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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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사유에 의해서 확증을 가지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것은 절대로 과거적인 문제가 아니면 현재의 이야기이다.

 

 

애초에 한국이라는 개새끼같은 나라에서는 자국민조차 노예화하는 기제를 가지고 있고, 그 것에 대해서 가장 큰 원흉은 고구려 새끼덜이 신라를 복속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된 서울과 개성권과 그 것에 복속된 기타 잡지역, 즉 지방이라는 것과 경과의 위계질서가 단지 통치행정적인 위계에 그치지 않고, 주종관계로써 실제로 지방은 노예가 되어야 되는 기제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기업들의 행태에서 보이는 소위 외주라는 것조차도 사실은 이민족의 노예들을 부리기 위한 글로벌 사회의 꼼수에 가까운 것이다.

 

요컨데 미국의 자동차 회사가 멕시코사장이 운영하는 업체에 외주를 준다거나 아니면 중국이나 인도의 소프트웨어 업체에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외주를 준다거나 하는 방식 말이다.

 

 

본인은 또한 프로그래머쪽의 길도 살짝 엿봐서 아는 건데, 한국에서 한국인이 외주를 주는 방식은 실제로 이민족들 노예들을 대하는 방식이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그냥 지극히 정상적인 정규직 자리가 비정규직급 자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요컨데, 적어도 구글이라는 회사가 자기들의 미국내에서 수행하여야 할 프로그래밍을 가지고, 그 것을 같은 미국이나 같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그걸 외주화하지는 않는다.

 

그 쪽의 뉴스에 대해서 들어본 놈은 잘 알겠지만 구글의 한가지 중요한 업무목표는 회사가 커지면서 어떻게 하면 많아진 고용인들을 체계적으로 유기적으로 일하게 하느냐였고, 그 것을 위해서 본사의 건물 디자인부터해서는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

 

아 물론 기술적으로는 전혀 외주를 안 하진 않겠지. 뭐 그래픽 디자이너나 프리랜서들에게 주는 물량이 있겠지.

 

 

그에 비하면 한국의 퍼블리셔는 외주로 일을 죄다 전가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한 처우는 근본적으로 마치 멕시칸들이 미국에서 겪는 차별의 부류와 같은 것이다.

 

 

단지 소프트웨어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외주를 기본으로 하는 소위 사장들이 각각 보유한 노예들 격인 생산직이나 개발직이나 프로그래머 그 어떠한 확보된 노동력을 담보로 자기 사업이 아닌 분야의 일을 쳐 주는 용역거래가 한국에서는 대단히 활성화되어 있고, 어떤 기업들은 아예 대놓고 그러한 용역거래를 바탕으로 인건비 따먹기만 하는 회사들이다.

 

 

그러한 문제의 부분이 과연 진정으로 한나라의 자국민에 대한 정서적인 동질성을 가진 집단에 의해서 자행되느냐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그 것은 전혀 그렇지 않고, 특히 인서울권에서 기인하는 위계로부터 그 것들이 발생한다는 점은 대단히 주목할만 하다.

 

요컨데, 그러한 용역거래의 이득을 얻는 본사들은 인서울에 있거나 혹은 본디라면 서울이나 과천정도에 있길 원했지만 서울이 과밀화되어서 정신적으로는 서울이고, 중앙정부의 일부지만 단지 몸통만 지방으로 옮겨놓은 지방화된 중앙집권적인 정부의 하청조직들인 것이다.

 

 

요컨데, 수자원공사가 국토부의 하청인 그러한 위계질서 상에 다시 용역거래가 활발한 것이다.

 

그러한 용역거래는 지방놈들은 근본적으로 그들과 같은 통속이 아닌 별개로 취급되어야 할 사실상 유럽문화권에서는 집시나 소수민족급의 취급을 받는 마이너리티임을 의미한다.

 

요컨데, 극소수인 중앙에서 발생하는 무언가에 밥숫갈을 올릴 수 있는 극소수가 마조리티가 되고, 되려 대다수의 경기도및 여느 지방 거류민이 마이너리티의 취급을 받는 것이다.

