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인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다른 놈들 보다 더 우위인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개새끼덜의 삼두정치를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그러한가?
쉽게 말하면 당대표라는 놈, 그 비례대표를 뽑는 놈이 다른 놈들에 비해서 월등한 개인적인 권력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그 모든 국회의원이 대등한 individual, 즉, 개인자격인 것이 아니라 게중에서 2명 혹은 3명은 individual above individual, 즉 돌출된 특정인이 되는 것이다. 무엇으로? 공천권과 비례대표낙점권으로.
나는 이 것 때문에 한국식 중앙당제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글러먹었다고 그 것은 지방과 서울의 구도로만 다소 편협하게 설명했지만 이건 엄청난 하나의 나라에 해악이 된 것이다. 그건 서울과 지방의 경계 따위는 무시하는 최악의 폐단인 거다.
물론 그 이전에도 비례대표는 있었지. 왜? 이미 그 것은 김영삼과 김대중과 김종필이라고 하는 3김에 의한 삼두정치를 초래했었어요.
김성태 그 개새끼가 왜 해 쳐 먹는 줄 아나? 못해도 지도 김종필 급으로는 해먹겠다 그런 거다.
손학규 그 개새끼도 지도 제2의 김종필이나 잘만 풀리면 김대중이나 김영급이 되겠다 그런 심사로 제3당 운영하는 거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있나요? 지가 비례대표를 뽑을 꺼잖아.
바미당이 전반적으로 폭망하는 것은 손학규한테 별 상관없어요. 10프로만 쳐 먹어도 비례대표의 10프로는 지가 뽑을 수 있다. 그러한 사적 권력이 구현되기만 하면 만고 오케이인거다.
그리고 삼두정치의 교훈이 뭔 줄 알어? 세상에 세마리의 대가리는 있을 수 없는 거다. 따라서 그 개새끼덜은 곧 분열해서는 나라를 거진 준 내전수준으로 몰아갈 아주 씨발년인데, 또 씨발 폼페이우스라는 놈도 그렇고 시저 씨발놈도 뭐 이집트보지년 클레오파트라 그 것도 지 편으로 끌어들일려고 했잖아.
로마의 2차 삼두정치에서는 아주 대놓고 옥타비아누스랑 안토니우스도 그 지랄했잖아. 결국에는 외세까지 끌어들여서는 초대형 내전을 친거지.
그러한 불안요소를 창출할 그러한 합의를 서로 하고 있는 거다. 존나 씨발같은 개새끼덜이지.
북한? 야 북한은 지금으로써는 그렇다면 북한이 주도적으로 남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쥬신 내에서의 정권다툼의 행방에 따라서 북한이 이용되는 쪽에 앞으로 더 가깝게 된다.
그 와중에 김정은이 희생되고, 상황이 돌이킬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삼두정치를 하게 될 양당독재세력의 스스로 잉태한 위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결집 작업으로써 태극기 개새끼덜도 뭐 떡고물이나 보고는 누구 친위대 짓 하는 거다.
폼페이우스랑 카이사르라는 두 개새끼덜도 대놓고 지덜 지지자들이라는 친위대 새끼덜이 이미 로마를 반으로 갈라놨었어요. 그건 아냐?
지금은 일단은 자한당이 지덜 친위대를 풀어놓고는 대놓고 정치깡패짓이지.
그런데, 그 모든 권력의 정점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다른 놈을 뽑게 될 진짜 슈프리머시를 가진 개새끼가 등극하도록 용인하는 그러한 인문적인 수준으로는 지금의 행정부는 참 딱하게 되었어요.
문재인이는 아마도 그렇게 깊게 생각을 할 줄은 모르는 전형적인 센징이 꼰대같다. 마음은 좋은데, 통수의 세계의 수싸움의 군비경쟁이나 사례학으로써의 역사나 인문에 대한 지식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사실 깊게 파면 모두가 다 싫어하지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 말이다.
그렇다면 차기 정권부터는 그나마 지금의 행정부는 그 모든 상황을 억제하겠지만 다음부터는 억제기 터진다 이거다.
그럼 어떻게 되죠?
