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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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 이게 나름 의미를 해석해보면 재미가 있어요.

 

K=꼰대질이 종특인 새끼이고,

Q=보지가 웨폰인데 그 짝으로 가장 오른 년이고,

J=킬러지.

 

요한계시록 20장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난 가끔 성경을 인용하지만 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이거는 걍 격언같은 거에요.

 

K가 뒤지면, Q(=음부=보지년)랑 J(=자니=킬러새끼=사망)도 같이 뒤져야지 뭐 당연한거 아니냐?

 

걍 그런 뜻이 있어요 그 카드덱에도.

 

그럼 그 악의 왕인 사우론같은 새끼인 K놈이 있는데, 뒤져. 그리고, Q랑 J도 뒤져. ㅋㅋㅋㅋㅋㅋ 뭐 당연한 건데요. 응 당연한거야. 성경? 별거 없어.

걍 이 것도 대충 내가 맞춘거야. 뭐 씨발 히브리어 좀 알아야 성경 본다냐?(=본인 공대출신임.) 걍 다 그렇고 그런 거에요.

 

 

그리고, 뭐 스페이드는 칼이고, 하트는 마음은 개뿔, 마음으로 돈 버냐? 보지지, 그리고, 다이아는 돈이고, 클로버는 SCV지.

 

걍 그렇게 다 랭크가 있다는거야. 이를테면 군바리새끼는 전형적인 스페이드라인이고 그거 파서 벌어 먹는 인생이고, 연애인이나 창년은 역시나 하트이고 역시나 그게 밥줄이자 자기의 소셜랭크지, 다이아는 상인들이나 아니면 커미셔너인 사짜들, 클로버는 뭐 일꾼, 공돌이 그런기.

 

 

뭐 성직자는 하트라고 했는데, 확실히 다이아나 스페이드는 아니고, 클로버는 더욱 아니고, 마음을 후려서 쳐 벌어먹고 사는거니까 하트 맞기는 맞네. 그런거지 뭐.

 

 

그럼 여느 존만이들은 스페이드 1랩쩌리부터, 10랩만랩을 찍으려고 가는데, 그 위에는 J랑 Q랑 K가 있단 말이지.

 

그런데, 실은 그 위에 또 한 놈이 있어요. 그게 A에요. 이걸 니들은 Ace라고 알고 있는데, 그게 실은 A-hap이에요.

 

에이햅이 뭐냐면, 그거를 좀 느낄려면 미드 블랙 세일즈를 보면 되. 그게 해적두목새끼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은 얘가 그 모든 비즈니스와 권력구조와 모든 것을 설계하는 애에요.

 

그 미드에서도 그 선장새끼들이 모의 작당해서는 설계되는 어떤 구조에 따라서 누가 가버너(=이를테면 킹)가 되고, 거기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공식 상인중에서는 누가 돈을 벌게 되고, 누가 퀸이 되고, 자니가 되고, 그게 금마 설계 하나에 다 움직여요.

 

즉, 킹이나 퀸이나 자니도 걍 금마의 판 위의 말에 불과한거야.

 

 

나소섬의 에이합새끼가 설계한 라인을 따라서 그 돈이 어느 공식상인새끼 소득으로 구현이 되면, 또 갸랑 한패인 갸들이 주지사새끼도 꼬시고, 뭐 애초에 그런 비즈니스자체가 그런 식으로 된 것이었고, 그 지랄이 되는 거에요.

뭐 그래서, 씨발 에이합새기랑 그 주지사딸이랑 눈도 맞아불고, 죄다 알고 보면 첨부터 아주 모르는 사이는 절대 아니었고, 뭐 이합집산을 하다가 뭐 어떤 제안이 좋으면 그리고 몰리고, 그 와중에 왕도 바뀌고, 뭐 쿵짜쿵짜하는거야.

