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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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야 씨발 2019년이냐 2020년이냐 그건 그 말이 그말인거야.

 

2019년부터 조금씩 떨어지더니, 2020년부터는 그냥 수직하락이다. 그런 똑같은 야그인거다. 절대로 2019년까지는 선방한다. 그런 개소리가 아닌거다.

 

야 씨발 비트코인도 제작년에도 개박살이었다. 그러다가 뭐 올해에 더 박살난거지. 그게 쓸어담을려고 리플이니 스텔라니 쳐 나와봤자 안 되는건 안 되는거라고. 부동산 기획분양 하는거나 리플이니 스텔라니 이더리움이니 이 지랄카는 거나 똑같은 거다. 기대를 자산이라고 심리학적인 접근기법으로 접근하면 기대가 줄지만 그 기대를 특정 자산이 쓸어담게 하려고 자꾸 새걸 내는 거다.

 

그게 진정한 막차의 의미라고. 뭐가 뭔지 모르겠냐? 지금 선분양 나오는게 존나 그럴싸하게 나오는거 사는게 그게 안 되는 판에서 되는 판인거를 샀다고 믿는 순간에 그게 마지막 통수인거다.

 

 

 

뭐 씨발 애초에 통수칠려고 나오는거지 뭐 씨발 거기에 뭐가 있는데? 아무 것도 없다. 야 이게 바로 인지부조화인거에요. 미국채가 자산시장을 쓸어담을 채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바닥에서 나는 됩니다 이런 놈들이 나온다는게 말도 안 되는 거다.

 

그게 마지막 폭탄 돌리기라는 거에요. 뭐 문재인이 고용을 너무 신경 안 쓴다 이 지랄을 카는데, 개소리하지말라 캐라. 그거는 최저임금하고는 하등 상관없는 거다. 그냥 앞으로 오게될 쓰나미에 비하면 그냥 좃도 아닌 거다.

 

어차피 하루에 8만원 10만원 주는데, 애새끼덜 말고 말이다. 40대가 고용 안 된다고 지랄지랄을 캐도, 정작 자기는 8만원 준다카면 안 나간다고. 그 이해利害를 이해理解하겠냐?

 

왜 자꾸 어린이나 루저새끼덜 기준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valiant한 adult의 기준 말이다. 야 씨발 8만원 마지노라고 그래 다들. 야 그러면 이미 시급 만원이잖아. 그러면 8350원이 뭔 퍽킹 쉿shit이라는 거야 이 개새끼야.

 

 

야 씨발 뭐 지금 휴학 노가다 말하냐? 씨이발. 야 조까라고 그런 건 없다고 이 개새끼야. 뭐 편의점주 금마가 월 50 더 나간다고 지랄지랄카면 그냥 개가 쳐 웃는다. 하루 매출 100만원 올리고, 만원 없다고?

 

그러면 차라리 유류세라도 까달라카던가 왜 엄한 새끼를 붙잡고 지랄을 할까? 응 그 엄한 새끼 알바 새끼가 만만해서 그런 거다. 인정하자고. 야 30대, 40대 쳐 먹고, 솔직히 20대 만만해 보인다. 중삐리? 중삐리 뭐 웃긴거지 이 개새끼야. 중삐리가 지랄카면 신경이나 쓰냐? 안 쓰잖아.

 

 

야 씨발 인간 원래 그런거야. 강한 놈한테 약하고, 약한 놈한테 강하다. 그게 8350원의 의미라면 나는 이해해준다.

 

 

야 씨발 마트랑 백화점에 주차장 알바 개새끼 존나 병신새끼 있던데, 울 동네 금마가 좀 모지리거던. 야 씨발 갸도 8350원 주면 되. 뭐 마트가 그거 못 줄 걸 같나? 야 금마는 그냥 존재자체가 아예 쫓아내지도 못하고, 그냥 불쌍해서 부려주는 눈치더라. 세상 뭐 좃같은 걸 같아도 그런 것도 있긴 있다. 갸한테 니는 모지리니까 시급 5천원만 받고 꺼져 이 개새끼야. 그러진 않어. 뭐가 씨발 세상이 그렇게 야박하지는 않다.

