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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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사기질의 시작은 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된다.

 

그 것은 본디 유럽미개절대왕조세력들의 주기적인 전쟁에 불과한 것이었다.

 

30년 전쟁, 스페인왕위계승전쟁, 나폴레옹 전쟁, 7년 전쟁 등등등.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배리 린든이라는 영화를 보면, 그 배경이 배충 나온다. 유럽새끼들이 하는 짓이라는게 본디 그 지랄병이었던 것이다.

 

 

즉, 유럽전쟁은 나폴레옹전쟁이 1차 유럽전쟁이다 뭐 그런 관점도 있는데, 그런 차원이 아니다.

 

나폴레옹전쟁은 아마도 6차 유럽전쟁정도 되는 거 같다. 1차 유럽전쟁은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프랑크족새끼들, 반달족, 마자르족, 작센족 이런 새끼들과 치고 박은 샤를마뉴때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족 새끼들이 작센, 반달, 고트족 죄다 복속시키고, 마자르족이랑 중원대전을 펼쳐서는 마자르새끼들은 헝가리초원으로 몰아낸 아주 씹소싯적때부터 그 전쟁은 전유럽스케일이었다고.

 

결국 미국은 인권운지 하는 개새끼들 때문에 자기 나라일도 아닌 일에 껴서는 엄한 짓을 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설레발도 그런 설레발이 없을 것이다.

 

 

솔직히 그 것은 본인이 감히 보기에는 천년의 사기질정도로 보인다. 미국이 유럽전쟁에 왜 껴? 아 물론 샤를마뉴처럼 독일새끼들이 유럽을 일시적으로 통일할 수도 있겠지. 아니 1차대전때는 것도 잘 안 되었지만 ㅋㅋㅋㅋㅋㅋ 뭐 2차대전때는 히틀러라는 새끼가 쳐 먹는다 쳐.

그래봤자 샤를마뉴의 그 제국이 몇 대 갔지? ㅋㅋㅋㅋㅋㅋ 또 씨발 쪼개져서 박살났겠지. 안 봐도 비디오아니냐.

 

특히 2차대전때는 아주 더러운 동기가 발생했는데, 그 것이 바로 기업새끼들의 농간이었다.

 

이미 기업새끼들, 그 중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은 그러니까 파운드나 마르크 기반으로 영국투자가들이나 독일투자가들을 끌어들이던가 아니면 그 쪽 중앙은행에서 돈 빌려서 미국에 투자했던 세력들은 완전히 멸망일보직전이었요.

 

대공황이라는게 단순히 경제의 하락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고. 대공황 와중에서도 내수기업들은 살아남아요. 그러나 영국의 블록정책과 마르크 폭락같은 일이 벌어지면서, 소위 글로벌기업을 지향한 새끼들은 완전히 망한다고.

그 기업들은 물론 영국과 독일의 개미투자자들에게도 절망적인 손실을 안겨줘서는 숫가락 빨게했지만 그러한 기업들은 만약에 청산을 한다고 하면, 남는 것은 영국의 물가와 폭락으로 개판된 독일화폐로 된 형편없는 구매력의 청산가밖에 남지 않을 판이었어요.

요게 중요하다고.

 

 

즉, 요즘으로 치면, 조셍징 국민연금이 씨발 겁도 없이 삼성쪽으로 우회해서 사실상 중국시장에 버스팅을 건거야. 그런데, 중국이 망해. 완전히 망해서, 모라토리움, 디폴트 다 쎄리고, 심지어 화폐조차 이제 지지가 안 되서 위안화를 존니 남발하면서 공식환율은 붕괴선언이나 다름 없이 그리 된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

씨발 이거는 빼도 박도 못하는거야. 빼는 거는 씨발 완전히 휴지덩어리 된 위안화 몇 푼 쥐어서는 달러나 금으로 환전하면 진짜 푼돈건지는 거고, 그렇다고 거기 사업을 계속 유지시키면, 그래봤자 좃만한 위안화수입 그거 씨발 그 때는 1원에 10위안이 될 판인데(참고로 지금은 천원에 5.87위안, 즉 위안이 원보다 더 쎔. 1위안에 대략 170원임. 이게 거꾸로 된다는 말임), 그러면 위안화 그거는 의미가 없어지는거야.