 

 

그러한 정신적인 부분이 다시 엘리트주의의 일부로 나타나는 것이다. 요컨데, 서른살까지는 뭐 동생이 공무원이고, 형은 어디 생산직이거나 심지어는 4년제 대학을 나온 기술직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단지 직업 선택의 자유에 의한 선택을 각각 했던 것으로 보이만 나중에 가면 마흔이 되고, 쉰살이 되면 형 개새끼는 명퇴나 당해서는 별 볼일 없어지던가 아니면 자영업의 세계라는 헬구덩이로 쳐 박히고 나는 반면에 동생이라는 새끼는 관료조직 내에서도 조금씩 승진을 하기 시작하더니 말투조차 조금씩 갑질이 하는 놈의 말투와 풍모를 풍기기 시작하더니 어느날부터는 급기야 지 형이라는 놈은 자기가 알고 있는 세계에 영합하지 못한 그냥 루저였다. 이렇게 되는 거다.

 

아닐 것 같냐? 처우도 상이하지만 정서적인 차이는 결코 그게 직업선택에 의한 거이라고만 하기 어렵게 된다. 요컨데, 한국에서 모든 직업은 평등하다는 개소리는 안 하는게 좋다.

 

 

단지 그 시험을 붙고 안 붙고의 차이였고, 씨발 둘 다 공고 나온 50년대 60년대생 개새끼였지만 나중에 차이는 너무 현격했고, 급기야는 같은 형제라도 한 쪽이 한 쪽의 인생을 실패라고 규정하면서 지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 자체에 본인은 이미 전세대로부터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한가지는 그렇다고 그 실패한 인생이라는 새끼가 지금도 일을 하지 않냐면 그건 아니란 거다.

 

그런데, 그 인간이 하는 일이 대체로 뭐 어디서 불러주면 불러주는 대로 일하러 가지요 뭐 그러한 한국적인 용역시스템의 일부로 돌아가는 일을 해서는 벌어먹고 살고 있다고, 뭐 허구허날 지방에서도 또 씨발 산간벽지같은 곳이나 쳐 돌아댕기고 있으니 뭐 가정이고 뭐고 그런 것은 없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그 인간에게 주어진 일은 그 인간을 망치고 있다.

 

이미 본인도 경험해봤지만 뭐 좃같은 지방에서 기숙사 생활이나 하면서 뭐 어디 이천이나 증평에서 몸만 가지고 가서는 가족은 뭐 전국 어디에 버려두고 기레기 생활 그거 하면 인생 그냥 좃같아 지는 거다.

 

 

아니 애초에 이제는 결혼시장에서부터 그런 종자는 배척을 당할테니까 뭐 씨발 100안에 여자라고는 할매 아니면 중삐리 밖에 안 보이는 그런 판에서 5일을 살고, 이제부터 그나마 사람 사는 곳에 거하는 2일을 살기 위해서 갈려면 또 씨발 그게 하세월 반나절이다.

 

그 지랄카다가 이혼 당하는 놈들 천지라고? 아닐 것 같냐?

 

그나마 기숙사는 나은 편이고, 그 숙사도 이제 뭐 어디 공사 끝나면 또 딴 데 가고, 그 것조차 3개월 6개월 단위마다 바뀌는 인생은? 씨발 그건 완전 노답인거다.

 

 

여기에 대해서 원래 각 지역에서 행하는 공사는 그냥 그 지역인간으로 뽑는거 아니냐고 뭐 미국은 그게 쉽게 쉽게 되던데 왜 안 되노? 그게 용역문제에서의 사장새끼덜의 귀속문제라서 그래. 내가 땄는데, 나는 그 지역놈은 아니야. 그러면 치고 들어가야지.

 

씨발민국에 뭐 하다못해 경북산만디라고 그 지역에 공사업체 하나가 없겠나? 아 씨발 농사축사 지어주고, 멧돼지 펜스 놓는게 주인 업체 다 하나씩 있다고. 그러면 그 지역 공사는 그 지역 업체한테 맡기면 밑엣놈 뭐 딴 지역간다고 허구헌날 점프 안 뛰어도 되고 상관없지 않냐.

 

 

한국특유의 용역따기 경쟁에 의해서 그게 될 수가 없는 거다.

 

먼저 그러한 부분에서 지역성을 인정해줄려면 단가가 오를 필요가 있다. 자 생각을 해보자. 비록 지방의 존만한 업체일 것 같지만 또 나름대로 야무지게 장사하는 놈이 있다. 그러면 헐값으로 부릴라면 되겠나? 안 되지.

 

이게 애초에 모든 문제의 근원이에요. 돈. 그리고 원청이 갈취하려는 기회비용.

