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늘 쓴 다른 글에서 제시했지만 1991년전까지의 한국군 복무자에게는 실제로는 한국정부 버러지새끼가 적극적으로 홍보하지는 않았지만 군 복무에 대한 댓가로 미국이 그들이 초래한 냉전 질서에 복무한 댓가로 미국시민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었다.

 

 

즉 원래 그 개좃까튼 돈과 처우와 기합을 받은 댓가는 미시민권과 퉁쳐지는 조건이었던 셈이다. 그게 농담이 아니라 저 위에서는 그렇게 간주하고 줬단 말이다. 저 위라고 하면 미대통령과 국방부장관과 합참의장과 국무서기와 이민성 관료들 등등등이 되시겠다.

 

즉 씨발 

 

개쥐꼬리같은 임금+좃같은 처우+그 외에 가혹행위가 기타 쓰레기 씨발 같은 남괴군에 복무+미국시민권(단지 선택할 경우에만)

 

이게 1991년 이전의 남괴군 복무의 댓가다.

 

 

따라서 이 중에서 미국시민권만 빼고 씨발 준게 우정의 무대 개새끼 이상용인가 하는 놈 나올 때부터 지랄병이 된 것이다.

 

아 씨이발 그러면 2000년대에 개좃같은 돈으로 복무한 나는 뭐냐? 응 그거 원래 우리 때는 미군이랑 같이 뭘해도 하는 것이었어.

 

이게 나이 든 사람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해 보고 알게 된 것이었는데, 1991년 이전에는 남괴군 복무를 해도 미군과 접촉할 기회도 그 이후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일단 그 때에는 주한미군 숫자가 워낙 많았다. 주한미군 2사단 외에도 포항에도 수시로 미군들이 훈련을 하고 다닐 때였다.

 

그리고 해운대에는 전시에 주한미군이 몸만 와서 사용할 거대한 치장물자가 쌓여 있었다. 그건 나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어느날 해운대에 아파트 쳐 짓는다고 없어진 날부터 미국이민의 사다리 치우기도 다 된 거 같아요.

 

 

지금은 그 뿐 아니라 하얄리아 부대라는 것도 사라졌고, 트럼프가 주한미군 없애야 된다는 것을 매티스가 그거 없애면 세계 3차대전 일어난다고 막았다고 하니까 이거 씨발 날 좋은 시절은 다 간거다.

 

 

야 이걸 과연 남쥬신이 세계경찰이 부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겠냐는 존나게 골치 아픈 시련에 놓인거다. 남쥬신은 적어도 이 상태로 군비만 빌드업해서는 정작 세계 3차대전을 이니시할 북한과의 다툼이나 일으킬 나라로 인식되고 있지 않냐? 애초에 그런 상태라면 과연 뭘 할 수 있다는 거야? 일본 항모가 굳이 한국을 스트라이크 하지 않아도 스스로 지덜끼리 3차 대전 일어나라고 싸울 놈들이 곡과 마곡의 저주받은 졸개새끼덜 같은 반도새끼덜인데 말이다.

 

 

야 씨발 중국 접경지대에 수백만 규모의 북한 난민이 몰려들면 중국이 씨발 생전 이런 경우는 시리아에서 뉴스로 일어났다는 것 말고는 첨 본다 이 지랄을 카면서 참전여론이 존나게 하늘을 찌르게 될텐데, 이게 그냥 될 일이냐? 남괴군 개새끼덜은 엄청나게 그릇된 놈들이다. 그렇다고, 남쥬신이 망해서는 천만규모의 보트 피플이 양산된다. 이 것도 또라이짓은 마찬가지이고, 그냥 기성세대 씨발 개새끼덜 인간 안 되는 씨발놈들이었던 거다.

 

그 싹수가 이미 4.3사태에서 드러난 거에요. 갸들이 뭔 정의로운 씨발놈들이야 씨발 그냥 좃같은 씹새끼덜이지.