 

그냥 지가 씨발 존나 현장에서 보스짓이나 하는 개새끼한테 뭐 진솔한 정치적인 대화를 하자고 해봤자 금마는 당연히 반대인거다. 지가 어떤 놈인지 자기도 모르는 거다. 그냥 닥치고 반대다. 그게 씨발 노예마스터 개새끼의 인성 그 자체다.

 

 

오늘도 씨발 사측 대표한다는 개새끼덜은 그게 씨발 지 사명이자 자기 자신이라는 이유로 뭐 주휴수당이 어쩌구저쩌구 그 지랄카는거 그냥 다 개소리다.

 

내가 씨발 금마면 그 지랄은 안 한다. 뭐가 씨발~ 돈 주면 되지. 이 개새끼야. 야 자영업도 망하는 자영업인 새끼가 뭐 깐에 늪에 빨려들어가면서 풀이라도 붙잡는 개새끼가 지랄하는거지. 현장의 야그는 또 완전히 틀려요.

 

되는 집안은 그런 개소리 일절 안 한다. 야 씨발 20년전에 뭐 자영업 잘하는 할매가 뭐 며느리랑 같이 하는데, 뭐 씨발 어느날 니꺼 내꺼가 너무 없으면 안 되겠다 그래서 월급을 줘야 겠다. 그 생각을 한 거에요. 그래서 얼마를 줬게요. 250을 줬어요. 20년 전에 말이다. 야 세상 그런거야. 뭐 씨발 8350원 지금 장난치냐 이 개새끼야?

 

야 그 것도 그냥 일본적인 모양새일 뿐이라고 현실은 그냥 만원해도 되지 않냐는 건데, 애초에 문재인이 그런 안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걸 가지고 정치쇼를 하는 거란 말이다.

 

 

쇼라고 이게. 이해가 되냐?

 

뭐 씨발 없는 놈들 일자리 없어진다고? 야 없는 놈들이 아니라 죽어가는 놈들이었다고 사실대로 야그하자. 갸들은 어차피 죽는 놈인데, 그냥 지랄지랄 카고 싶은 거야. 원래 푸어새끼는 민주당을 깜으로써 그의 존재의 이유를 얻는다. 뭐 요즘에 그렇게 정리되던데, 진짜로 그러하다.

 

푸어새끼가 아니라 빵원 자살인생인 개새끼가 민주당에 대해서 도덕적인 정신승리를 거두고 싶은 것은 그 개새끼의 유일한 낙이거던. 그와 함께 그의 존재의 이유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8350원은 나라망한다고 뭐 애국자 되고 싶은 거야. 야 8350원은 그냥 조또 모양새다. 심지어 그 것조차도. 주휴수당 그래 뭐 좃소가 없애자고 하겠지. 없애면 되려 마이너스라며? 근데 실제로는 마이너스가 있지는 않을 거 아냐? 그러니까 좃도 어차피 그 기준으로 생각하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판타지라니까.

 

주휴수당 없어진다손 쳐도 진짜로 깎이는 놈도 없고, 그렇다고 만원 된다고 딱히 오르는 놈도 별루 없어. 그게 차라리 할 수 있는 말이다. 야 씨발 설마 마이너스 하겠냐? 그러다가 경영상의 최악의 사태로 터질 수도 있는데?

 

그리고, 진짜 악덕인 개새기 아닌 이상 그러지는 않어. 진짜로 그러다가 회사 터져서는 박살나는 놈들만 방송을 타는데, 그걸 가지고는 조중동과 푸어 개새끼덜은 존나게 일반화를 하지.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문재인 탓이다 ㅋㄷㅋㄷ 이 지랄말이다.

 

나는 없는 개새끼가 그래서 싫다. 없는 개새끼는 돈 있어도 인간 안 되는 개새끼 존나게 많다. 돈 있어도 인성 안 바껴 씨이발. 그 버러지새끼가 인간한테 지랄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없어서 나자빠져주는게 금마의 후손이 차라리 절손되어서 모두 사라져주는게 세상을 위해서 나은 거다.

