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0.16
조회 수 246
추천 수 4
댓글 4








http://hellkorea.com/hellge/919519 의 댓글에 쓴 글이다.

 

민족주의니 공산주의니 자유주의, 사회주의니 그따구 개소리부터 쳐 버리자.

 

이게 역사를 알게 되면 존니 웃긴 거에요.

 

 

 

자, 역사는 이런거에요.

본디 산업화부터해서 과학까지 거의 모든 것은 앵글로색슨족의 영국에서 죄다 나왔습니다. 뉴튼도 영국인이고, 후커도 영국인, 다윈도 영국인, 방직기랑 증기기관도 죄다 영국인이 개발했죠.

 

그뿐 아니라 근대적인 노동법이나 미성년자의 고용제한, 안전규정 따위도 죄다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의회민주주의도 원래 영국꺼죠.

 

나머지 나라들은 거꾸로 말하면 지금의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이나 미국식을 단지 수입하는 입장에 불과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새끼들 병신지랄하는 거 보면 알지만, 애초에 민주주의 토양이랄게 없는 나라에서 수입된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 경우는 전혀 없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간다면, 입헌군주제의 독일의회나 러시아의 듀마같은 것들도 씨발 영국처럼 노동자들이 힘들다고하면, 실태조사따위를 해서 입법활동을 해서, 미성년자를 너무 많이 쓰면, 법적인 성인기준에 결부된 법을 만든다거나 생활수준이 문제라면 최저임금제를 도입한다거나 그런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개새끼들이 독일이나 러시아정치가새끼들이었습니다.

 

 

 

그 것은 본디는 정명정신차원의 그 것이에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정리되었어요. 씨발 국회의원 달아주면, 국회의원이 해야 될 일을 하는거.

그런데, 개새끼가 일을 안하는거야. 독일의회의 어르신들이나 러시아두마의 나으리들 말이야. 그 개새끼들이 일을 하긋냐? 절대 안해. 지금 한국이랑 똑같아. 러시아는 뭐 지금도 그 모양이고.

뭐 끽해야 모양새나 내면서 실질적인 변화는 하나도 안 기울이는 거에요.

그에 비하면, 명예혁명과 마그나카르타의 본고장 영국의회는 최저임금, 퇴직금 등 노동관련이나 안전관련법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단 말이야

 

 

그리고, 소위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것들은 그 씨발 짝퉁새끼들인 프러시아문돌이새끼들이나 모스코우공국문돌이새끼들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새끼들 대굴빡에서 나온 걍 개헛소리에요.

 

쉽게 말하면 국회의원이라는 국회의원이 일 똑바로 하면, 실태조사를 해서 입법을 하건, 참고인이나 증인이 의회에서 증언하게 해서는 입법을 하건 그렇게 되면 근로시간이나 최저임금이나 안전기준과 같은 실용적인 문제를 반드시 다뤄야 되는데, 그런 문제는 다루기 싫어하는 새끼들이 무슨 유물론이니 사회주의니 민족주의니 그따구 패드립이나 친거에요.

그래서, 그 것은 첨부터 그 지랄이었어요. 사회주의자라는 사회주의자새끼들 중에서 최하 은수저 아닌 새끼가 없어요. 그 것은 일본도 그래요.

그런데, 하다 못해 그 것이 참여적이기라도 했냐면 그렇지도 않았단 말야. 적어도 영국의회에서는 MP, 파를라멘트 멤버들이 뭐 조사할 때는 그래도 제대로 실태조사를 하거나 아니면 증인들을 참석시키거나 아니면 증언이나 증거들을 수집함으로써 commoner들의 현실적인 삶에 대한 접근은 물론이고, 커머너들과 또한 접점이 마련되는 자리의 장을 마련하는 그런 최소한의 짓거리도 없었다는 거에요.

 

설사 있었다 하더라도 민중들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 달성을 위한 대중적인 집회따위에서의 선동짓에 동원될 뿐, 입법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그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주고 그런 과정자체가 없었던 나라들인 독일이나 러시아, 일본 이런 나라에서 문돌이새끼들이 펼칠 일개 프로파간다에요.

