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도 소싯적에 외국에 있을 적에 외국학교로 좀 갈아타면 안 되냐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뭐 인터뷰만 보면 된다고 어떤 놈들이 그러던데, 씨발 지금에 와서야 진실을 알게 된 거 같다.

 

외국 고등학교 이 것도 좃같은 건데, 야 씨발 아무리 똥흙수저라도 내가 23살 쳐 먹고 그 학교에서 1등 못 하겠냐?

라틴 새끼덜 보면 나이 사기 많이 치잖아. 23세짜리가 고교야구에서 1등 이 지랄하고 있잖아. 비슷한 맥락이야. 이게 들어가면 무조건 이길 수 있는데 그렇게 안 되게 만들어 논 거지.

 

그래서 대학보다 고등학교가 더 좃같은 거에요. 그리고 대학은 정작 여기서 뭐 어디서 인턴했냐 그런 걸로 갈린다는게 영미식 시스템이라는 거다. 여기서 이제 있는 새끼덜의 세계가 있다 뭐 그런거지.

 

그리고 등록금 문제로 가면 내 아는 새끼 하나가 그러더라. 그 학교에서 부모의 직접 노동소득으로 학교 댕기는 놈은 한놈도 없대. 한국인이나 중국인의 고소득층 자녀나 겨우 그런데. 다른 놈들은 부모보다는 할배 명의로 된 재단이나 법인에서 다 나온데요.

 

나경원 이 년도 지 돈으로 애 교육 안 시킨거야. 재단돈으로 공부시켰으니 뭐 뒤진 자기 아빠 돈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갸들이 진짜 뭐하는 놈들 절대 아니란거다. 존나 이게 좃같은 건데, 실력이 학력이 될 수가 없어요. 그게 안 될 수 밖에 없는 철칙이 있다.

 

진정한 과학이나 기술의 창조자들은 한 사회에서 대체로 자손 번식이나 자손의 번창함에 상당한 페널티를 가지고 그 짓 하는 거에요. 그 것은 직관적이고, 또한 납득할 수 있다.

 

우리 화공과도 우리 이런 말 했다고. 뭐 이 동네 새끼덜 나이 70 넘기는 놈이 별루 없대요. 뭐 항상 은퇴하고 나서 암이 온데. 씨이발.

 

근데, 우리집 꼰대 이 개새끼도 뭐 공항이랑 항구에서 검색대랑 밀수검색기 X-Ray 아니면 방사선스캐너 돌리던 놈인데, 은퇴하고 바로 1년안에 암확정 판정 받았어요.

 

아니 그런데, 이 짓 하고 살면서 그 것에 노출되는거 피할 수 있냐? 못 피하지. 할로겐 하나만 해도 충분히 씨발 발암 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실은 메탄올, 불산 이런거 맨날 다루잖아. 그게 쌓이면 당연히 병신되지 안 되겠냐?

 

 

좀 더 납득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과거인들에 관한 문제로 보면 과거의 과학자들이나 기술자들은 확실하게 지금은 금지된 중금속이나 유기화합물에 노출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짧게 살았고. 뭐 퀴리 부인 이런 인간 제 명에 못 죽었잖냐.

 

그리고, 공부를 많이 해야 되니까 결혼도 일반적으로 늦게 하기 마련이지? 그냥 늦게 하는게 아니라 뭐 40살에 애 겨우 생기고 이 지랄이에요. 당연히 수틀리면 자식들 인생도 잘 되게 마련이다. 나이 50대 초반에 애가 아직 초딩이래 씨발. 이 지랄카는데 잘 될 턱이 있나? 없지.

 

공과대학 나온 인간 중에 그런 인간들 존나게 많다.

 

영화 아일랜드(2005)를 보면 거기 기술자 하나가 뭐 주인공한테 잘 해주고 나중에 탈출해서 쓰라고 신용카드도 주고 하는데, 뭐 마눌인지 애인인지 동거년이 씨발 존나 박음직 한 년 아무나 데리고 사는 것처럼 보이잖아. 근데 그 것도 근거가 있어요.

야 씨발 공부만 존나게 해서 씨발 만혼이 되었잖아. 뭐 씨발 그 나이 되면 빨리 대주는 년이 실제로 자손의 생존에 유리한거다. 뭐 양갓짓 규수 찾는다고 1년이 늦어지면 후대가 안 태어날 수도 있어요. 씨발.

