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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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며 배우는 곳에서 가르치는 및 각종 세미나 세션 등 하는 분이 일본인임.

그래서 한국어일본어 통역을 거쳐서 함.

내가 한국어로 말한것, 써놓은것을 계속 아래와 같이 바꾸며 통역을 함.

 

 

 

 

 

 

 

 

 

 

사회자체가 이상하다 -> 사회전체가 이상하다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 전부 거짓.

대부분이 거짓이란 걸 알면 -> 전부 거짓이라고 알면.

 

'대부분이' 라고 다시 말해도, 재통역 안 하고 씹음.

그 후에도 또 대부분을 전부라 바꿈.

 

(말한대로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자기가 느낀것 & 자기 나름 이해한 것으로 통역)

(통역 잘못한 부분을 내가 다시 말해도 재통역을 안하고, 다음에도 또 똑같이 다르게 바꿔서 함.)

 

 

 

 

 

 

 

 

 

 

 

 

 

 

초6때 담임교사

->

학교 선생은

 

내가 써놓은건 당시 초6시절 내 반의 담임교사 1명을 특정적으로 지목해서 질문한것.

학교 선생 이라 해버리면, 그 담임교사 1명 특정적으로 지목한게 아닌 게 되어버림.

초등학교 때 인지, 중학교 때 인지, 몇학년 때 인지, 누굴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음.

저 초6때 담임교사가 내 질문의 대상인데, 이게 없어져버린 것.

 

(통역이란게 이런 것.

표현 하나 단어 하나 바뀌면 그걸로 전체 문장의 내용, 의미, 뉘앙스, 포인트가 바뀌고,

본래 내용이 들어있지 않게 되어버림.

그러니 정확히 그대로 전달해야하는 것임.

자기 생각 느낌 이해 필터 로 하는게 아니고.)

 

 

 

 

 

 

 

 

 

내 부모와 집이 싫은데 왜 이런 부모, 이런 집에 태어났는가

->

부모랑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

 

(내가 말해서 바꿈)

 

[자기 생각으로, 자기가 나름 이해한 걸로 문장을 재조립 해서 새롭게 만들어버림.]

[계속 이런식으로 통역을 함.]

 

 

 

 

 

 

 

 

 

"무엇을 어떻게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인가요"

라고 써놓은걸.

"무엇을 하는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알고 싶습니다."

 

라고 해버림.

 

계속 자기 생각, 자기 느낌, 자신의 이해, 자신의 필터 로

새로 만들고, 누락하고, 첨가하고, 바꾸고, 글 문장 표현등을 새롭게 만들고, 바꿔 버림.

 

위에건 "도대체 내가 어떻게 그런걸 한다는거냐" 이런 포인트와 뉘앙스가 중요하게 존재함.

아래 멋대로 바꾼 문장은 그런 요소가 아예 없고, 그냥 뭘 하는가만 묻는. 이런 문장이 되버림.

자기 생각 느낌 이해 필터 로 통역을 해버리니 계속 끝없이 이런 일이 일어남.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무례한 언동 모욕적 언동 이런걸 계속 한다

많은 경우 나는 그 자리서 바로 인식 못하고 나중에 알고 화가 치민다

이런것에 대해 엄청 강한 분노 복수심 이 든다

그리고 왜 계속 내가 이런걸 당하는가

이에 대해 설명좀

 

이라고 써놨는데,

 

이걸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례한 언동을 당한것이 많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선 바로 인지 못하고 집에 가고서부터 화나거나 합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을 바랍니다

 

이렇게 통역해버림.

 

 

내가 쓴 건 " 화가 치밀고 엄청 강한 분노 복수심이 든다"

이것

 

그리고

"왜 계속 내가 이런걸, 즉 무례한언동 모욕적언동을 계속 당하는가."

 

이 두가지가 중요한 내용으로 써있음.

 

 

근데 통역한 문장은,

 

그냥

 

"왜 그 자리서 바로 인지 못하고 집에 가서야 아는걸까"

 

이것만 질문한게 되버림.

 

결국 이것도 대답 딱 저렇게 바뀌어버린 것에 대한 대답으로 나옴.

