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에 구속된 친일카페 13세짜리 꼬마 주인장을 석방해야 된다. ...

16.09.25

조회 수 438

나라가 민주주의니 표현의 자유정도는 보장 되어야지. 점마를 그렇게 잡아 들이면 쓰나.

헬조선에서 등신같이 살 바에 차라리 비하라도 해서 자기 만족을 얻기 위한 것이겠지.

저 녀석 머리는 굉장히 똑똑한 아이다. 빨리 석방해야 된다.

이제는 나도 저런 친일카페가 생겨나도 화가 안남. 친일카페나 블로그 들도 이런데 뿐만 아니고

점점 번져 나가있다더라.

저 꼬마 옳은말 했어. 왜 잡아가냐고. 씨발.. 저 꼬마 빨리 석방해야되.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angwon/newsview?newsid=20160316093503087

좋은 소식 이구만. 그리고 이것은 친일 사이트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요즘 애들 머리가 자꾸만 좋아지고 있어. 응.? ㅋㅋㅋㅋㅋㅋ

이 녀석들도 다 우리들 편이니 깎듯한 대우를 하라.

安倍晴明Best
16.09.25

8

잡아가는게 더이상한데 뭐지..?
역시 민주주의는 커녕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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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Best
16.09.25

8

공산주의는 아니구요 그냥 민족파시즘입니다.
민족역사에 대해 일절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행태는 과거 일본제국(& 나치독일)이 가장 심했었구요. 일본제국의 뒤를 이은 헬조선도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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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晴明
16.09.25

8

잡아가는게 더이상한데 뭐지..?
역시 민주주의는 커녕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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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16.09.25

8

공산주의는 아니구요 그냥 민족파시즘입니다.
민족역사에 대해 일절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행태는 과거 일본제국(& 나치독일)이 가장 심했었구요. 일본제국의 뒤를 이은 헬조선도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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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시아
16.09.25

0

머리가 좋아진게 아니라 지 근본을 잊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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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16.09.25

6

이건 거의 광적인 민족숭배사상(시민종교)가 헬조선에서 워낙 널리 퍼졌기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극단주의 이슬람교도가 마호메트 모욕하는 사람을 보면 이유 불문하고 죽이려 달려드는 것과 같은 매커니즘이지요.

그래도 과거 일본제국이나 군국주의 사상 등을 멋모르고 마구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국뽕들과 별다를 게 있나싶기도 하네요.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특정 대상에 대해 무작정 빨기만 하는 게 서로 닮은꼴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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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16.09.25

4

엥? 어린이 인권 어쩌구 하더니 13살을 구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덜떨어진 센징들ㅋㅋ

아 글고보니 그럼 나랑 동갑이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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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낙오자들의모임
16.09.25

1

13살이였구나 이 사이트 수준이 확 보이는군 그리고 한국 아니더라도 미국도 자국 국기 훼손하면 처벌받는다. 그것만알거라 ^^ 다른 나라는 국기 훼손한다고 안 잡아가는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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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충박멸
16.09.25

2

그 정도는 알거든 ㅋㅋ
중증국뽕이네 ㅋㅋ 이놈 백인이었으면 백퍼 네오나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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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16.09.25

0

븅신아 지금 13살이 아니라 그때 13살이엇다고ㅋㅋㅋㅋㅋㅋㅋ말뜻을 이해못하노ㅋㅋㅋㅋ점마가 2012년 13살에 구속됫음 지금은 일반 고딩 나이 아니겠냐?ㅋㅋㅋㅋㅋㅋ와 솔직히 좀 놀랐다. 이걸 이렇게 해석할 줄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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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낙오자들의모임
16.09.25

0

그럼 지금 고딩이구나 여기서 댓글 달 시간은 있나보구나 ^^ 이렇게 한가한 고딩은 처음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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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16.09.25

0

시간이 왜 없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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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6.09.25

5

아무튼 중화속국의 상징 대청국속고려국기는 불태우고 왜곡과 날조의 일본군 위안부 선동은 진실을 널리 알려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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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16.09.25

0

한국이 왜 대청국속고려국인가요?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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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16.09.25

0

병자호란이후 청나라에 사대를 다하면서 속국처럼 지냈기 때문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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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16.09.26

0

원래 일본과의 근대적인 조약을 통해 청나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기 이전의 조선은, 병자호란이후 항복조약에 의해 청나라에 사대하는 국가로서 종속국이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조선에 파견된 이홍장이 조선과 관련된 조약들을 정리하면서 대청국속고려국기안을 일종의 국기안으로서 조선에 제시하였는데, 이전에는 조선에 왕실기는 있어도 국가를 대표하는 통일된 깃발형식은 없었거든요.
그러나 조선에서는 해당 깃발을 국기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며, 현재의 태극기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실상은 조선멸망시점까지 공식적으로 통일된 국기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었으며, 소위 '태극기'의 안은 수십 가지라 당대의 독립운동가? 들도 다 제멋대로인 도안을 사용하다가... 이승만 정부 때 도안이 정비되고 공식 국기로 채택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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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하계
16.09.26

0

자기들끼리는. 이름만 속국이고 실질적 독립국이나 마찬가지다, 중국황제가 조선에 내정간섭을 거의 안했다, 등등

서양 사람들이 봤을때는 "속국" 되어있으니 속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면서

합리화를 하겠지만

그 이름이고 어쩌고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임을.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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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6.09.27

0

일본의 도움으로 중화체제에서 독립하기 이전 이씨조선은 대청제국에 속한 번국이었던.

아무튼 아래 리아트리스 회원의 덧글은 약간의 오류가 있는데, 1883년 공식반포하여 청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되는 대청국속고려국기가 공식적인 이씨조선의 깃발이고 이조인들이 워낙 미개하다보니 제멋대로 그려대긴 했지만 사괘를 제한 태극팔괘도라는 기본형태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진 바 없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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