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민족이라는 개지랄은 20세기 초반의 일제치하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이조서인잔당그룹 새끼덜과 일본학자들간의 역사에 대한 합의에서 탄생한 엉터리 가짜일 뿐이다. 그러한 날조에 의해서 삼한이라는 것이 외삽된 것이다.

 

진실은 한국인은 처음부터 고려민족이었고, 고려인이었으며, 고려국의 마지막 황제 고려 고종이 폐위된 이후부터 몽골 씹년 제국대장공주라고 하는 보지년 새끼의 소유물로 전락한 것이다. 그러나 가부장적이던 조선왕조에서는 굳이 그 씹년의 편돌이이던 충렬왕과 남성한국인들의 왕조를 고려조에 외삽해서는 붙여넣었던 것이다.

 

오늘날 제국대장공주가 그러하다면 고려국의 대놓고 여왕으로 책봉될 수 없었던 원인도 다 연구되어 있다. 나무위키에도 나오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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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성종 테무르 칸이라는 씨발 새끼가 옹기라트부의 출신의 여성의 자녀가 아니라는 이유로 책봉을 해주지 않은 것이다. 덕택에 셔터맨 바지사장 충렬왕 병신새끼는 일단 명함상 사장직은 유지한 것이다. 그걸 꼴랑 가부장적인 매너리즘으로다가 여느 남성왕처럼 쳐 적은 것이 이조새끼덜인 것이다.

 

그 뒤에는 결국 아들새끼 충선왕을 쳐 낳았고, 다시금 조선왕조새끼덜의 입맛에 맞게끔 가부장적으로다가 충선왕이 다 물렸받았다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제국대장공주의 생전의 충렬왕 정권이라는 것은 공주가 책봉을 받아서는 고려조의 영토와 주권을 낼름했다고도 볼 수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말 장난인데, 제국대장공주가 제왕이나 공주에게 주어지는 케식을 거느리고 있었는데, 케식은 요즘으로 치자면 군단 지휘부와 같은 뜻이고, 군단 지위부이건 사단의 말단이건 죄다 군바리이듯이 군바리라는 뜻의 세포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제국대장공주는 몽골식 세포이 군대를 한국으로 끌고 들어온 그 세포이 새끼덜의 지휘관인 제국대장이었다는 것이다. 그 때부터 세포이 새끼덜에 의한 한반도 지배가 시작된 것이다.

 

서인독재라고 하는 개지랄도 실상은 세포이 새끼덜의 자손이나 사제관계임을 참칭하는 몽골계 지배집단 새끼덜의 혈연에 의한 정권 카르텔인 것이다.

세포이 새끼덜 중에서 고려말에 삼은이라는 놈들이 있었고, 그 모든 사림새끼덜은 이론상 삼은의 후배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축에 못 끼는 새끼덜에게는 평안계 한자 구사자들마냥 그냥 과거에서 배제되었던 것이다. 혹은 생원시는 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조선시대에 한자를 구사하는 것만으로는 과거에 응시하는 것에 제약이 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서도 그 세포이 새끼덜의 계보에는 더러운 한국보지년들의 피가 섞이면 안 된다고 해서는 일천즉천의 금제까지 가했던 것이다.

 

일단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부터가 함경도의 세포이 집안 새끼였었고, 곧 조선왕조는 오랑캐 통치 왕조인 것이다. 그러한 부분들을 20세기 왕당파 개새끼덜이 불식시키기 위한 부분과 일본제국주의자 새끼덜의 이해에 의해서 탄생한 것이 국사라는 거짓말장이 양아치 짓인 것이다.

 

일단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는 개지랄부터가 싸그리 죄다 위서인 것이다. 삼국유사라는 엉터리 위서는 솔직히 근본이 뭔지도 모르겠고, 삼국사기는 끽해야 이조의 세포이 새끼 자손이던 사림 양반가 이언적의 서원에 헌정되어 있던 것이 겨우 남아있는 원본이라는 수준인 것이다.

