할듯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16937 이탈리아보다 더 썪었다. 아주 대놓고 도둑질하는 법 만들어먹고 해 쳐 먹는 한국 정치인 개새끼덜. new DireK 152 3 2018.06.06
16936 번역사한테 통역일 맡기는건 왜그런거임?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5 0 2018.06.06
16935 어릴때 친척이 우리집오면 나한테 허락도 얘기도 없이 내방에서 자고.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6 1 2018.06.06
16934 조센은 하수도똥통임.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2 1 2018.06.06
16933 남한이란 체제를 분석해보면 결국.txt 8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33 1 2018.06.05
16932 헬조선 이력서 속 병역 관련 항목 new 노인 69 1 2018.06.05
16931 헛소리 하고 있는 대안 우익 메이저리티 한남들 - 이 글 올린자 댓글 알바 성향이 있음 3 newfile 노인 92 1 2018.06.05
16930 이 공군소령 누구냐. 맞는말 했네.JPG 1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51 1 2018.06.05
16929 전설이 된 한국 음식의 끔찍한 혼종 1 newfile 노인 114 0 2018.06.05
16928 이 웹 활동하면서 본 글 중에 3 new leakygut 124 2 2018.06.04
16927 중앙 일보가 통일에 대해 염원이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 놀람 new 노인 52 0 2018.06.04
16926 조선의 판사. JPG 10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74 0 2018.06.04
16925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유딩 초딩때부터 내가 겪은 온갖것들. 19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64 0 2018.06.04
16924 나 병원에서 속인거 같음.TXT 15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51 1 2018.06.04
16923 별것도 아닌데 한국인들은 왜 놀래냐? newfile 노인 78 0 2018.06.04
16922 탈센징(한국인)적인 외모에 대한 고찰 2 new 서호 202 2 2018.06.04
16921 메갈이나 워마드가 이걸 보고 쉴드 칠지도 모른다 1 newfile 노인 84 0 2018.06.03
16920 천경자가 미인도 작품 위작이라고 했는데도 newfile 노인 36 0 2018.06.03
16919 과거 한국 부모들의 문제점 new 노인 101 0 2018.06.03
16918 한국 학교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1 new 노인 104 1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