이 거는 걍 전적으로 시뮬라르크(=lie,거짓말)이에요.

 

 

그 어떤 실용적이며, 경험적인 요소가 다뤄지지 않는 실천적인 명제이자 확실한 증거에 근간한 정책이 아니라 규정하기 어려운 단어들로 된 헛소지지 걍.

 

확실한 증거라는 것은 어느 한국인이 지난 주에 몇 시간을 일했다. 그래서 내가 그 것을 의회에서 증언해. 이거는 과학적 증거잖아.

반면에 유물론, 씨발 유물론이 뭔데? 학자마다 틀려 씨발.

 

걍 그런 것은 무슨 카르마니 니르바나니 이니 기니 그런 개소리 차원인 것이에요. 그러므로, 독일이나 러시아같은 미개국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것부터가 그들 나라의 지배계급은 브라호만지배계급이나 파라오전제주의같은 교조적인 엘리트체제에 불과했다는 반증이 되는 거에요.

 

걍 그런 개소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미개국이라는 거에요.

 

 

지금이야 뭐 나름 발전했지만, 아니 발전하기는 했던가, 아직도 러시아는 오블리가치체제인데 말이다. 발전한 것은 단지 해외에서의 기술진보로 인한 양식의 변화에 다름 아니지. 걍 세상이 좋아진거지. 정치는 개판이지만.

 

 

영국에서는 독일이나 러시아 이런 나라들을 대륙이라고 해요. 그 뉘앙스는 우리가 중국을 대륙이라고 부르는 그거랑 똑같아요. 쉽게 말하면 미개하다는 거에요.

비록 대륙이지만 조금 먹어주는 애들이 프랑스애들이고, 뭐 프랑스와 영국은 한 때는 라이벌이었으니까 그 외에는 죄다 미개국이에요.

그런 미개국 인문문돌이나 철학한다는 새끼들이 독일철학, 소련공산당 그런 새끼들이라고. 그 개새끼들이 정권 잡고 나서는 영국보수당만큼이라도 일 한 줄 아냐? 택도 없지. 영국이 토리당 휘그당일 때에 미성년자의 고용금지법이 나왔는데, 그만큼이라도 했으면 지금 러시아가 저 꼬라지겠냐고.

 

단지 지정학적으로 근대문명의 원산지인 브리튼섬에 더 가까워서 우리나라보다는 더 빨리 근대화했을 뿐, 앵글로색슨문명요소들을 사대적인 입장에서 수입하는 입장자체는 한국, 일본, 심지어 20세기후반이후의 중국이나 같은 입장인 그런 짝퉁문명이 동프로이센이니 러시아였단 말이에요.

그 동프로이센의 주요도시가 쾨니히스부르크(칼리닌그라드)이고, 러시아는 표트르가 서방화를 표방하면서 건설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러시아에서 조금 개혁적이라는 인간들의 도시지. 반면, 모스크바는 조금 동방적이고, 더 보수적인 곳이고.

 

그런데, 존나 웃긴게 그 쾨니히스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사이에 에스토니아라는 나라가 있는데, 영국놈팽이들이 비어싸고 푸시싸다고 많이 찾는 그 나라가 그 나라에요.

그런데, 동프러시아랑 에스토니아랑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딱 붙어있다고. 무슨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마냥.

에스토니아가 그런 취급이나 당하는 나라이고, 바로 그 옆나라가 프러이센이랑 로씨야에요. 한마디로 아시아로치면 방콕옆에 프놈펜이랑 하노이 뭐 그런 뉘앙스라니까.

그런 곳에서 나온 의회새끼들이 더럽게 일 안하는 미개한 권위주의국가 혹은 유사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온 짝퉁이론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뭐 이런 것이다 이기에요.

 

 

그런데, 그 것을 일본새끼들도 수입해서는 써먹었어요. 특히 일본새끼들이 더럽게 써먹었어요. 당시 일본공산당에는 극상류층이 많았는데, 이들이 기성 사가들의 설명대로라면, 걍 이들은 강남좌파같은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비하인드스토리를 보면, 이들은 거진 사상통제를 위한 프락치나 다름없었어요.