 

손중돈이라는 훨훡 새끼가 김종직이라는 훨훡 새끼한테 사사받았다고 해서는 축임을 자랑하고 댕기던 씹 것들이 경주 이씨 새끼덜과 경주 손씨 새끼덜 개씨발 것들 몽골 후예 자슥새끼덜이던 것이다.

 

그 결합은 지금도 이어져서는 삼성가에서 이병철의 아들새끼이던 이맹희의 보지년이 손복남인 것으로 된 것이다. 손복남이 CJ가 새끼덜의 큰 할망구인 것이다.

 

그리고 신라라는 개지랄은 그러한 영남학파와 현대 재벌집단 개새끼덜에 의한 외삽이라고 전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신라라는 네이밍은 검증되지 않으며, 되려 캄보디아의 고대 국가인 진랍에서 후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과감하게 말해서 영남새끼덜의 족보는 죄다 가짜이고, 그들의 진짜 네임드는 결코 충렬왕 시대를 넘지 못한다. 통일신라 때부터 머시기였따는 개지랄은 그냥 몽골 개자슥들이 마유주나 한껏 들이키고는 쳐 적어넣은 조까튼 참칭인 것이다.

동경의 사택지 유적은 죄다 고려조 후기를 넘지 못하고, 정작 남아있는 고려조의 사택은 전주와 강릉의 것이 있는데 각각 이의방과 강릉군의 것으로 추정된다. 무신시대라고 이조 엘리트 잔당그룹들에게 의해서 예외적인 시대로 비정된 시대에 대한 서술은 의외로 신빙성이 있는 것이다.

 

인천의 이자겸이라는 놈도 인서울학파 개새끼덜의 주장과는 다르게 인천의 전형적인 호족이자 무신집단의 리더였다고 볼 뿐이다.

 

인천의 이자겸, 척준경, 전주의 이의방, 경주의 이의민, 개성토박이 양아치 최씨 새끼덜, 청주의 경대승, 강릉의 강릉군 요런 새끼덜이 상경해서는 개성바닥의 권력을 잡고서는 왕들을 옹립했던 일본과 매우 유사한 체제였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그리고 최씨 정권과 몽골의 항쟁에서 보듯이 그러한 집단들의 통치는 모조리 몽골 침략에 의해서 끝나게 된 것이다.

 

몽골 새끼덜은 종종 지덜이 흡수한 이민족 군대들도 흡수하곤 했으므로 특히 몽골의 일본원정에 대한 필요 때문에 고려조의 군사집단들을 수용했었고, 그래서 무과가 나오고 무신들은 현지인 출신 어깨새끼덜이다라고 해서는 몽골 혈통을 상대적으로 보존한 문신들보다 하등한 것들로 여겨졌던 것이다. 

무신정변이라는 하극상에 의해서 무신정권이 탄생했다는 것도 모조리 이조의 문돌이 씨발 것들의 개구라일 뿐이다. 그리고 문벌귀족이라는 집단이 존재했다는 것도 몽골의 세포이 자손새끼덜 문돌이 새끼덜의 엉터리 참칭에 의해서 나온 관점일 뿐이고, 무신정권처럼 애초에 고려조의 정권의 형태는 막부였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아 뭐 그 것도 왜곡일 수는 있지만 문벌귀족이라는 대놓고 거짓말보다는 상대적으로 팩트로 보여지는 것이다.

 

경상도의 신라관련 유적, 유물들은 하나같이 얼빠진 것들이고, 제대로 된 설명이 붙은 부장품 같은 것은 하나도 없는 지경이고, 무덤이라는 것도 모조리 후대에 조성한 가묘들 밖에 없음에도 도굴을 당했다는 개구라나 설명이 붙은 것들 뿐인 것이다.

 

심각하게 말해서 정작 변한과 진한이 전혀 중앙집권주의적이지 않았다는 반대되는 유적은 존나게 많은 편이다. 그 모든 가야유물로 비정되는 것들이 다 그것들인 것이다. 