그 때부터는 좌우라는 것이 무의미해 지는 거다. 삼두정치에 좌우가 어딧냐? 다만 갸들 축이 아닌 그 모두가 피해를 볼 뿐.
이해찬이 이런 놈들도 존나 미래에는 악질이 될 가능성을 무시못하게 된다. 이해찬 원래 좀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간인데, 억제기 터질거야. 왜냐면 시스템이 그에게 권능을 줄 것이기 때문에 기냥 좃되는 거에요.
잘풀리면 혁명이고, 혁명뒤에는 또 전쟁이고, 수틀리면 바로 전쟁이고, 그냥 존나 좃같이 된다.
문제는 똥이 치워지는 형태의 사회투쟁도 아니고, 되려 그 똥의 원흉이던 정치라는 필드가 끝까지 큰 똥을 싸고 마는 그런 형태일 거라는 거다.
사회투쟁이 사회를 좋게 만들거라 생각하지마. 어차피 이건 과정적으로 틀린 것이라는 직감이 들지 않냐?
게다가 삼두정치의 내면은 크라수스로 대표되는 로마의 자산가 새끼덜과 도급업자, 특히 주택에 투기하는 개새끼덜이 그들의 경제적 기득권을 수호하려는 심사가 뒷배라는 것이 그때와 지금의 완전한 데자뷰에요.
결국 지금 이 권력이 의회의 특정인에게 돌아가려는 상황은 그를 지원하는 부자새끼덜이 원흉이라고.
게다가 로마라는 것도 엄연히 출계집단상 원주민과 신참자와 더 늦은 신참자인 아웃사이더 바바리안이 갈리는 그러한 혈연사회거던.
그게 진짜 원인이에요.
신참자라는 것도 로마가 왕정이던 시절에 이주해 온 율리우스 패밀리라거나 하여간 공화정 전환 이전에 이민해온 것으로 간주된 그러니까 늦게 온 놈은 늦게 온 놈이지만 일단 이너서클로 쳐 준다는 놈이 있고, 그 뒤에 온 놈은 이너써클이 아니니까 걍 아웃사이더에요.
아웃사이더도 이탈리안 아웃사이더가 있고, 이탈리아밖의 아웃사이더 그게 소위 바바리안이라는 거에요.
로마새끼덜이 존나게 출계집단을 끝까지 따지는 좃같은 새끼덜이라고. 바바리안이라는 놈들도 로마 시민이에요.
뭐 비유를 하자면, 인서울 내에서
고려계>>신라백제계(여기까지는 이너써클)>>조선족및 재일교포및 탈북자(여기까지도 또 아웃사이더지만 축으로 쳐주는 놈들, 로마로 치자면 같은 반도의 축이라는 뜻의 이탈리안출신)>>이 다음은 파키, 베트남, 나이지리안, 러시안, 태국, 중국, 기타 잡놈들(=바바리안)
이게 로마를 완전히 데자뷰하는 거에요.
바바리안 중에서도 같은 유교권인 중국이랑 베트남이랑 몽골이랑 일본, 이 정도까지는 가까운 바바리안이고,
그보다 멀리서 온 놈들은 먼 바바리안이다 이 지랄 쯤이 되면 그냥 로마의 빼박이다.
로마의 경우에는 헬라나 스페인이나 북아프리카나 뭐 하여간 같은 지중해권까지는 가까운 이방인으로 쳐 줘서는 뭐 헬라문명을 존경했다 이 지랄이었고, 반면에 그 보다 먼 곳에서 온 새끼덜 흑해연안이나 대서양권이나 아니면 사하라이남에서 온 새끼덜은 먼 이방인 이 지랄이었다고.
뭔 말이냐면 혈연과 지연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실상은 3두정치의 원인이었다는 거에요.
자한당과 민주당도 뭐 경상도당, 전라도당 이 지랄인거랑 비슷하단 말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지역정당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실은 진정으로 진보적인 부분을 가져서는 전국구 진보정당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장자유 세력의 도전이 너무 거칠어요.
자 뭐 자영업이 문재인 때문에 망한다고? 아니라니까.
