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JNb5wgyEQQ
얘가 차라리 진실을 말하는데, 야 씨발 자영업자 때문에 최저임금 낮춘다고? 좃까라 그래라.
그거는 알바새끼덜이 물타기하는거고, 지덜끼리 공식 문서에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제조임금을 말하는 거에요.
그게 공식 명분이에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조임금이 경쟁력을 유지해야 그게 필요하다 그런 논리인거다.
자영업자는 진짜 미안한다. 자영업자 원래 잘 망했잖아. 더 망하건 말건 한국호의 성장부분이나 그런 것 하고는 전혀 상관없다.
다만 자한당 새끼덜의 정치적인 부분에 따라서 갸들이 카운터파트가 되고 싶어하는 어떤 자영업자들한테 선동을 해서 지지율을 얻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심리가 있는 거다.
제조임금 경쟁력이 그렇다면 8400에서는 확보가 되었냐? 이건 완전히 난센스에요. 이미 현장에서는 상당 부분 만원이 정착되고 있다.
결국 아웃소싱이나 좃소기업 이런 단가를 말하는거지. 요즘에 노가다도 그렇고, 심지어 양파따기나 김채취나 굴채취 그런 것도 일급 10만원 이하면 그냥 네고 노성립이다. 아무도 안 온다는 거다.
야 씨발 씹상도 조선소가 10만원 주는데, 10만원 안 주면 오겠나. 안 온다. 이 병신아.
그리고, 한국에서는 무조건 식대 포함이다. 밥은 씨발 10만원 준 거에서 도시락 사 무라고. 어 이 양파밭 할매 이거 미쳤네 이거 야 담부터 안 와야 되겠다. 농담이 아니고 현실이다. 아니 애초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내가 씨발 시골에서 저온창고를 하나 지어. 그러면 공사하는 애들이 올 거 아냐? 게중에서 일당 10만원 안 받는 놈은 한 놈도 없다. 그 돈 안 내면 그냥 그거 안 지으면 된다. 아니면 뭐 내부가 존나게 야매로 들어오던가 그런 건데, 요즘 시골에서 야매로 자기가 싸게 잘 해준다고 광고하는 놈 씨발 한 놈이라도 있나 봐라.
야는 분명히 나중에 뭐가 터져도 터지는 거고, 10원 아끼다가 100원 깨지게 하는게 야매다.
시골의 공사업체들 전부다 광고내용이 우리는 확실시공합니다. 진짜 지대로 하고, 한 번 불르면 담부터 안 불러도 되요 그게 광고 내용이다. 뭐 아주 싸게 해 드립니다. 이러면 손님 한 놈도 안 온다.
그 가격에는 다 인건비 포함 되어 있단 말이다. 씨바라. 얼마 일급 10만원, 시급으로는 11250원 이게 모두가 생각하는 신용이 포함된 합의된 가격이다.
그러면 자한당 씨발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죠? 내 전에 말했잖아. 진짜 좃소에 가면 좀 모자른 애들이 있거던 그런 애들은 그냥 존나 박봉으로 굴려도 갸들은 의문 자체를 가지기 않는데, 그런 분들 한테 사기 치는 거다.
법이 강제를 하면 우리가 맨날 부르는 이름이 뭐 충신아 도라이버 좀 갖고 온나 이러면 얘가 빨빨빨 가서는 으허 가져왔어요 헤헤헤 이런 애들 있단 말야.
그런데, 법대로라면 갸한테도 돈 주야 될꺼 아이가. 응, 법이 좃같으면 좃같이 주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이건 농담이 아니라 내가 회사를 몇 개를 다녔는데, 게중에 3개 이상에서 돈 사례다. 도농공단 개새끼 같은 것에 있는 공장 치고 그런 놈 안 데린 업체 하나도 못 봤다.
혹은 뭐 여자한테는 좀 지랄을 하는지 몰라. 좃소는 존나 보수적이니까 존나 구식으로 여성직원을 다루는 업체도 있겠지. 다만 제조업의 좃소라는 것 자체가 대체로 남탕이어서 이건 사례로는 내가 말하기는 그렇다.
뭐 전에 인터넷에 함 올라왔는데, 뭐 샤니빵인가 그거 충청도였나 경상도였나 둘 다 경계지역에 있던건가 그거는 뭐 씨발 전국에서 그런 모지리만 다 모아냈다며?
진짜 유명한 악덕 기업들이 있다고, 샤니빵 만드는 협립식품, 생탁 만드는 부산합동양조 그런 씨발놈들이 뭐 지랄은 한다 이거다.
그 뿐만 아니라 육가공이랑 생선 써는거 그런 업체는 좃같은 업체들 존나 많다. 그런데 씨발 갸들이 파는 걸 보면 거진 현금박치기나 현금박치기에 준하는 거에요. 갸들이 왜 그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데 한국의 물가는 존나게 비싸잖아.