 

 

야 씨발 좃같은 축사라도 씨발 뭐 전기배선 좃같이 해서는 동물들 죄다 감전시켜 뒤지게 하겠냐? 다 씨발 나름대로 기술력 있고, 시공경험 다 있단 말이다. 되려 하청만 하는 버러지새끼보다는 금마들이 더 낫지.

그래봤자 건설사 개새끼덜은 뭐 유목민 업체같은 것만 쓰는 거에요.

 

야 씨발 어떤 하청은 애초에 지방파견을 가게 되는 그걸 거래하는 하청도 있다. 그런 곳에 드가면 낼름 듣는 말이 너 xxx도에 안 갈래? 그 도라는게 강원도, 경기도 그런 도가 아니라 남해도, 흑산도 이 지랄할 때의 도다.

 

어 씨발 저는 여기 경기도 업체에 지원했는데 아니면 소재는 똥푸산 소재의 업체에 지원했는데, 적은 그 업체에 두고, 뭐 씨발 일은 남해도 가서 하라굽쇼?

 

 

나는 이 것을 알고 나서 아 씨발 인서울 창녀가 지방에 팔릴 때도 저렇게 팔리겠구나. 매니저는 서울 새끼인데, 아니면 보도는 서울 새끼인데, 야 너한테는 일 줄라는 데가 없으니까 뭐 지방에 좀 파견 좀 가야쓰겄다. 이 지랄카면 이제 그 때부터 흑산도 창년되는거다.

 

아닐 것 같냐? 야 흑산도 창년도 이제 정규직을 지역민에서 뽑는게 아니라 죄다 외주로 어디서 보지 데.려.오.는 거야. 

 

 

그 데려온다는게 말이 거시기한데, 씨발 데령되어 오는 입자에서 생각해보면 뭐 씨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개새끼 신세 된거다. 그 쪽 새끼덜이 말할 때는 데령이라기 보다는 배달이라고들 하지. 인간도 배달되는 거다.

 

 

 

애초에 인서울의 core에 있는 뭐 지덜이 곧 나라인 줄 아는 갸들이 말하는 빨갱이라는 것도 진짜 마르크스 주의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말 안 듣는 놈 중에서 이론적인 부분과 집안의 배경을 가지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저항하는 놈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주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에 직면했을 때에는 광주사람 전체가 빨갱이로 매도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갸들의 속내(=혼내)에 의하면 뭐 부마항쟁을 일으킨 부산새끼도 모두 빨갱이이고, 마산새끼도 빨갱이, 그리고 민노총 맹글어서는 지랄병카는 금속노조와 울산의 자동차업계 개새끼덜도 모두 빨갱이인 것이다.

 

심지어는 공무원 내에서 양심고백하는 인간들이나 뭐 사대강에 대해서 양심고백을 하려다가 짤렸던 연구원 그런 것들도 모두 빨갱이 인 것이다.

 

 

양승태나 허익범 그런 새끼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다. 그 것을 두고 그러한 개새끼덜이 만성적으로 장악하는 인서울레짐과 그 것을 뒷받침하는 행정부와 사법부와 입법부와 심지어 교육계와 대학재단들과 사학재단들 그 모든 것을 과연 민주주의적인 존립근거를 가진 것들로 간주할 수 있겠냐?

 

아 물론 영국에도 상류층만 가는 기숙학교라는 것은 있지만 그 이전에 종족적인 본질적인 주종관계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것은 철폐되어야 하고, 한국정치권력을 지방민이 수복하는 것이 진짜 민주화라고 할 수 있단 것이다.

 

 

아사리 까놓고 말해서, 대한민국 수도는 광주 아니면 부산 그 정도 밖에는 합당한 지역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 외의 지역은 모두 3공이나 5공 때에 인서울 엘리트이길 원했던 뭐 충청도에 대토지를 가지고 서울에서 행사한다는 육씨 집안의 사우(=사위)였다는 만주국 군바리새끼 개새끼의 정권이나 금마의 친위대 군권을 쥐고 있다가 뭐 쿠데타 쳐 먹은 놈의 정권에나 영합하던 지역이다.

