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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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여기에 계속 고구려가 한국 역사가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언어학적 증거는 그렇다고 치고, 삼국사기를 봐도

한국인들하고 같은 집단으로 묶을려는 가야는 안 들어가도

고구려는 들어가는 데다가

한국인들의 조상이라는 증거도 있으니까 한국의 역사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다는 확실한 증거도 있다.

그냥 한국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 고구려든 고구마든 조 센징이거나 똥송미개종자거나 둘중 하나인것은 극명하다
  • Delingsvald
    16.11.13
    그래도 한국인들의 조상 중에서는 일본 수준까지 된 애들로 보이지만 백제나 신라는 그냥 수준 이하라고 봐야 할 정도다
  • 고구려야 아예 중국에서 나왔으니 가장 앞서있던게 당연하지만.

    쿠다라는 일찍부터 중국인들을 많이 스카우트해서 나름 문화가 있던 것 같은데 수준이하까진 아니지 않는지. 

    시라는 쿠다라 꽁무니 붙어다니다 나중에 컸으니 초기엔 수준 이하였던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야마토도 시라처럼 미개했다가 이민을 많이 받고 수준을 높힌 것 같지만.
  • Delingsvald
    16.11.14
    솔직히 말하자면 백제도 애매하지만 일단 기록에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는 말은 있는데 언어학적으로는 일본어에 영향을 끼쳤다는 증거가 없어서 애매하지만
  • 쿠다라는 중앙, 지배계층의 중국어파어와 지방, 피지배계층의 일본어파어의 이중언어체제였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야마토로 이민가서 문화를 전달한 중간계층은 야마토에 가서는 일본어만 사용한게 아닐지.
    아무튼 무슨 정통이니 직계니 종법질서를 좇는 유교도가 있는 것 같은데,
    자칫 코리안 시노티벹어족설이 국뽕을 퇴치하기는 커녕 소중화3단계(코리안이 중화의 직계이자 정통)의 초고순도의 소중화국뽕마약의 출현과 확산을 야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튼 소중화민족의 미개함을 고려하다면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리라고는 장담하기 어렵지 않는지.
  • Uriginal
    16.11.13
    고구려가 한국사든 아니든 딱히 상관 없지만
    적어도 퉁구스 계통으로 만주족과 동족이라는 주장은 절대 인정할 수 없지만
    아무튼 john의 주장은 어차피 제대로 읽어보는 것도 아니고 딱히 관심도 없지만 고구려를 만주족이라고 하거나 한국인이 퉁구스 계통이라고 하는 것만 아니면 딱히 반대할 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그래서 퉁구스가 아니라 중국 한족에 가까운 집단이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물어보니까 대답을 안 하지만
    이런 것을 보면 중국 싫어한다는 새끼들이 왜 민족주의적일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고 내가 어째서 중국을 옹호하는 것처럼 오해 받을 발언을 하는지 알 것 같지만
    아무튼 그곳을 보니까 무슨 가생이에 있던 새끼들이 오는 것 같지만 그냥 한국 새끼들이 못알아듣게 다른 언어만 써야할 것 같지만
  • Delingsvald
    16.11.14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새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사실이라고 한다
  • Uriginal
    16.11.14

    아무튼 KJ일본인들도 한국인처럼 구는 새끼들이 짜증나서 그곳으로 가볼까 생각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딱히 다를 것 같지도 않지만
    KJ든 아니든 일본인들 성향이 한 번 고정관념이 생기면 무슨 말을 해도 그 생각을 안 바꾸는 것 같은데
    고구려가 한국인과 관계가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퉁구스가 아니라고 하는 것만으로 발작을 하고 한국인이 에벤키와 아무 관계도 없다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아무튼 일본인들이 고구려가 퉁구스라고 하는 것은 딱히 혐한만 그러는 것은 아니고 최근의 논문을 봐도 고구려어와 퉁구스어족 언어를 대응시키려고 하는 시각이 강하지만

  • Delingsvald
    16.11.14
    그런데 한국 새끼들이 못 알아듣게 할려면 독일어로 하는 것은 어떤지 그것도 슈투트가르트나 트리어쪽 사투리 말이지만
  • 귀두아파
    16.11.14
    좀 디져라 좀좀
  • R.Strauss
    16.11.14

    그렇다면 한국어를 쓰던 사람들의 역사라고 하면 되지, 한국의 역사라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게 걸국 지배층의 정치적 필요성 말고는 무의미하다는 거지. 그런 식으로 소유권을 주장하니까, 쓸데없는 역사분쟁, 영토분쟁이 일어나는 거. 

     
    북조선 역사가 한국사라고 주장하며 북조선 영토도 한국거, 북조선 권력집단은 헌법상 불법이적단체다 이 지랄들 하니까 북한을 누구보다 미워하는 하면서 온갖 북풍, 총풍, 빨갱이 타령으로 정치적으로 개돼지들이 이용당하는 거랑 같은 맥락임. 북조선을 그들의 역사로 인정하면 오늘날 핼조선 강도는 훨씬 낮아졌을 것이다, 반대로 북조선도 마찬가지지,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느라 남북한 개돼지들만 이용 당하는 거지.
     