 

 

뭐 씨발 없는 개새끼가 애새끼를 쳐 낳은게 오늘도 뭐 천호동 사창가에서 뒤진 갸들 왜 뒤진 줄 알어? 부모가 낳아서 그래 씨발.

 

 

난 성경을 좋아해요. 흠결 있는 새끼는 모두 불구덩이에 던져진다. 그게 설사 부모에 의한 것이던 그 자신의 것이었던 말이다. 왜 세상에 도태가 없단 말이냐? 불구덩이가 도태라면 그 도태는 합당하다.

 

그 여자들 죄가 없다고. 아니 개인의 죄는 아닌데, 더 큰 우주차원의 죄는 있었을 지도 몰라 그게 카르마라는 거 같아요. 그 개년의 할배가 소싯적에 우익깡패육수충개사료 개새끼 아니면 서북청년단 개새끼였다가 뭐 인간 된 척 하고는 살던 버러지가 일도 똑바로 안 하고 쓰레기 같던 그 개새끼가 쓰레기 보지년이랑 물고 빨고 그 지랄이나 해서는 섹크스나 하자 보지, 자지 뚝딱 이 지랄로 싸지른 년이 불타 뒤진 거다.

 

 

그렇다고 한다면야 아 그래 너는 니가 왜 죽어야 했는지 이유도 모를거다. 아멘이다 씨발. 명복은 빌어주는데, 감히 컨시컨스가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다. 이렇게 되는 거다.

 

 

그런데, 갸한테 내가 100억 준다 쳐. 갸가 인간 되겠나? 그렇게 생각하면 가증스러운 부분이 결국 있는 거에요. 불러 일으켜 세워주기엔 너무 아닌 것들이었던 거지. 그게 존재의 가치라면 갸는 존재의 가치는 없던 거다. 인정하냐? 그게 너일 수도 있어. 내가 존재의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니가 세상의 마지막 날에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라 손 쳤을 때에 그게 너희 존재가치에 대한 마지막 발악이겠지. 물론 사과나무는 너같은 놈으로 인해서 존재하냐 마냐는 전혀 고려치 않는다. 그냥 너의 만족이자 너가 너를 증명하려고 하는 거야.

 

그걸 이해하냐? 그 맹목성이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그 것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한 마리 짐승 말이다. 인간이 과연 만물의 영장이야? 아냐 이 병신아. 만물의 영장은 신이야. 신이 있다는게 아니라 그건 형이상학적인 거다라는 거다.

 

 

신이 그냥 여느 동물이랑 같이 흙으로 빚었는데, 뭐 조금 자기 닮게 맹글었다는데, 조또 내가 듣기로는 그냥 다른 동물이랑 똑같은 재료로 똑같은 화덕에서 구웠다고 하는 부분이 그래도 더 핵심인 거 같다.






  • 세상이 그정도로 야박하진 않댔는데, 실제로 보니까 야박한거 맞음. 맨날천날 폐업 폐업 기사만 ㅈㄴ 뜨고 영세상인 시망에 기업들 해외나가니 고용 줄이니 근데  FM대로 받아도 입에 풀칠이나 할 염병할 최저임금이 경제성장률 망치네 이러는거 보면 대한민국은 개새끼 공화국으로밖에 안 보인다.

  • DireK
    18.12.24

    5억짜리를 담합질로 18억에 바가지를 씌우는데, 어지간한 소래포구 악질상인보다 더 악질이지 뭐. 그게 인간이라고 생각하냐? 

     
    야 씨발 꽃게나 영덕대게를 5만원치를 18만에 바가지를 씌웠다 치자. 바로 씨발 가게에 경찰차 날라올거다. 그 인간들 기성세대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마 그러는 갸들도 소래에서 바가지 쓰면 지는 욕한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이 따로 없는 아주 씨발 새끼덜, 천박한 어르신 새끼덜이다.
  • 18억짜리 아파트 5억이 적정가란 야그?

  • DireK
    18.12.24
    그게 2009년 전에 5억이었다고 그러는거야. 2006년이었나 뭐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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