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케케케
16.04.13
조회 수 647
추천 수 1
댓글 16








다른건 없고 제가 올해 고3이라 수능도 봐야하고...

또한 원래 이 사이트 가입한 목적이 탈조선 방법 좀 연구하려고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아무런 도움도 얻질 못했네요.

 

그래서 탈퇴하려 하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탈퇴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싶어서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 탈퇴하나요?






  • 1224
    16.04.13
  • 우케케케
    16.04.13
  • 헬한민국
    16.04.13

    까일만한데. ㅋㅋ

     

    탈퇴가 안돼면

    저기 저~~어기 저 왼쪽 위에 공지사항-> 신고건의 가서 탈퇴해달라 요청해보셈.

     

     

  • 육헬윤회
    16.04.14

    오올, 머리 굴렸네 ㅋㅋ
    그런데, 거지 근성 커밍아웃 지적당한 놈이, 그게 할 소리냐?ㅋㅋ

     

    니가 까이는 건,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존나 모순되기 때문이야.


    지성이 작동하는 순간에도, 양심은 죽어있잖냐. ㅉㅉ
    그냥 어그로 봇이나 뭐가 다르냐?

    self.destroy()

    이런 거 실행해서, 살아생전 못한 효도나 해 봐라.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4.13
    탈조센 방법 찾는다고 나올거같아? 능력이 없으면 누군가에겐 방법이지만 자기에겐 아니지. 아무런 행동없이 거저 얻으려 기웃거려봤자 나올거 하나도 없다. 몇년이 흐른들 지금이나 나중이나 그 모양 그꼴이어선 달라지는건 절대 없지. 거저얻을려는 근성.
  • ㅇㅇ
    16.04.14

    이봐 어린친구! 이나라에서 불필요한 경쟁과 태클에 시달리지 말고 언능 영어나 일어 배워 떠나는게 좋아~ 능력이 딸리면 미군에 지원하던지... 솔찍히 대기업 취직할 것 아니면 헬 대학은 갈 필요가 없다. 이나라는 정형화된 사람들이 정형화된 틀속에서 살아가는 지극히 재미없는 곳이야.

  • 우케케케
    16.04.13
    그러니까 탈퇴방법좀 알려주소
  • 우케케케
    16.04.13
    탈퇴 성공함...
    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내가 탈조선하려는 이유는 형들처럼 선진국가서 겨우 인간답게 살려고 복지나 얻어먹으려 가는게 아냐 난 나름 큰 꿈이 있고 그걸 실현하는데 한국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미국이나 다른나라로 가려 한거지(사실 난 한국국적 바꿀 마음도 없어 귀찮거든) 그리고 능력 따위야 내가 알아서 길으면 돼. 왜냐 난 금수전 아니어도 은수저 급은 되거든. 근데 내가 그깟 윤리의식 지키려고 겸손하게 행동했는데 내 최대의 실수였네. 난 그저 형들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운운하며 그걸 극복하질 못할망정 부정하면서 사는 패배자들로밖에 보이지 않아. 나도 처음엔 형들 이해하려 했는데 형들 인성 보니 그렇지도 않더만...하여튼 내가 한마디만 해주고 갈께 형들이 아무리 한국인은 미개해라고 지껄여도 결국 형들은 이 한국 사이트에서 한글을 쓰고 한국 음식을 먹으며 생긴것도 동양인이라는 것을 인지했으면 한다. 결국 누워서 침뱉기야. 말이 심한것 같지만 나도 막말할 자유는 있다. 이해하길 바란다.
  • 혼종
    16.04.13
    힘내라..!
    ps.한국인속 미개종족의 피를 뽑아내고 싶은 동반자로서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4.14

    최종목표는 한글(한국어포함)도 버리고 한국음식 안먹는거지. 인종은 바꿀수없어도 정신은 바꿀수있거든. 

