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6.12.30
조회 수 166
추천 수 2
댓글 4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 최순실보면 답나오지?

그에 반에 인간이 착한사람은 거의 없어

왜냐? 착한인간들은 다 뒈졋거든ㅋ

지금 대다수 인간들은 대놓고 욕안먹을정도만 이기적인 인간들이고 소수가 천민새끼들 말그대로 헤헤 박그네가카 거리는 새끼들이야 평생 빼앗기고살았는데 지가 빼앗기고사는지 모르는 불쌍한새끼들이지 그리고 대한민국에 사는 85퍼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국민이 힘이 없으면 밑도 끝도없이

더더욱 잔인한꼴 당한다 지금 국민새끼들은 나라가 바뀔수도  있다고 착각하고있는데 ㅋ 이새끼들아 착각하지마 니들이 나라를 엎지않는한 절대로 바뀌지않아ㅋ

그리고 헬ㅈㅅ징 들은 절대로 나라를 엎을 용기가없다 

그러니 절대 절대 이나라는 바뀌지않아ㅋ

어떤 실험방송 봤는데 전기고문하는 새끼들이 처음에는 죄책감을 가지다가

점점 즐기는 새끼들이 되어가더라ㅋㅋㅋㅋ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실험사례지

그러니 이 미친 병신들아~ 서울대생의 예언이나봐봐

창녀같은것들 

 






  • 블레이징Best
    16.12.30
    아니 선한 사람은 남아있다. 다만 그 수가 너무 적고 항거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지. 지금의 헬조선에는 싸우려는 놈들은 대부분이 다 영웅놀이를 즐기는 놈들 뿐이다. 정부에 반하고 항쟁하는 거, 그게 그냥 걔네들에겐 놀이일 뿐인거지. 그래서 촛불집회 나가고 가서 놀고 즐기다 오는 것 뿐인거다. 그리고 그건 비단 진보 코스프레 하는 새끼들 뿐만 아니라 맞불집회니 뭐니 하며 이에 맞서는 븅신 헬꼰대 새끼들도 예외는 아니다.

    영웅이 되려면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럴 각오도 없으면서 영웅 놀이나 즐기고 있는거지.
  • 리아트리스Best
    16.12.30
    인간은 원래 악한 게 기본이라서.... 오히려 선한 걸 기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진화론적으로 생각해도 악해야 남을 무찌르고 살아남을 것이므로 이해가 잘 되는 측면이 있기도 하구요.
  • 김갑수
    16.12.30
    함부로뭐라하기엔그렇지만..참내기억력이나아이큐가딸리기도하다만...(89.)노무현이아주모범대통령이셨든거로기억이남.단지영부인께서실수로피아제시계를사서그거를시민들이오해해서 막뭐드라...계란던지고욕하고그래갖고서러워서자살한거로...그나마수리부엉이로환생하셔서망정이지....에휴...근데요번에이재명대통령으로뽑는다드만?음...좀걱정은됨.
  • 블레이징
    16.12.30
    아니 선한 사람은 남아있다. 다만 그 수가 너무 적고 항거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지. 지금의 헬조선에는 싸우려는 놈들은 대부분이 다 영웅놀이를 즐기는 놈들 뿐이다. 정부에 반하고 항쟁하는 거, 그게 그냥 걔네들에겐 놀이일 뿐인거지. 그래서 촛불집회 나가고 가서 놀고 즐기다 오는 것 뿐인거다. 그리고 그건 비단 진보 코스프레 하는 새끼들 뿐만 아니라 맞불집회니 뭐니 하며 이에 맞서는 븅신 헬꼰대 새끼들도 예외는 아니다.

    영웅이 되려면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럴 각오도 없으면서 영웅 놀이나 즐기고 있는거지.
  • 인간은 원래 악한 게 기본이라서.... 오히려 선한 걸 기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진화론적으로 생각해도 악해야 남을 무찌르고 살아남을 것이므로 이해가 잘 되는 측면이 있기도 하구요.
  • 이기적인 유전자가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다고 하죠. 저도 일단은 성악설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 선한가 악한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하다면 어떻게 다스릴것인가, 악하다면 어떻게 다스릴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던 본성이기 때문에 그대로 놔둬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자연주의적 오류일것이고, 반대로 악을 완전히 배제하기위해 인간의 모든 욕구를 할례해버리고 강제로 통제하려는 생각은 도덕주의적 오류(예를들어 게임셧다운제같은거)입니다. 사실 중간이 제일 어렵지만 이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야말로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유도 중요하지만 그 자유를 평등하게 누리기 위해 약간의 강제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철학과 교수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성선설이나 성악설이나 모두 같은얘기를 다른각도에서 한것뿐이라구요. 선하다면 선을 유지하기위해 교육이 필요하고 악하다면 악을 바로잡기위해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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