 

 

뭐 전에도 말했지만 사실은 뭐 4공에서 5공으로 갈 때에는 대구인들조차도 긴가민가 이 지랄을 칼 때에 팔공산 주지라는 씨발 새끼가 10억 받고는 아따 전두환 뽑으소 뭐 같은 하늘잉께 이 지랄을 캤다카지만 말이다. ㅋㄷㅋㄷ  씨이발. 경상도 참 클라스 보소. 나도 거기 살지만 여기 병신 참 많어. 그렇다고 뭐 잘 됬나카면 씨발 지방놈인데 뭐, imf때에 흑자부도 맞고, 인서울 개새끼가 주는 어음떼기에 흑자로 쳐 넘어가고 그 지랄캤잖아. 그래도 정신 못 차리잖아.

 

씨이발 인자 와서 씨발 똥푸산이랑 대구의 젊은층이 생각하기에는 기성세대가 너무 병신인 거 맞거던. 너어어어어어무 병신이라서 집안이 넘어가고 통수를 쳐 맞고, 그나마 중인 축에서 천민으로 격하되어도 씨발 정신을 못 차린다는데 그냥 할 말을 잃었다.

 

 

전에 또 말했잖아. 경상도에 뭐 나름 기술력 있는 업체는 뭐 인서울 낙하산 새끼덜이 뭐 중소기업청 그런 곳에 뭐 들어앉아서는 지 견해인지 아니면 어디 삼성에서 내려오는 오다인지 씨발 하여간 뭐 단가극복을 위해서는 중국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지랄캐서는 아니면 뭐 아예 대놓고 본사새끼가 가라고 등 떠밀어서 가보니까 뭐 씨발 삼성쪽 법무팀이랑 꽌시랑 짜고 플레이를 하는지 뭐가 씨발 이건 뭐 일 좀 쳐 달라고 간게 아니라 아예 용의 아가리에 회사 갖다 바치러 간 격이나 되어서는 그냥 털리더라. 그 지랄로 씨발 한 밑천 날려먹은 놈들 많아요.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이 안 되었다. 그건 문돌이 개새끼가 완곡하게 돌려까는거고, 우리는 좀 더 직설적인 표현을 쓰지. 통수라고.

 

 

그리고는 그 위를 보면 뭐 그걸 지랑 짝짜궁하던 중국새끼한테 뭐 씨발 임원놈 2세새끼가 중국 유학가서 알게 된 집안놈한테 먹게 해주고는 오다도 갸가 쥐고는 지랑 짝짜궁 하면서 뭐 삼성이나 포스코나 뭐 거대 기업에서 상무급이나 그런 축인 것들 중에서 뭐 중국 가서 가세를 일으켰단 이 지랄하는 놈들이 통수를 친 거에요.

 

왜냐면 한국사회에서 애초에 용역이라는 것은 그 오다조차도 단지 본청의 이름으로 오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관여하는 실세라는 개새끼덜이 있고 뭐 그런 거라서 내가 중국 갔는데, 금마도 중국 따라온거야. 금마가 거기서 지 인맥을 바탕으로 장난을 좀 치면 그냥 개병신 되는 거다.

 

차라리 한국이라면 법으로 어떻게 해 볼 수라도 있지 아니면 좃같으면 공장부지 팔고 돈 챙겨서는 씨발 사업 때려치우면 되지. 중국에서 그 지랄을 당하니까 그냥 바로 씨발 레버리지 없는 나가리더라는 거다.

 

 

 

그게 씨발 본사와 하청이라는 거다. 그건 단지 공적인 법인간의 관계가 아니라니까. 존나 사적인 권력까지 그 안에 개입되어 있는 아주 좃같은 세계인 거다. 그걸 씨발 그러면 금마때문에 짤리는 놈한테는 사실은 그 관계를 알게 되면 진짜 죽이고 싶겠지. 금마가 살고 있는 청담동 아파트에 씨발 쳐들어가서는 니때문에 내 인생 좃됬다고는 뭐 개새끼 집안 새끼 죄다 칼로 죽여버리고 싶을 거다.

 

뭐 씨발 내가 쓰러지면 내 마눌이랑 아이도 뭐 어디 아파트에서 동반분신 그렇게 되는 사회인데, 곧 내 죽음이 그런 거라면 금마집안 새끼도 동등하게 다 뒤져야제. 아냐? 난 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정의의 여신의 천칭은 그렇다고 내게 말하고 있다. 나는 천칭을 좋아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일가족에는 일가족. 같이 달아야 균형이 맞을 꺼 아이가.

 

 

그걸 어떤 좃소기업의 딸내미 아들이자 또한 씨발민국의 지거국인 4년제 대학을 나온 관리직, 연구직 다 해본 놈이면서, 또한 생산직, 일용직, 택배상하차 해본 참으로 골고루 사는 인간으로써 하는 말이다.

