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식은 절대로 사람이 먹을 만한 음식이 아닙니다.

 

개 돼지새끼들이 처먹는 사료로 쓰기에나 적합한 폐기물 그 자체입니다.

 

한 예로 비빔밥 하나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솔직히 사람새끼가 먹을 음식입니까? 더럽고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막 처넣고 비빈다음에 개새끼 사료인지 돼지새끼 여물인지

구분이 안가게 처만든뒤에 이걸 맛있답시고 입에 처넣는 미개인 개새끼들을 보니까 무려 1년전에 먹은게 다 올라올거 같을 정도로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더 웃긴건 이걸 외국인들한테 전통음식이랍시고 처 선전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처먹이는 경우도 적지않게 있던데 더 놀라운건 이걸 티비로 선전까지 하더군요.

 

된장찌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똥이라고 봐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된장이라는 미개한 쓰레기를, 염분이 잔뜩 들어간 그 쓰레기를 물에 처넣고 끓인다음에 처마시는 꼬라지들이

무슨 영락없이 아프리카 미개인새끼들을 연상케 하더군요.

 

21세기 문명개화를 향해 나아가야할 시대에 이 무슨 부끄럽고 역겨운 짓거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들어서 외국인들 일본인들이 지나갈때마다 도무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고 다니지를 못하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따위 개돼지사료나 처먹고다니는 조센 징들을 볼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훤히 짐작이 가며 저 또한 그런 미개한 조센 징들과 도매금으로 엮여서 인식될까봐 굉장히 무섭기까지 합니다.

 

반면 양식 일식을 보세요. 보기만 해도 얼마나 깔끔하고 냄새도 좋고 먹기에도 편하고 맛있습니까?

 

빵에다 잼을 발라 먹는것만 해도 한식이라는 쓰레기랑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햄버거 또한 보기만해도 저절로 배가 고파질 정도죠.

샐러드는 또 어떻습니까? 그 깔끔한 느낌이며 찝찝한 느낌이 없는 상큼한 맛은 김치같은 더러운 쓰레기랑 비할 바가 아닙니다.

 

스프는 또 어떻고요? 부드러우면서도 탈콤한 그 맛이 된장찌게 같은 쓰레기랑 비교가 됩니까?

 

초밥이나 타코야끼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진수성찬 중의 진수성찬이고요. 특히 유부초밥이건 회초밥이건 상관없이 초밥은 입에 넣고 또 넣어도 먹은줄을 모를 정도로

입에 저절로 녹을 정도입니다.

 

돈까스는 또 어떻습니까? 그 구수한 느낌의 맛이 어디 헬조선의 삼겹살 이딴거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일식 무한리필 음식점 가서 일식들 전열되어있는거 보면 한식이 얼마나 더럽고 추잡하고

미개한 폐기물인지 새삼 느끼게 될 겁니다. (이외에도 일본에는 그동안 본 적이 없는 다양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색깔부터 시작해서 냄새 맛 등이 천상의 음식이라고 느껴질 정도.)

 

비빔밥 포함한 한식은 냄새도 역겹고 맛도 토나올 정도로 더러울 지경이고 거기다가 건강에도 극히 해롭습니다.

 

비빔밥 김치 된장찌게 등에 도대체가 무슨놈의 소금이 그렇게나 처 많이 들어간답니까? 작정하고 사람 고혈압 걸리게 하고 위암 걸리게 해서 죽일 일 있습니까?

이런것까지 보면 한식은 사람을 서서히 죽이려고 만든 독약 그 자체입니다. 손님 대접한답시고 한식 처 만들고, 비빔밥 처 파는 식당들은 독약을 팔고 있는 것인 만큼

모조리 구속되고 폐점되어야 정상입니다. 하긴 헬조선은 근대문명국이 아닌 그저 양복과 자동차 스마트폰만 들어온 조선왕조니 말다한 거지만. 100년전에 근대화에

실패한 댓가가 음식에서도 이렇게 처절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군요.

