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반적인 정치에서 전세계의 어딜 가든지 간에 상위 0.1프로가 상위 2프로를 내치진 않는다. 그리고, 상위 2프로와 10프로의 관계도 대체로 그러하다. 그들은 대체로는 서로 협업하면서 공존하는 길을 택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외세가 개입된 특수한 상황에 의해서 개성의 고려족들내에서 계급투쟁이 일어났을 때에 그 이후에 그 갈등이 영원히 봉합되지 않으면서 한쪽이 한쪽을 학살하는 형태로 귀결되었다. 게다가 학살한 자가 되려 군사적으로 소수라는 기형적인 상황을 가지고 있었고, 그와 같은 결함을 잉태한채로 조선시대가 시작되었다.

 

 

본디는 고려의 발해족내에서의 부족정적인 위계에 따라서 고려의 문신과 무신이 결정되었다. 문신은 부족장가문의 날 때부터 문과 무의 통치술을 모두 겸비하면서 지도자로 키워지는 집단을 말하는 것이고, 이들은 무리 내에서 단 하나의 부계집안으로 간주되는 극소수였다. 반면에 다른 여느 발해족들은 그들 부족장들의 수족이 되어서는 주로 치안이나 국방과 관련된 문제에서 그들의 해결사노릇을 할 수 있었다.

 

그러한 구조가 그대로 고려조내에서 구현되었고, 따라서 문신들은 그 모든 것을 통제하는 지배계층으로써 행정권과 통수권을 모두 장악할 수 있었다. 반면에 무신의 역할은 지체낮은 발해인들이 그 밑에서 주로 군인이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그러나 통수권보다 아래개념인 지휘권의 문제에서 양자간의 불분명한 경계선이 있었고, 이게 문제의 발단이 되게 된다. 요컨데, 지휘권이라는 것은 보다 하급제대 단위에서 오늘날에도 중대장이나 대대장급과 같은 지휘관들이 가지는 권한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지휘권은 보다 상급제대의 문제로 가자면 사실상 군전체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그러한 문제는 합참의장이 그 모든 지휘계통의 가장 큰 지휘자로써, 현역군인들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라는 것을 가지고, 그 위에는 통수권과 지휘권간에 존재하는 별정직으로써 국방부장관이 존재하는 것이지만 계급적인 문제의 위임문제 때문에 고려조에는 이 문제에서 고급지휘관들을 통수권 내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개념이 부재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발해족들은 애초에 부족전체가 넘어왔기 때문에 지체높은 자들만 황해도에서 피지배민족인 남부민들을 거느렸던 것은 아니다. 그 것은 애초에 지체높은 발해족 지배자들 밑에 지체낮은 발해족들도 다수였던 상황이었고, 따라서 그들의 정권의 ethnic한 단일성은 공고하게 유지되었다.

 

되려 남부한인들이야 말로 그들의 발해족 하류들과도 천년동안 통혼해오면서 그러한 단일성에 통합되어 갔던 것이다. 따라서 남부의 향, 소, 부곡의 지역에서는 훗날에 남부군 빨치산이 탄생할 씨앗이 뿌려지고 있지 않다고 부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중부지방 내에서는 지체낮은 고려족들과 고구려와 백제계 사람들이 결합해가면서 그다지 민족적인 대립은 낳지 않을 터였다.

 

 

따라서 고려조의 문제는 단순하게 토지를 둘러싼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상급자들의 다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광범위한 하급지휘관들이 고려조의 부족정적인 권위적인 잔재에 대해서 이이를 제기하였고, 일부는 군대의 지휘자와 문신관료집단이 가진 지휘권간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게다가 결정적으로는 부족장적인 권위체계의 비타협성과 발해족이나 몽골인들 따위에서도 드러났던 부족내에서 종종 부족장 혈연집단들이 그들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행하는 폐쇄적인 집단내에서의 이지매나 갈굼과 같은 폭력성 때문에 문제가 겉잡을 수 없이 되었다.

 

 

영화 몽골에서는 타타르 새끼덜의 미개함을 어린 부족장 새끼가 다 큰 어른 새끼한테 계속 씨름을 하자고 해서는 그런데 이기면 안 되는 씨름을 해서는 땅위에 넘어뜨리는 굴종을 안기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 개지랄을 받아주는 것은 할 짓이 아니었을 것이고, 특히 지체낮은 발해족 출신이지만 고려조 정권에서는 엄연히 지휘자들의 신분인 자들이 그러한 어처구늬를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때문에 달리 계급투쟁을 바탕으로 하는 이론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거의 즉흥적으로 폭력과 유혈사태가 난무하게 되었다.

 

문신 개새끼가 한 나이 많은 무신의 수염을 태웠던가 그랬던 것이다.

 

 

사실 이 것은 발해족의 미개한 부족사회가 정주사회로 전환하면서 탄생된 신지배질서가 정착되어 가는 과정에서 틀어진 문제라고 볼 수도 있다. 사실 발해족의 부족장들 집안새끼덜이 지랄병을 카는 것은 대한항공의 모 집안에서도 그 지랄이 관찰되었는데, 그 것은 전혀 존재의 이유가 합당하지 않은 비이성적인 짓인 것이다.

