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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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씨발 목소리 들어갈려나? 그리고 한국도 2.7프로 1세계 최고성장 ㅋㄷㅋㄷ 다. 야 씨발 한국호 존나 쾌속항진이다. 일본은 그 tide라고 받아볼려고 하지만 씨발 존나 1.0프로 지젼이다.

 

그런데, 내년에 일본은 0.9프로 예측이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666553

 

"일본 2018년도 성장률 1.0%. 2019년도 0.9%" NEEDS 예측

 

중앙일보가 그래놨다. 0.9프로는 누구 간에도 못 붙인다. 여기에 물가가 조금만 오르면 그냥 스태그인거다. 소비위축 악순환으로 그냥 더 개병신되는거다.

 

지금은 유가가 싸서 견디는거지. 유가가 100불대로 다시 치솟으면 일본은 완전히 깨갱인거다. 그렇다고 유류세를 깍아줄 자원도 없고, 국가부채가 256프로인데, 유류세라고 내려줄 수 있는 줄 아냐? 더 올릴 판이다.

 

지금 일본의 주류들은 소비세를 최대 13프로까지 올려야 된다. 그러는 판이니까 유류세 인하는 물건너간 개소리임을 알 수 있다.

 

 

한국은 유가가 100불되어도 어차피 세수가 정상이니까 유류세 깍아주면 되요. 일본은 전혀 달라요. 나라가 그냥 이자만으로도 망할 지경이어서 유류세도 더 올려야 된다 그런 판이다.

 

이걸 아베 개새끼가 그냥 돌려돌려 막은거다.

 

미국이 존나 대가리가 좋은 거야. 그냥 일본따위는 부처 손아귀의 손오공도 안 되는 거다.

 

 

미국이 셰일 오일이랑 셰일 가스로 돈을 펑펑 뽑아내니까 물가만 오른다고 국채매입 중단하고 되려 시장에서 돈을 회수하잖아. 앨런 얘가 보유자산을 축소한다는 말은 시중에서 현금을 걷는다는 말이다. 자산을 축소한다는게 자산을 팔아서 현금으로 쟁여서 가지고 있겠다는 말이에요.

 

오일을 뽑으니까 그냥 땅에서 돈 뽑는거랑 비슷한 거거던. 그러니 그 돈을 연준에서는 회수하겠다고 하는게 당연한거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오일플랜트들이 과가동 될 때에는 돈을 회수하고, 오일플랜트들을 덜 가동시킬 때에는 유가상승을 용인해서 가동가성비를 극대화시킨다. 이게 석유시대의 끝판왕 테크같은 거다.

 

 

그걸 과가동 할 때는 베네주엘라가 좃망하고, 덜 가동시키고 유가상승을 용인할 때에는 베네주엘라랑 캐나다의 아크틱 오일이 조금 살아나고 뭐 그런 거다. 일본은 이러한 경기탄력에 대해서 대응할 탄력성을 잃었어요.

 

한국은 과가동 될 때에는 유류세를 그냥 다 받고, 유가상승이 일어나면 조금 할인해주고 그렇게 하면 된다. 일본은 그럴 수도 없다. 왜냐면 이미 나라가 좃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북미대륙 밖의 석유생산이 줄 때에는 석유가가 싸니까 수입가가 억제되어서 좋고, 북미대륙 밖의 석유생산이 늘 때에는 정유정제마진을 챙겨서 대응할 수 있는게 한국이에요. 한국은 존나 지금은 잘 되고 있는 나라다.

 

한국은 어떤 의미에서는 산유국이나 다름없다. 정제마진과 유가사이에서 가지는 레버리지로 뭘 해도 되는 거다.

 

한국이 석유문제에 근본적으로 취약하다고? 그렇진 않다. 

 

 

역시나 차라리 문제는 베네주엘라처럼 설비노후화 이게 문제겠지. 그런데, 아직은 그렇지도 않아요. 베네주엘라 개병신 새끼덜은 당최 존나 병신같이 50년대 60년대 설비로 쳐 먹고 있는 놈들이었으니 거기는 썪어도 너무 썪은 거다.