 

근대화는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져야할 무오류의 진리이며 최고의 미덕이자 정의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근대화는 음식의 근대화 또한 필수 중의 필수적이며 한식은 100% 깔끔히 소각되고

비빔밥, 된장찌게, 김치 등과 같은 냄새도 역겹고 맛도 더럽고 건강에도 극히 해로운 미개한 개돼지 사료가 아닌

빵, 토스트, 샐러드, 스프, 돈까스, 초밥, 우동 등의 양식과 일식이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 식사가 될때만이 진정으로 음식 근대화가 이루어진 겁니다.

 

음식은 오직 양식과 일식이 아니면 도무지 음식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양식과 일식을 제외하고는 전부 개새끼 사료, 돼지새끼 여물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한식이란 한식은 단 1개도 남김없이 모조리 불살라버린뒤에 헬조선의 모든 음식을 100% 양식이랑 일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앞으로 밥을 먹게될때 된장찌게, 김치, 비빔밥 등과 같은 역겨운 쓰레기들이 식탁에 올라가있으면 당장 지나가는 똥개새끼한테나 던져줘버리는 작은 실천부터

진행되어야 마땅합니다 !

 

 

 

요약정리 : 비빔밥 포함한 한식이란 한식은 모조리 불살라버리고 철저히 없애버리는게 음식의 근대화와 문명개화를 위한 유일한 길.

 

 






  • 블레이징
    16.12.03

    그건 좀 아닌거같고, 비빔밥같은경우엔 외국애들이 늘 언급하는게. "어린시절 음식갖고 놀이하다가 부모님께 혼난 기억이 있는데 그걸 해소해주는 흥미로운 음식이다." 라는 그 장점을 제대로 쳐 살리지 못한 '한식연구가' 타이틀을 단 개새끼들이 문제라고 본다. 한식은 과거(이조강점기)에는 노동력을 착취해서 만들어야 한 음식이기에 쳐죽일 놈들이지만, 지금은 기계가 있다. 이걸 강점으로 기교의 극한 테크를 타서 고급화 전략으로 일본처럼 외국시장에 뛰어들어야 했었으나, 연성국력이 뭔지도 모르는 븅신들에게 사업을 맡겼으니...

     

    그리고 두장류는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모두 발달해 있는 식문화다. 그들까지 싸잡아 욕하진 말자. 두장류만큼 보존성 뛰어나고 먹기 용이하며 풍부한 맛을 내는 식재료도 드물다. 한식을 진짜 완벽하게,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전 세계 어느 식문화에 비교해봐도 그다지 뒤쳐지지는 않는다, 일부는 과할정도로 정갈하다. 다만 문제는 이게 노동력을 기본적으로 미친듯이 요구한다는거지. 노예가 많았으니 노동력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거다. 그래서 미개한 식문화인거다.

     

    현대에 와서는 그만큼 음식에 정성을 쏟는 사람도 없으니 대충대충 만들어대니 먹었을때 자극적이기만 하고 맛이란게 없는 병신같은 음식으로 느껴지는 것 뿐이지.

     

    니는 진짜 제대로 된 한식이라는 것을 먹어본 적 있냐?? 아마 없을걸 ㅋㅋㅋ 난 외국 투자자들을 자주 데리고 만찬을 기획하고 하기 때문에 니들이 말하는 1인당 10만원을 호가하는 한식 식당에 사람들을 데려간다. 그러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이건 씨발 대체 몇명의 조리사를 두고 만드는거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욕이 나오게 정갈한 음식들 뿐이다.

     

    결과물에 비해 너무 과도할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이라 욕을 쳐먹어야 마땅한거다. 무조건적인 국까는 어느 누구에게도 동의를 받을 수 없다. 좀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써 보는게 좋을거 같다.