 

그런 수준의 폭락이 미국발로 시작된거고, 여기서 뉴욕-런던, 뉴욕-베를린, 뉴욕-도쿄 이런 거래에 의존하던 새끼들은 완전 개멸망이었다고.

 

 

물론 그 것은 미국현지기업한테도 시련이지만, 그 것은 견디면 회복되요. 적어도 국내기업한테는 그런 의미가 된다고.

그리고, 그럴 때는 돈도 저리로 빌릴 수 있으니까 정부보조 좀 받고 견디면 되지.

그러나 공황은 단지 그런 실패가 아니라 글로벌화의 실패였다고. 글로벌자산시장의 가격을 책정할 앵커인 국민통화가 무너지면서 사라진거지.

 

 

자, 경제하는 개새끼들은 그런 말을 절대로 안 하지만, 영국이라는 나라는 자본주의의 본산이자 산업혁명이 일어난 곳인데, 그 영국이라는 나라는 1920년대와 30년대가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그 때부터 영국 기업들은 다국적 기업화되면서 자기 나라에 투자를 하지 않는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었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영국의 커머너들이 실업율과 자영업의 증가따위로 떠안아야 되었다고.

 

그런데, 1929년에 뉴욕에서 그 글로벌기업새끼들이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되자 그 개새끼들은 전부 영국에 다시 와서는 우리 사업 좀 다시 하게 해달라고 ㅋㄷㅋㄷ 이 지랄하면서, 이미 치킨게임이 벌어졌던 시장에서의 물량확보를 정부를 통해서 타전하게 되고, 그 결과가 씨발 블록경제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야. 씨발 중국발 대공황이 일어나. 그러자 삼성이나 두산, 현대 이런 새끼들은 이제 해외사업파트는 전혀 수익을 창출 못하는 멸망각인거야.

 

그러자 그 개새끼들이 뻔뻔하게도 자기 나라에는 청년실업율 20프로가 넘는 그런 상황을 공동화를 초래했던 개새끼들이 다시 겨들어와서는 씨발 보호무역하자 이 지랄병 털면서, 뭐 GM이 가진 시보레 뭐 생산물량 25만짜리 그런 것도 이제 지들이 쳐 먹을려고, FTA 없애자 이 지랄병 터는 거에요.

 

 

그게 씨발 이미 1929년에 일어난거야. 자 그렇다면 그 것은 왜 일어나는가?

 

 

그 것은 경제요소에서 근원적인 팩터로써 다루어지는 슘페터적인 진보의 확산경향에 따른 것이에요.

즉, 국제무역이 발생하는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테크놀러지의 차이라고.

그런데, 첨에는 철기와 같은 것도 특정 문명의 애들만 소유해서는 존나게 팔아먹었지만, 나중에는 전세계로 퍼지듯이 그러한 기술들은 결국에는 각국에서 채택되고, 확산됨에 따라서 종국에는 그 어떠한 테크놀러지도 독소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는 없는 것은 하나의 귀결이고, 그에 따라서 완제품시장이나가공제시장은 당연히 부침을 겪게 될 거라는 거지.

 

자, 여기서 그와는 별도로 희소성이 적용되는 분야가 있는데, 그 것은 자원이에요.

 

자, 여기서 당시의 대공황을 맞았던 나라들도 그러한 스펙트럼을 못 벗어난다고.

 

즉,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뭐 자원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니까 교역을 버릴 수가 없지만, 당시의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그리고 조금 미약하지만 중국까지는 철과 석유, 석탄, 고무 이러한 자원들을 모두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나라들이었다고. 이탈리아만 조선같은 거라서 열외. ㅋㅋㅋㅋ

 

 

그 결과 그들 나라에서는 국내생산이 가속화됨에 따라서 둘 이상의 국가간에서 자본수지를 발생시키는 자본거래를 통해서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경향을보이던 기업들은 생산의 국내화와 생산양식차원에서 더 이상 해외자본에 의존하려고 들지 않는 토착자본가의 기업들에게 밀려나는 추세였다고.