 

그 에이합이라는 새끼는 그러니까 얼마나 이 기가 쎄긋냐? 그래서, 이거는 아주 그 해적들이 거점으로 삼던 도미니카일대에서는 그 지역사람들의 종교관까지 싹 바꿔놨다니까. 그게 바로 부두교여.

 

 

부두교래봤자 첨에는 아프리카 토착종교였지. 그런데, 이게 어느날부터 신천지나 통일교같은 그런데, 문선명이 같은 존만이가 아니라 진짜 씨발 레알 에이합새끼인 그런 교주에 의해 움직이는 종교로 바뀐다고. 왜냐면 갸들이 세상을 농간하는 것이 참으로 어찌보면 예술이고, 어찌보면 갸들은 정말로 신같거던.

 

그런데, 그 개새끼들은 실은 매우 불역한 존재란거에요. 그래서, 또한 가장 하등한 랭크인 1랭크인거야.

 

 

영화 [사자왕:거대 전쟁의 시작] 이런 것을 보면 킹은 참으로 킹다운 뭔가가 있고, 퀸은 확실히 퀸으로서의 내공이 있어. 그리고, 나이트나 프린스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가닥이 있잖아.

그런데, 이 에이합이라는 새끼는 애초에 다른 새끼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새끼에요. 스스로의 내공이 있어서 옆에 사람들이 몰리게 할 포스는 전혀 없는 놈이야.

왕자는 사막에 갔다놔도 왕자의 품격으로 그 사막민족들한테조차 왕자대우를 받을 그 것이 있는데, 이 새끼는 아주 걍 글러먹은 놈이란 거에요. 아니 애초에 이 새끼의 품격자체가 뭔지도 의심스럽지.

 

그래서, 그 개새끼는 항상 사람을 거느리려고 해. 뭐 해적두목이 되건, 교주가 되건, 깡패두목이 되건 자신을 따르는 disciples가 있어야 임마는 비로소 장사를 하는거야. 그래서, 이런 새끼들이 교주가 잘 되요. 뭐 실제로도 그랬고, 배 없어지면 부두교라도 만들어서 똘마니들 데려야제.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런 새끼들을 다른 말로는 킹메이커 좀 더 심하게는 설계자라고도 하는데, 그래서 이 개새끼들은 아아주 불역해요.

 

왜냐면 일신교의 세계에서 설계자라는 것은 그 분 하나밖에 없다고. 인간이 설계자가 된다는 것은 걍 애초에 클라스가 다른 웃기지도 않는 거지만, 그 때의 설계가 선의에 의한 설계겠냐? 택도 없지. 이거는 설계가 아니라 농단이지. manipulation말이다.

그러니 이 개새끼들을 가만두면 되겠냐? 아니란거지.

 

 

킹은 어떻게 생각하면 킹은 항상 존재하던 거에요. 킹이건 대통령이건 그런게 없는 시절은 별루 없어. 그러니까 킹자체가 잘못인게 아니라 킹중에 좃같은 놈이 있을 뿐인거야.

 

그러나, 에이합새끼는 걍 그 농간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미 다른 모든 놈들에 의해서 죽일 놈이 되는거지. 그게, A의 숙명이지.

 

 

그런데, 킹은 A를 못 죽여. 이거는 절대 법칙이야. 그래서 카드를 칠 때에도 A가 K를 바르는 거에요.

 

 

그런데, 여느 2랭부터 10랭인 평민들만큼은 1랭이 이 개존만이 군바리를 해도 시원찮고(스페이드), 보지나, 똥꼬를 팔거나 삼류개그맨도 안 될 새끼이고(하트), 돈놀이나 장사도 금마가 할 체질이 아니고, 일은 더더욱 못하지 그런 개새끼는 걍 아무나 다 바를 수 있잖아.

 

그래서 한개짜리인데, 씨발 이 개새끼한테 농간을 당한단 말야?

 

 

내가 왜 이 야그를 하냐면, 솔직히 난 진짜 죽이고 싶은 새끼들이 정말로 많아. 금강앞에서 희희낙낙거렸다는 국토부새끼들도 죽이고 싶고, 수자원공사새끼들, 보만든 사장새끼들, 이명박, 박근혜 씨발 전부 죽이고 싶다.