    인종을 못바꾸고 동양인으로 보일수밖에 없다고 정신마저 탈피못하는건 아냐.
    꿈은 나도 나름 있지. 자아실현. 나도 나름 꿈이 있어한다만, 그저 이 사이트에서 끄적거리다 얻을거없어 나간다는 거저얻을려는 근성에 당연한 말을 했을 뿐이다만. 꿈이 있다는 놈이 나중에 능력 키우면 되냐? 지금 당장 해. 꿈만 안고 왕왕하지말고. 영어라도 제대로 할줄아나? 난 영영사전으로 단어들 이해해서 지금은 오천단어 정도 안다만. 하루 50~100단어 이해해가며 100일안에 2만단어 가까이 채울 자신있지. 인종은 별수없어도 한국어(한국적인 정신)를 버릴거다. 
    지금 아무것도 능력을 키우려 노력않는 니 말은 그냥 우수운 헛소리밖에 안보이는데?
    능력 따위야? 참 어리다 어려. 알아서 잘 키워라 능력! 언제 능력 따위를 키울런진 모르겠다만.니가 수저물고 있다고 시간 흐른다고 니 모양이 그 모양에서 달라지진 않을텐데. 능력 이야기했더니 은수저 어쩌고.ㅎㅎ 내가 말한건 너 자신의 순수한 능력을 말한거다만. 그 거창한 꿈, 이사이트에서 거저얹을려는 거지근성으로 손가락빨며 알아서 능력키워서 이루길 바라.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4.14
    <미개해라고 지껄여도 결국 형들은 이 한국 사이트에서 한글을 쓰고 한국 음식을 먹으며 생긴것도 동양인이라는 것을 인지했으면 한다.> 그런 사고방식을 못버리면 넌 결코 한국인 혹은 동양인이라는 니 자신의 한계를 탈피 못할거다. 한계는 말이다 남이 손가락질하며 '넌 그래서 못해'라고 하는거보다 자기가 정신적으로 그리 생각하는게 한계다. 한국인이라고 미개함을 비난 못하고 동양인이라고 그걸 인지해라? 인종은 어쩔수없더라도 정신은 아니지. 너 스스로가 정신에 틀을 채우고 살겠다면 말릴진 않겠다만, 한국인스런 냄새 풀풀 풍기며 외국에서 주위에 피해나 주지않길.
  • 레가투스
    16.04.16

    그래도 지적은 잘했다. 여기 잘못된 부분 많다.

     
    이곳은 건설적 토론은 불가능한 곳이지만, 적어도 어느곳에 "지뢰가 매설되었는지"  그 좌표를 알려주는 역할을하지만,
     
    인성들이 하나같이 급하고 , 지독스럽고, 삐뚤어진 사람들이 태반인곳이 여기다.
     
    근데, 이 작자들이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된건 아니다.
     
    "난 그저 형들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운운하며 그걸 극복하질 못할망정 부정하면서 사는 패배자들로밖에 보이지 않아."
     
    라고 했지만, 링컨이 말했듯, " 나도 그사람이 받았던 기질,배경,환경,문화을 지니고 살았다면 분명 그렇게 변했을것이다."
     
    라고 열강 미국의 최대의 위기를 넘긴 역대의 훌륭한 대통령조차도 그렇게 말을 했는데, 이 조금한 아시아 반도의 은수저급
     
    인 넌 마치 너는 그 범주를 초월하는듯한 신의 관점을 채택하고 있다. 너가 만약 헬조선에서 계속살아서 복합
     
    적으로 작용 하는 기질,배경.환경,문화,음식의 영향을 받는다면,
     
    너도 저 형들처럼 "과거의 아픈 기억을 운운하며, 그걸 극복하지 못할망정 부정하면서 사는 패배자들"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넌 10대 전체를 헬조선에서 보냈는데, 너도 "이 형들처럼" 그렇게 될 확률이 더 높다.
     
    비난은 바보새끼들이라도 다 할 수 있지만, 이해하는것은 현명한 극소수들만이 하는 법이다.
     
    이 상태에서 가장 좋은것은 그냥 나도 저렇게 변할수 있구나 라고 하며 그냥 넘어가버리는거다.
     
    말싸움이나 논쟁으로는 승패를 만들어 낼수 없다. 오직 행동뿐. 
     