자영업은 레드 오션이라지만 정작 먹거리를 쥐는 놈은 그 나라의 장악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르냐?
이게 어떻게 레드 오션이야? 먹거리분야가 어떻게 진정으로 레드 오션이 될 수 있냐? 되려 가장 누구라도 차지하고 싶은 분야 아냐?
그러면 자영업자는 망하는 것이 아니죠. 주어를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건 자기탓이나 아니면 진짜 좋게 봐줘도 환경탓 정도로 물타기 되는 거잖아.
말을 할려면 이렇게 말을 해야지. 자영업자들은 (진짜 큰 손에 의해서) 숙청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그 숙청하는 놈의 하수인 새끼도 하나 있다. 백종원이라고.
자 마트에서 요즘에는 순대까지 아예 존나 맛있는 것으로 냉장으로 팔어. 이거 그냥 사서 내가 집에서 찜만 하면 되.
자 그러면 길에서 순대 파는 할매들 전부다 숙청당하는거지?
업체가 똑같은 곳인지 길에서 팔던 거랑 입맛도 똑같아요. 그런데 더 싸요.
뭐 대기업에서 그거 업체한테 거부할 수 없는 물량을 시켰겠지. 요컨데 700원에 한 개 떼간다치면 650에 10만개 질러버리는 거야. 그런 식으로 죽이는 거에요.
뭐 백종원이가 갸도 뭐 지가 외식업만 하는 줄 아냐? 야 씨발 갸 직업이 그거 하나 뿐이라고 니가 뭘 보증할 수 있냐?
그 것도 하고 대기업 식료회사 자문도 하고, 투잡 쓰리잡 뛰는 거다.
야 씨발 갸가 레시피 그거 뽀려서 그냥 지 가게만 똑같은 단가나 리스크로 차리는 우를 범할까?
아니다 이 병신아. 뭐 2~3년 뒤에 뭐 갸가 지금 지도해주는 홍탁집 메뉴랑 완전 판박이인거 롯데나 엘지 상표달고는 물만 부으면 되는 걸로 출시되는 거다. 뭐 앞에서 말한 순대처럼 말이다.
그러면 그 요리집 그냥 문 닫어야지. 야 씨발 다 그거 사먹지. 그 집에 가겠나? 안 가지.
이걸 숙청이라고 하는 거다. 그런데, 뭐 갸한테 씨발 간, 쓸게 다 보여주면 씨발 되나?
게다가 생산업자는 요릿집에서 받아주는 물량이 없으면 대기업한테 더 종속될 수 있어요. 꼬막 파는 요리집이 문 닫으면 천상 길에서 트럭으로 팔아야 되는 거다. 아니면 대기업에 헐값으로 으허 씨이벌 그냥 털려 이런 거다.
이게 뭐 이제는 그냥 인터넷으로 꼬막요리 그거 그냥 검색해서 해 먹으면 되니까 이제 4차산업혁명이라고 생각해? 아니라니까.
이거 죄다 소싯적에 이탈리아에서는 다 일어난 일이다. 이탈리아에서 뭐 가정집 요리 파스타, 피자, 스파게티 잘 팔리는 거 죄다 대기업이 베껴서는 전자렌지만 돌리면 되는 버전으로 아니면 녹이거나 존나 단순한 가열만 하면 되는 걸로 맹글어서 파니까 죄다 망해 나자빠졌던 거다.
심지어 그래서 그 반사효과로 미국의 한 때에는 이탈리아출신이기는 한데 이탈리아어만 할 줄 알고, 요리 실력은 개좃도 없는 새끼가 파스타 가게를 열어서 씨발놈이 뭘 파는가 봤더만 예의 이탈리아 대기업에 냉동식품, 그걸 씨발 쳐 녹여서는 그냥 팔면서 지가 맹근 것처럼 그 지랄을 하던 시기도 잠시 있었을 정도다.
뭐 한국으로 치자면 지금도 뭐 냉장순대 파는 거 그걸 그냥 뉴욕의 한인식당 개새끼덜이 이거 한국의 내장요리입네다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서 파는데 씨이발 알고 보니까 그냥 대기업 제품 그냥 사서는 뭐 애초에 포장되어 나오니까 재고부담도 없고, 그냥 존나게 불에만 가열해서는 파는 격이다.