 

그게 치킨게임을 벌이다가 폭망한 것이 1929년이었고, 그 결과는 더욱 참혹해서 국제거래의 앵커가 박살나면서 자국돈을 빌려서 자국돈으로 표시된 수입을 창출하는 국내기업에 비해서 타국자본을 끌어다 쓰던가 아니면 타국법인이 수립한 회사들은 자본계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손실까지 발생해서는 더 이상 글로벌적인 행태를 띌 수가 없게 되었다니까.

 

 

걍 이런거야. 중국기업은 위안화가 박살나더라도 분명히 초기 타격은 있겠지만 견딜 수 있어. 장부상으로는 분명히 유보금의 일부는 까먹겠지만, 거꾸로 부채도 탕감되는 효과가 발생하잖냐. 게다가 돈이 싸지는만큼 다시 중국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새로운 가격대에서 노동자들과 임금도 새로운 기준으로 책정하고, 다시 장사하면 되.

반대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씨발 헬이지. 그 한국기업은 분명히 한국의 수출입은행이나 기업은행으로 원화표시 대출을 했을텐데, 그러면 걍 이자비용만 뭐 현지기업의 최대 100배까지 물리는거야.

그러면, 경영손실도 손실이거니와 시장에서 게임을 못 한다고 더 이상. 그러면 멸망이지 뭐.

 

 

자, 그런데, 위안이 망하면 중국경제도 망할까? 그 것은 아니란 거에요. 중국경제의 힘이라는 것은 중국의 농업생산력이나 공업생산력과 같은 근원적인 것이지 결코 돈놀이하는 새끼들이 측정하는 그런 것 따위가 아니지.

그리고, 그 것은 하늘에서 널찌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땅으로 꺼지는 것도 아니잖아. 즉, 초기에는 분명히 타격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한나라의 저력이라는 것은 결국 그 저력만큼 그 나라사람들은 먹고 사는 거에요.

 

그 결과가 나치치하의 독일이었는데, 독일경제는 1930년대에는 다시 평균으로 회귀해. 그런데, 마르크-달러 환율만큼은 완전히 붕괴되어서 그 와중에도 회복이 안 되었다고. 당시 렌텐마르크라고 1조마르크가 1렌텐마르크였는데, 렌텐마르크가지고도 달러랑 환율이 성립이 잘 안되었다니까.

 

아니 그럼 당시에 1달러만 독일로 가져가면 독일 다 살수 있나요? 것도 아냐. 부르주아들은 렌텐마르크로 이미 거래하고 있어. 그 시점에서 독일경제는 자본화의 앵커자체가 박살나서 기업따위를 매물로 내놓고 그런 나라가 아니라고. 기업가들은 자기 기업의 가치가 돈으로 측정되어서 지불될 것이라는 상상조차 못하는데, 그걸 어떻게 내놓냐?

더욱이 당시 독일에서 돈은 정말로 똥이어서 기업을 유지할 비용은 거의 0으로 수렴했다고. 그렇게 되면, 회사를 내놓을 상황인 경영압박 그런 것도 없고, 걍 기업가진 놈은 영원히 기업가이고, 노동가치는 (화폐가치가 붕괴함에 따라서) 완전히 똥값인 농노제처럼 된거야.

그래서, 쉰들러리스트에도 나오지만, 빽써서 대출받아서 아무 기업이라도 만들면 횡재하는 거고, 아님 말고 뭐 그런 세상이었어요.

즉, 거기서는 1달러 가지고 간들 택도 없고, 기업가들은 다시 수억 렌텐마르크를 대출해서 사업하는 판인데, 걍 그런 가치거래체계자체가 없는 거야.

뭐 100만 달러들고가서 그 돈은 100만조 라히어마르크니까 그 걸로 기업을 긁는다고. 택도 없는 야그지.

야 씨발 그 100만 렌텐마르크 걍 은행에 대출 좀 해주쇼 하면 빌려주는거고, 존나 아무거라도 아메리카에 팔아서 100만 달러만 벌면 그 돈 다 갚아지는데, 그 것을 어떻게 측정하냐? 즉, 돈이 돈이 아니니까 돈은 담배 살 때는 교환가치가 있지만, 기업하고는 바꿀 수 없는 된거지.