 

반면에 한국의 석유화학단지는 지금은 일단 나름 연식이 괜찮은 설비라니까.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21

 

석유화학업계, 2035년까지 14.5조 설비투자

 

 

이런 기사가 진자 뉴스인거요. 괜히 씨발 어그로 끌어서는 사람들 마음만 상하게 하는 기사가 아니라 그냥 정제된 감성의 팩트만 전하는 기사 말이다.

 

아 그러면 2035년까지도 한국은 그래도 잘 대응하겠네요? 응 그래. 희망적이냐? 이게 돌아가는 나라라는 거다.

 

 

 

~~~LG화학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지자체와 투자협약을 통해 여수 산업단지의 NCC 등에 2조 6000억원의 설비 투자와 지역 인재를 포함한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여수시 역시 LG화학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GS칼텍스도 여수지역 2조 7000억원 규모 혼합분해시설(MFC) 설비 투자와 500명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자 고용창출 되지? 설비노후화는 억제되지. 이걸 똑바로 한다는 FM과 개가라사이의 것으로 간주하는게 옳을까 아니면 진보소수라는 뇌내망상 프레임에 집어넣는게 옳을까?

 

 

야 좋은 사회는 진보보수 프레임이 낳는게 아니라 그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유지하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거다. 닥치고 돈 이런 프레임은 일 열심히 하는 놈한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요망한 마인드로 무장한 자칭 마키아벨리스트라는 수익만 극대화합시다 이 지랄카는 개병신 하나를 오만함에 눈이 멀어서 경영진에 넣어줬다가 그 모두가 다 개피보는 것이다.

 

뭐 수익극대화를 위해서 2021년까지 할 꺼 뭐 31년으로 미루죠 뭐 그래도 다 돌아갑니다. 이 지랄병을 캤는데, 그 후임 개새끼도 31년 씨발 또 10년 미루고 이 지랄카다가 신자유주의 뭐 이론가라는 무슨 춘추전국시대의 유세가들같은 개병신새끼 때문에 싸그리 그냥 좃망하면서 어느날 보니까 씨발 업계전체가 위태위태하고 있고, 씨발 이제 와서 30년 안 한거 똥 치울려니까 감당이 안 되서 모두가 포기하게 되는 그게 씨발 문돌이 개새끼가 지랄카는 거다.

 

그러면서 뭐 자기는 그냥 주주이익을 극대화했다. 뭐 지금 당장 필요한 공사를 10년 미루고는 뭐 그 돈 아낀만큼 배당이나 많이 했으니까 나도 인센티브 많이 달라 이 지랄카는 기회주의자 개새끼가 주주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가 낳은 몬스터 새끼에요.

 

 

이게 좌파의 오류냐? 그건 아니지 이 것들아.

 

 

뭐 지나치게 좃목질로 연결된 경제권 때문에 끼리끼리 밀어주기로 등극하는 뭐 대우중공업의 산은출신 사장같은 놈이 별반 공무원 마인드로 책임 안 지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임기나 채우고 가려는 심사 때문에 결과적으로 위에 처럼 된다는 견해는 있다.

 

그래서 학계(가 좃목의 원흉), 정치권, 재계의 결함이 믹스된 복합골절같은게 신자유주의란 말이다. 한마디로 그냥 일을 안 하는 거다. 그리고 실적이 주는 것은 되게 반응하는 거다. 물론 그 것 자체로는 건설적인 마인드로 실적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공무원 자리지키기 마인드로 그냥 닥치고 뭐든 안 된다 이 지랄을 카는 거다.

 

 

