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성중공업에서 일한다 쳐도 니 월급 작게 받는게 이씨들 탓이냐? 아니야.
그거 선주새끼들 탓인데, 그 선주새끼들은 노르웨이나 그리스선사인데, 또 그거 펀딩한 새끼들은 석유재벌새끼들도 있고, 심지어 무슨 우간다 독재자새끼가 자기가 배가 10척있데, 씹새끼가. 그런 새끼들이 무슨 부동산에 투기하듯이 배에 투기하는 거에요.
삼성은 그거 오다 받아서 걍 맹글어주는 하청일 뿐이고.
뭐 더욱 자명한거는 대우인터내셔널이나 삼성물산에서 중동 공사하는건데, 내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작업하면 내 돈은 만수르 그 개새끼가 주는거지 뭐.
그런데, 내가 거기 하청인데, 뭐 기자재 대는 좃소에서 좃같은 월급 받는데 진짜진짜 억울하면 그 개새끼한테 내 돈 줄라고 그래야 되는데, 그 개새끼들이 좃같이 귀족적이고, 또 종교를 이용해서 사상탄압, 외국인에 대한 제노포비아, 거꾸로 지들끼리는 이너써클화 좃같이 심한거 세상이 다 알 정도고, 박정희새끼도 존니 노답이었지만 이 개새끼들은 진정 노답인 개새끼들이지. 그런데, 금마들이 어떤 조오센징한테는 진짜 회장님이고, 이재용이는 걍 바지회장밖에 안 된다 이기야.
그러고, 그 개새끼들이 뭐 답합 한 번만 하면 갸들이 우리나라에 꽂아주는 캐쉬 그 이상을 씨발 국내인들이 번 돈까지 쳐서는 뽑아낼 수 있다는거다.
실제로 유가는 전세계의 임금상승률에 비해서 존나게 올랐어요. 그거는 이제는 다 아는 야그라고. 씨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동안만해도 벌써 지금 가격만해도 100프로 넘게 올랐다고. 일본인들의 임금은 거의 안 오르는동안.
솔직히 그래 놓고는 저 개새끼들이 미국정가까지 죄다 돈으로 쳐 먹어서는 씨발 장악하는게 맞고, 북한? 북한은 씨발 이제 아무 것도 아니지.
전세계 지식인 개새끼들이 절대로 딱 한가지를 말 안 하는게 있는데, 그게 뭔지 아냐?
유가가 150달라가 되면 걍 그 돈 주느니 차라리 사우디 정복비용이나 산정해보는게 더 빨라요.
뭐 우리만 가는게 아니라 중국도 끌어들이고, 일본도 끌어들이고, 무엇보다도 미국도 민주주의국가니까 설득만 시키면 끌어들이면 저 개새끼들 다 깨갱이지. 그러고는 유엔신탁통치나 하는게 나을거라는거다. 거꾸로 저 개새끼들은 그 것을 아주 잘 아니까 아랍민족주의라는거 팔아서 아랍애들 존니 돈 없는 새끼들 불쌍한 애들 민병대에 끌어들여서는 우리 건드리면 좃된다고 광고하는 블러핑 짓이나 하는거다.
어차피 그 개새끼들 유전만 폭격해불면 씨발 끈떨어진 우병우 꼴나서 아랫것들 월급도 못 주게 되고, 잣되는건데 개새끼들이 아주 기고만장한거지.
유럽의 뉴욕이 런던인데, 거기쪽 금융하는 애들은 다 알더라. 지금은 몰라도 불황이전의 전세계의 유동자금이 다 따져불면 오일머니였대요. 그게 뭐 PB로 들어가서는 바지매니저새끼들이 지들 이름으로 운용해서 그렇지 씨발 전부 오일머니였단다.
그런 새끼들이 전부 털어버니까 각국은 석유때문에 상승하는 근원물가를 못 견뎌서 시민들이 빚쟁이로 전락하고, 그 지랄이 된 거에요.
그리고, 애초에 그런 새끼들이 글로벌이라는 것도 초래했데.
자, 니들은 존니 잘못된 세뇌를 받아서 그게 냉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냉전이라는 냉전은 없어요.