 

그런데, 사실은 그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이재용이한테, 삼성 10조줄께 팔라면 이재용이 팔겠냐? 당연히 아니지. 그게 황금 낳는 거위인데, 뭘 팔어? 그게 씨발 돈 낳는 거위인데 말야.

 

결국 돈의 교환성, 그 것은 어차피 한계가 있다는 말이에요. 돈으로는 모든 것을 살 수 없어요. 진정한 의미에서.

돈이 뭐 되는 줄 선전하는 새끼들은 전부 중앙은행의 문돌이새끼들 같은 새끼들이나 돈으로 국민경제를 평가할려고 하지.

 

 

즉, 1929년이라는 시기를 기점으로 더이상 국제교역과 국제자본거래를 초래할 산업혁명의 테크놀러지 갭이 주요 7개국 사이에서 상쇄되었고, 그 결과 포디즘이나 공산주의치하에서의 성장은 국제교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와중에도 각국 시민들의 구매력 손실은 의외로 적었고 30년대 초반쯤에는 구매력이 꽤 회복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럽고객들을 유치해서 미국시장으로 고객님들 유치해다가 투자하도록 하고, 커미션 좀 받아챙기는 그 시장만 존니 파리가 날리게 되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브래튼-우즈 체제를 출범시켜서 국제교역통화이자 기업가치를 중계할 화폐가치를 지지하려는 시도는 전적으로 중계시장의 브로커새끼들을 위한 것이다.

 

 

그들이 선동하는 것이 소위 중산층이라는 노동계급인데, 명목상으로는 그러한 화폐체제의 붕괴는 노동자들이 자본가가 되기 힘들게 하는 것처럼 저축형성에 의한 가치보유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돈이 싸기 때문에 돈에 대한 액세스가 쉬워지며, 적어도 1960년대까지는 미국의 은행들은 대출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우호적이었음을 상기하여야 한다.

그 것은 독일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환경에서 포드와 같은 바닥 출신 경영자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걍 이런거야. 독일의 마르크는 완전히 개판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거꾸로 은행 가서 야 나 마르크 좀 빌려줘 이러면 야 얼마빌리주꼬, 응 한 10억, 야 개새끼야 한 100억 빌려 어차피 이자는 비슷하다 뭐 이러는 거야.

아니 씨발 흙수저한테 100억을 빌려줘? 돈이 껌값이잖아. 사실은 억이 아니라 조였던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니까 걍 노동자들 수입은 걍 껌사는데 쓰는 돈이고, 사장님들의 돈 단위는 안드로메다에서 노는게 불합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니라고.

경제는 수요와 공급이라고. 공급이 극적으로 싸지면, 걍 대출은 씨발 걍 빌려가세요가 되는 거야. 그러면 그 돈으로 뭐든지 수익구조를 창출하기만 하면 또한 껌값인 이자비용은 걍 좃도 아닌게 돼불고, 기업가정신이 아주 시대의 대세가 되는거지.

그러면서, 임금도 존니 올리주자. 뭐 그래야 내 물건이 팔리니까. 그러던 시대가 30년대에 잠시 나왔어요.

 

 

그 것은 어디까지나 돈가치가 폭락했기 때문에 나왔다고.

 

 

그런데, 브래튼-우즈 체제라는 것은 그 가치를 달러기반으로 된 생산체계인 미국경제의 그 자체로써 지지해서는 돈가격을 다시 올린 것이고, 그러한 환경에서는 다시금 기업간 M&A나 기업자산시장인 주식시장등이 다시 경제헤게모늬를 쥐면서 국민경제의 생산은 기업지배사회에서 종속적인 처지가 되고, 왜냐면 돈이 싼 체제에서만 국민경제의 생산은 하나의 주인에게 종속되지 않고, 누구든 능력있는 자들은 대출로 자기 사업을 해서는 그 경제의 부분을 자기 몫으로 클레임 할 수 있을터야. 그러나 반대로 돈이 돈 가치가 된다는 부분은 그 역으로 되는 것이지.

 

물론 그 때에는 독일경제마냥 대출권 자체가 관료적인 특권사회와 결부되어서는 유리천장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나 노동자의 구매력과 자본시장의 수요-공급이 대칭적으로 정렬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분명히 전제적인 사고방식이지.