뭐 씨발 야구를 하나 해도 두산이 야구를 하면 뭔가 스피릿이 넘치는데, 헬쥐가 야구를 하면 뭔가 퇴근본능이 넘치는 것 같다. 뭐 그 차이라고. 그게 경영상의 손실이라고 할 수도 있다. 누군가는 파이팅을 불어넣을 임무가 있어야 되는데 아무도 책임을 안 지는 거다. 

 

이걸 외부에서 지랄을 할려면 당연히 저항이 생기게 되어 있어요. 왜냐면 그 모든 문제는 정치적인 것이고, 정치적이지 않고 풀리는 문제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또한 정치적인 반발이 일어나는 것은 타당하다.

 

그리고, 문제의 해결은 마녀사냥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과 권한에 대해서 제 소임을 못한 놈에게는 질책을 해야 된다. 질책이 아니라 숙청이지 뭐 심하게 말하면.

 

 

그냥 그 모든 정치의 가장 원초적인 부분 아니겠냐. 무혈숙청도 숙청은 숙청이라니까 피를 봐야만 되다는 게 사실 멍청한 짓이지. 짤린 놈이 물론 나중에 아무말 못한다.

 

이조라는 것도 김씨 그냥 dismiss시키면 갸가 뭐 나중에 딴 말 할거냐? 그런 것 없거던. 그런데 못 하는거야? 왜? 지가 병신이라서 지가 제놈 정치 기반 딴 놈한테 의존 안 하고는 못 만들었거던. 누구말이죠? 철종, 고종 이런 놈들 말이다.

 

결국에 이게 재벌 4세, 5세 이런 놈들의 정치적인 베이시스의 쌓기랑 연관된 거야. 갸들은 그 똥들이 있어야 뭐라고 낄 정치적 발판이 존재하게 되는 거다. 결국 전부 세습의 폐단인거다.

 

 

한가지는 가부장적인 억압적인 환경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진보적인 관점으로 말할 수 있지. 영조밑에서 장종 못 크듯이 말이다. 결론은 얘가 뒤져야 자기는 왕 노릇이나 해 볼 수 있어. 안 뒤져. 박힌 돌 못 뽑아내. 좃대. 그냥 내가 먼저 뒤져야 되. 아들이 애비보다 더 먼저 뒤져야 된다고. 왜? 구실을 못하는 쓰레기니까 도태되어야지. 금마가 죽으면 되는데, 안 죽어서 쓰레기 된거다.

 

 

그런데, 씨이발 이미 선대도 뭐 50살이나 되어서야 겨우 왕위 손에 넣었는데, 씨발 이거 10년도 못해먹고 차기한테 넘겨줘봐라. 존나 억울할거 아이가.

 

엘리자베스 씨발년이 존나게 오래 해 먹는 것에 반비례해서 찰스 왕세자 이 새끼도 왕 노릇 함 못해보고 뒤지는 거다. 얘는 지금 70살이 되도록 왕자만 하고 있다.

 

엄마는 1926년 생이고, 아들은 1948년 생이래요. 그런데, 정권의 주기는 22년 터울은 까마득하게 넘어서기도 하니까 그냥 안 되는거다. 어쩌면 인간의 수명주기는 세습정치에 근본적으로 미스매칭되게 되어 있다고까지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냥 권한만 있으면 권력이 있는게 아니라니까. 사람들이 다 니 엄마만 찾아가고 너는 안 찾아가면 너는 아무 실권이 없는거다. 흥선대원군이 고종 왕 앉혀줘봤자 실권은 나한테 있다고 사람이 그렇게 믿으면 그건 얘가 진짜 왕인거다. 그 기대조차 결국에는 갸가 죽어야 끝이 나서 참대권의 행방을 어떻게 누가 실권을 가졌냐는 새로운 믿음을 테스트 해볼 수나 있는거다.

 

 

고종은 그래서도 글러먹었어요. 자기가 성인이 되어서 직접통치를 표방하고 나서도 지 애비가 엄청 오래 살았던 것도 불행이었다.

 

고종이 대한제국황제라고 셀프 선언한 것이 딱 씨발 지 애비가 병상에 누워있을 때였다. 그게 1897년인데, 대원군 버러지는 98년에 뒤졌어. 그런데, 97년에 고종은 즉위 33년차였다고. 한마디로 왕이 되고도 33년동안 그냥 대원군 그늘에서 있었던 거다. 33년 동안 그냥 개병신이었던 거다.

 

이방원이도 빨리 뒤져줘서 세종이 지 맘대로 한거다. 이방원이 개새끼는 그래도 세종의 즉위 5년차에 뒤져줘서 힘의 dispute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거다.

 