한국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특히 유통의 큰 손이 예로부터 인서울의 대방 이런 놈들이 맞다니까 갸들이 가진 유통대형도매들이 존나게 지랄을 하는 거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08
자 이거 농산물유통개혁위원회의 이슈인데, 지금 이해관계가 완전히 상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산자 단체, 학계, 도매법인, 중도매인 이렇게 나눠서는 아주 첨예하게 갈등을 하고 있단 거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이 관계가 생산자와 도매인 이렇게 된 것 뿐 아니라 갑은 갑 내에서도 도매법인과 중도매인이 갈려있다는게 중요하다.
가장 핵심적인 갈등의 부분은 경쟁의 부담을 누가 지느냐인데, 기존의 경매제라는 것은 일견 합당해보이지만 경쟁의 기회비용을 생산자게 전가해왔단 것이다. 그러면서도 중도매인에게는 좋은 물건이 가지 않는 불합리한 경쟁이었다는 거에요.
여기에 대해서 경매경쟁을 생산자에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도매상이 구매경쟁을 하게 해야 한다는 거다.
여기에 대해서 생산자들은 전문중도매법인의 경매없는 수탁 또는 매입판매 허용을 해달라는거다.
요컨데, 경매를 통해서 결정되는 가격제가 존나게 불합리 하다는 거다.
그리고 도매법인이라는 개새끼덜은 장려금이라는 것으로 뭐 거기에 등록을 해서는 농산물 출하에 기여를 하면 받는 돈이 나오는게 있어요. 이걸 바탕으로 대규모의 물량을 도떼기를 하면 지는 장려금 받아 챙기고 그냥 빠진다 이거야.
그렇게 해서는 중도매인한테는 완전 불합리한 시장이다. 이거에요. 왜냐면 시장가격은 그런 놈들이 정하니까 보조금 못 받는 새끼는 운반비랑 인건비도 안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어떤 거냐면 한국의 유통은 도매법인은 정부돈으로 장사하는 소수의 십새끼덜한테 완전히 장악되어 있단 거다.
이게 뭐 인서울 대방새끼한테는 그 출하장려금 그게 금난전권 못지 않은 특권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정부는 지금까지 완전히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를 쳐 왔다는 거다.
정부가 모든 악질적인 짓의 원흉이라고.
아파트도 씨발 정부 개새끼가 사기친거다.
한국의 정부는 절대 공정하지 않다. 갸들이랑 결탁하는 몇몇 토건족이나 도매법인 그런 새끼덜만 장사 잘 되라고 아주 대놓고 기울어진 축구장을 마련해주고는 존나게 웃돈으로 국민들이 아파트를 사도록 만들고, 또한 생산자는 존나게 헐값에 생산물을 넘기고, 전혀 비시장적인 방식으로 소수만 돈 쳐 버는 동안에 물가는 살인적이게 그따구로 해놨다.
물가는 왜 살인적인데요? 소위 한국산 농산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갸들 도매법인이랑 상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입이 되지 않아서 그런 거에요.
갸들이랑 상의하고 나서 뭐가 파동이 나면 뭐 중국산 배추를 한시적으로 수입한다 이 지랄하는 거다.
그렇다면, 자국의 농민을 보호한다는 정책? 그딴 건 없단거다. 그냥 업자새끼덜 보호해 주는 법 가지고 아니면 농협같은 조직을 가지고, 이게 뭔 보호무역이니 그따구 그냥 존나 뻔지르한 보도 자료나 홍보과 새끼덜 시켜서 내는 그런 사기꾼 새끼가 대한민국 정부다.
그러면 그 판에 중도매업자가 끼기가 참 뭐하겠네요. 전문중도매업자는게 결국에는 자기가 영업으로 팔아먹을 바탕을 만들어 논 놈이겠지 그나마.
없는 놈이 그냥 꼈다가는 정부보조금 받고 출하가랑 시장가 사이의 갭을 줄여버린 새끼덜한테 치여서는 운반비도 못 건진다 이거다. 그냥 개박살 난다는 거다.
그리고 상장예외품목을 조금 늘린다 그 지랄해봤자 어차피 시장점유를 바탕으로 그냥 압살시켜 버리겠다. 그런 씨발 새끼가 도매법인 새끼덜이에요.
그러니 아예 상장제 자체를 박살을 내야 된다. 그냥 아예 자율로 출하주가 경매와 수탁을 선택하도록 해야 된다는게 중도매인들의 입장이고, 여기에 대해서 생산자들은 딴 건 모르겠고, 출하장려금 없애라는 거다.