  •  

    외국인을 초청해서 한식을 대접할 때면 창피해서 낯을 붉히게 된다. 이딴 음식쓰레기나 만들면서 독립국가를 경영하길 원하니,나 원 참 기가 막혀

     

    ㅡ윤치호 일기

     

     

    한식의 저급한 본질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고 수십년전의 일제시대에서도 나아가 그보다 더 이전의 독립협회의 개화파 선각자들에 의해 수차례 지적된 사항이다. 그 똑똑하고 시대를 앞서나간 희대의 천재들이 괜히 그렇게 지적했을까? 지금 기준에서도 선구자급의 인재인 윤치호 선생님께서 괜히 한식을 음식쓰레기라고 지적했겠냐? 처음부터 멀쩡한 음식이었다면 애당초 저런 말이 나오지도 않았을거다. 즉 한식이라는건 처음부터 구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저급하다는데에 문제의 핵심이 있는거다. 본질이 저급한데 고급화라는게 가능할까?

     

    김치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이거 냄새 자체도 그렇게 맛도 그렇고 이후의 위생적인 측면(외국가면 조센 징들에게 김치냄새 난다고 여러차례 지적되는 사항이다)도 그렇고 이게 도대체 개 돼지사료인지 인간의 음식인지 구분 자체가 어려울 지경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식이 염분과 매운성분이 과하게 들어간다는걸 알면 거기다가 염분과 매운성분을 빼면 한식이 더는 한식이 아니라는것도 알면 한식 그 자체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아무리 고급화를 하고 어쩌고 해도 본질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일식이나 양식과 한식을 비교해보면 알 수가 있다. 일식과 비교해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데 일식에 비해 한식은 요리의 형태의 다양성은 물론 맛의 다양성도 지나치게 크게 떨어진다. 일식 같은 경우는 특별한 고급화 없이도 무려 수백년전부터 맛의 질이나 요리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훨씬 앞서가있었다는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개인적으로도 나는 철저히 서양식과 일식만을 선호하며(맛이나 여러 측면에서) 한식 자체를(그리고 중국음식까지도) 극도로 혐오하고 서양식과 일식에 단단히 맛들인 사람으로서 니 말에 더욱 동의못한다.

     

    생각? 그 생각이란게 누구의 눈치를 봐가며 내 생각을 접는 거라면 할 이유가 없고 그럴 이유조차 전혀 못느낀다. 누구의 동의를 얻기위해 쓰는 글이 아니며 특히 국뽕이나 애국국까(그년놈들이 조센 징들 중에서 99%의 비율을 차지)들의 눈치를 보면서 쓰는 글도 아니고 눈치를 볼 필요가 없지 않은가? 따라서 나는 니가 말하는 그 <생각> 이라는걸 전혀 안할 마음이고 끝까지 한식 포함한 헬조선의 모든 전통을 싸그리 부정 혐오하는 철저한 근대문명 추종자로써 계속 글을 써나갈 생각이다.

     

    죽었으면 죽었지 한식(그리고 중국 음식) 이나 전통 같은 쓰레기 요소들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보는 짓따위는 절대로 못하지.

     

    무조건적인 국까건 조건있는 혐한이건 나는 내 생각대로 끝까지 밀고 나가고 글을 쓸 생각이며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변함없으며 누구의 말을 들을 생각도 마음도 없다. 따라서 니가 말하는 <생각> 이라는 것을 권할거면 앞으로는 안하는게 시간낭비가 아닐거다.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지 나는 (심지어 그게 가족이라 할지라도 그 어느 누구의 말이나 충고 등을) 들을 마음이 0.1%도 없고 철저히 100% 마이웨이 식으로만 갈꺼니까.

     

     

    p.s 참고로 사족이지만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게 헬조선 쌀농사 거의 망해가기 직전이고 1인당 쌀 소비량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것은 크나큰 축복이고 문명화의 전조다. 진작 이래되었어야 할 것이 이제서야 겨우겨우 진행중이다. 일본 근대화의 선각자인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님 말대로 벼농사를 모조리 갈아엎고 소 사육 농장으로 전부 대신 채워져야 하는게 맞고 이거야말로 진정한 문명개화이고 근대화이며 이 흐름이 지속되어서 조속히 쌀농사가 확실히 망해서 다시는 쌀 한톨도 안보게 되는 그날이 하루빨리 와야 마땅하다. 미개 전통 중 하나가 사라지는 일이고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쌀이 아닌 빵, 토스트, 햄버거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음식문명화의 첫걸음이 바로 쌀 소비량이 꾸준히 줄어드는것과 쌀농사가 확실히 망하는 길이다. 경축해야 마땅하다.