 

 

특히, 압류및 청산이라는 거? 그 것도 시장이야 병신아. 너는 10억 빌려간 놈은 10억 토해내야지 경제정의라고 믿겠지. 아니라고. 10억 빌릴 때는 대출시장에서의 작용이고, 10억 토해내는 것은 그 것은 또한 청산시장이라는 시장새끼들의 그 것이에요.

 

즉, 내가 렌텐마르크로 100조 빌려가고는 씨발 내 사업 망한다고, 은행이 씨발 내 재산 죄다 압류해서는 처분해보니까 100억도 안 나오는거야.

상관없어요. 심지어 그 것은 같은 은행이 하는 것도 아니야. 공급자로써의 은행은 공급자일 뿐이고, 청산하는 것은 또 용역새끼들 갸들 일인거야.

돈이 현격하게 싸질 때에는 그런 짓조차 필요없지. 걍 진짜 좀비기업 아닌 이상 걍 추가대출로 지지하면 되냐?

 

 

그런데 그러한 현상은 온라인경제에서도 일어났어요 실지로. 이브 온라인이라고 우주무역게임이 있는데, 우리가 뭔가를 사먹고 마시기 위한 비용이나 임금개념의 유지비와 자본시장격인 코포랄샤드의 가격은 완전히 안드로메다급으로 벌어졌다고.

 

즉, 음료가 하나에 1골이라고 치면, 기업무역권은 뭐 수천조 이런 거지.

즉 거기서는 돈을 위해서 돈을 번다. 그런 개념은 완전히 없는 거야. 돈 씨발 뭐라고? 문제는 내 랭크를 올려서 상위의 어소리티 액세스권한에 접근하는게 진짜 일이지.

그 랭크는 신용전적에 의해서 책정되고, 즉 진정한 신용사회에서는 물값, 음식값이랑 기업돈은 완전히 따로 노는 거에요.

 

결국 중산층에 의한 중산노동계급이 소액주주자본주의를 통해서 권리를 행사하는 경제정의라는 경제관 자체가 글로벌해양세력이 추구하는 통화원리에 부합되는 것이고, 실상은 전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그 반대급부로써 기업자산이 상대적으로 헐값으로 저평가되기 때문에 거꾸로 노동자들의 권리는 쉽게 해고되며, M&A따위에 노출된 약세화가 초래된 것이며, 그 것은 모두 돈이 잘못되었기 때문인데, 그 것이 바로 브래튼-우즈 체제라는 거에요.

 

 

아니 그런데, 노동자들의 구매력이 그 것 밖에 안되는데 궁극적으로 기업은 유지될 수 있나요? 기업은 빚으로 유지할 수 있는게 기업이야 병신아.

실적이 뭐라는 말이냐? 더욱이 그러한 경제에서는 또한 노동자들의 임금을 올려줘서 구매력을 지지할 수도 있지.

중요한 부분은 국제교역인데, 단일화된 통화질서보다는 상품을 받아주는 경제가 존재해 주면 그 것들이 비용측면에서 상쇄될 수 있지.

 

즉, 1930년대야 말로 진정한 팍스아메리카였고, 독일이나 소련자본가들은 미국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윤으로 경영비용을 상각하고, 그렇게 이분적인  시장에서 살 수 있었어요.

뭐 말이냐면 1조마르크를 빌리면, 제 아무리 이자가 1프로라 쳐도 100억이잖아. 그런데, 국내노동자들의 임금은 이분법적인 상황에서 그 것을 어떻게 낼꺼야? 그런데, 미국이라는 시장이 있어서 또한 비대칭적인 통화가치가 발생되어 있는 시장에 상품을 팔 수 있으면, 그 비용은 쉽게 조달이 되요.

즉, 1달러에 4.2조 라이어마르크인 상황은 독일경제에 그다지 나쁘지 않은 거야.

그리고, 그렇게 갭이 크기 때문에 대세적인 국제교역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아주 조금만 국제교역이 발생한다손 쳐도 그 것에 대한 희소성은 커지는 셈이지.

 

그런데, 브래튼-우즈체제가 나오자. 다시금 세계무역환경은 치킨게임화되었고, 여전히 미국이 많은 롤을 수행하지만 정작 그 것이 수출국가의 노동계급의 고용과 복지수준의 안정을 의미하지 않게 되어요.

