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ews.v.daum.net/v/20180802112607167

 

 

이 기사를 잘 읽어봐라. 일자리 창출을 약속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에 최저임금 인상 이라는 섣부른 판단 으로 편의점과 자영업자들

리고 소상공인들의 폐업 으로 내몰았다.

청년들 한테 수당이나 급료를 더 올려주겠다고 저러다가 결국에 일자리 , 경제 다 작살 내놓고 있잖은가.

최저임금을 올리면 우선은 알바생들 한테는 좋겠지. 그러나 자영업자들 빚을 내야되는 부담 하고 비싼 급료를 지불해야 되는 부담이 겹치니까

자영업자들이 못버티고 짐꾸려서 나가겠다는 거다. 자영업자들이 나가겠다는데 청년들이 뭘로 돈벌고 먹고 살수 있느냐다.

 

그래서 국민들의 선택 사항은 딱 두가지라고. 보수주의 찍어서 매일 장시간 노동, 저임금 노예에 시달릴 것이냐. 아니면 진보를 찍어서 일자리 파탄

등으로 실업자로 살것이냐다.

 

노무현 시대때 기억나냐.? 그 때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부당해고가 한창 판을 치고 있었을 때다. 그 당시 이랜드 갑질 사태 기억나느냐.?

비정규 노동자들 돈안된다고 이랜드 사장이 고용된 이들을 죄다 해고 시켰다.

그래서 이들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로 벼랑끝에 내몰려 공권력에 맞섰지만 공권력의 힘에 당해내기란

역부족 이었다. 이랜드 에서 안나기니까 공권력들이 폭력진압 까지 해서 내쫏았다고.  그래서 비정규직 노동자들 파업하고.

그리고 경영계들은 민주당 소속이 대통령 되면은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골라서 자를수도 있고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자를수도 있고 아니면

고용거부가 일어날 수도 있고.  그러다 갈데도 없이

길바닥에 노숙자가 되는 거냐다.  

 

그리고 여기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헬조선 이라는 것은 마찬가지 라니까.   이 땅에서 누가 대통령 자리에 앉든 헬조선 국가 내에서의 분쟁과 충돌은 지속 된다.

삶의 질이 개선안되는 것은 변함없다고.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후에 지지율이 50%떨어진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180810112820186

전기요금 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여전히 민생경제 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탈조선을 희망한다면 일본도 괜찮겠구만. 거기는 일자리가 많은데다 일은 산더미 같이 많은데 쓸 사람이 없어서 고생 이라드만.

그리고 탈조선을 하려면 캐나다가 좋냐 아니면 일본이 좋냐.? 캐나다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일과 일자리는 산더미 같이 많은데 쓸 사람이 없어서 인력난 이다.

 

요즘에는 혹시 4050대 아저씨 아줌마들도 기술이민을 가기위해 기술 연마와 영어나 일어를 파고 사시나.?  박근혜 시대 당시에도 그런 이야기를 헬조선 사이트 에서 읽은 적이 있다.

탈조선을 하면 혹시 외국인 이라도 후생연금 이나 사회보험 보장은 약속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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