응 미개하지? 응 원래 미개해.

 

 

자 영국 씨발 앞으로 좃됐지? 응 좃됀거다. 참고로 엘리자베스 2세 갸가 물려받을 때는 대영제국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별루 별 볼일 없는 섬나라다. 그런데, 또 지 아들이 즉위해도 곧 사라질 운명이고, 손자가 모두 수습해야 되는데, 존나 골치아파 질꺼야. 지 손자는 왕세자도 아니고 왕세자의 아들이에요.

 

이게 조선이랑 판박이라니까. 영정조 이거랑 판박이다. 일단 힘은 조금 가지게 되는 라인이 되는거지 어린 나이에 힘이 강해질꺼야. 그런데, 할배할매 시절에 또 강했던 놈들이랑 부딪히지 않을 수가 없는 거다.

 

엘리자베스 얘 존나게 친시티적인 여왕으로 이해되고 있거던. 시티라는게 영국의 은행권을 말하는 거야. 그게 사실 전후시대에 전세계 금융권이 지랄을 카는 그 모든 배경이었다고 말해지기도 한다.

 

 

대처라는 년도 금융권들이 주장하는 이윤이나 마진 위주로 된 프리젠테이션 같은 것의 메뉴얼을 그대로 국가통치에 적용시키려던 여자로 이해될 수 있어. 신자유주의 그 지랄을 그냥 말 자체도 좀 그냥 특정 세력권에서 뽑은 말인거고. 신자유주의 그 말보다는 금융권력통치기 이렇게 말하는게 더 말이 맞다.

 

혹은 금융권력정권 이게 더 맞는 말 같군. 뭐 무신정권 이런 것처럼 말이다.

 

실제로 노무현이 영국에 갔을 때에 시티의 시장이 연 그 연회에 초대가 되었는데, 그 자리에 여왕도 나왔다던가 그랬어요.

 

그런데, 잘 생각을 해보면 주최측이 시티인 자리에 여왕이 게스트인거야. 이게 게스트라는 것은 사이드라는 의미가 상당하다고.

 

 

여왕이 주최측인 자리에 시티의 떨거지들 중에서 초빙레터를 받은 년이 그냥 불려가서는 한국 대통령이라는 놈도 거기 와 있고, 여왕의 연회에서 한국 대통령이랑 시티의 은행왕이 악수나 좀 하는 거랑 시티의 은행왕이 연 자리에 뭐 여왕이 뭐 손님으로 와서는 뭐 여왕도 손님이고, 노무현이도 손님이니까 피차 주최측이 부른 동급인 놈이냐 적어도 여기는 영국땅인데 이런 관점이 성립한다니까.

 

 

야 씨발 다 정치문제라고. 그렇다고 해서 민주주의적인 프로세스의 입김이 거기에 닿냐면 그게 그 프로세스를 규정하지는 못한다.

 

정말로 안타까운데, 대의민주주의는 그냥 선출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선출된 자들 중에서 누가 캐스팅 보드를 잡을 지는 갸들 안에서 결정되고, 그 것은 국민과는 무관하다.

 

 

심지어 비선출인 위의 예시마냥 시티의 은행왕인 놈이 다른 선출직들은 그냥 자기의 호객이자 손님 정도로 부리는 입장인 진정한 권력자는 따로 있는 상황도 대의민주제 자체로는 어떻게 해 볼 수 없어요.

 

 

그걸 극복해보려고 하면 민주주의 자체가 파토날 수도 있는 지나친 권력집중으로 폼페이우스나 카이사르 같은 놈들의 보스정치화라는 폐단이나 낳아야 되고, 그거 미묘한 거다.

 

 

결과적으로 실제로 생태계적인 관점에서 개체는 환경을 결정할 수 없다. 환경에 개체가 적응하는 거다. 누군가가 캐스팅보드를 잡은 권력 환경에 다른 놈들이 적응하는게 정치라고까지 할 수 있다.

 

적어도 이 부분들이 비판과 견제를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막후의 권력은 음지에서 양지로 드러나야 하며 그러한 역할을 언론이 수행해야 된다고 하는데, 정작 조중동은 음지의 권력가들을 보호해주는 갸들의 목소리지 않냐 한국이 그런 판인거다.

 

 

적어도 그 참권력자새끼가 양지에서 까이기나 하게 만들어야 된다는 건데, 것도 그냥 막후에서 조종이나 하는 manipulator가 되게 해서는 비판과 심지어 욕의 대상이 되는 것도 면해지는 절대 권력이 있어서야 뭐 말이 되겠냐 그런 거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그러면 노답이 되는 거다.

 

 