 

 그 반대급부로 트레이딩 시장의 브로커새끼들만 재미를 보게 된거지.






  • 헬조센탈조센
    16.11.16
    광견병 환자가 요상하게 똥싸지른 글이 또 있네. 깨시민 코스프레 그만하고 일베나 가라
  • 이 댓글 유동닉으로 두 명의 광견병환자인 arhat 나 불온한개인주의자가 올린 글로 예상됨
  • 헬조센탈조센
    16.11.16
    예전 나의 어린애였던 자아랑 지금의 어른인 자아가 싸우고 있는데 어린애 자아가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나를 흉내내는 중임. 그러니까 다들 이해해주삼.
  • 깨시민인척 하는 쓰레기
  • 헬조센탈조센
    16.11.16
    여러분 제가 이렇게 인격이 둘로 분열되어 있어서 정신이 없답니다 ㅠㅠ 그러니 저를 이해해주세요
  • john
    16.11.16
    뇌암말기랑께. 광견병은 글도 못 쓰는게 광견병이고. ㅋㅋㅋㅋㅋㅋ
  • 레가투스
    16.11.16
    결국은
    1) 지금 중국에 진출하는 이재용 삼성도 한번은 나가리 날게 분명하고,
    2) 만약 트럼프가 100일~200일 사이에 TPP 나 NATO 를 다 분쇠시켜버리고,
    3) 조선에 2차 IMF 터지는때 돈 거창하게 한번 땡겨서 사업이든 주식이던 로또던 때려보라는건가 ㅋㅋㅋ
     
    IMF 나 WOB 가 무력화 되려면, 트럼프의 입김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전역에 일어나는 건설투자  거품붐이 한번에 다 꺼저야 하는게 아닌가.  어쨋거나 그때 되면 내가 미국에 있어도 일자리 구하기는 아주 1929 뺨치겠다. 
     
    어쨋거나 삼성 박살나고, 한국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트럼프의 보호주의 정책을 펼친다는 예견이 글이 어느정도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메시지로 들린다 나한테는. 
  • "어쨋거나 삼성 박살나고, 한국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트럼프의 보호주의 정책을 펼친다는 예견이 글이 어느정도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메시지로 들린다 나한테는. " 

    이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아니면 혹여나 이런 일들이 헬조선을 진정한 발전으로 이끌 수 있다고 보시나요?
    궁금하네요 ㅎㅎ
  • 레가투스
    16.11.16

       1) 보호주의 정책:  신자유주의가 축소되고 달러의 통용성이 약해져 지역/고립주의로 가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에서 온 쌍방국가간의 상품 거래시 쌍방이 달러라는 단일화 인위적가치를 굳이 통과하지 않고 불필요함과 거래를 줄이고 순수한 가치 교환도 가능함. 또한 보호주의 떄문에 무역 횟수가 줄어 들지만, 그만큼  쌍방국가간의 화폐의 격차에 의해  더 서로가 큰 이득을 보게되고 그러한 이득은 노동계급에게 돌아가게 됨. 특히,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일 경우에도 조선노종자들에게 이득히 큼. 

     
       여태껏 닉슨 금본위제폐지후, 늘어난 유동성에 의해 글로벌화가 더더욱 본격화된 자본주의는 사실 그닥 대부분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오진 않았음. 그러나, 트럼프의 보호주의 정책 공약과 맞물려, 세계에서의 선박제조량도 많이 줄어들고 있으며, 대기업의 한계가 인류에가져온 악영향이 많이 거론되고 있으면서 대기업의 운영도 힘들어지고 있는 추세. 
     