 

가야유물의 것으로 보자면 죄다 연대를 곡해해서는 한쪽으로 쳐 몰아넣었을 뿐이며, 심각한 의미에서 성주에서 성산가야 성산킹 따로 있고, 합천에 합천가야 합천킹 따로 있고, 똥푸산에도 복천동이랑 명장, 안락, 명륜동 킹 따로 있고, 창원에도 창원킹있고, 고령에도 고령대가야 킹 따로 있고, 고성킹, 창녕킹, 김해킹, 함안킹, 대구킹, 의령킹 다 따로 있었다고 보는게 상식인 유적, 유물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지금 신라라고 엉터리로 비정되고 있는 것들도 그냥 경주의 동네 양아치 집안 새끼덜인 것이다. 반각화에 새겼다는 것들도 갸들이 전국구는 택도 없던 시절에 쳐 남긴 것이다. 

 

가장 더러운 곡해는 그러한 판도에서 신라새끼덜이 별안간 아돌프 히틀러가 단 6년간 전쟁을 통해서 유럽을 싸그리 쳐 먹듯이 1세기도 안 되는 기간에 다 쳐 먹었다는 것인데, 그냥 조까는 개구라로 나는 생각할 뿐이다.

 

경상도는 애초에 통일된 적이 없으며, 심지어 복천동세력의 판도가 조선왕조에서도 고스란히 동래부사의 세력으로 이어졌을 뿐이다. 동래성의 판도 자체가 애초에 복천동 세력의 나와바리를 연결하던 성곽구조와 나와바리를 고대로 답습했다는 것이다.

교대역의 국제신문빌딩의 꼭대기층 부페에서 보면 그냥 싹 한눈에 들어오는 수준이다. 복천동 세력이 언제부터 권력을 잃었는지는 모르지만 동래부사성이라는 것도 복천동 세력의 궁성을 그냥 고대로 따다 쓴 것으로까지 볼 뿐이다.

복천동 호족은 따라서 20세기까지 실질적으로 존속한 그룹인 것이다. 그 것들이 동래 정씨라는 놈들인 것이다. 그리고 합천, 고령에서도 현지인들의 텃세로 된 배타적인 네트워크가 존재해서는 아직도 그 지랄이라는 것이다. 

 

경상도는 전혀 중앙집권화 된 적이 없으며, 현지인들의 눈에서는 정복자 그룹새끼덜의 노골적인 침탈에 대해서 그들의 내부결속을 강화시키며, 더욱 배타적인 혈연집단의 텃세를 통해서 촌에서의 그들의 권리를 인정받고자 한 흔적 뿐이다.

동래야유회와 같은 문화들도 그러한 세포이 정권 체제내에서의 안락동, 명장동 새끼덜의 '우리끼리~' 문화인 것이다.

 

따라서 종종 그러한 하부지역구조에서 나온 집단이 개성에서 정권을 장악했을 때에 막부와 같은 형태의 지역무사집단들이 정권을 차지하고 고려천왕을 옹립하는 무신정권의 체제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인천의 양아치새끼덜도 그 때부터 존재한 한국계 싸울아비 집단의 후예인 것이다. 공식 구조상으로는 경성제국대 문돌이 새끼덜이 지멋대로 해대는 중앙집권구조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자겸의 인천무신집단의 후예들이 인천조폭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설민석이 말했듯이 조선조 전기까지는 두 집단은 별반 상종도 안 할 수준이었지만 임란을 거치면서 한쪽이 한쪽의 지휘권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그나마 국가주의적인 공통점을 공유하게 되었다고 볼 뿐이다.

임꺽정의 난 당시만 해도 임꺽정으로 대표되는 고려계 지역무신집단 새끼덜은 중앙정부의 군사력에 극단적으로 저항하는 편이었지만 임란이 되면 알아서 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기제로 해서는 서인독재 문돌이 개새끼덜은 더더욱 극성을 부렸고 말이다.

 

반도에 삼국시대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고, 산둥반도의 킹이던 고려인 이정기 새끼의 타이틀에 신라라는 명칭이 들어가 있긴한데, 

평로치청절도관찰사 해운압신라발해양번사 검교공부상서 어사대부 청주자사(平盧淄靑節度觀察使海運押新羅渤海兩蕃使檢校工部尙書御史大夫靑州刺史)

 

문맥상으로는 해운압신라발해양번사이고, 바다를 가리키는 지명인 발해만과 신라로 가는 뱃길의 번사라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진랍국으로 가는 뱃길과 발해만을 통제하는 뱃놈새끼덜의 킹이다 고런 뜻으로 봐야 한다.