그리고 중앙일보 홍씨나 조선일보 방씨 이런 놈들이 이재용이나 뭐 3세들이랑 얼마나 친한 줄 알어? 결국 그 권력이 차기들이랑 결탁하면서 지속성을 가지는 형태로 여태까지 집권해왔다고.

 

그러한 비공식 권력권에서 태클을 거는 거다. 그래서 정작 진정으로 총대 메는 놈 중에서 적어도 타이틀이 그럴 싸한 정국의 파당의 리더가 될 격인 자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뭐 이상한 버러지 새끼같이 생겨먹은 뭐 편의점주가맹주협회장 이 새끼 뭐 존나 병신같이 생겼던데 임마가 그런 총대를 멜 클라스가 아닌 놈인데, 어디서 나타난 하수인 개새기가 지랄병을 카는 거다.

 

 

야 씨발 그 모든 파당에는 그래도 씨발 인간같은 것들이 대가리를 하는 거다. 신성로마제국이 카톨릭 리그랑 프로테스탄트 리그로 쪼개졌을 때에 적어도 씨발 수장가문은 되는 놈들이 각 리그의 수장국이 되는 거지 개조또 아닌 새끼가 공국들을 이끈다면 그게 뭐겠냐? 이게 개소리냐는 거다.

 

 

야 씨발 백작이 공작들의 오피니언의 수장이라고 해봐라. 이게 말이 되냐? 안 된다는 거지. 이게 뭐 개새끼가 무슨 빽이라도 있냐 이게 당연한 의심이잖아.

 

지금 최저임금 인상 반대파들의 면면을 보면 적어도 뭐 깜이 될만한 놈이 리더를 하냐면 그런 놈이 없다니까 그냥 뭐 어디서 죄다 꿔온 새끼덜 같은 놈들이 그 지랄을 하고 있어. 야 이 개새끼덜을 진짜로 이끄는 참주는 어디에 있냐고? 이재용이야 그게? 야 이재용이는 자기 그룹은 최저임금같은 병신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클라스가 틀린 집단임을 그가 거느린 가신들이나 직원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재용은 그냥 아닌거다. 그렇다면 뭐 야당이 장외에서 갸들이랑 같이 손을 잡았냐? 아니지? 야당 버러지새끼덜은 또 그랬다가는 무슨 욕을 먹을 지 몰라서 그러지 않고 있어요. 개인자격으로 조금 태클거는 놈 있긴 한데, 자한당 공식입장이 편의점가맹주협회랑 연합하자는 아닌거다.

 

그랬다가는 또 존나 역풍 dipute가 일어나서는 자한당 너거랑 연합하는 그 협회장 씨발 편의점 혼자 5개 굴리던 놈이더라 이따위 검증이 올라오면 존나 그냥 자충수만 내게 된다. 그래서라도 개입 안 할걸.

 

결국에는 그 최저임금 위원회의 사측 위원들을 뒤에서 브로커로 어떻게 해본 갸가 다 모든 말을 움직인거다.

 

 

금마가 자기 이름도 안 걸고, 그냥 뒤에서 장난이나 치는 거다. 그게 뭐 방씨가 될 수도 있고, 지금은 또 판세를 보아하니 김앤장 이런 놈은 그 짓을 하고도 남을 권력이 있어요.

 

그런데, 김앤장 새끼덜이 좀 더 유력한거 같다. 방씨는 사실 소싯적에 잘 나가던 애들이지 박정희 총 맞고 뒤진 이후에는 별루 그럴 권능까지는 없는 놈이거던.

 

 

김앤장 새기덜이 지덜이 거부할 수 없는 오퍼를 넣음으로써 정치권에서 가지는 권력과 그 힘을 바탕으로 돈을 벌어대는 여불위의 정치장사같은 그 짓을 하기 위한 레버리지가 인맥관계에서 형성이 되게 하기 위해서 그냥 자기들의 직접 이권이 걸리지 않은 것에도 조금씩 무언가를 인맥레버리지를 쌓기 위해서 개입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렇게 간주된다.

 

특히 진정한 재계의 큰 대가리인 이재용이가 최저임금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인 입장을 공식표명한다거나 정치싸움에 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런 것이 있는 마냥 판이 형성되는 그게 진짜 관찰의 포인트에요.

 