 

그런데, 그걸 다 죽이면 세상이 어찌 되겠냐? 그래서, 진짜진짜 생각을 해보니까 진짜로 나한테 딱 6발짜리 리볼버로 2발은 서브고, 아니 브라우닝 12게이지 4+1짜리하나 주고 진짜로 딱 4네마리만 죽이라고 한다면, 그 에이합 새끼들을 조질 꺼라는 거야.

 

 

원래 그런 에이합새끼들이 아주 좃같은 새끼들이 나올 때가 난세에요.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이 꼬라지인 것도 다 그래서임. 애초에 재벌이라는 것도 죄다 그런 것이라니까.

 

즉, 이재용이 보다 더 나쁜 새끼들이 그런 새끼들이라고. 이재용이는 걍 전대 에이합새끼들이 설계한 판에서 크게 되어 있던 상인집안에 불과한 거에요.

 

 

자, 먼저 씨발 이 새끼를 논하자. 씨발 이 새끼는 지 마눌 할매 뒤지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렸는지 아주 이 개새끼도 쏘가리 스페이드2짜리 쩌리 시절부터, 앞으로 걍 순리대로 스페이드 3되고, 4되고, 그 지랄을 하지 않고는 씨발 지랄같은 짓을 해서는 단순에 일인지하 만인지상이 되더니만, 씨발 박근혜년이 집권하는 데에요 이런 저런 조력한 티가 나고, 내각제 패드립도 임마가 기원이고, 아주 개새끼가 있어요. 아주 더러운 노욕덩어리인 뭐 지는 지대로 나 살 날 얼마 안 남았다 ㅋㄷㅋㄷ 이 지랄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임마 숨통은 하루라도 빨리 끊는게 나라에 이득이에요.

 

그게 누구냐고? 응, 김종필이 개새끼.

 

씨발 지금 시대가 언젠데, 아직도 임마는 힘이 있다니까. 얼마전에도 다시 언론에도 살짝 나왔잖아. 그건 이 개새끼가 어지간한 개새끼가 아니라는 증거인거야.

쓰시 장인은 오노 지로상이 있다지만 이 개새끼는 아주 농간의 장인인거야. 숨쉬는 악이지. 걍.

 

 

두번째, 뭐 있잖아 초원복집 ㅋㅋㅋㅋㅋㅋ 김기춘 ㅋㅋㅋㅋㅋㅋ 야가 원래는 첫번째여야 되는데, 뭐 지금은 김종필보다 더 잘 나가는 놈이지.

이거는 뭐 다 아니까 패스.

 

그리고, 김종필은 뭘로 보나 스페이드 에이합이야. 김기춘도 뭐 그런 거 같다.

그러면, 다이아 에이합은 누구일까나? ㅋㅋㅋㅋㅋㅋ

 

재벌라인집안과 연관이 있는 킹메이커는 누구일까~요? 난 씨발 이상득 이 새끼 찍었어. 이 개새끼는 당연히 죽여야지.

 

그리고, 씨발 진보 하트 파는 킹메이커 사기꾼 새끼 박지원.

 

 

그리고, 지금 이 탄핵 정국에 저 네마리가 총동원된 낌새는 너희들이 찾아볼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저 개새끼들이 진짜 개새끼들이라고.

킹인 이명박, 박근혜나 퀸인 최순실, 그 밑에 따까리 자니새끼들 그 흐름을 따라가려고하면 걍 판의 흐름에 쏠려서 진짜 설계자를 못 보는 거라니까.

 

진짜 설계자새끼들은 아주 가끔씩 표면에 떠오르지. 그 찰나를 놓치지 말고, 아 점마가 진짜 죽을 놈이구나 이거를 알아야 된다니까.