 

게다가 애비는 공무원이고, 그 애비 동상들은 별 볼일 없는 좃소랑 하나는 일용직이고, 참 경계선에서 살다 보면 참 좃같이 되어 있어요.

 

 

하여간 이 버러지같은 나라는 살게 못 된다. 게다가 통수 치는 개새끼덜 쓰레기 새끼 존나게 많은 나라이고, 너한테 뭐 하면 뭐 된다 이 지랄카는 새끼덜 죄다 쓰레기다. 그 새끼 말 안 듣고, 금마가 어떻게 되는지 가만 보니가 그 새끼가 먼저 뒤지더라. ㅋㅋㅋㅋㅋㅋ

 

뭐 어디 직업훈련원에 가서 보니까 소싯적에 다단계에서 일하던 씨발년이 리셉션에 쳐 앉아 있더라. 그러고는 그 회사가 존나게 씨발 민국의 블랙기업에 뭐 게임업체에 존나게 많은 인간을 보낸 다는 것에서 그냥 하 씨발 역시나 올 곳이 아니었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한국에서 꿈을 쫓는다는 건 딜루젼이나 Schizophrenia를 가진 새끼이다. 이 나라에 그딴 건 없다.

 

죄다 남 이용해서 인건비나 쳐 먹으면서 지가 뭐 깐에는 가문을 건사한다는 그런 쓰레기 새끼덜 뿐이고, 가장 기본적인 조직구조나 적어도 자사제품이나 기술력이나 그 제품이 점유하는 시장이나 그런 거 생각하는 사장새끼 전혀 없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전혀 없다.

 

 

전혀 없으니까 애초에 하청이나 하는 거다. 그나만 똑바로 되었다고 하면 비록 하청을 해도 자사메이커를 내긴 내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건 또 시장 여건이 안 받쳐줘서 똑바로 하기 어렵게 만든다.

 

즉, 똑바로 된 놈이 없거나 똑바로 되어도 똑바로 하기 힘든거다.

 

 

그러니까 비정상이 정상을 몰아낸다고 삼성공화국화 된다는 것은 삼성의 노예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 시민이 되는 과정을 잠식한다는 거다.

 

그냥 이런거야. 뭐 미국의 외주나 받는 멕시칸 사장새끼? 갸한테 진짜 비전이 있겠나? 없지. 갸한테는 현재뿐이야. 알겠냐? 그냥 현재에 뭐 오다주면 인건비 따 먹고 그게 다잖아. 그게 현재밖에 없다는 거다.

 

 

그런데, 현재 밖에 없는 새끼가 거의 전부야 즉 멕시칸 경제는 대단히 volatile한 상태에요. 뭐 그냥 기본적으로 미국의 큰 손들의 입김에 쉽게 좌지우지 되는 일본인들 말로는 가마우지 경제 뭐 그런 거야. 갸들이 뭐 비록 2만5천불이던가 그걸 가지고 있다지만 실제로 가진 기술력이나 그딴 건 하나도 없어요.

 

뭐 깐에는 제조노하우 이 지랄을 하겠지. 그게 진짜 노하우가 아니라고. 그 제품의 제네레이션이나 트랜드가 바뀌면 바로 도태되는 그런 기술밖에 없는 거다. 그리고, 그 추이를 따라갈 진짜 능력은 없는 것이고, 기술조차도 누군가 이전해줘서는 하청이나 한다고 하는 거다.

 

 

그런데, 한국은 내재적인 주종관계 때문에 딱히 외국업체가 한국을 그렇게 수직적인 관계에 놓고는 부리는 것도 아닌데, 마치 스스로 자멸하듯이 그렇게 되었다는 거다. 그게 삼성공화국이에요.

 

 

뭐 업체쪽에서는 제법 덩치 좀 크다고 하는 새끼덜도 삼성 하청인게 존나 많다니가. 뭐 코스닥에 상장까지 한 기업들조차도 그런 수준인거 존나 많다. 그걸 다 까자면 한도 끝도 없어서 할 말을 잃는거다.

 

뭐 업체 이름을 안 밣히고, 무슨 무슨 ips, 무슨 엔지니어링, 심지어 지덜 계열사조차도 점차 하청화 되어서는 뭐 sdi, sds, cns, 두산에도 비슷한거 뭐 있던데 기억 안나고 그 지랄이다.