요컨데 이것은 사실은 농간이지 신성로마제국이 프로테스탄트 진영과 카톨릭 진영으로 나뉘어서는 치고박고 짓을 하는 마냥 대표성을 갖춘 Oppsiton faction(반대 파당)이 형성되어 있다고 보기가 대단히 어렵기 때문이다.

 

 

실상은 야당조차도 확고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은 아니고, 시끄러운 몇 마리만(대표적으로 홍준표) 지랄을 카지 야당의 여느 국회의원 놈들은 그냥 관망세이거나 심지어 되도 상관없다 이런 입장이다. 다만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때문에 달리 NO라고 하지는 않는 것 뿐이다.

 

그만큼 그렇게 확고한 반대물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에 자신의 정치커리어를 레버지기로 건 놈은 한 놈도 없다. 그러니까 그냥 정치가도 아닌 뭐 회장새기 이런 놈이나 지랄을 카는 거다.

 

 

야 내가 자한당 국회의원이라도 너무 대놓고 반대하는 자충수는 절대 안 두겠다. 괜히 씨발 지역구에서 최저임금 받는 놈이 몇명일지도 모르는데 역풍맞구로 와 그 지랄하겄노? 괜히 사서 나한테 손해 볼 질 안 할거란 말이야.

 

그렇지만 김앤장의 김영무, 장수길이 이 두 새끼한테는 그냥 되게 하는 것보다 뭐라도 좀 분란을 일으키는게 갸가 정치권이나 관료들 사이에 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지.

 

 

그냥 순리대로 되게하면 아무 볼 일 없는 관계가 수가 틀리게 함으로써 수요를 창출하는 거다. 지덜이 밑에 부리는 브로커 몇마리만 움직여서는 존만한 병신덜은 움직일 수 있잖아. 뭐 편의점가맹점협회장 그런놈 씨발 천만원만 쥐어줘도 존나게 잘 움직일거다.

 

그러고는 브로커 금마는 나 김앤장에서 보냈어 이 지랄 안 하겠지. 뭐 삼성이 보냈다거나 조중동이 보냈다거나 야당이 보냈다 뭐 그것도 죄다 개구라를 치겠지 실상은 아무도 누군지 의심도 잘 안 해.

 

 

그게 뻔한 거에요. 그리고는 애초에 개구라를 쳤으니 증거나 증언위주로 된 것에서는 팩트를 구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거다. 사실 속고 속이는 판이라서 별루 정보는 중요치 않다.

 

 

그게 브로커 씨발놈들 개구라꾼들의 세계다. 이 것은 다 농간일 뿐이라고. 상황이 이해가 되냐? 그냥 그런거야.






  • 임금땜시 내년에 나라 망한다고 ㅈㄹ하는놈들 인터넷에 널렸더라.... 월 175만이 많은 돈인감?
  • Direk
    19.01.01
    이미 현실은 만원이라서 아무도 신경도 안 써. 40대나 그런 인간들은 말이다. 그냥 아무 돈 없고, 백없고, 커리어 미천한 어린애들만 존나 염장 지르는거지 뭐. 현실은 일당 10만원에 25공수기준 250 이렇게 시작되. 
    진짜 몸 안 좋은 개병신도 그래.
  • 그럼 망한다 어렵다 날 잡아가라 이거 다 믿고 걸러도 그만인감?
  • Direk
    19.01.01

    응 절대빈곤은 없고, 자괴감만 들꺼다. 딴 놈들 잘 나가는 놈 존나 많은데, 너만 안 되는 거야. 그건 한국의 빈곤이 아닌거다. 한국은 너무 잘 나가서 잘 나가는 놈이 존나 많은 사회인거다.

     
    당장에 안산에 나이트클럽만 가도 삼성댕기는 보지년 보빨만 해도 너보다 용돈 많은 새끼덜 널렸다. 갸들이 해야 되는 거는 약간의 한량기질을 가지는 후림과 보빨, 그리고 잘 박아주기와 지조조차 팔아서는 다른 여자 거들떠 (안 보는게 아니라) 안 보는 척 하는 그 눈 돌아가는 것을 컨트롤을 잘 하면서 적당히 파오후인 척 하면서 문신육수충이 박아주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지만 그냥 허우대 멀쩡한 놈을 아직은 더 선호한단다.
     