 

 

야 씨발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돈 없는 존나게 돈만 번다고 했는데 정작 돈 없는 생산직 은퇴자 씨발 폐지는 아직 안 줍지만 겨우 뻐댕기는 놈들 죄다 물어보면 좀 생각있는 양반은 그걸 다 안다. 나 소싯적에 미국같으면 그래도 지금 이 것보다는 잘 살아. 미국간 친구가 함 놀러오래서 가봤는데, 씨발놈이 뭐 멕시칸 하녀 데리고 씨발 아주 뻔쩍하게 살더라.

 

야 울 에미도 그런 친구 하나 있어서 관광 잘 다녀 왔다. 조중동 개새끼나 게이비에스나 엠빙신 개새끼가 보여주는 거 있잖아. 존나 인생 개 별 것 없이 살아서는 카지노나 댕기는 개평인생들 빵원인생된 미국간 놈들 그 야그는 그냥 극소수의 좃망한 새끼덜의 이야기만 지덜 입맛에 맞게 보여주는 거다.

 

 

야 씨발 대한민국은 언론은 존나 편향된 씨발놈들이다 갸들 말을 믿을 바에야 그냥 내 목을 잘라라. 갸들이 하는 말은 그냥 아 좃같은 새끼덜 아가리 안 닥치나 오함마로 찍어뿔라 이 정도 마인드를 탑재하고 들으면 뭐 부분적으로는 맞는 팩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단 한국뿐 아니라 미국조차도 전세계의 자산의 70프로는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가지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고, 따라서 니덜 세대는 잘 체감이 안 되겠지만 지금 전후세대의 인간들한테는 1980년대에 건너가서는 제법 자수성가 했다면서 결과물을 보여줄 친구가 있다는게 전혀 그렇게 생소한 것이 아니다.

 

다만 내 세대가 느끼기에는 이 것은 상당히 사다리 치우기가 자행된 느낌이고, 애초에 선택의 자유도 덜하며, 자산보다는 빚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씨발 이렇단 말이다.

 

1960년대가 아니라니까 1960년대생까지라면 모를까.

 

1960년에 태어나서 1980년에 남괴군입대, 1984년 정도에 미국이민시도, 현지에서 마눌 만난 놈 아니면 고졸 기준으로 그냥 일치감치 24살에 결혼한 놈이 같이 넘어가서 성공하면 뭐 예의 그렇고 그런 모델이 되는 거다.

지금은 그 모델이 될 수 없고 말이다.

 

 

자 그러던 것이 사다리치우기가 되었어요. 여기에 대해서 그 것은 애초에 원래 그런 것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건 주로 흑인같은 사람들이지. 애초에 그 70프로를 가진 70대가 될 수 있는 축에 속하는 인간은 정해져있었다는 태도를 가진 인간들 말이다. 한국인이라는 것도 그나마 그 한국친구들이라고 불릴 수 있는 축에 속했기 때문에 유리천장위로 오를 수 있었다는 친구들말이다.

그런데 그건 좀 소수견해이고,

 

 

좀더 사다리치우기를 인정하는 인간은 대체로 2000년대의 닷컴버블을 막차로 묘사하지 막차이자 사기질인 그 판 말이다. 자 한국에도 닷컴버블의 여파는 있었어요. 그게 1999년이었나 삼성주가 20만원 할 때에 그냥 사서 200만원 갈 때까지 홀드했으면 이게 존나 대박이었다니까. 그 때 1억 부었으면 나중에 10억받아서 그 중간 배당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게 그냥 노후는 다 벌어놓고 가는 거다.

 

그런데, 이게 그린스펀의 사기질이다. 이러는 거야. 그리고 그 닷컴 버블이 인디케이트하는 세대가 바로 60대생 개새끼덜이라고. 뭐 씨발 IT기업 개좃같은 거 하나 맹글어서는 뭐 팔았다고 대박쳤다고 하는 사기꾼들 말이다.