더 좃같은게 출하장려금을 수수료라고 쳐 먹는 놈들, 그게 농협 개새끼덜이라는 거다.
농협이 존나게 수수료를 쳐 먹는다는 과점을 중도매인들이 말하고 있잖아.
▲중도매인=판매부진으로 제때 정산을 하지 못하면 장려금 혜택 없음. 장려금을 받는 중도매인보다 못받는 중도매인이 더 많은 실정. 장려금제도를없애고 수수료를 인하해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love6008&logNo=150033339593
의 기사를 보자.
소위 상장경매를 왜 해야 되냐는 부분은 사실은 수수료 때문이다. 도매법인 새끼덜의 수수료 따먹기를 위해서 그 지랄을 하는 거다.
수수료 때문에 가격을 올리나보지 뭐.
여기에 대해서 그냥 이기적인 심보인 농민들은 뭐 경매제에 중도매인이 끼면 안 된다는 입장이고, 경매예외 확대와 축소를 놓고, 생산자와 대형유통사와 소형유통업자가 갈등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농민은 몇 푼 더 쳐 먹는 것 때문에 대형유통사 편이라는 거다.
뭐 그렇다고 중도매인이 뭐 소비자한테 유리하게 하는 놈이냐면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러니까 수수료 놀이를 위해서 가격 끌어올리는 도매법인 새끼덜, 그리고, 그냥 돈이나 벌자는 심사로 그에 찬성하는 농민들, 반면에 중도매인이라는 놈은 뭐 나름 싸게 사들여서 비싸게 파는 것 같지만 역시나 금마한테도 소비자는 호구. 그 지랄인거다.
그렇다고 경매예외를 늘려봤자 농수산물 가격이 다운되냐면 수수료 놀이만 더 존나게 하게 될 거란 거다.
농민을 위한다지만 실제로는 수수료랑 뭐 다 포함해서 소비자한테 전가하겠다는 씹새끼가 도매법인이고, 중도매인은 그냥 시장원리대로 내가 사서 내가 팔자지만 또한 소비자한테 전가하고는 생산자한테는 돈도 똑바로 안 주는 씨발놈인 것 같고 그걸 뭐 중도매인등록제라는 걸로 나라가 보호하는 상인 새끼덜인 허가 상인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다 이거에요.
그러면 무허가로 그냥 씨발 힐러리가 닭에 투기해서는 돈 벌었다는 것처럼 놔두면 안 되냐? 어 그게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요컨데, 그 바닥자체가 허가증을 받은 것들의 어떤 존만한 씨발 같은 바닥이고, 마치 마약상 개새기덜이 지덜끼리 총질하는 그런 시장이에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에게는 closed market이라고. 아무 놈이 못 낀다 이거야. 그 지랄을 할 수 있는 판을 정부가 애초에 벌여준거다.
존나 미개한 씨발같은 것이지.
그런 바닥쪽에서만 뭐 가공업체나 그런 쪽에서는 가공단가가 인건비가 오르면 곤란하다 그 지랄하는 거다.
그러면서 뭐 농림부나 중기청 그 쪽의 씨발 놈들은 정권한테 돈 받는 새끼가 되려 뒤로는 정권밑에서 정권 좌초되라고 dig a hole이나 하고 있는 거다.
그런 버러지 새끼가 공무원이랑 농협 새끼에요. 씨발민국의 국민은 언제쯤에나 똑바로 된 코모디티를 공급받을 수 있을까?
응 씨발 총대를 공급업자가 가지고 있는데, 자~알 되겠따 씨바라.
그런 주제에 개새끼가 뭐 육가공 업체 뭐 씨발 2200준다는 개새끼. 야 씨발 그걸 씨발 돈이라고 개새끼가 지랄하나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업자새끼 죄다 불러서 줄세워서 총살시켜버려 이 개같은 나라 이거.
야 갸들이 외노자도 존나 쓰고 싶어 한데요. 그런 놈들이에요. 그러면 그 외노자가 복지에 무임승차하게 되면 다른 놈들의 평균만 깎아 먹는 거다.
외노자가 잘 못 이라는 게 아니라 나는 외노자 올 수도 있다 생각하거던. 그렇지만 돈 똑바로 안 줄려고 수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다.
돈 똑바로 주면 평균 안 깎아 먹고 무임승차라도 욕 들어먹을 것도 없지. 그런데, 그 판 자체가 존나 이기적인 판이라는 걸 이해하겠냐?
아, 그리고 이 판에서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은 이 거랑은 전혀 무관한거다.
그런 판인 거에서나 그냥 힘없는 새끼가 다른 노가다들은 12000원 받을 때에 꼴랑 8000원 받는 거다. 한국은 그래서 약자에게 가혹하고, 그냥 좃같은 판이라고 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