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qGqaA721L6g

586애들이랑 70년대생 애들은 아직도 민주화 판타지에서 못 벗어남.

 

애초에 민주주의라는 개지랄은 국가사회자본주의 집단새끼덜 영수집단들이 국가를 국회와 사법을 통해서 장악하는 엘리트 체제라는 것에도 사고가 못 미치는 애들. 끽해야 민중적인 대통령 정도를 뽑아봤자 안 된다는 증거가 이미 로마시대 그라쿠스 형제 사건 때에 도출되었는데도 미련 못 버림.

그리고 솔직히 한국식 민주주의라는거 미국의 괴리 체제 맞잖아 이 개새끼덜아.

 

카이사르가 역사에서 남은 것은 조까튼 체제를 타도하고 차라리 왕정으로 가는 초석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건 대단한 고전이지.

 

조국이 대권에 도전하려면 이 것 하나만 선언하면 된다. 나는 천하대란을 일으켜서라도 조씨 왕가를 성립시킬 것이라고. 엎치락뒤치락 다 필요없지 씨발. 조국 대왕의 이름으로 국짐당은 모조리 역적으로 몰아서 처단한다. 그럼 끄~읏.

 

지금의 시장중심주의자라는 개새끼덜은 끝까지 거짓부름이나 치는 것이다. 결국에 지선, 총선 스케쥴 때마다 재벌과 은행가새끼덜의 눈치를 봐서는 고용정책 따위를 펴야 된다는 정치논리에 의해서 정권이 결국 그 개새끼덜에게 굴종할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것이다.

 

이재용, 정의선의 입장으로는 아 씨발 새끼덜 말 안 듣네 하면서 삼성이랑 현대가 고용을 티 안 나게 줄이면 민중들의 정권에 대한 평판은 나빠지게 되어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에도 현대가 개새끼덜이 공채를 한동안 하지 않아서는 정권에 대한 평판이 나빠지게 만들었었지.

그러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니까 2023년에 생산직 채용 공고를 대대적으로 냈지 씨발 새끼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52

스크린샷 2024-03-17 081135.png

 

현대가 개새끼덜과 뉴라이트 새끼덜의 제휴관계는 명백한 것이고, 이명박 정권 때에 생산직을 뽑고나서 뉴라이트 정권인 윤석열 정권의 10년 만에 생산직을 뽑는다는 것이다.

 

솔직히 출산율이 씹창나서는 청년고용율이 조까라 마이신이 되었기 때문에 대기업의 청년 채용 갑질이 고령화된 한국사회에서는 생각만큼 정치화되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의 청년새끼덜의 인구수는 20년 넘게 자행된 저출산으로 인해서 끽해야 500만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586이나 70년대생 중에서는 자식이 없거나 한명 밖에 없는 부모들이 많은 것이다.

일종의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기성세대들이 결혼하고 자식을 2명은 낳았더라면 20대의 숫자는 최소 700~800만은 되었을 것이고, 대기업의 채용공고는 부모세대들에게도 상당한 촉각을 세우게 하는 이슈였을 것이다. 그 부모들도 800만이었을테고 말이다. 그럼 보나마나 국짐당 새끼덜이 득세했겠지. 게다가 지금은 비정상인 서울중심주의까지 지방 생산직인 현기차의 채용의 의미가 덜하게되게 하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현기차의 생산직 채용 공고가 무력화되는 상황이 비정상이라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헬조선이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재벌집단이 국민들에게 고용을 창출해주는 좋은 놈들이라는 인지를 벗어나기 쉽지 않았을 거라는 것이다. 그럼 또 국짐당이 이기고 엎치락뒤치락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판을 없애는 방법은 조국이 차라리 왕으로 집권해서는 입헌군주제로라도 만드는 것이다. 미국식 민주주의라는 씨발 체제야 말로 양아치와 창녀 판인 개씨발 버러지판인 것이다.

 

민주당계의 영원한 승리는 영원한 왕정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민중집단의 결속력으로 말미암아 국가의 정통성을 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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