 

 

존나 씨발 꼴랑 하나 뭐 한다고 죄다 노예로 만드는게 존나 웃겼어요.

 

그리고, 야 이 병신들아 삼성이 국내 일자리 만들어 준다는 건 그건 축복이 아닌거다. 세상에는 용의 꼬리와 뱀의 머리 그런 차원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독립과 자주라는 문제가 있다.

 

삼성이 설사 월 250자리를 준다 쳐도 그게 을이고 별거 아닌 거면 차라리 그 것은 베트남 가는 게 더 낫다. 왜냐면 하나의 선진국이 그렇게 많이 하청을 받아서는 기술력 없이 유지될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요컨데 돈 문제를 떠나서 부려먹을 하청을 원한다면 차라리 외국의 2류 국가들에서 구하라는 거다.

 

 

그렇게 되면 물론 국내의 일자리 더 없어질 수도 있고, 심지어 어떤 놈들은 미국마냥 약쟁이 준키가 될 수도 있지. 그래도 노예가 되면 미래는 더욱 없다는 거다.

 

뭐 미국은 트럼프가 외국에 뿌린 일자리를 다시 미국에 오게 한다고 하지만 그건 미국은 워낙 많이 뿌려서 그런거고, 한국은 너무 그걸 밖으로 발산하지 않아서 국내적인 창의성이나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것에 더 가깝다.

 

 

게다가 그렇나 미국조차도 외국새끼덜한테 준 자리로 겨우 취업하겠다는 놈들이 뭐 상류나 중류더냐? 존나 하류새끼나 그 트럼프주의에 영합하는 거잖아. 즉, 애초에 그런 판에서는 한 개인의 창의성이나 적어도 학력과 경력으로 말할 부분이 정말 없어진다. 알겠냐?

 

그러니까 그냥 조또 경력이나 고졸이나 똑같다는 말까지 쳐 듣게 되는거다. 그런 말을 들을 때는 내가 도대체를 뭘 하는 지를 생각을 해 봐야 된다. 나 아니어도 되는 일이나 하고 있으면 너는 별 볼 일 없는 놈 맞다.

 

 

4년제 대학이 위기인 것이 아니라 점차점차 삼성의 노예가 되어가는 사회가 더 문제인 것이지. 인도의 존나 허접한 4년제 나와도 구글 들어간 놈은 훗날에 글로벌한 인재가 되잖아. 출신지가 허접한게 탓이겠냐? 그 이후가 더 중요하겠냐? 생각을 해보라고.

 

 

그 것에 대해서 씨발 정부 개새끼덜도 공산당 마인드로 조까튼 용역따먹기나 하는 새끼덜도 뭐 사업가랍시고 그런 새끼덜 불러다가 공청회니 뭐니 그 지랄해봤자 인간 안 되는 새끼한테 자문한다는 금마덜도 죄다 글러먹었어요. 뭐 씨발 고용창출을 한다고 쑈를 하고 싶냐?

 

조까라 그래라. 존나 이제부터는 국가가 한다는 건 나는 안 믿는다. 미국애들 말대로 공무원 개새기가 한다는 거 믿지 말고, 하려는 놈한테 도움을 줘야 되는 되는데, 그런 프로토콜이 지금의 인서울정부에는 근본적으로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한국적인 주종관계에서 종은 노역이나 용역을 담당하게 하는 그러한 악폐습의 본산이 서울이면 그 모든 악질적인 것의 원흉인 그 곳이 바뀔리는 없기 때문이다.

 

 

끝내는 어차피 지금의 한국경제는 어차피 언젠가는 오게 될 글로벌한 공황이 뭐 공황은 필연적인 것이니까 그게 오면 그 모두 바람과 함께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차라리 지방부가세라던가 온당하게 지방의 것은 지방에게 남겨놓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게 왜냐고 한다면 어차피 다시 살아나게 될 판에서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지방의 대도시가 아니라 지방의 중소도시나 도농권의 개러지에서 진짜로 성공하는 사업가가 나오게 될 것이에요. 그 것은 그 외에는 애초에 인재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러지가 딸린 집에서 산다는 것은 한 개인의 재산수준까지 반영한 status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나마 온당하게 작용하는 정부라는 것을 보고 싶다면 지방의 것은 지방에 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큰 흐름과 장기적인 안목에 의해서 말이다.