일본에서 공산당이 문제시 된 것이 조르게사건이라는 것인데, 그 과정이 석연찮아요. 그 것은 기본적으로 소련정보부가 일본안보라인에다가 좌파명단을 제공하는 식으로 해서는 벌어진 일련의 사법스캔들이에요. 뭐 요즘으로 치면 총풍+인혁당+통진당해체사건 뭐 그런 차원이라고.

 

그런데,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믿겼어요. 그 것은 일본굴지의 엘리트들인 교수들이나 좌파 지식인이나 그에 동조하는 인민에 대한 동정심을 가진 상류층 좌파들이 파시스트들에게 잡혀들어가는 것 마냥 보도되었고, 곧 그리 믿겼어요.

 

 

그런데, 씨발 지금 21세기이고, 스노든부터해서 스노든 이전에도 런던의 옥스포트4인방이었나 이런 사람들부터 CIA나 FBI국장들같은 사람들이 자서전도 내고 폭로성 메서드들도 다 출시한 지금의 관점으로는 그 개새끼들은 전부 프락치에요.

 

그러니까 그 당시에 정황이 어떻게 돌아갔냐면, 실상은 일본은 고대로부터 일본에는 사상이라는게 없어요. 이거는 지금 이야기에요.

일본의 사상은 최소 야마토시대때부터 그 것은 파간전제주의인 신토라고 하는 것이에요. 씨발 21세기인 지금도 신토가 80, 90프로에요.

 

즉, 일본에 공산당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단 말이야. 그런데, 엘리트새끼들이 스스로 2중스파이가 되어서는 소위 좌파조직을 만든다고해서는 스스로 잡혀가서는 그런 과정에서 당시의 파시스트정권이 사법스캔들및 스파이스캔들을 뿌리는데 협조하면서 일본의 우경화에 기여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관점인거 같아요.

 

 

즉, 국정원 새끼가 인혁당으로 위장해서는 사법쇼 좀 한거야. 그리고는 뭐 사형시킨다 그러고, 진짜로 그 것에 동조해서 낚인 놈은 억울하게 뒤지는거고, 그 판을 조성한 새끼는 뭐 어차피 가명으로 활동한거, 가명신분은 사형처리되고, 몸통은 빠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시체쇼 좀 하는거지.

그러니까, 이거는 적어도 독일과 러시아에서는 그래도 그 것은 브라호만적인 온정권위주의세력의 통치술의 의미는 지녔고, 그만큼의 최소한의 진정성은 있었다고.

그런데, 이게 아시아로 넘어오니까 이게 뭐 아주 더러운 걸로 바뀌는거야.

 

 

그런 씹새끼들이 소위 한인식 민족주의 좌파의 기원이라니까. 후일 이 개새끼들의 논거를 타파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군정 치하에서 이식된 미국식 민주주의의 실용적인 요소에 의해서였는데, 씨발 그게 꽃피기도 전에 안보라인 개새끼들이 쿠데타를 일으킨거지.

 

박정희 개새끼도 딱 그거였잖아. 좌파이중스파이. 씨발 군바리가 그 지랄한거에요.  그런 아주 더러운 새끼들이지.

 

 

결론은 의회민주주의와 국회의원도 일 똑바로 하면 됩니다라는 정명정신이라는 올바른 길이자 참 진보로써 명예혁명~아메리카독립전쟁과 합중국성립기에 제시된 것이 있다.

국회의원의 정명정신에 의해서 노동법, 안전법,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 안전보험, 연금까지 없던 제도를 무에서 만든게 영국이다. 그리고, 그 근간은 굳이 따지면 명예혁명과 권리장전과 마그나카르타로 간다.

 

그런데, 좃까라고 일 더럽게 안 하는 동프로이센 귀족나으리집안새끼들이랑 모스코우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귀족나으리들께서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자유주의 이따구의 관점으로 앵글로색슨 민주주의를 사대적인 입장에서 받아들여서는 중국의 성리학이 조선으로 가서는 쪼까 요상한 것이 되었듯이 그따구로 된 것이 인터내셔널리즘 뭐 그딴거다. 걍 그 것은 독일과 러시아식 사대주의라고 봐도 된다.