    탈조선같은 큰 이슈는 원래 여러사람들이랑 도모하는게 아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를 간다하더라도,
     
    엄청나고 냉랭한 현실의 벽이랑 맞닥뜨려야한다. 여기 있는 놈들이 마치, 패러다이즈로 묘사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미국의 현실은 알고나면 훨씬 더 무섭다. 돈으로 인해 인생이 엮이는 정도가 훨씬 심해. 그 냉랭한 타국의 황야가 주는 두려움과 이질감을 윽박지를만한 정신력 기르는것은
     
    쉽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어진다. 즉, 미국에대한 환상으로 인해 , 미국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인지역에 기웃거
     
    리는 인간들이 많다.  (인종차별은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인종분화의 벽은 훨씬 심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
     
    평생동안 게다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본적 없이, 늘 군중속에 묻혀서 통제만 당했던 삶을 산 한인들은 대부분 거기가도 똑같이 행동한다.
     
    진정으로 그런 선진국에서 살고 싶다면, 기존의 동양스러움을 바꾸기 위해, 외로움과 가난속에서, 하루하루 자신과 싸워야한다. 이건 영어를 잘하는거랑 상관없다. 직접 살다보면 주로 공황 심리적인 이슈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중국이나 일본이라면 모르겠지만, 서양에서 아무것도 없는 동양인이 삶의 터를 잡기란 너무나도 고독스럽고 힘겨워.
     
    개인주의를 여기서 다 찬양하는데, 직접 실감해보면 비인간적이고 매우 냉랭하고 외롭다. 자신의 내면이 견고하게 구축이
     
    되어야하고 자기관리가 안되면 살아남기 힘들다. 모든건 작용과 반작용이 있는 법이지.
     
    단체주의는 그만큼 자유가 적어도, 너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적고 인생이 생각보다 수월하다.
     
    어쨋든 내면의 축이 약한 그런 상태에서 간다면, 인생이 더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곳에서 사는게 겉으로는 낭만적으로 보일줄 모르지만, 그 변화의 시기동안에 정신적으로 감당해야하는 스트레스가 크다.
     
    어설픈 환상을 품은 마인드로 갈바에야 한국이 훨씬 유익하다.
     
    너는 마음속에는 이미 답을 알고 있는데, 그냥 여기서 기웃거리일뿐.
     
    10년동안 천조국에 있던 나도 잘 모를 정도인데, 이들이라고 너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겠냐, 그들은 단지 미디어에서 주입시킨
     
    자신들의 환상을 떠들어 댈뿐.
     
    근데 이런인간들에게 숟가락으로 떠서 너 입에 직접 너 달라는건 너무 무리 아니냐? 
  • 갈로우
    16.04.14
    루져 안될라면 어찌해야되는지 알지? 요즘은 기저귀차고 한다더라
  • 헬한민국
    16.04.14

    지밖에 모르는 젊은이가 자라서 큰사람이 되어 헬조선이란 최악의 나라를 건설합니다.

    사회는 인간이 서로 화합하고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곳인데 말이죠.

    늙든 젊든 관심의 쓴소리에 귀를 귀울여 배우고 느끼고 깨닫으면 좋을것을

    꼭 달달한소리만 받아먹으려하고 쓴소리는 뱉어 버리는 조~~~온~~~센징.


  • 노예해방
    16.04.15
    큰 꿈이 있다면 큰 꿈을 이룰 능력이나 노력을 한다는 뜻인데 그러면 이 사이트에 들어올 필요가 있는가? 그런 능력이 있다고 치면 비자 획득 방법이야 이민 전문 컨설턴트나 변호사한테 묻는게 제일 확실하지. 왜 굳이 이 사이트에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 미국 2년 거주 후 매브니, 아니면 가장 빡센 방법으로 프랑스 외인 부대 입대나 미국 닭 공장 가서 일하거나 아니면 유학 등 방법이야 많이 있는데 검색은 해봤는지 궁금하네. 단순히 힘들고 겁나면 탈조선 포기해야지 어쩔 수 있나? 암튼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라는 점 유념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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