 

 

그런 와중에 마이크로 컨트롤은 한답시고 자신한테 조금이라도 더 에너지를 내려보내 달라는 몸뚱아리의 세포와 같은 중앙에 딸린 여럿 다세포동물의 세포같은 것은 그 모두 다 쓰레기에요.

심지어 인간의 몸뚱아리조차도 그 모든 하부세포새끼덜의 요구에 부응해서는 몸뚱아리를 굴렸다가는 되려 파오후 돼지 새끼나 되기 쉽상이며, 궁극적으로는 제2형 당뇨나 걸려서는 모두가 결핍인 상황이 오기나 딱인 것이 몸의 요구에 순응해서 사는 거다. 

 

그게 씨발 중앙집권적인 관료조직이라는 것이다. 갸들이 퍼줄라 칸다고 닥치고 쳐 먹어서 퍼 주냐? 그게 병신짓이라는 거다. 그런데, 한국정부가 여태까지 단 한번이라도 재정긴축을 단행한 적이 있냐? 그러니까 하루에 다섯끼 먹는 개새끼가 세끼만 먹자라고 해 본 적은 있냐고? 없다. 없다고. 그만큼 쓰레기란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에서 아예 희망은 없는 것이고, 그래도 지방 좃소중에서 물론 대단히 땅값이 싼 지역의 좃소 사장 중에서 좀 살만하다는 놈 중에서 아파트에 살지 않으며 잔디가 깔린 마당이나 개러지가 있는 곳에서 출생한 누군가가 그냥 스스로 알아서 크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그런 구원자가 온다거나 그런 개소리도 물론 아니며, 결국에는 정부와는 무관한 각자도생으로 알아서 살 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생이고, 자생이고 나발이고가 될 것이며, 지금의 것 이거는 답없다고 하는 거다. 왜냐면 지금의 회장가문 새기덜은 모두 그러한 자탐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개새끼덜 뿐이라서 말이다. 그나마 정주영이 좀 그랬다지만 갸도 스스로의 경지는 뎁스가 대단히 허접한 식민지의 허접국가의 존만이 수준이었다고.

 

뭐 태국놈 툭툭이 사장놈 수준이었지 뭐. 갸가 해봤자 얼마나 됐겠냐?

 

 

정주영한테 일본이 과거사 때문에 미안하다고 미쓰비시가 자동차 모델이랑 생산노하우 퍼준 것처럼 키워주는거, 그거 지금 우리나라의 현기라도 태국의 툭툭이 사장새끼한테 뭐 7만대규모의 공장이라도 뭐 태국은행의 돈으로 뭐 컨소시엄 맹글어서는 하자고 해주면 금마 그냥 좃만이 새끼 존나 회장 맹글어줄 수 있다. 아닐 것 같냐?

 

다 알고 보면 한국은 외국의 은혜를 많이 입어서 큰 나라다. 그걸 사유화한다고 지랄하는 새끼덜이 졸렬한 새끼덜이다. 그 은혜를 갚기는 커녕 인건비 따먹기 짓으로 전세계의 판이나 치킨 게임의 판으로 몰아가서는 글로벌한 인건비 하락의 원흉으로나 찍히는 은혜를 원수(라기보다는 통수)로 갚는 개새끼덜이 한국이라고 이제 한국이라고 하면 미국에서도 별루 안 좋아한단다. 그런 판에서 인간의 세계가 정말로 논리와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돌아가는 그게 인간의 세계라면 한국은 이미 안 될 나라로 찍힌거다.

 

 

더 나아가서 이탈리아, 일본, 한국 뭐 노예들은 한국은 아니라고 할 지 모르지만 주인됨이 되어야 되는 입장에서는 내 친척이 설사 징용끌려들어갔다손 쳐도 한국은 되려 루마니아, 헝가리같은 2차대전의 참전국가 맞다.

 

김구 하나 가지고 자기자신에게 면피조차 하지 말라고 그래. 왜 씨발 그 과정을 부인하는데?

 

 

야 씨발 나는 적어도 이거 말할 수 있거던. 우리집 좃소집안 친인척 새끼덜만 해도 뭐 기장에 있었다는 일제새끼덜 탄광마을 그거 고개 넘어에 동래 정씨 일족이 해변가에 살고 있어서 다 아는데, 울집 에미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어릴 때 그거 있는거 다 알았데. 그런데, 아무도 목소리 안 냈데. 자기도 포함해서.