    뭐 그리고 아주 후딱 후려주시면 아 물론 대학 갈 시간에 그래야 되. 대학 졸업한 연식은 좀 곤란하다고 한다.
     
     
    그러면 갸가 너한테 뭐 350만원짜리 컴터도 질러주고, 100만원짜리 자전거도 운동한다고 산다카면 질러줄꺼다. 플스포도 질러주고, 참 재밋게 살꺼야. 물론 노후는 보장못한다. ㅋㄷㅋㄷ 
     
    물론 남부지방엔 그.런.건.없.다. 
  • 애초에 구실거리임 일자리 없다고? ㅋㅋㅋ ㅈㄴ게 많다 다만 미래성이 없는것이지 애초에 뭐가 중한지 모름 그리고 존이 제대로 봤네 신자유주의는 그냥 말장난이여 ㅋㅋㅋ 애초에 지표만봐도 실물경제 ㅈ망에 빈부격차 ㅋㅋㅋ 인터넷에서 싸지르는 김정민인가 머시기가 미국이 실물경제가 ㅆ창났는데 지하경제는 커졌다더라 ㅋㅋㅋ 아니 그게 뭔의미인데 빈부격차가 커지면 군사력약화로 이어진다. 그래놓고 미국만세 최고 응딩이 흔드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서   영화배우출신 개잡놈 레이건이라고 하는 것이랑 영국산 계집년이 전세계를 오염시킴 ㅋㅋ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등등 2차대전 영웅들이 ㅂㅅ여서 그런짓을 했겠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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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 정부만 찔끔 긴축하려는 것으로는 택도 없지. 정부만 국민들 똥 싼거 치우는 기관도 아니고. 민주당 개새끼... 2 newfile John 27 0 2023.11.27
27111 사실은 일본따위와 군비경쟁해도 답없음. ㅋㅋㅋㅋㅋㅋ new John 22 0 2023.11.27
27110 국정원 사람들 싹다 교체시켰네 new 킹석열 9 0 2023.11.26
27109 민주당은 반일종족주의를 국시로 채택하고 윤미향을 복당시켜야 한다. 그럼 이길 것. new John 18 1 2023.11.26
27108 삼국사기는 위서이다. 그 개새끼덜의 삼국 프레임도 모조리 가짜. 1 newfile John 27 1 2023.11.26
27107 본인은 전생에 미국대통령이었음. 미국 말기 대통령. 5 new John 29 0 2023.11.26
27106 이덕일에 의하면 일본 개자슥들도 혼내로는 한국을 재점령하고 싶어한다고 칸다. newfile John 30 1 2023.11.26
27105 바이든 정책 특징? new 노인 9 0 2023.11.25
27104 헬조선수구세력들의 음모는 다시 조선시로 회귀하는거지 new 킹석열 5 0 2023.11.25
27103 정부기관 관련 전산망 여러 오류나는게 과연 우연일까 new 킹석열 5 1 2023.11.25
27102 아르헨티나 안캡 대통령의 공약 2 new 노인 15 0 2023.11.25
27101 문가영 new 킹석열 4 0 2023.11.25
27100 이재명 new 킹석열 3 0 2023.11.25
27099 윤석열 new 킹석열 1 0 2023.11.25
27098 이 영상 보고 느낀점 new 노인 4 0 2023.11.25
27097 윤석열 정책 특징 new 노인 6 0 2023.11.25
27096 소련 다련장로켓 new 킹석열 2 0 2023.11.25
27095 공격헬기 new 킹석열 1 0 2023.11.25
27094 장갑차 new 킹석열 1 0 2023.11.25
27093 M48 전차 new 킹석열 2 0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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