    고구려사도 비슷하게 고구려 우리역사니 고구려 기마무력, 정복활동 킹왕짱, 북한땅도 우리거, 동북삼성도 우리거, 고구려사 빼앗아 간다는 짱개 개새끼 이런식으로 국뽕, 애국심 주입 도구로만 이용되고 있다는 거지. 북한사, 고구려사가 누구 소유든 피지배층 개돼지들에게는 아무 문제도, 아무 영향도 없다.
     
    요약하자면 나는 고구려가 한국어 사용하는 문재와 그 역사가 한국 소유냐라는 건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소유권을 따져서 개돼지들에게 실익은 커녕, 국뽕주입만 당하고, 지배충들에게 이용만 당할 뿐이라는 것이다, 
     
    국뽕분쇄가 네 활동의 한 목적으로 알고 있는데, 고구려가 한국어를 사용했다면 충분하지 않나? 고구려가 한국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수긍할 수 있어도, 고구려는 한국역사라고 주장하는 건 수긍할 수 없는 것이다. 나중에 영국이 망한 후에, 미국이 대영제국이 영어 썼으니 대영제국도 미국역사다 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 Delingsvald
    16.11.14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 일부 사용자들처럼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고구려가 한국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나중에 국뽕이 공격할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을 볼때 미리 확실하게 해 놓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R.Strauss
    16.11.14

    아니 내말은 고구려가 한국역사가 아니라는 게 아니라, 고구려가 누구 역사인지 따지는 거 자체가 미개하다는 거임. 그게 전형적인 미개국뽕들이나 미개짱개들, 미개북조선들의 엿사 소유권 논리지. 서로 고구려가 지들역사라고 싸워봐야, 외국의 정상적인 역사가들 눈에는 '저 병신들 대체 무슨 짓?' 이거라는 거임. 정상인이라면 '고구려는 특정 시기에 만주와 반도북부에 걸쳐 존재했던 국가' 이거 이상이 아니고, 그게 한국역사, 중국역사 이러지 않는다는 거지.

     

    나치즘이란게 National Socialism 민족사회주의의 약자인데, 쉽게 말해 '민족(인종)'과 '지상낙원'을 강조하는 이념으로 완전히 북조선, 짱개, 한국국뽕 사상과 동일한 거임. 좀 심하게 말하면 이런 민족주의, 국가주의적 역사관 역시 나치즘이라고 볼 수 있는 거임.

  • john
    16.11.14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다고 해봤자 그 range는 밝혀진바가 없다. 고구려의 계급이나 지배구조도 5부라는게 당최 먼지도 전혀 밝혀진 적이 없다.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긴 썼겠지만, 그게 미국캘리포니아주에서의 한어구사와 같은 것인지 그딴 것도 전혀 모른다는거다.
     
    그걸 두고 '썼다'라고 하는 것도 꽤나 blasphemy다. 게다가 청조이전까지 아니 청조말기까지도 동북3성에서 자기 모어를 맘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같은 부족 한정이고, 인도마냥 공용어는 따로 있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물론 청에 관해서라면 오늘날의 북경어인 보통화가 당시에는 동북3성의 '공용어'였다.
     
     
    공용어는 물론 여러 놈들이 많이 쓴다는 공용어지 그들의 mothertongue는 아니므로, 고구려지배계급들에 관한한 그 어떤 가설도 성립할 수 있는 판이다.
    요컨데, macro스케일의 고구려어에 관한 다소간의 서베이가 나온들, 그 것은 단지 공용어이고, 고씨계 부족집단은 별개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가설이 성립하는 한, 그 모든 가설은 가설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도인들이 영어를 공용어로 쓰듯이, 공용어라는 것의 입지자체의 의미상 교역언어로써 외래어가 자주 채택된다는 사례에 비추어볼 때에 동북3성인들이 한국어나 중국어를 공용어로 쓰는 것은 단지 그러한 의미일 뿐이고, 그래봤자 의사소통용의 bilingual일 뿐이므로, 한인어가 모어인 삼한과는 분명히 틀리다고 본다.
  • Delingsvald
    16.11.14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다고 보는 것 중 가장 큰 증거가 고구려 미천왕의 이름인 을불(乙弗)인데 이 이름은 한국에서는 삼국사기에서 나오나 3세기에 써진 위서에서는 乙弗利로 나오고 이는 -t가 -r로 변하는 현상으로 -t가 -r로 변하는 현상은 7세기 이전까지는 한국에서만 보이는 현상이고 나중에 북방 중국어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잠깐 나타나지만 얼마 안 지나서 사라진 현상인 것으로 볼때 고구려 지배층의 언어도 한국어였다고 보는 것이 낫다
  • R.Strauss
    16.11.14
    너 말이 맞다고 해도, 초기 고구려지배층의 모국어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지배층 언어가 피지배층언어에 동화 되는 게 드문 일도 아니고.