 

영국사람들은 소싯적에 장미 전쟁이라고 내전까지 치고서야 아주 뼈아픈 댓가를 치르고 나서야 그 팩트를 직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합리주의라는 것은 이제 그러한 에이합의 역할을 학문이 대체한다는 거야. 그게 스콜라철학의 가장 이상적인 목표였지.

 

그래서, 헤리티지 재단이나 아니면 밀턴 프리드만이나 메인나드 케인즈 이런 애들은 뭐 에이합의 역할을 안 한 줄 아냐? 아니야. 그들도 굉장한 킹메이커로써의 이론적인 배경을 제시했다고.

 

소시적으로 가면 씨어도어 루즈벨트 얘도 근대 행정학의 창시자나 다름 없는 막스 베버라는 애가 얘의 탄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막스 베버나 케인즈같은 사람들이 뭐 김기춘이처럼 그 하우스의 요직에 쳐 들어앉아서는 국정을 농간하냐 그렇지는 않았단 말이야.

 

 

정도전의 이상이라는 것도 그게 조선왕조의 봉건제 때문에 박살난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 자신의 처신이 잘못되었던 거에요. 얘가 스콜라철학을 조금만 접했으면, 아카데미아에서 학술적인 역할을 하면서, 정계를 움직이는 역할에 그쳤어야 되고, 정치와 학문은 그런 의미에서 종교과 정치와 마찬가지로 가시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경계를 이해를 잘못한거야. 어떻게 생각하면 동양의 한계였지.

 

어차피 사림이라는 사람들을 불러올리지만 실은 왕권을 강화해서는 더욱더 모든 이념 위에 존재하는 파라오적인 절대군주로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아카데미아적인 학술영역조차 자신의 신하이자 노예로써 굴종시키는 그런 막장새끼들 앞에서는 그 모든 사회계약이 성립될 여지가 없는 것이었겠지만 말이다.

 

 

즉, 이 것은 이미 수천년전의 철학자들에 의해서 아주 예전부터 제기된 숙제였고, 민주주의에서 주요한 요소였어요.

 

이 것을 이해하려면 지성과 감성과 미신적인 요소까지 뭐 동양식으로 말하면, 천시와 지리, 음과 양까지 씨발 다 봐야 되는거야.

 

어차피 그 트럼프 카드에서도 나오지만, 킹이건 퀸이건 잭이건 에이합이건 그 자체는 인간사회의 본성에 의한 도그마 그 자체를 나름대로 상징한다고.

 

 

그렇다면 어차피 에이합은 있는 거라면, 그게 어떤 새끼여야 되긋냐? 걍 온정적이고 자연적인 상태로부터 김기춘이나 김종필이 같은 노욕덩어리가 그 모든 것을 농간하는 꼬라지를 봐야 되? 여기에 대해서 애초에 그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은 또한 그들이 가진 소피스트로서의 킹메이커가 될 수 있는 역할조차 인지하고는 적어도 그들은 학문과 사유를 지닌 존재이기를 바랬던 거야.

 

뭐 유교의 도학자같은 거라고도 할 수 있지. 다만 도학자새끼는 전제주의에 굴종적인 하수인의 그 것을 못 벗어던진 상태지.

 

 

하여간 그렇게 본다면, 케인즈는 민주당 골디락스시대의 대통령들을, 밀튼 프리드먼은 카터가 몰락하는데 결정적인 이론적 배경을 제시하고, 레이건이 집권하는 것을 그런 짓을 했다는 거에요.

그러나 또한 그들이 그렇다고해서는 김종필이처럼 아주 노욕을 부린 것은 아니었지. 왜냐면 아카데미아에서는 그들의 이론조차 숭배시되지 않고, 논박이가능하며 나아가서 그들의 이론이 폐기됨에 따라서 그들도 자연적으로 권력을 내려놓고, 또한 다른 이론을 지닌 다른 세대가 바통을 이어갈 수 있게해놓은 거라고.