원래 미국과 소련은 걍 외부교역없이도 에너지부터 식량까지가 모두 자급자족이 되는 나라들이었고, 갸들은 원래부터 또한 고립주의적인 나라였는데, 독일이라는 씹새끼때문에 잠시 외부로의 개입적인 외교정책을 취하였지만 전쟁 끝나고는 다시 원위치로 된 것에 불과하지 않아요.
그리고, 세계에는 대략 3개의 시장이 생긴거야.
자 봐라. 희소성이라는 것은 지역별로 다른 가치체계의 가능성을 말하는거지. 즉 사막에서는 물이 비싸고, 촌에서는 농산물이 싼거지.
그리고, 1950년대와 60년대에는 대략 전세계는 3개의 경제권역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하나는 에너지는 존니 싼데, 식량과 기초생필품은 다소 비싼 경제이고, 하나는 농산물이 존나 싼 경제이고, 하나는 그냥 대체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던 그러나 굳이 따지면 노동시장이 매우 싼 경제가 있었어요.
전자는 소련과 공산권이고, 중간은 미국과 서방세계, 그리고 마지막은 인도와 중국 혹은 제3세계에요.
여기에 대해서 글로벌이라는 새로운 기치는 그 세가지의 근원적인 기반을 가진 각 지역경제를 썪어치겠다는 브로커새끼들의 농간에 지나지 않던 것이에요.
즉, 미국의 식량과 생필품은 공산권에 넣고, 공산권의 에너지는 서방세계에 공급하고, 인건비가 드는 분야는 제3세계로 옮기겠다는 그런 발상을 가진 새끼들의 브로커링에 지나지 않아요.
그런데, 갸들이 그렇다면 제대로 싼 가격에 공급하기는 하냐? 아니란거지. 싼 가격에 공급하는 거는 아니야 절대로.
이윤의 극대화를 위한거잖아. 걍 아주 진짜 조금 싸거나 아니면 국내생산자들을 고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만 잠시 싸게 팔 뿐이고, 근원물가를 낮추고, 그것이 전세계에 혜택이 가도록 한 것은 절대로 아니었어요.
걍 미국농산품 옥수수 스윗콘이 모스크바 슈퍼의 진열대에 오른다는 것일 뿐 모스크바물가는 여전히 좃같은 거야. 똑같은 견지로 러시아에너지가 서방세계로 풀린들 싼 가격은 커녕 그 새끼들도 OPEC이랑 담합해서는 이윤만 극대화 할 뿐이지.
그럼 제3세계는? 제3세계는 원래 좀 저평가되어서 인건비도 싸고, 식량과 에너지는 낮은 수준에 공급되지만 그 것을 공급받는 사람들의 저소득수준을 반영하기 때문에 매우 싸.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부족한거야.
걍 이런거지. 칼로리당 가격만으로 친다면 사실은 미국식량보다 더 싼 것은 중국쌀이에요. 그러나 중국인들은 대체로 못 먹기 때문에 무역을 초래할 잉여는 별루 없는거야. 중국의 에너지는 또한 싸지만 심하게 부족하거나 아니면 공급율이 낮은 거고.
제3세계는 글로벌밑에서 저평가를 극복하면서는 조금 나아질 듯 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잘 살아지면서 수요가 촉진되면 애초에 식량과 에너지를 컨트롤하려는 새끼들에게는 가격을 올릴 수요가 형성되는거지. 그런 의미에서는 갸들의 성장을 다소 용인해도 되는 거에요. 그래서 조금 성장시켜 준거야.
자, 여기서 전세계는 극심한 이제 애초에 그들 환경에 부적합한 경제행태가 자행되어요. 그 것은 심각한 불균형을 낳게 되고, 또한 거기서 그 개새끼들이 이득을 취하는데, 그 개새기들이 오일컴퍼니와 만수르새끼란 말이야.
그 것은 제3세계에서 비롯되어요. 왜냐면 제3세계는 여기도 나름대로는 석유도 있고, 개스도 있고, 식량도 있고, 광물자원도 있는거야.
그러나 불충분하다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제3세계는 냉전때에는 그들의 독특한 시스템을 발전시켜요. 에너지의존도를 줄이고, 식량자급도를 높이려는.