 

그런데, 그 것조차 천년신토파간인 쪽바리새끼들이 수입했을 때는 애초에 사상탄압용으로 프락치새끼들이 써먹었을 뿐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대한민국에서도 해방공간사에서 좌파변란을 획책했던 것들이 군바리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고, 박정희는 애초에 정보라인의 프락치였다고 봐야한다. 박정희와 함께 기소되어서 처형되었다는 종자들 중에서도 스파이새끼가 있었을 확율은 거의 100프로이고, 가명으로 된 놈 하나 시체쇼하고, 몸통은 빠져나가서는 그 중에서 이후락-박정희나 김형욱-박정희같은 프락치새끼들 안보라인에 있던 새끼가 있었을 확율 혹은 박정희 자신이 그런 새끼였던 프락치들의 쇼가 한국식 좌파의 기원이다.

그런 주제에 통진당이 commoner들의 정당인 영국식 노동당을 지향하면서, 비판적인 견지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통진당을 해산시키는 프락치민주주의 클라스가 조셍징식 민주주의이고, 그 판에서 좌파라는 개새끼들이 있는거다.

 

 

조셍징 좌파라는 새끼들이 요즘말로 치면 기독교민주주의당을 지향하던 양당제시절인 19세기 영국의 토리, 휘그보다 하는 거 없고, 못하다는 의미에 대해서나 과연 좌, 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와 결부지어서 생각해보자.

 

그 모든 것들은 동유럽에 가까웠던 동프러이센을 비롯한 동방세계에서는 한갖 아가리털기, 헛공약인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한가지는 사실 에스토니아의 리가보다는 상트페테르부르크가 10만배는 더 notorious한 창년도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곳은 기피되는데, 그 이유는 러시아마피아새끼들(=전직 KGB새끼들을 포함한ㅋㅋㅋㅋ)이 그 동네 창년들에게 마약을 공급해서는 그런데 당국새끼들도 손 놓고 있고, 그래서 주사바늘및 성매개로 hiv걸린 년들이 너무 많아서 상트페테르부르크년 잘 못 먹었다가는 아주 인생 종치는 수가 있다. 그래서 리가로 가는 거에요.

왜냐면 리가는 북방전쟁이라는 전쟁전에는 한 때는 막장국 로씨야보다 100만배 더 깨끗한 나라 스웨덴의 영향력내에 있었단 말이야.

그런 존니 막장지역이 상트페테르부르크니 쾨니히스부르크니 하는 지역이고, 그러니 거기 문돌충들의 수준이라는게 유럽전체에서 미개한 것이라는 것이 잘 이해될꺼임.

참고로 그런데 그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인 아주 유명한 개새끼가 21세기에도 살고 있는데 그 개새끼의 이름이 푸틴이에요.

그런데, 푸틴은 전직 KGB부장이었고,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곧 프락치새끼들의 원산지임도 알 수 있지.

 

 

그 로씨야새끼들이랑 프러시아비밀경찰새끼들이 창설될 이래 전세계는 근 4세기가 다 되도록 프락치새끼들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소요가 제기되고, 씹새끼들이 결과적으로는 집권정권과 시민사이의 신뢰관계를 깨뜨려서는 100만가지 나쁜 것은 다 거기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개새끼들을 전세계적으로 한큐에 쓸어버려야 되는데, 그 개새끼들이 첨에 전세계로 숨어들어가서 암약하게 된 핑계가 공산당선언이니 게르만인종주의니 뭐 그런 것이지.

 

 

 

그리고, 이 때부터 프락치새끼들의 쇼가 시작되는 거에요.