    좁은 삼한마저도 한국어가 공용어로 널리 사용되었다고 해도, 내 추측으로는 한국어, 고아시아어, 왜어, 퉁구스어, 투르크어, 중국어들이 부족마다 난립했을 거라 보는데, 고구려 역시 마찬가지였을 거라 본다. 특히 평안도, 함경도만 가도 말갈어, 중국어, 흉노어, 선비어, 퉁구스어족들도 많았을 것인데, 단지 지배층언어가 한국어일 가능성이 높으니 한국 역사다 이러면 다른 언어 사용자들은 뭐가 되나? 우린 호구여? 나 헬조선 조상 따위 안함. 이러지 않겠냐? 만주족, 카흐자흐족, 몽골족에서 고구려에서 우리말도 사용되었으니 우리 역사다 이러면 할말 없는 것 아녀.

  • Delingsvald
    16.11.14
    그렇기는 한데 그렇게 따지자면 백제하고 신라도 마찬가지라 그냥 지배층의 언어가 얼마나 빨리 한국어로 바뀌었는지 따지는 것이 낫다
  • Delingsvald
    16.11.14

    다만 한국에 남은 오래된 기록이 없어서 확정짓기는 힘드나 한국에서는 乙弗이나 憂弗이라는 형태만 쓰인 것으로 볼때 원래 ɨrbur < iɑrbur로 발음을 했고 중국에서는 한국에서 표기한 乙弗을 보고 -t를 -r로 발음을 해서 뒤에 利를 붙여서 -r을 나타냈을 수 있다

  • R.Strauss
    16.11.14
    흠,, 그런데 부르 그러니까 몽골어 느낌이 나는구만. 해부루도 같은 맥락임? 
  • Delingsvald
    16.11.14
    그것은 알 수 없지만 미천왕의 이름은 중국에도 기록이 남아서 그것을 가지고 무슨 발음이였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 R.Strauss
    16.11.14

    암튼 나의 의견은 이거다. 델링스의 언어적 전문성과 견해는 높이 사지만, 그것이 민족/국가주의의 도구로 사용된다면 국뽕을 조장하는 결과가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거지. 

     
    현대적 개념의 국가라는 건 태어나며서 부여받은  풀수 없는 족쇄가 아니란 걸 지금 캘리포니아주의 캘렉시트 운동이 보여 주잖아. "ㅅㅂ 대통이 족같아서 나 미국인 그만 할래!".
     
     
  • Delingsvald
    16.11.14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어차피 가만히 있어봤자 한국 새끼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역사를 국뽕 주입이 도구로 이용할려고 할 것이고 차라리 이렇게 하는 것이 덜 그렇게 할 것 같다
  • Delingsvald
    16.11.14
    그런데 오히려 현대에 와서야 국가에서 벗어나기 더 힘들게 되지 않았나 오히려 현대 이전에는 자기가 사는 나라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 됐잖아
  • R.Strauss
    16.11.14

    혹시 베네딕트 앤더슨의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라는 책을 읽어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대중화 이후 인쇄 자본주의 발달이 유럽내 수많은 지역언어들의 사멸과 통합을 촉진하는 과정이 꽤 자세히 나온다. 언어적 측면에서 근대 민족주의가 어떻게 생겨 났는지에 대한 것인데, 혹 도움이 될지도.

  • Delingsvald
    16.11.14

    일단 전에도 말했지만 내 전공은 phonology고 그것하고 별개로 원래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들 그것도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외국 학자들이 쓰는 방식을 한국어에다가 적용한 것이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의 시초인지라 그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 Delingsvald
    16.11.14

    다만 원래는 한국어하고 일본어하고 비교하다가 환빠가 한국인들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하는 소리를 보고 상고음하고 비교했고 그것이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의 시초지만 그러다가 일본어는 오히려 한국어하고 비슷한 것이 별로 없어서 한국어하고 계통이 다르다고 하고 빼 버렸지만

  • devastrated
    16.11.14
    한국인이라는 집단이 부여고구려어족이고, 부여-고구려어족이 현 한국의 직계이자 정통이라고 하는것이 더 정확한것같지만.
  • Delingsvald
    16.11.14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게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지만
  • devastrated
    16.11.14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긴한데, 고대사로 국가대표토탈워 하는마냥 대리전 치뤄대는 미친새끼들이 국적을 가리지않고 넘쳐나서 고대사는 말을 아끼는게좋지만.
  • Delingsvald
    16.11.14
    어차피 그런 새끼들이 무서웠으면 이런 글을 쓰고 다니지도 않지만
  • Delingsvald
    16.11.14

    아무튼 고구려 미천왕의 이름인 을불(乙弗)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알아볼 것이지만 일단 한국에서 乙弗하고 憂弗이라는 형태 말고도 乙弗利라는 형태가 쓰였는지 알아보고 乙弗利가 원래 고구려에서 乙弗이라고 했는데 -t가 -r로 변하는 현상 때문에 -r을 적기 위해서 利를 붙인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

  • devastrated
    16.11.15
    그런데 물질문화적으로 너무 연관이 없어서 심증자체는 농후하고, 정황자체도 어느정도 보이는데 물증이 없는것같지만. 유전적인 검사값에서는 야요이나 한반도나 일대의 민족들이 대체로 일치하지않아서 누가누구다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운점이 있는것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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