 

 

계속 이런식임..

 

 

 

 

 

 

 

 

애초에 그냥 딱 써있는 고대로, 내가 말한 고대로 전달하면 이런 문제 전혀 없는걸.

계속 자기 나름의 이해, 자신의 느낌, 자신의 생각, 자신의 해석 등 으로

필터 거치고 표현 용어 문장을 바꾸고 누락하고 이런식으로 통역 하니까.

계속 이런것이 반복.

 

 

 

 

 

 

 

 

같은 주제(테마)에 대해 세부적인 질문 2-3개 한번에 써놓은 경우가 있음.

근데 이걸 1-2개 질문은 누락해버리고, 그 중 가장 위의 것 1개 질문만 해버림.

계속 이런식.

 

누락한 질문에 대해, 그 질문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알아먹질 못함.

 

(1개만 해서, 안한 것도 해달라고 그 부분 가리키며 말하는데

아까 이미 다 햇다고 말하고, 계속 해달라 하니 아까 햇던 질문부터 처음부터 다시 말함.

2-3개 중 1개만 말해놓고선, 자기는 다 했다고 인식하는 것.

2-3개 써있으면 2-3개 다 말해야 질문을 다 말한것이다. 라는, 이 인식 자체가 없는 것.)

 

 

 

붙여서 같이 써놓은 것들은 통역 안하고 누락 해버리고.

엔터공백을 여러개 친 후에,

문장앞에 "또하나 ) " 라고 써서, 떼어서 따로 써놓은건 함께 통역해버림.

 

 

 

 

 

 

 

 

 

 

어릴때 애비한테 계속 맞으며 자랐는데 애비는 그런적 없다 하고 애4미도 기억 안함

이건 또 뭔지

왜 저런걸 당해야 하는지

 

라고 써놧음.

 

이걸

"아이일 때 아빠로부터 맞았습니다. 지금 아빠는 그런일 없다고 하고 엄마도 그런 기억 없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있는걸까요 얘기를 부탁합니다"

 

라고 통역함.

 

 

내 질문은

"애비한테 왜 계속 쳐맞으며 자랐어야 하는지 "

"부모가 기억 못하는건 무엇인가"

 

이 두가지 질문이 함께 있는건데.

 

"왜 저런걸 당해야 하는지"

 

라고 써놓은 질문은 안읽고 누락해버림.

 

부모가 기억없는 것에 대한 질문만 해버린것.

 

계속 이렇게 멋대로 누락함.

 

 

 

 

 

 

 

 

 

 

 

 

 

 

 

 

"내가 말한것, 써놓은것이 내용이 바뀌고 누락된다" 라고 말햇는데

이걸

"내가 말하고 싶은것, 말하려는 것이 뭔가 바뀌거나...."

 

이런식으로 말함.

 

포인트와 뉘앙스가 아예 바뀌어버린 문장임.

내가 말한대로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자신이 이해한것, 자신의 생각, 느낌, 필터로

새로 문장을 조립해 만들고, 표현들을 바꾸며 통역하고 잇음. 계속.

 

본래 내 질문은 아주 간단 명쾌 한 것임.

내가 말한것, 써놓은것이 내용이 바뀌고 누락된다.

이것 고대로 전달하면 될 일임.

그렇게 해야하는 것임.

 

근데 이걸 자기 생각 이해 느낌 필터 를 거쳐 문장을 재조립해

"내가 말하고 싶은것, 말하려는 것이 뭔가 바뀌거나.."

이딴식으로 해버림.

지금 이렇게 문장 재조립해서 뉘앙스 포인트 핀트 아예 다른 문장으로 해버린 것 자체가.

나의 이 본래 질문에 정확히 해당되는 많은 사례들 중 하나.

끝 없이 계속 이러함.

 

결국 이에 대해서도 너가 표현능력 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가 잘 이해를 못하는것이다 이런식으로 대답나옴.

내가 물은것은 나의 표현능력이 어쩌니 그런것과 별개로 그냥 명백하게 말한것 써놓은것을

멋대로 바꾸고 누락하고 이런 경우들에 대해 물은 것인데.