       아마 2018년 정도에 미국에서 한번 더 크게 터질것으로 예상됨. 1930년의 황금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그저 예측해봄. 2017년에 한국의 영구채가 만료되는 기간에 생기는 IMF 와 2018년 말에 미국의 또다른 공황이 주는 영향들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2) 삼성이 실적이 급락하고 (국가에 imf 가 오고) 화폐가치가 떨어짐: 이것은 돈이 가격이 떨어지면, 그만큼 빌리기가 수월해서, 아이러니하게 중산층들이 소액자본주의로 더 많은 권리를 발휘할 수 있께됨.  또한 대기업이 약해져서 (특히 삼성 같은 경우에는 노동자에 대한 학대에 가까운 대우와 갤럭시 7에 많은 타격도 입고, 세계 무역량이 요즘에는 많이 어차피 줄어들고 있는 추세) 사업을 일으키기에도 좋은 때임.  +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worker-coop enterprise 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처럼 만들어서 경제에 주기적으로 위기를 가져오는 주범인 대기업들을 대체할 가능성이 생김. 작지만 민주적으로 운영할 민간기업들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야 함. 물론, 한국에선 민주당이 대선되고, 미국에선 도날드트럼프가 월스트리트한테 한번 골탕먹여야하는 좌파적 움직임이 일어나는게 전제조건.  조선에서 민주주의 회복의 첫걸음이 중산층 소액자본주의와 민간기업들의 성장임. 이윤이 우선시 되는 대기업의 회장새끼 가족단위로 50%의 회사지분을 사들이는 쓰레기짓을 방지 할 수 있고, 민간기업은 노동자들의 관계를 먼저 우선시 하기에 이것은 또한 사회의 연대감이 강해 지는것으로 이어짐. 
     
    근데 내 생각에는 한국은 이런기회가 오기전에 차라리 독재자의 재탄생이라 예언하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음.
        
     
  • 그렇군요. 

    일단 헬조선은 2017 - 2018년에 한 번 터질 것이고, 이걸 메꾸기 위해서는 화교자본을 전면 수용할 수 밖에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를 위시로 한 보호무역주의는 내수시장이 강력한 국가군에 유리하게 작동하며 선진국들에게는 하나의 타개책이 되겠지만, 조선은 높은 해외의존도로 인해 그 와중에 폭망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화폐가치의 하락은 헬조선의 중산층 이하에게는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론 하에서는 화폐자산을 보유하는 중산층에게 불리하다고들 하지만... 이미 헬조선은 중산층이건 흙수저건 할 것 없이 다들 빚더미 위에 있고, 가계부채가 1000조가 넘어선 지 오래라 화폐가치의 급락은 빚더미 위에 있는 가계들에게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생겨날 수 있겠지요. 다만 헬조선의 경우에는 수출입수익의 감소로 인한 산업수요약화와 이로 인한 노동력가치의 하락을 고려해야하며, 전혀 다른 원인에 의해서이기는 하지만 화폐가치와 노동력가치의 폭락이 함께 진행되어 헬조선 중산층이하의 삶은 이 요인으로 인해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느 정도의 자산을 가진 그룹에게 유리할 가능성이 높지요.
     
    사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 있겠지만, 조선에서는 산업수요약화와 노동력가치의 하락이 더 빨리 진행되어 대부분의 사업은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제한된 종류의 사업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잘 고려햐여야 합니다.
     
    대기업을 대체할 기업 구조들에 대해서는... 이미 외국에서는 상당히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지만, 헬조선은 서구와 달리 애초에 그럴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그러한 전통이 전혀 확립되어 있지 않기에 향후 수십 년 이내의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네요.
    소액자본주의의 활성화보다는, 노동가치의 폭락으로 인해 헬조선에서 근로소득자들의 여력은 그 정도까지 발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네요.
  •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한일합방 시즌 2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에는 일본 대신 중국이 조선혁명의 주체가 될 거라고 봅니다. 100년전에는 한일합방이 조선의 사회혁명을 추진했다면 이번에는 한중합방이 그 역할을 할 거라고 봅니다.


    트럼프의 보호주의가 전면화, 본격화하면 수출주도형 국가인 중국의 현 체제도 같이 박살나고, 안그래도 중국에서 격화하고 있는 노동자 파업과 농민봉기가 결합하여 현재의 최말기 자본주의와는 전혀 다른 (물론 공산주의고 아니겠지만) 신체제를 수립할 것이고, 중국은 자신들의 신체제를 확산시키고 지키기 위해서 한국을 병합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보호주의의 전면화, 본격화가 헬조선에는 한가닥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 john
    16.11.17
    중국이랑 일본이 같냐? ㅋㅋㅋㅋㅋㅋ 병신하고는. 그게 역주행이지. 강화도조약이전체제로 가는 역주행말이다.
  • 생각다르다고 욕설 퍼붓는 꼬라지가 참 안쓰럽고 한심할뿐. 도대체 인성교육을 어떻게 받아온 겁니까?