 

이것은 마치 한국에서도 그 닷컴버블과 IT 수혜주인 삼성전자의 이씨가문의 3세인 이재용이가 1968년생인 것과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거다. 결국 이게 나침반처럼 1960년대생 개새끼덜을 지목하고 있다고. 씨발 히피 개새끼덜 말이다.

 

게다가 전후세대의 아들로써 말하지만 60년대생은 보다 직접적으로 세계2차대전에 연루된 세대새끼덜의 자식이 존나게 많다.

 

 

시기적으로 전후세대라는 것은 전쟁후에나 자손을 가졌던 사람들의 후예들로써 이게 세대적으로 말하면 물론 청소년 때에 히틀러유겐트 뛴 놈들은 좀 틀리겠지만 대체로 할배들이 한국전쟁참전용사정도의 나이에요. 그게 나도 그래요.

 

그런데, 그들의 손주가 2차 베이비부머인 1980년대생이 되고, 일부는 70년대생이지 그게 학령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폭이 있으니까 말이다.

 

386버러지 왜 버러지냐면 갸들은 할배부터 그냥 완전히 전쟁하던 놈들이다. 그런 점에서 그냥 괴벨스의 아들새끼다 심하게 말하면. 이명박이도 그런 세대라고. 씨발 새끼가.

 

따라서 금마들의 귀환은 마치 다스베이더의 귀환과도 같은 것이 아니냐 나는 그렇게까지 생각한다.

 

 

물론 갸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야 그러면 니 증조부는? 이러면서 야 씨발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니냐 물타기를 하겠지. 아니라고. 나치에 진짜로 동조해서 벌룬티어을 뛴 세대랑 아닌 세대의 차이를 뭘로 설명할래? 그냥 또라이 새끼인거다.

 

그게 흐름이 있어요. 월남전 참전용사도 나 때에도 친구는 한 놈 있었는데, 갸는 아주 특별한 늦깍이였고, 그 외에는 그 참전용사세대의 2세대들은 대체로 나보다 10살정도 더 많아요.

 

 

뭐 이걸 미국영화의 작가라는 놈도 참 맥을 잘 집었는데, 영화 울프 오브 스트리트에서 그 주인공이 증권사 브로커 뛸 때에 선임이던 놈이 월남 갔다온 놈이잖아. 그래서 뭐 가슴을 치면서 뭐 요상한 짓을 하는데, 갸들이 갸들이라고.

 

 

그리고 우리 나이 때부터 조금만 나이 많은 놈들은 존나게 일본식의 기합을 가진 버러지새끼가 존나게 많고, 위로 가면 갈수록 더 많다. 반자이나 외치면서 돌격대장 하는 그런 놈들 말이다.

 

그러니까 일본에서도 아베 신조(1954년)의 세대는 맥아더가 일본의 쇼군이라고 할 시대에 태어나서는 갑자기 민주화되는 교육의 최일선을 경험해본 세대라면 바로 그 밑의 세대인 60년대생부터는 다시 재보수화 되어가는 새끼덜의 세대라고 할 수 있다.

 

미시마 유키오 같은 놈이 본격적으로 60대부터 활동했다니까 그냥 그게 빼박인거다. 물론 이 새끼도 진즉에 그냥 아나 낳았으면 50년대 전후세대가 되었을 놈이지만 이 버러지 또라이가 그런 짓을 한거다.

 

 

자기 스승이 노벨문학상 받은 놈이었고, 그냥 아낌없이 태어난 잘 누리기만 하면 되는 놈이 어느날 대가리에 빡이 난 거다. 그래서 빡 돌아서는 또라이가 되었는데, 그 미친 프리 라이더 2세들이 적군파부터 자위대 할복사건까지의 스펙트럼을 뿌리고는 뒤진 거다.

 

그런데, 정신 못 차리고는 이념의 광풍에 빠진 버러지새끼덜이 386 버러지 새끼덜이다. 적어도 프랑스에서의 운동은 그 것을 탈피하자는 것이지만 똥양에서는 되려 한동안은 버리려는 움직임을 가졌던 것들을 다시 원위치시켜버렸다.