(이런 경우들이 계속되고 있으니)

 

 

 

 

 

 

 

 

 

목소리 말투 어조 이런게 어색하고 안좋음

말을 잘 못함

말 조금 하면 바로 공기부족

왜 이런가.

 

이걸 통역하며 누락하고 바꿔서

 

말하고 싶은 걸 말을 잘 못한다 이런 뉘앙스 핀트의 문장이 되버림.

 

자신의 마인드만으로 말해서 표현능력이 딸린다 그래서 상대가 이해 하기 어렵다

글쓰기 연습해서 표현능력 문장능력을 길러라

이런쪽의 대답이 나옴.

 

계속 이런식으로 핀트 포인트가 어긋남.

 

이 외에 다른 질문도 핀트 포인트 어긋나고, 다른쪽 대답 나오는 경우 다수.

 

 

 

 

 

 

 

 

 

 

드림렌즈 부작용으로 심한 빛번짐 있다.

 

라고 써놓은걸

 

"렌즈도 안맞고, 빛번짐이 심하다"? 라고 통역 해버림.

 

결국 대답에도 렌즈 부작용에 대한 얘기는 없고,

교정이나 안경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꿔라 이런쪽의 대답으로 나옴.

 

 

 

 

 

 

 

 

 

 

 

 

포경수술에 대해 질문하며

조선민족은 역사적으로 이런것 안하고 살아온 민족인데 갑자기 퍼진게 무엇인가

이 나라에서 태어난 남자들이 왜 이런것 당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 한국의 언론 비롯한 사회 전분야가 침묵하는건 무엇인가

이렇게 포경수술이란 테마 주제에 대해 세부적 질문 3가지 같이 햇는데

맨 위에것 1개만 함

3가지 다 말해서 저 3가지 모두에 대해 얘기 나오는 총체적 대답 듣고 싶엇는데

 

 

 

 

 

 

 

 

 

 

 

 

 

 

 

성기훼손 당한것과 성추행 당한것에 대해

간단하지 않고 매우 복잡한 사정 및 깊은 의미가 있다.

는 메세지가 나왓엇다.

이것들에 대해 알려달라.

 

이 질문을

 

매우 복잡한 사정 이걸 없애버리고 깊은 의미만 말해버림.

성기훼손에 대해선 매우 복잡하다. 성추행에 대해선 깊은 의미가 있다.

이렇게 각각 나온거였는데.

두개 써놨으면 써있는대로 둘다 말해야지 왜 그 중 하나만 말하냐고 계속.

 

이것에 대해 고대의 왕 으로 살 때 다른 사람들 성기훼손하고 잔학행위 일삼앗다

이런 대답 나왓는데,

이게 본래 내가 질문한 것에 대한 대답인지 알수 없음.

 

엄마가 용인에서 가이드채널링 으로 물엇을 때 엄마의 수호천사로부터

"아들이 그런거 당한건 아들의 카르마 이다. 다만 카르마 이긴 한데 매우 복잡하고 간단히 말할 수 없다"

이런 메세지 나와서 이것에 대해 물은거엿는데.

 

 

 

 

 

 

 

 

 

 

 

 

이것들 전부 한국어->일본어 통역임.

한국인이 한국어를 일본어로 통역한것임.

한국어 일본어는 문장구조 및 어순이 같고, 단어들 용어들도 한자어로 같은 한자단어들이 상당함.

근데 계속 저렇게 바꿈.

저것들은 통역하는 인간이 멋대로 바꾸는 수준임.

통역의 불가피함이 아니고.

 

 

 

 

 

 

 

 

 

 

 

 

 

 

너가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하고, 느꼈다해도.

너가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도.

너가 결국 이런 내용이네 이렇게 이해되고 느꼇다해도.

 

너가 느낀 것 나름 이해한 것 생각한 것으로 바꿔서 통역하면 안대.

통역은 말한 것 쓴 것 을 고대로 전달해야.

 

한부분이 바뀌면 그걸로 전체 뉘앙스 포인트 바뀌고, 내용 의미 바뀌고 이렇게 돼.