    현재 중국 체제에서 한중합방이 일어난다면 당신 말대로 강화도조약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맞지만 나는 분명히 중국에 "신체제" 가 수립된다는 전제에서 한중합방이 진보라고 말했는데 남의 글은 도대체 꼼꼼히 읽어보긴 했습니까? 거기다가 생각 다르다고 남의 댓글에 욕하는 꼬라지는 도대체 누구한테서 배워온 한심한 추태입니까? 이건 뭐 전형적인 헬꼰대들이나 보이는 역겨운 작태네요. 당신같은 인간이 헬조선이 어쩌고 할 자격이나 있는지 심히 의문스럽습니다.

  • john
    16.11.17

    뭐 이 개새끼야 내가 보기에 넌 중국 알바인데. 좃까고 있네. 병신이.

     

    씨발 여기가 PC(political correctness)운지하면서 좃같은 것, 말도 안되는 것도 봐주는 그런 데인 줄 아냐? 씨발 중국 미개맞어 이 병신아. 좃까고 있네.

    존나 웃기고 있어요. 씨발. 지가 손으로 해(진리, 진실, 이 경우에 중국은 미개하다.)를 가리면 해가 사라지는 줄 아냐? 좃까고 있네.

  • 중국 알바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말 한마디에 국적이 바뀌는 희한한 일도 다 겪어보네. ㅋㅋ

     

    내가 현체제 중국 옹호했냐고 병신새끼야. 이 개새끼는 눈은 장식으로 처 달고 다니냐?

     

    니같은 인간핵폐기물이 지금까지 여기서 헬조선 어쩌고 지껄이고 자빠졌던거냐? 나이처먹은 헬꼰대새끼가 처들어와서는 깨시민 코스프레질하는것만큼 역겨운 일이 또 어딧겠냐만 니는 니 애미한테 찾아가서 가정교육 다시 시켜달라고 따져봐라. 도대체 니같은 헬꼰대 쓰레기를 왜 처낳았는지부터가 심히 의문이다만.

  • 레가투스
    16.11.17
    중국은 내수가 방대해서, 공산주의체제 자체가 위협받을 일은 적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이미 capitalism 과 communism 의 혼합인 illiberal-capitalism(비자유 자본주의) 를 택해서 신체제를 수립한다는 혁신이라기 보단, 그저 정부개입 정도만 조절하는 정도일 거죠. 대륙이 분열된다거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어요.
    차라리 트럼프- 미국에서 노동자 파업과 농민봉기가 일어나고 2차 civil war 찍는다는 말이 더 현실성 있어요.

    일제가 조선을 서구사회에 병합것이 progress 라면
    오늘의 중국은 헬조선을 옛날  동양 중화사상 sino-center 에 흡수하는 retrogress 에요. 

    트럼프 보호주의가 기회이냐 저주냐는, 사실 재벌그룹들이 망조냐의 여부에 달려있죠. 

  • 현재로서는 중국에게 합병되면 retrogress일 가능성이 높지만... 
    합병된다면 대부분 일국양제 시스템일 게 예상되는데다가, 현재가 아닌 중헬합병이 현실적인 안이 될 시점(미국의 패권축소 - 대만과 헬조선 방어 포기)에서는 헬조선의 정치경제적인 진보도와 경제수준이 중국의 그것보다 나을 가능성이 별로 없어 어찌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john
    16.11.18
    ㅋㅋㅋㅋ 중국이야말로 짐바브웨 꼴이 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나라인데, 뭔 개소리?
    화폐남발 추이나 봐라. 한국, 일본과 중국이 감히 비교할 바가 못된다. 일본은 안전자산구매경향에 의한 엔고가 있고, 한국은 솔직히 첨부터 화폐남발할 그런 경제자체가 아니다.

    중국새끼들이 가장 취약해요. 걍. 결론은. 
    '중국만' 망할수도 있다고 최악의 경우에는. 
    그 때에는 되려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게 인도주의와 합리의 길이 합당한 길일거다.
  • 이글이 헬베 안간다고? 사이트 수준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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