 

그런데, 그 놈들이 나중에 닷컴버블이나 맹글어서는 치고 빠지고 그런 짓이나 했다는 거다.

 

 

닷컴버블이 뭐죠? 쉽게 말하면 기업 일선의 프로파갠더들이 선전하는 가짜 혁명에 주식쟁이새끼덜이나 사기꾼들이 들어붙어서는 만들어낸 폰지 사기같은 거다. 그런데, 그 부분에는 상당한 제도권의 조력도 들어가 있었다는 점에서 그저 시장적인 메카니즘으로 보기는 어렵다.

 

소위 삼성의 어떤 개새끼가 말했다는 집적도가 몇년에 얼마씩 오른다는 개소리는 무어의 법칙이라는 것으로 이미 그 것은 1965년에 인텔의 고든 무어가 집적도는 24개월에 2배씩 증가한다고 말했다고.

 

물론 그 스피드는 나중에 좀 더 가속되게 하지만 본질은 닷컴 버블의 기술적인 요소가 모두 1960년대에 이전에 나와 있었다는 거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사기를 친 거다.

 

 

지금의 컴퓨터 시스템 조차도 앨런 튜링이 고안한 모델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않았어요. 심지어 실용모델은 여전히 인텔이라는 회사가 만드는 제네레이션들로 간주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소프트웨어 작업에서 느끼는 체감 속도와는 별개로 이미 그러한 진화의 과정은 모두 실상은 1940년대에 제시된 것들이 구현된 것에 불과하다. 그걸 사기를 친거다.

 

그러고 나서 이 지랄이지.

 

http://jtbcgolf.joins.com/news/news_view.asp?ns1=14978

 

한 부동산 투기꾼의 고백…“2000만원 종자돈으로 300 억원 벌어”

 

 

씨발 존나게 사고 팔고 사고 팔고 그 거품이 죄다 전통 자산시장으로 가서는 존나게 거품만 만들고 여기에 다시 제도권 은행이 야합해서는 대출로 튤립 광품을 키우면 플레이어 새끼덜은 아주 적은 종자돈으로 큰 돈을 굴리는 그 지랄병이 자행된 거다.

 

물론 나는 그 판에 끼지도 못했다. 나이대가 안 맞아서 말이다. 나중에 낄려니까 이거는 그냥 끝물 정도가 아니라 그냥 미국에서 폭삭 이 지랄이더라. 내가 경제활동 개시년도에 씨발 미국에서 터졌다고. 개새끼야. 그러면 왜 이게 우리한테는 좃같은 건지 알겠냐 개새끼덜 똥만 싸서는 그 담 세대는 재미 본 맛도 모르는 놈들한테 씨이발 덤탱이 씌우는 거다.

 

그냥 존나 욕만 쳐 나온다.

 

 

씹새끼덜 그냥 나보다 나이 많은 새끼는 다 죽여버리고 싶다. 은행 개새끼덜 그냥 줄세워놓고 죽이지 왜 살려두노? 이렇게 사기질로 자행된 순위를 받아들이라는 거야? 그 모든 젊은 놈들은 그냥 이제 똥만 치워야 되냐?

 

 

야 씨발 우리가 정말로 잘 못 한게 있다면 그런 줄도 모르고 김택진이 개새끼가 만든 게임에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농간을 당했던 그게 나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단지 그 게임이 내 시간을 빼았는 정도가 아니라 보다 큰 게임의 일부였고, 금마들이 사회전체를 탈취하는 동안에 사다리가 치워진 놈들에게 겨우 던져진 개평이었다고 첨부터 깨달았다면, 물론 혼자 알고 있었다한들 세상은 안 바꼈겠지만, 결국에 한 번 데이고 나서야 똥맛인지 불맛인지 알게 되었지만 말이다. 그건 존나게 경도된 사회였다.