이게 통역.

 

그니까 너가 어떻게 느꼈다 해도, 너가 생각하기엔 그게 그거라 해도.

너가 이해 하고 생각하기에 결국 이런 내용이네 이런 생각 들어도.

 

그것에 기반해서 바꿔서 하지 말고, 그것에 기반해서 문장 재조립 해서 새로 만들어 내지 말고.

그냥 내가 말한 것 쓴 것 고대로 전달 해야 돼.

 

너의 생각 너의 이해 너의 느낌은

말 그대로 너의 생각 너의 이해 너의 느낌 일 뿐이야.

그것은 사실 진실이 아니야.

 

너의 느낌과 생각으로 재단해서 재조립 하고 바꾸고 누락하고 이러지 말고.

말한대로 쓴대로 그대로 전달 해야 한다.

 

 

 

 

 

 

 

 

끝 없이 계속 이런 식.

계속 지 느낌과 지 생각대로 함.

자기가 맡은 일이 뭔지 기본 개념이 없음.

써있는 것 말한 것을 전달하는 게 너의 일임.

니가 느낀걸로 & 너의 생각대로 하는 게 아니고.

 

 

 

 

 

 

 

 

 

 

 

 

 

 

뭔가 내가 써놓은대로 및 말한대로 그대로 전달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 이라도 있는 사람처럼

혹은

일부러 다 다르게 말하려는 것처럼

계속 자기가 문장 새롭게 다르게 조립해서 말하고 누락하고 표현 용어 등 계속 바꾸며 함.

 

 

 

 

 

 

 

 

 

 

 

 

 

 

 

 

 

 

 

 

 

 

 

 

 

 

아래는 안경 쓴 통역

 

 

 

 

 

 

 

모나드에 합쳐지면 -> 모나드에 올라가면

 

 

[그대로 전달 하는게 아니고 자기 생각, 자기가 나름 이해 한걸로

재조립하는 식으로 하니 계속 이런식으로 표현 용어 단어 등이 바뀜.]

 

[이것에 대해 후지타샘이 "올라간다기 보단 ~~이다." 이렇게 말함.

~~가 뭐였는지까진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질문 뭔 의미인지 이해 안된다

 

 

[질문 의미 이해 못해도, 그냥 내가 말한것 그대로 전달하면 되는것임.]

 

[근데 그럴 필요가 없고, 심지어 그러면 안되는것인데.

자기가 이해한것, 자기 생각으로 문장 재조립하고, 새로 말 만들고.

자신의 필터 거쳐서 통역하니 저런 얘기(의미 이해 안된다)가 나오는 것.]

 

[내가 말한 문장 자체가 그다지 긴 문장도 아니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장도 아니었음.

고로 질문 의미 이해 못해도 그냥 그 문장 그대로 전달하면 되는 것임.]

 

[그닥 길지도 않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장도 아닌데,

의미 이해 안된다며 통역 못(or 안) 한다는것에서, 어긋난게 드러나고 있음.]

 

 

 

 

 

 

 

 

 

입체 생명나무->생명나무

 

 

본인은 그게 그거라 생각해서 저렇게 한 것일 수 있는데

입체가 제대로 있느냐 빠지느냐에 의해 의미가 바뀜.

 

[저 때 후지타샘이 나한테 도대체 그걸 몇번이나 말하냐고 했음.]

[계속 자기 필터 거쳐서 바꿔 통역하니 이런 일이 일어남]

 

 

 

 

 

 

 

 

 

 

 

가이드 채널링 시

 

 

이 이름을 내가 만들고 정한 것 인가요

->

이 이름을 내가 정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말해서 바꿈)

 

[자기 생각으로, 자기가 나름 이해한 걸로 문장을 재조립 해서 새롭게 만들어버림.]

[계속 이런식으로 통역을 함.]

 

 

 

 

 

 

 

 

 

더 깊은 이유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라고 써놓은걸.

 

또 다른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

 

 

 

 

 

 

 

 

 

 

 

 

 

-SwUuAzDkF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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