 

그게 바로 어떤 킹메이커 한 새끼가 죽을 때까지 그 짓을 하면서, 나아가서는 그가 아무도 타치못하는 씹꼰대니까 그가 권력의 영속성을 추구함에 따라서 정치 권력자체도 전제화되는 그러한 중요한 기저 메카니즘이 여기에 달린 거에요.

 

이게 없으면 민주주의도 없는 것이고, 바로 이 때문에 또한 중우정치로의 귀결이 되는 거에요.

 

 

적어도 아카데미아내에서라도 반박가능하며, 또한 애초에 절대로 학자로써의 위치자체를 상실하지 않음과 동시에 다른 학자들로부터 비판받으며, 학계에서의 영향력을 잃을 수 있는 존재 이게 킹메이커인거랑 김씨 집안 대대손손 잘 되라는 김씨집안 애비놈이 킹메이커인거랑 같겠냐는 거다.

 

그 김씨새끼가 지들 가문의 영속성을 비는게 그 제사짓거리인거야.

 

누구말대로 아카데이아니 스토아학파니 하는 것도 어쩌면 모두 도그마이고, 종교에요. 그렇지만 씨발 야는 걍 지 집안에서 영원히 킹메이커도 대대손손 배출되고, 그 권력의 빛이 자기 집안에 머물도록 조상신들한테 비는게 갸 자신의 도그마잖냐.

더욱이 그 도그마는 실은 나 자신의 생각으로써 결국 그 도그마를 믿는 혹은 자기입증적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너 자신을 알라~'의 너 자신이에요.

 

 

그리고, 그 도그마가 얼마나 맹목적이고, 절대적인지는 이미 우리는 알고 있지. 일신교믿는다고 씨발 전세계인들을 기독교인이나 이슬람으로 개종시킨다고, 세세토록 전쟁만 하는 개새끼들을 봐라. 그 개새끼들은 심지어 지들 인간백정새끼들이 죽어도 천국간대. ㅋㅋㅋㅋㅋㅋ

그런 개새끼들한테 너 자신을 알라고 해 볼 만 하지 않냐?

 

 

소피스트들이라는 것도 애초에 스파르타의 전사계급사회의 절대 수장인 왕새끼들이 지들의 절대 권력에 대해서 그 소피스트들이 말로써 그에게 대적한다고해서 뭐 이 새끼들 사악한 새끼들 이 지랄하면서 결국에는 자기 권력 강화할려고 소피스트들을 비판한거에요.

 

그 모든 종교나 도그마를 싸잡아서는 소피스트적이라고 하는 그 개새끼는 그럼 씨발 진정 개새끼 아니냐는 거지. 금마는 걍 그런 소리 자체가 듣기 싫은 거야. 걍 진시황의 분서갱유같은거지.

 

 

그러고 나서, 그리스 문명이 어떻게 되었더라? ㅋㅋㅋㅋㅋㅋ 응, 씨발 지금 그리스 꼬라지 봐라. 그 이후에 그리스는 수천년동안 단 한번도 그때의 위상으로 돌아가본적이 없으며, 앞으로 다시 그러할 전망도 전혀 보이지 않는 지중해의 존만이들이란다.

 

 

하여간 그렇다면 이데아로써 애초에 이데아의 바른 부분인 학술적인 비전같은 것도 없고, 걍 아주 원초적인 정치공학을 이용해서는 권력을 추구해서는 그 것으로써 영속적이고, 세습적인 사회를 설계하는 원시온정적인 킹메이커새끼들이 바로 그 네마리들 아니냐는 거다.

 

 

김종필, 김기춘, 이상득, 박지원이 이 개새끼들 말이다.

 

야 씨발 그 개새끼들 울 애비보다 더 나이 많이 쳐 묻다. 이제는 노인들도 다 대충 알어서 그런 개새끼들이 국정가지고 장난친다고하면 좋아사람들 아무도 없어.

야 씨발 칠순 할배입장에는 그 개새끼들이 자기 어릴 때부터 농간치던 개새끼 아니겄냐? 진짜로 박치게 하는 새끼덜이지.