그냥 씨발 오픈 마인드 이런 애들을 아주 좋아하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소싯적에 관심을 가졌던 많은 학자들의 일생이 좀 그래요. 아인슈타인도 뭐 접근성이 극도로 편한 곳(실험실 조교였던가? ㅋㅋㅋ)에서 아무나 찾아서 마눌로 만들어서 임신시키고 했는데, 뭐 자식들 잘 된 놈 별루 없다잖어. 뭐 거진 그런 맥락이지.

 

그 아인슈타인이나 페르미 이런 인간들이 사회의 스폿라이트를 받았던 시대에 실제로 지식인들 사이에서 그런 논의가 있었어요. 앞으로의 사회는 전통적인 정치가들인 세습권력들을 지향하고 그들과 같은 과학자들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그 논의가 실패했어. 왜? 내가 지금 보니까 이 인간들이 자손이 없거나 있어도 비리비리한거야. 결국에 확대, 재생산 되는 힘이 없어서 안 된거 같아요.

 

 

이러한 점에서 소위 영어로 ARTISAN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존나 부족사회일 때부터 권력을 창출할 힘이 없었어요.

예술과 과학과 종교는 한 때는 같은 영역이었지. 그런데, 어쨌건 힘이 없어. 예술가들도 뭐 중금속 염료나 안료를 사용하고 그 지랄해서는 제명에 못 죽는 놈 천지였지.

 

뭐 파라핀에 안료를 타서 만드는 유화만 해도 별루 몸에 안 좋아. 내가 페인트 공장 일해봐서 안다. 일한게 아니라 관리였지.

 

왜 안 좋냐고? 그거 그 안에 존나 유해성분인 첨가제가 들어가야지 견뢰도나 색상이나 광분해저항성이나 방부기능 같은게 보장이 되는 거에요.

 

그걸 그냥 쌩으로 쓰면 당장에 썩는 것부터 걱정해야 된다니까. 변색이 된다고. 

 

밥 로스라고 그림을 그립시다 이 지랄하던 화가 금마 제명에 못 살고 뒤졌잖아. ㅋㅋㅋㅋㅋㅋ 씨발 내가 그 직업병을 좀 안다고. 보나마나 그게 입으로 쳐 들어가면 어디서 딱 걸리냐? 신장에서 걸린다. 유기용매 많이 마시는 새끼덜 신장암 잘 걸린다. 밥 로스 이 놈은 림프에서 종양이 발생했네? ㅋㅋㅋ 어쨌든 뒤짐 확정.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꼬라지를 많이 봐서 안 다고 씨발. 그 뉘앙스 말이다.

 

요컨데, 진짜 한 사회의 창작자들은 단명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비단 질병이나 번식 경쟁의 문제뿐 아니라 또 사고에도 노출되어 있어요. 일본에서 동일본지진 당시에 후쿠시마에 투입된 새끼덜 지금 제 명에 살겠냐? 떼몰살이지 이건. 그런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지. 그 병신들 잠시 그 공기업 월급 받아 댕긴 것이 자신들의 자손의 번창에 유리하다고 느꼈던 새끼덜은 지금 뼈저리게 후회할꺼다. 그 것들 마눌들 이제 노래방에서 몸 팔아야 된다. 아니면 자살을 하던가.

 

유리하게 된 국면인 줄 알았는데, 이게 왠 걸?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되려 사망의 길이 된거지. 설사 살아남는다쳐도 나중에 나이 쳐 들어서 병 걸려서 병원비 존나 깨지면 딸내미 몸 파는 거다 씨발.

 

 

그리고 내가 말하는 부분은 조국이나 나경원 이런 인간들이 가는 길은 그 것과는 전혀 상반된 길을 간다는 거에요.

그들은 최대한 자손의 생식과 번식에 유리한 길만 철저하게 가는 인간들이다. 그들이 세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애초에 그렇게 되기 때문이에요.

 

생각을 해보라고. 갸들이 천년 가문 이 지랄 할 수 있는 근거 말이다. 나씨, 홍씨, 윤씨, 조씨, 장동 김씨, 민씨 이런 놈들 말이다. 자손이 많으니까 그 지랄하는 거 아니겠냐? 자손이 그냥 많은 것이 아니라 또한 조부모나 부모들의 영향력 우산 안에서 또한 끊임없이 이득을 거둬왔지. 그 조부모가 있긴 있는데, 뭐 공대 교수나 하다가 70살에 꼴까닥 이 지랄캤다 뭐 항암하면 집문서 팔아먹는다는데, 그 지랄되어서 부모는 조부모에 비해서 훨씬 사회적으로 그리고 소득측면에서 대우 못 받는 인간되어서는 그냥 여느 커머너들처럼 너를 낳았다. 이게 세습은 아니잖아. 그런 차원이면 뭐 조부모의 성씨를 이어받는다 이런 것도 의미가 없는 거지.