 

그런데, 그걸 진짜로 문제라고 인지하지도 않았으며, 그냥 뭐 그런 인간들이 있구나 그런 식이었데요. 그런데, 대다수의 한국인이 다 그랬어요. 그러므로 야들이 일제에 저항했다는 말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것이고, 더욱이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일본의 일부가 되어서 되려 서포트나 해준 것이 맞다. 다만 그 과정에서 좃같고, 더러운 일은 지체 낮고, 없는 새끼가 하는 것으로 되어서는 사회적인 폭력이 가해진 것 뿐이다.

 

요컨데, 징용자의 문제에서도 그건 일본이 조선에 가한 폭력이라기 보다는 조선사회내에서 존재한 주종관계나 위계관계에 의해서 가장 천한 새끼가 외거노비로써 외부의 잡일이나 하는 것으로 되는 과정에서 소위 청지기 노릇이나 하고 잡다는 인력사무소의 경리나 주사새끼 이런 새끼가 갸들을 뭐 좀 알고 있는 어깨나 관료새끼랑 결탁해서는 서류질로 그냥 골로 보내버리고서는 그걸 사회적으로 합리화시키면서 반사이득은 소위 내부자들끼리 갈라 쳐 먹으면서 뭐 그 인력사무소의 사장새끼가 주이득자가 되고, 그 외에도 월급이나 받아 쳐 먹는 개새끼덜도 죄다 공범인 그러한 구조로 보는 것이 더욱 합당하다.

 

 

따라서 징용자는 일본과 조선의 민족대 민족의 관계라기 보다는 같은 조선인이 통수를 쳐서 징용을 보낸 것이다. 다만 청구권의 법적인 귀속 상태는 여전히 본청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여전히 성립되는 논리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정작 예전에 포스코의 하청업체에서 체불임금등을 빌미로 원청에 대해서 파업을 했을 때에는(2006년) 강경진압했잖아. 일본한테는 강하게 나오고, 뭐 내부적으로는 다른 법리가 적용된다 그거냐?

 

 

포스코 사내하청 파업은 씨발 허구헌날 일어나지. ㅋㅋㅋㅋㅋ 2006년, 2008년, 2015년 뭐 그 외에도 하청사장분신까지 ㅋㅋㅋㅋㅋㅋ 여읔시 군바리가 만든 회사 다워요.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따구이면서 뭐 씨발 하이고 할 말 없다. 그냥 대공황이나 와서 다 쓰러져버려라 이 개새끼야. 그 와중에 씨발 전쟁이나 안 나서 핵이나 쳐 맞지 말라고 캐도 꼭 씨발 가지 말라는 극단주의쪽으로 치우쳐서는 자초해서 핵 쳐 맞을 꺼라고 하는 개새끼덜이 인서울 븅신새끼덜 아니냐.

 

 

씨발 정은이랑 전쟁하는 트라우마따위는 정전협정이 부인한다고 미국과 중국이 반도문제는 죄다 알아서 컨트롤 한다는데, 끝까지 말 안 듣고는 뇌내망상으로 뭐 그래도 정은이가 히틀러마냥 통수를 칠 수 있고 그 지랄이나 카는게 그게 씨발 사람의 머리냐?

 

정은이는 히틀러도 아니고, 그냥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이 원숭이새끼같은 거라니까 갸가 아무리 산을 쌓듯이 군비를 팽창시켜도 지금보다 몇 배로 팽창시키고는 아따 내 전투력 3배를 끌어올렸다 이 지랄을 캐도 부처가 저 위의 천외천의 세계에서 존나 한 눈짓으로 내려다보면서 응 언제 올라올려고 그러냐 백만년 뒤에 올라오냐 이 개새끼야. 야 씨발 너랑 나랑 격차가 얼마인 줄은 아냐? 야 씨발 오공아 너 전투력 몇 됐냐? 응 저 이제 천 찍었어요. ㅋㄷㅋㄷ 이 정도면 지구에서는 아무도 못 이김 총알도 보고 피해 이 개새끼야 내려와 보라고 한판 붙자고 이 개새끼야. 응 나 부처 밑에서 잡무나 보는 계왕신인데, 전투력 천억 넘어 이 개새끼야.

 

미국이랑 북한의 차이가 그런 거다.

 

ㅉㅉㅉㅉ 그걸 씨발 겁을 낸단다. ㅋㅋㅋㅋㅋㅋ 으허 이 병신덜 하고는. 그런 근저감 쩌는 병신들이 이 나라의 기성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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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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