 

지금은 뭐 블리자드라는 회사도 아주 유명한 미국의 프로그래머 착취하는 블랙기업이라며? 참 씨발 그러면 당최 그걸 보고는 가리 늦까 프로그래머 될려는 놈한테는 이게 뭐겠냐는 거야. 블리자드에 정직원이라고 하면 우허 이러면서 알아주던 것도 그게 나보다 열 살은 많은 인간들 야그에요. 그 이후에 태어난 놈들한테는 그런 일은 없다고.

 

 

지금은 그냥 사다리치우기 차원을 넘어선 격세지감이지. 지금 들어간 애들은 그냥 아 씨발 돈이나 벌러 가는 거에요 뭐 거진 이 느낌이잖아. 그러면서 그냥 전통적인 학과인 전화기(전기, 화학, 기계)나 다시 알아주는 시대가 되었고 말이다.

 

화학 씨발 별거 없는데, 씨발 와 오노. 아따 그나마 여기가 좆습니다. 성님이 요즘 기류를 잘 모르시나 본데...... 아따 그냥 와서 돈이나 벌어. 재미는 없어.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카다가 우리보다 더 불쌍하게 버는 놈이나 보면서 위안을 삼는거다. 아따 점마는 존나 빡세겠다. 으허. 씨이벌.

 

그건 그렇고 우리 세대 전체에 자산은 없고, 존나게 빚만 많은 거 같지 않냐? 야 씨발 이거 누가 안배한거야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이 현실을 참고 넘어가야 되. 야 씨발 죽여버리자 개새끼덜. 세상의 주인은 우리란 말이다.

 

야 씨발 노인네 이거 똥만 전가하고는 씨발 먹고 튀면 되나? 이 개새끼야.

 

 

씨발년이 뭐 혁명없는 민주주의 사회의 시대로 돌입했다고? 응 씨발 함 조때봐라.

 

이게 모두 현실이라는 거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7107 본인은 전생에 미국대통령이었음. 미국 말기 대통령. 5 new John 29 0 2023.11.26
27106 이덕일에 의하면 일본 개자슥들도 혼내로는 한국을 재점령하고 싶어한다고 칸다. newfile John 30 1 2023.11.26
27105 바이든 정책 특징? new 노인 9 0 2023.11.25
27104 헬조선수구세력들의 음모는 다시 조선시로 회귀하는거지 new 킹석열 5 0 2023.11.25
27103 정부기관 관련 전산망 여러 오류나는게 과연 우연일까 new 킹석열 5 1 2023.11.25
27102 아르헨티나 안캡 대통령의 공약 2 new 노인 15 0 2023.11.25
27101 문가영 new 킹석열 4 0 2023.11.25
27100 이재명 new 킹석열 3 0 2023.11.25
27099 윤석열 new 킹석열 1 0 2023.11.25
27098 이 영상 보고 느낀점 new 노인 4 0 2023.11.25
27097 윤석열 정책 특징 new 노인 6 0 2023.11.25
27096 소련 다련장로켓 new 킹석열 2 0 2023.11.25
27095 공격헬기 new 킹석열 1 0 2023.11.25
27094 장갑차 new 킹석열 1 0 2023.11.25
27093 M48 전차 new 킹석열 2 0 2023.11.25
27092 중국도 금세기가 끝나기 전에 내분으로 멸망한다. 불멸의 중국 ‘8대 원로’…자손들, 富 독식 new John 39 2 2023.11.25
27091 영미와 중국에 크로스로 당하면 요렇게 된다. 엑소 크리스 화학적 거세. 2 new John 30 2 2023.11.25
27090 일본 몰락후 요꼬라지난다 new John 32 1 2023.11.24
27089 일본은 멸망하기전에 한번 헬조선 침공하겠지 2 new 킹석열 18 1 2023.11.24
27088 일본은 멸망중. new John 28 1 2023.11.24
1 - 46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