당시에 하필이면 오늘날 전라도땅은 해양도로 불렸었고 말이다. 이정기 세력의 카운터파트가 되던 해양도의 뱃놈 집단이 장보고 집단이라고 볼 여지도 상당한 것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519

그리하여 헌종은 819년(헌덕왕 11) 7월에 운주(鄆州 : 지금의 山東省濟寧道)절도사 이사도의 반란을 평정하기 위해 사신을 보내 신라에게 원군을 요청하였다. 이에 신라는 순천군장군(順天軍將軍) 김웅원(金雄元)이 갑병(甲兵) 3만 명을 거느리고 가서 돕게 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김유신이 5만 군사를 가지고 소정방에게 쌀을 댔다는 개소리의 근원은 이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애초에 819년에 당나라가 존속했는지도 확인이 안 되는 수준이던 막장이던 시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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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체제는 심각한 의미에서 757년과 790년에 와해되었고, 819년에 신라에 군사가 있었다는 개소리는 별반 믿을만한 소리가 아닌 것이다. 이미 761년에 요서를 거란에게 후림을 당하고서는 당나라계 선비족 대씨인 대조영의 나라였던 발해가 926년에 쳐 망하던 불과 15년 전이 이정기 세력을 토벌했다고 쳐 남긴 시대라는 것인데 정작 원나라가 당의 정통성에 기인하는 돌궐새끼덜의 종족주의적인 사관을 후대에 내세웠고, 싸그리 외삽으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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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년에는 연운 16주를 고구려 유민집단에게 싸그리 다 털렸고, 947년에는 카이펑까지 털리던 판이라는 것이다. 이정기 세력은 끽해야 고려로나 도망가서는 전라계 해양집단에 속하게 되었거나 어쩌면 후일에 요택이 싸그리 메워진 후에 오늘날의 텐진일대로 이주했을지는 모르겠다. 

이들을 고려 유민집단으로 비정하는 것 자체가 엉터리이고, 청주일대는 애초에 고려 나와바리였던 것이다. 청주에서 텐진으로 내 땅에서 내 땅으로 옮긴 것이다. 텐진의 새롭게 형성된 강과 소택지 일대가 먹을게 더 많았던 단순한 이유인 것이다.

 

이정기 집단이 요택을 간척한 인구집단이었을 것이라고 보며, 나아가서는 이정기 집단의 일부는 한국의 강화도를 간척하던 집단에도 편입, 흡수되었을 수 있다. 그 이정기 집단이 최씨들 밑에서 몽골과 싸웠으며, 일부는 후대의 서산과 군산의 뱃놈들이 되었는데 최무선이라고 하는 몽골 세포이 개새끼가 싸그리 학살해놓고서는 왜구라고 쳐 적은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서울의 세포이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현대적으로는 그 개새끼덜의 소굴인 아지트가 강남과 논현동 씹보지년들 창놈새끼덜과 창녀새끼덜의 동네인 것이다.
 

그리고 인서울 세포이 한량 양아치 새끼덜 중에서 나이가 좀 든 축인 케시기, 개새끼덜의 아지트는 오늘날의 종로, 명동, 탑골이고, 그 개새끼덜이 지금 광화문 점거를 하고서는 국가에 쳐 개기면서 민주화 과정을 부인하는 반동적인 개지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서울 소싯적 한량 세포이새끼덜 그 개씨발새끼덜이 이승만 정권 시절에 서청, 좃청, 서북청년단 그 지랄로다가 인서울 양아치 전성기대 좀 누렸다고 해서는 그 시절의 그 꼬라지를 다시금 누리고잡다고 해서는 낙성대의 꼰대 문돌이 새끼덜의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서는 나라를 되찾겠다고 개지랄을 하는 씨발 새끼덜, 국가전복주의 빨갱이 반역도 새끼덜이 태극기와 광화문 꼰대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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