이게 뭐 순대만 그런게 아니라 떡볶이도 그 지랄이고, 앞으로 죄다 그렇게 된다. 백종원이 씨발놈이 그런 짓을 하는 거다.
아구찜, 부대찌개, 육개장, 삼계탕, 오리불고기, 심지어는 게장 죄다 씨발 그 판인거다.
이제 뉴욕에서 한인식당은 하기 좀 편해지겄다. 한국식 게장요리늘 팝니다. ㅋㄷㅋㄷ 이 지랄카고는 개새기가 게장이 담글려면 할 게 많은데, 개새끼가 뭘 하나 봤더만 롯데게장 수입해서는 씨발 봉다리만 까서는 지가 맹근거라고 멋도 모르고 방탄소년단에 낚인 양놈 애들한테 이게 한국식 게장요리야. 우리 식당에서만 여기서는 볼 수 있는 맛이지 ㅋㄷㅋㄷ 이 지랄칸다는 거다.
그러하다면 코모디티의 디스트리뷰션(배급, 공급) 사업에서 자영업 요릿집 모델 자체가 도전받는 것이고, 그걸 행하는 놈은 이미 너거덜 숙청할 의지를 가지고 그런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거야.
숙청당하는 놈만 이게 숙청인지 그냥 폭력인지 그냥 차별인지 그걸 모르는거지 개병신이 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거지.
히틀러가 유대인들한테 다윗의 별 딱지 맹글어서는 이제 갸들은 그거 달고 댕겨야 되. 그 지랄을 카는데, 유대인들은 저 위에서 너거들 숙청한다 이 개새끼덜아 그런 논의의 일부만 구현된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야 달어 이러니까 심지어 어떤 병신은 동사무소에 지가 먼저 셀프로 찾아가서는 저희 일가족용 4개 주세요 ㅋㄷㅋㄷ 이 지랄카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아 이 것만 좀 달고 댕기면 그래 뭐 더 이상의 불이익은 없겠지 ㅋㄷㅋㄷ
야 이 병신아 저 위에서는 이미 아우슈비츠 보낼 놈 sorting 할려고 그거 달라고 하는 거다. 이 병신아. 지금 그 순간에 이미 씨발 유대인 전용 거주지역으로 몰리기 전에 사제총이나 폭탄이라도 유대인 회당 돈으로 사서는 자살폭탄 테러를 해도 모자른 판에 씨발 적어도 그 개새끼덜의 공권력에 태클을 걸기 위해서 먼저 갸들이 와서는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먼저 내 발로 가지는 않는다. 그래도 모자를 판인데, 시나고그의 먹사새끼가 지가 먼저 가져와서는 교회놈들한테 나눠주고 있어요 이 개새끼가.
뭐 씨발 자영업자 이 병신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나 이 병신아. 너거는 숙청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 병신아.
이게 문재인 탓이냐? 씨이발. ㅋㄷㅋㄷ 존나 웃겼다.
그리고는 그 판에서 또 지덜 권한은 챙겨먹으시겠다는 것이 삼당의 대표님들 대굴빡입니다잉. ㅋㄷㅋㄷ
아 씨이발 개가 웃는다 이 병신들아. 너거 왜 그렇게 멍청하냐? 아직도 판이 안 보이냐? 이게 자명한 판이지 이 병신아 왜 안 보여? 씨발 생각을 안 하니까 안 보이는 거다 이 병신아.
그럼 알바는요? 알바는 씨발 뭐 떡고물 내려오는거 눈치까고 그 지랄하는 거 아이가.
갸들한테 뭐가 아쉬워서 당의 어르신이 그 돈 주갔노? 다 씨발 지한테 돌아오는게 있어서 주는 거다.
아니면 주겠나 이 병신아. 태극기 할배한테 설렁탕 값이라도 지 잇속이 없으면 주겠냐고?
하여간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 개새끼덜. 두 눈 좀 똑바로 뜨고 댕겨라 이 병신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