 

그런데, 철저하게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면서 뭐 친구 검새한테 야 씨발 울 손자 쳤단다. 이 지랄할 수 있는 지위를 누리면서 가문의 건사와 대를 이은 유지에 신경 써 왔던 새끼덜이 갸들이다 이거다.

 

조국 딸, 나경원 아들이 진짜로 의대, 화학대 그 타이틀에 맞는 최일선의 자리를 수행하기나 할까? 존나 의심스럽다 이거에요. 의대 특유의 피로 쩌는 인턴, 레지던트를 하고 예일대 화학대 갔으면 그에 걸맞는 커리어를 가질까? 아닐 가능성이 존나 높다 이거다. 그나마 조국 딸은 여자니까 나은데, 나경원 아들은 보나마나 프리라이더 인생 살면서 천수를 누릴꺼다.

 

그리고 존나게 2세를 존나게 어떤 보지를 아주 칼같은 나이에 맞아서는 임신을 시키겠지. ㅋㅋㅋㅋㅋㅋ

 

 

뭐 여기서 슬레이브 이런 놈이 뭐 특허 연구 좀 캤다고 그게 뭐 대단한 줄 알고 지랄을 하는데, 기술설명서 좀 양식대로 뽑을 줄 아는 그런 레벨의 최하빠리 공학자들이나 하는 커리어 가지고 나대는 거 보고 존나 웃겼다.

 

야 씨발 그거 고삐리 여자도 오래 시키면 할 수 있는 거다. 

 

내가 말하는 박하게 살게 되는 더 잘 난 사람들의 세계의 가장 말단이나 하면서 뭘 안다는 거야? 군대에서 준위급들이 종종 실안원 내도 되는 개선사항들 낸다는 것 정도는 정훈시간에 국방TV 홍보영상만 봐도 나오는 건데, 이 개새끼는 잠만 쳐 잤냐? 에휴. 씨이발.

 

그리고, 그 준위들이 그런 거 하는게 뭐 그냥 유저로써 사용만 10년, 15년 하니까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줄 알어? 아니라고. 씨발아.

 

선행개발 아니더라도 그 모든 공학분야는 철저하게 분업되어 있고, 그 것만 존나게 파다 보니까 나온거다.

 

니가 아는 영역인 특허라는 것은 기업분쟁 분야에서 상대방을 어떻게 legal subjugate(복종시키다, 지배하에 두다) 시킬 claim을 건다 그런 수준인거다. 다만 프로파일링을 볼륨업을 할 필요가 있는 거겠지. 그런 것만 겨우 생각하는 수준이면 뭐 그 모든 기술개선은 죄다 특허화되냐? 특허 분석 자체가 돈 될 부분을 찾는건데, 아 짜증나는 새끼 진짜 말귀 못 알아듣기는.

 

뭐 국방부 준위들이 하는게 하나도 없데. 그 분들 다 기술자인데. 여기서부터 어이가 없더라.

 

그 것으로부터 해서 존나 더 위로 가는 세계가 있는 건데, 그리고 그 인간들이 사실은 그렇게 특출난 계급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 여느 보통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점심을 회사에서 해결해서는 내 자식의 급식값과 가족이 저녁을 먹을 돈을 버는 사람들인데 나는 그 사람들 서빙이라도 2년동안 했는데, 그런 것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 뭐 국방부 준위는 그렇다 쳐도 뭐 대기업의 기술자들 상대로 뭐 귀족노조다 이 지랄카는 거다.

 

그런 프레임을 얘도 가지고 있다는 티를 낸 거를 지적을 한건데, 내가 뭐 좀 말도 좃같이 했더라마는.

 

다시 말해서 그 귀족노조나 철밥통이라는 사람들 그냥 너희 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그들이 제명에 살고, 자손 많이 남기고 그런 부류조차 절대 아니란거다.