애초에 사상이라는 거 자체가 프로이센이랑 로씨야 금수저집안 뒤치닥거리 해주는 프락치새끼들의 발명품이지만, 이 개새기들이 또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사상 차단한다고 자리 쳐 먹고, 다른 나라에 사상 수출한다고 자리 쳐 먹고, 다른 나라의 사상수출하는 척하면서 실은 우리 나라새끼인 2중프락치질 한다고 자리 쳐 먹고, 아 물론 예산도 쳐 먹고. 그 지랄이 바로 사상의 시대에요. 걍 실은 프락치전성시대지.

 

게다가 씨발 전직 정보부새끼들이 관리하는 마약및 매춘 잡는다고 또 프락치부서에 자리만들어서 형, 아우, 친인척 끼워넣고, 뭐 국장급 자리도 하나 만들고, 은퇴하면 지가 씨발 조직만들어서 은퇴할꺼면서, 또 후배새끼는 그거 잡는 부서장이래요. 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그 원조격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코우새끼들이 그러고 있잖아.

 

 

야, 씨발 그 개새끼들의 원산지 지역 돌아가는 꼬라지나 함 보소. 야, 상트피툐부르 hiv보균율이 태국보다 더 높단다. 태국의 방콕은 80년대에 잠시 콘돔이 아직 대중적이지 않을 때에 hiv크라이시스가 있었어요. 그런데, 주사바늘 돌려쓰는 푸틴고향 거기랑 키에프 이런 데는 씨발 안 걸린 년이 없단다.

걸린 년이 아새끼도 싸질러 낳고, 또 분유값 없다고 몸 판대요. ㅋㅋㅋㅋㅋㅋ 싸스가 전직 KGB국장 푸틴새끼의 이웃집놈덜 딸년들이랑 손주년들의 인생이라는거다.

 

하여간 역사적으로는 푸틴고향 거기를 표트르 대제가 아니라 개쓰레기새끼가 지은뒤에 푸틴고향 출신 애들이 모스크바에서 요직 많이 쳐 먹었거던.

그런데, 프락치성지의 말로 함 보소. 우리나라청년들은 안 낳고 멸망일로지만, 거기애들은 hiv와 마약이 제네레이션킬 수준이란다.

싸스가 프락치정치의 클라스라는거다. 하긴 뭐 프락치새끼들이 제민정치를 하면 얼마나 잘 하긋냐? 그 정도가 수준이제.

 

 

 

그리고, 저 개새끼들은 절대로 지들 탓이라고 안 하는데, 이슬람의 ISIS 그 것도 애들이 프락치들 때문에 존니 빡쳐서 만든거에요.

그 강령이 이라크애들이랑 시리아애들이 러시아프락치새끼들이랑 미국프락치새끼들한테 워낙 농간을 많이 당해서, 존니 빡쳐서 그 개새끼들이랑 상종 안 하는 이슬람온니컨츄리 만들자고 저 지랄하는 거에요.

 

그런데, 실제로 프락치들이 존니 장난을 많이 쳤어요. 미국이 걸프전때에 이라크가 생화학무기 만든다고 가서 박살냈잖아.

그런데, 씨발 이라크가 뭐 미개국인데, 그 생화학무기는 하늘에서 떨짓나? 아니지, 죄다 소련새끼들이 돈받고 판거제.

그런데, 러시아프락치새끼들이 그거 팔고는 또 미국한테는 미국프락치 만나서 또 그걸 꼬지른 거에요.

결과적으로 이라크국민들은 러시아프락치새끼들 농간에 완전히 놀아난 격이 된 거에요.

 

 

이게 원래 그런거라니까.

 

뭐 우리는 냉전때의 갸들 보도자료에 따라서, 뭐 소련이 시리아에 무기 좀 팔았다. 뭐 그런 식으로 국가대 국가의 거래라는 뉘앙스를 주는 보도자료에 익숙해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프락치새끼들이 파는 거에요.

 

뭐 그 것은 우리나라방산업체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군수물자는 정보부애들이 관리하는 거에요. 이 부분은 나 스스로도 총알원료 만드는 업체에 있어봐서 안다니까.