그 것은 그 경제의 사정에 맞는 당연한 자연적인 진화과정이지.
중국의 가정은 분변을 이용한 메탄가스에 많이 의지했고, 한국가정은 무연탄등에 좀 더 의존하지. 핵발전소도 처음에는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었어요.
한편으로는 자가용사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만으로 지탱되는 public transportation system을 만들려고 해요.
식량증산노력은 항상 상수처럼 존재하고.
그런데, WTO체제라는게 나오면서 그러한 노력들을 못하게 한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지? 석유와 개스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들의 에너지 자급도를 관리하려는 노력을 못하게 하면서, 저 개새끼들이 고정공급처를 지니고 갑이 되는거지.
또 여기서 갸들의 하수인 바지회장새끼 집안이 바로 현대기아새끼들인거야.
한국새끼들이야 끽해야 인구 5천만인 존만이들이니까 걍 웨스터너들 흉내내어도 그 정도의 수요는 융통이 될 것처럼 보이지만, 중국이나 인도네시아같은 나라들이 1가구당 차 한대만 가지면 그 것은 글로벌차원에서 끔찍한 일인거에요.
중국애들에게는 모든 자원이 대체적으로 죄다 부족한데, 그나마 좀 많이 가진게 철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야들이 석유를 많이 사야되니까 결국에는 철로만든 경공업제품이나 철재를 많이 팔 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 전미철강이 망하고, 미국의 철산업이 통째로 망하니까 미국의 러스트밸트가 또 통째로 망하고, 미국시민들의 구매력이 지지가 안 되면서 걍 전세계에 불황이 온 거에요. 러스트가 바로 철에 생기는 그 러스트잖아.
결국 그렇다면 글로벌자체가 씹사기라서 미국인들이 망한거냐고 묻는다면 그게 사실이지.
그 것을 겨우 연착륙시킬 해법은 이제와서는 유가를 억제하는 것 밖에는 없고, 대체에너지? ㅋㅋㅋㅋ 대체에너지는 애초에 조족지혈인데다가 미국과 중국이 다시 냉전때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은 중국조차 대체에너지에 그렇게 극적으로 투자할 가능성도 없단다.
그런데, 씨발 새끼들은 것도 걍 좋게좋게 sepatate하는 것을 막을려고 또한 철강과 에너지수요가 촉발되는 전쟁을 획책하려는거지.
즉, 애초에 대체에너지 시장이 클려면 미국과 중국은 트레이드 엠바고라도 하거나 관세장벽이라도 부활시키는게 나아요.
그리고 TPP나 그 딴 것도 죄다 개소리이고, 중국의 외환관리가 다시 과거처럼 팽창보다는 밸런스를 맞추는데 주력하면서 중국경제가 교역에 그다지 의존하지 않게 되면서 식량과 에너지의 자급율을 높이려는 시도만이 극적으로 역으로 중국내의 대체에너지 시장을 키워줄 수 있단 거에요.
물론 그와 함께 식량자급율이 중시되면 중국의 농촌인구가 연착륙 하겠지.
한국문제로 본다면, 런던이나 파리수준의 자동차에 대한 강력한 세제와 배기가스규제를 통해서 transportation armada내에서 사유화된 부분자체를 극도로 억제하면서, 보조금을 써서라도 농촌생산을 독려하고, 그렇게해서 대외의존도를 존니 줄이면서도 삶의 수준이 높아지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야 한다는 것이고, 사실 지금의 이 방식은 글로벌하수인새끼들이 삼성이나 현대새끼들 그들에 의한 그들을 위한 그들의 게임일 뿐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씨발 만수르새끼 공사하는거에 가서 앵벌이라도 하라고, 근혜년이 니들 중동 가라고 등 떠미는기다.
그런데, 그 자리도 아무나 가나요? 이러면 씨발 제3세계에 일자리 죄다 수출하는 글로벌금융세력의 하수인 새끼들인 갸들이 씨발 일자리도 없는데 어찌 사냐고 물으면 씨발 청년정신으로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그 지랄하는게 저 개새끼들이라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