오히려 평균보다 낮은 축에 속하겠지.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대다수의 그다지 별 볼일 없는 부모로 여겨지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그들 자신의 종족번식과 그들 자신의 장수에 상당히 최적화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거다.

 

가난해도 오래는 살아서, 그리고 돈을 중년 이후에도 잘 벌어야지 니 자손이 번창하는 거다. 그래서 관건은 50대 소득인 거에요. 다수의 보통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이거 때문에 일치감치 공무원 하는 거지.

 

슬레이브 이 개병신 새끼가 하는 거는 닉넴값을 하는데 뭐 씨발 겨우 남이 일어주는 메뉴얼대로 일하는 메뉴얼 워커일 뿐인놈이 뭐 조금 고소득으로 가는 길을 타인이 알려준 그게 지 기득권인줄 아는 병신새끼가 개좃도 모르고 자기 부모가 문제래요. 씨발 병신이.

 

부모가 문제라서 씨발 니가 예술가나 과학자 못 되었냐?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개새끼야 됐나?

 

그 길로 갔을 때에 일어날 리스크가 너는 이미 싫었던 거야. 공부를 많이 해야 되고, 그림 존나게 그려야 되는 그 노오력도 리스크지. 어쨌던 너는 그 길로 안 간거다.

 

그럼 씨발 부모처럼 꼰대되어서 자식이나 많이 낳어 이 개새끼야. 슬레이브 주제에 자유민, 프리 포크인 척 좀 하지 말고 말이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 씨발놈 새끼.

 

 

뭐 다시 제목으로 돌아와서 그들이 진짜로 그 길을 걸을까? 결국에 어떤 시점에서 그냥 뭐 여느 재단의 자손처럼 살게 된다면 그들은 프리라이더 새끼일 뿐이겠지. 학력은 그냥 인생의 데코레이션에 불과한 말이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하는 거야. 아웃풋이라는 개조또 없는 뭐 있는 있는데, 할배가 번 돈의 이자받아먹기 ㅋㄷㅋㄷ 이 지랄이라면 애초에 조국의 우수한 유전자 알게 되고 씨발. 그냥 조또 유전자도 필요없는 프리라이더지. 뭐 나경원의 병신딸도 뭐 나중에 재단 이사 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뭐 씨발 세습에 뭐 유전자 필요있냐? 다운증후군도 재단 이사, 이사장 하면 하는 건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김정은이 개새끼도 첫째 아들이 장애인이면 북한 망하는 거고 뭐. ㅋㅋㅋㅋㅋㅋ

 

뭐 그 것을 인생의 깊이와 더불어서 생각해 보라는 거다. 갸들이 지덜이 많이 베워 쳐 먹었으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그 권위에 복종하는 순간 그게 노예가 되는 길이라 말이다.

그 학력의 권위야 말로 진정한 '열린 사회의 적'이지만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지.

 

 

 






  • 미네르바
    19.09.11

    오늘의 한마디: 지는 지가 "꼰대"인줄 모른다 설령 알더라도 지가 "꼰대"인걸 인정하기 싫어한다

    부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 꼰대 넌 모르나봄? 하긴 부모욕, 탓하지 말라는 노예들 중에 제대로 씨뿌려서 제대로 자식 키우는 놈년들 희박하더라
    끝까지 "보지" 단어에 집착하고 말이야
  • 미네르바
    19.09.11
    꼰대야 주구장창 글 장문으로 쓴다고 다 객관이고 다 합리인거 아니란다
  • John
    19.09.11

    그럼 니가 바통터치 하던가 좀 내려놓게. 내가 뭐 이거 국회의원 같은 자리하나 꿰찬 것도 아니고. 이따위 자리 그냥 내놓은 거나 다름없는 아무 것도 아닌데 왜 못 가져가냐? 좀 분발해 이 새꺄.

  • 한국 부모 중 부모같은 부모는 과연 몇%나 될까? 1%도 안될거라 본다.
    일단 제정신이면 자식 한국 학교에 안보내. 
  • John
    19.09.11
    한국학교는 애초에 북방계 지배계급이 남북용인이라고 하는 북방계 놈들한테 기울어진 축구장인 시스템을 통해서 갸들의 특권이 거듭나게 하려는 목적으로 성립된 아주 성과없는 쓰레기지.
  • 먼소린지 몰겟노.
    일단 한국 학교들은 교사들이 양아치 불리들과 한패거리임.
    경찰 검찰 법원 은 저런 교새들 학교들과 한패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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