그래서, 군수물자가 수출 될 때는 정보부애들도 따라간다고. 그 것은 정보부애들이 군수물자를 단순히 관리하는 것 뿐 아니라 수출승인권및 생산, 인수, 양도, 물류, 통관과정까지 전적으로 관리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씨발 생각을 해보라고. 소련이 시리아에 무기를 판다고? 아니지 정확하게는 KBG새끼들이 뭐 팔아도 되는 이유같은거 내부문건으로 만들어서 결제하고는 그리해서는 지들이 주도적으로 파는거지. 뭐 정치가들에게는 이게 뭐 국익을 위한 전략적 선택운지하면서 파는거지.

 

그런데, 씨발 생각을 해보라고. 그게 존나 이권이잖아. 막말로 탱크한대에 100억 아이가.

그런데, 본디 국방은 공공재에 속하는 것이고, 국방기술도 fm대로하면 나라기술이에요. 그러므로, 그 것이 외국에 유출되기를 바라는 국민이 씨발 세상에 어디있겠냐? 씨발 그거 쳐 만들 돈 있으면 복지에나 쓰지 뭐 무기공여해서는 제3세계새끼들 대리전쟁하는데 재정낭비하기를 바라는 국민이 씨발 소련, 중국에는 있겠냐는기다.

 

 

거꾸로 말하면, 그 프락치새끼들의 짓거리는 전혀 그 나라 시민 혹은 국민들의 정치적인 승인을 얻지 못한, 얻을 가능성이 희박한 smuggling(=밀수)나 다름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무기 만들때와 개발할 때와 초기설비투자할 때는 납세자의 세금으로 개발해서 만든거 뭐 이핑계저핑계로 딴 나라에 갖다팔아서 돈 챙겨먹는 씹양아치새끼들이라는 거지. 뭐 은퇴하고나면, 걍 아주 독립무기상이 되는거고.

 

그리고, 지금 ISIS가 활동하는 시리아는 이스라엘과 6차에 걸친 중동전을 펼쳤는데, 그 말인즉슨 러시아프락치새끼들과 큰 거래만 7번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시리아국민들이 안 빡치겠냐고? 당장 반러표방의 반서구표방의 이슬람원리주의로 돌아서지 않겠냐고?

그런데, 또 그러니까 그거 잡는다는 핑계로 또 전직러시아프락치새끼인 오파상새끼 무기팔아먹기 좋게 판세 흘러가는거 함 보소.

 

뭐 그런 양아치도 씹양아치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씨발 어디 그 개새끼들이 해쳐먹는게 뭐 액수나 작냐고. 

뭐 저 새끼들은 흑표전차 이런거를 뭐 2천대씩 발주한다 뭐 그러지만, 뭐 그 돈이 싸냔 말이다.

그 흑표전차 한 30대면 거진 서울이나 지방대도시의 가장 큰 구전체 한해 예산정도에요. 즉 그동네의 없는 놈들 돈 다주고도 주리를 친다고.

 

그런데, 그런 물건을 소련프락치새끼들이 몇 만대를 전세계에 쳐 뿌렸다고. 그러니 소련경제가 아작 안 나냐고.

 

 

그런데, A나라 프락치가 돈 벌라고, 방산업자랑 로비해서는 세금으로 무기만들어서 빼돌리면, B나라 프락치와 방산업체 새끼는 또 그거 막아야 되니까 우리나라 무기개발해야 됨 ㅋㄷㅋㄷ 이래서 개발해서는 또 빼돌리고, 그럼 C도 지랄하고, D도 그 지랄하고, 그러다가 수틀려서 세계대전이라도 나면 안 되니까 죄다 국제연합만들어서 가입해서는 이제부터는 고스톱을 쳐도 짜고 칩시데잉 ㅋㄷㅋㄷ 이 지랄하면서 시민들 돈 도둑질하는 클라스 함 보소.

 

 

그런 아주 지리는 개새끼들이 첨에 사상계만들어서 끌려가는 척하면서 그렇게 그 조직을 키웠다 이기에요.

 

 

실상이 이런데도 아직도 이념이 필요하다고 보냐? 죽창에 이념이 뭐가 필요하냐? 존나 하드 스트라이크로 잘 찌르면 좋은게 죽창이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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