     

     

  • 블레이징
    16.12.03
    글세다, 사업설명회에 들른 스웨덴 대사, 일본 대장성 간부, 미 국토부 간부들 모두가 내 기획으로 만들어진 만찬에 대해 극찬하면서 지금도 종종 사업현황보고를 직접 들으러 오는걸 보면 그렇다 생각하지는 않는다. 특히나 미 국토부 간부들과 일본 대장성 간부들은 올해 1월에 있었던 행사에서 가덕대구탕과 타타르 소스를 곁들인 생대구 튀김을 대접했을때 사업설명회 와서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이라고 블랙조크 겸 극찬한 바가 있다. 일본측 대표들은 맑은 대구탕이, 미국측 대표들은 대구튀김과 타타르 소스의 궁합이 완벽했다고 극찬했지.

    분명 쓸모있는 부분은 많은 식문화다. 다만 그 사용을 개판으로 해서 그런거라고 본다.

    만일 진짜 한식이 니 말대로 음식물 쓰레기라 해도, 마케팅 개론을 배운 내 입장에서는 쓰레기도 팔아치울 수 있어야 하는게 마케팅이니만큼 존중이야 해 주겠으나 그 말에 절대 동의하지는 않을거다.


  • 너도 좆센징
    16.12.03
    네 다음 쓰레기 먹고자란 미개 좆센징
  • 님 애미 보지구멍에서 질질 흐르는 보짓물이나 한가득 빨아주신다음에 님 애미를 따먹어주는게 님이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 지름길입니다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17056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정신적 신분사회, 노력하면 행복할까?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86 1 2018.06.18
17055 정신적 탈조선을 한다는 건 한 개인의 엄청난 강단이 필요하다. 3 new 지승원 199 3 2018.06.18
17054 오랜만의 질문.. 2 new 서호 60 1 2018.06.18
17053 멕시코인 이름에 델 은 머냐?? 4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2 0 2018.06.18
17052 아디다스, 푸마 말고 60년대부터 유명했던 스포츠웨어 브랜드 머머잇음??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40 0 2018.06.18
17051 한국인들 접하다보면 계속 살인충동 들수밖에 없냐??? 9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28 1 2018.06.18
17050 내가 김대중 햇볕 정책을 비판한 글 쓰니까 3 newfile 노인 72 1 2018.06.17
17049 가입해서 글 처음써봅니다. new 쓰레기냄새나 44 1 2018.06.17
17048 여기 퇴물들아ㅋㅋㅋㅋ 4 new 여기수준참ㅋㅋㅋ 105 3 2018.06.17
17047 신상털이 선동충도 나타났구만ㅋㅋㅋ 3 new 여기수준참ㅋㅋㅋ 65 1 2018.06.17
17046 에휴 일베냄새ㅋㅋ 3 new 노인병자 68 2 2018.06.17
17045 헬조선을 헤븐조선으로 만드는법 6 new 노인병자 107 1 2018.06.17
17044 헬조선 보다 더한 영국과 국내 종교사기 2 new 히스로열로드쉽럼볼드스와이크 85 1 2018.06.17
17043 노인님 화내지마세요 5 new 고소득 61 3 2018.06.17
17042 여기 사이트의 문제점 7 new DieK 133 4 2018.06.17
17041 트롤러 원폭폭발방사능줄줄과 고소득 3 newfile 노인 53 2 2018.06.17
17040 이제는 하다하다 크리스탈 팔이도 나타났냐? 1 new DieK 73 4 2018.06.17
17039 방사능 독기가 흘러넘쳤으니 2 newfile leakygut 57 1 2018.06.17
17038 오늘도 찌질이들이 지 잘났나고 사회까네 4 new 원폭폭발방사능줄줄 70 1 2018.06.17
17037 왜이렇게 권력=도파민에 미치는가 2 new leakygut 72 3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