 

 

진짜 다른 놈들은 걍 법대로 해서, 뭐 씨발 몇 년 안 나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렇다고 뭐 사법부를 없애겠냐 아니면 더 심하게 제왕적인 권력 밑에 둘꺼냐? 어쩌겠냐?

 

그런데, 저 네마리는 걍 법이고 뭐고 씨이발 단두대를 하나 만들던가 이순신장군동상에 밧줄을 하나 걸어서, 걍 씨발 메달아불면 좋겠다는거다.

광화문에 걸면 씨발 딱 좋겠는데, 하여간 아주 좃같은 사탄같은 소시오패스 엘리트이고, 아주 그 모든 것을 농간하는 개새끼에요.

 

촛불집회 딱 1만만 빼서 김종필이 좀 밟아 쥑이지? 분명히 죽일 놈은 있어요. 없으면 그게 인간 사회가 아니지. 킬링이 네이처인 우리 인간의 한계도 조금은 생각해보자고. 그 것은 현실이고,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다시 말하지만 재벌위주의 경제성장이니, 지역간 불균형 성장이니, 강남과 강북의 계급투쟁이니 부익부 빈익빈이니, 공안정국이니 반공이니 그 지랄하는 그 모든 것이 걍 사실은 진리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사실 진짜 진실은 걍 저런 개새끼들의 농간이자 설계에 의해서 발생한 세상의 흐름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끼리 싸울 필요는 없는 것이지. 어찌보면.

 

인서울지배계급? 그 것도 뭐 소싯적의 정도전이니 권근이니 무학이니 하는 개새끼들의 설계에 의해서 곧 탄생하게 되어 있던 것이었고, 걍 현상에 불과했던 거야.

다만, 그 후세들은 병신같이 그 본질하나를 타파못하고, 또한 김조순이나 한명회같은 제2의 그런 개새끼들의 농간을 당하면서 그 프레임에 꽉 사로잡혀서 사육당했다는 그 것이 진정 shame이겠지.

 

그래서, 그런 새끼들을 죽여야 되는 거에요.






  • 레가투스
    16.12.02
    너가 좌파 무리들 까니깐 신기하네 ㅋㅋㅋㅋ 
  • john
    16.12.02
    너 레가투스 맞냐? 그리고 김종필이 좌파냐? 씹우파지. 김대중 킹메이킹하는데 조금 낀 것은 같았지만은.
  • 레가투스
    16.12.02
    뭐 그래봤자 회색지대-종필이는 이미  이빨빠지고 근육이 말라버린 호랑이인데,  죽일정도로 주목할 가치가 있나 .

    DJP 띄워주고, 그걸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해먹으려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할뿐, 웃긴건 결단력있게 정치계에서도 획을 그어본적이 없음. 새누리가 뭐 그렇지, 독재 아님 간신들. 
  • john
    16.12.02
    하긴 뭐 송주필 이런 이름이 기억나지만, 송주필조차 듣보였고, 2016년 이전에는 알지도 못했으니. 뭐 골방에까지 그런 이름이 들릴려면 이미 망쪼가 든 상태겠지. 방가도 그런 부류이고, 굳이 따지면 유교파시즘의 일인지하 만인지상 세뇌의 부산물들임은 알겠는데, 걍 그런 개새끼들이 금강을 저렇게 망치고, 낙동강도 옛날에는 수영도 하던 강인데, 아주 아름답게 망쳐놨고, 개개인은 쓰레기인데, 말아먹을 때는 GDP 100프로따위도 금방인 그 포스에 질린다. 

    이건 진짜 오져도 더럽게 오진거 같다. 레가투스 니 말이 맞다니까. ㅋㅎ다. 사이다는 내가 필요한거 같다.
  • 교착상태 추종자
    16.12.02
    이 민족의 패턴이 그냥 그러한 것이다. 그래서 우병우라는 한명회가 여전히 이시대에도 출현하고 건재한 것이다.
  • 좃센징은 박멸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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