 

 

그러므로 승진을 가장 많이한 지체낮은 자들인 고려조의 무신들이 집단반발하였던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감정일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들이 집권하고 나서 한 일은 특권계급들을 고려 과전제에서 몰아낸 것이었다. 그리고는 그들의 토지를 군인들과 전직군인들에게 할당하면서 한 편으로는 그들의 정치적 세를 불리기 위한 방식으로써 별초를 창설한 것 같다.

 

그들 고려조 무신들의 관점으로는 국가에 대한 복무를 통해서 지주가 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것이 실력주의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정권을 서폿해줄 지지자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애초에 문신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무신과 문신이 싸우게 되자 문신들은 숫적으로 매우 쉽게 압살되었고, 따라서 그 이후에 그들이 무신들이 그들의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을 저지할 방법은 전혀 없었다.

 

이 것은 3대가 지나가면서 최우정권에 이르러서는 거의 정착하는 수준으로 간주되었기도 했는데, 이 때에 한국정치사에 아주 크나큰 악영향을 주게 될 외세집단이 도래하게 된다. 그게 바로 몽골이다.

 

 

몽골에 대해서 사실은 무신정권도 사대를 하는 예로써 문제의 갈등을 봉합하고자 했다. 그러나 고압적이면서 여전히 고려조 초기에나 기능하던 부족정 마인드를 지닌 다루가치라는 놈 때문에 완전히 수가 틀리게 된다.

 

다루가치 이 놈이 볼 때에 무신들이 그렇게 부족정적인 고려조의 구조를 넘어서는 권한을 가지거나 발언권을 가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월권행위였던 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다루가치의 속내늘 잘 알고는 고려조의 문벌사회 부족장집안들이 여기에 영합해서는 아부짓이나 선동조차 서슴치 않았을 것이다.

 

 

몽골인들에게 그러한 위계관계는 때때로 개와 사람의 관계에 비유되었다. 징기스칸이라는 놈이 자신의 수족들을 일컬어서 사준사구라고 칭한 것은 대표적인 것이다.

 

 

개라는 것은 사람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야 되는 존재지. 개한테 의문은 허가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몽골새끼가 보기에 고려조는 개가 사람을 되려 기만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고려의 창업세력이던 지체낮은 발해인들인 그들과 상급자들, 특히 왕과의 갈등이 조금만 공식화되자 무신정권 세력들은 삽시간에 무법자나 역적으로 선포되었고, 그들은 곧 살처분 되어야 할 말 안 듣는 놈에 불과한 것으로 선포되었다.

 

 

그들의 존재가 고려조의 국방의 중추이자 또한 중산층 엘리트들이라는 지위의 중요성은 완전히 무시당했다. 애초에 그 것은 몽골 다루가치 새끼가 가진 이민족새끼덜에 대한 태도 또한 기인하는 것이다.

 

그 다루가치 새끼한테는 어차피 이이제이인 것이다. 그러나 그 의견이 왕조내에서 공식적 명령체계로 간주되자 그리고 몽골군대가 포함된 진압군이 앞장서서 그러한 삼별초에 대한 대학살이 자행된다.

 

 

아마도 몽골의 천호장들이나 만호장들에게는 그러한 이벤트는 놀고 먹는 군대를 움직이게 할 일종의 사냥이벤트에 불과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만호제 군대에게 태스크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매우 적극적으로 고려조의 문제에 가담하였다.

 

지금의 자본주의체제에서는 외국의 군대가 한국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비용 대비 아웃풋의 문제로 간주되겠지만 애초에 대부족장의 수족에 불과한 자들이라는 만호제에 편제된 부족원이자 부족군대원인 몽골놈들은 놀리면 역심이나 품게 되는 것으로 오랑캐 새끼덜은 그렇게 여겼던 것이다.

 

 

따라서 육상에서의 항전은 당시 최강의 육군이던 몽골을 상대로는 뻔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별초들과 무신들은 해안권에서의 투쟁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민족주의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전쟁을 택하는 대신에 별초들은 그 상황이 몽골인 상전과의 정치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별초들의 요구사항은 만약에 그들이 항복한다면, 여느 몽골에 항복한 중국인들이나 러시아인들이 처한 것과 같이 만호군대에 편제된 이민족 노예가 되는 것도 감내할테니 부조리한 고려조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요구사항을 지닌 시위의 형태또한 취하게 되므로 그 것은 전쟁이자 시위라는 두가지 성격을 모두 지니게 된다.

 

요컨데, 그들이 고려왕과 몽골 다루가치 사이에 끼인 신분이라는 굴레에서 조금이라도 지위의 합법성을 얻는 길은 몽골만호에게 투항해서 쿠빌라이의 직속노예가 되는 것 뿐인 것이다는 점을 그들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원황제의 노예가 됨으로써 고려왕의 명령은 듣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됨으로써 몽골인들이 도래한 이후에는 이도정도 아니게 된 계끕전체를 구할려고 했던 것이 별초의 지도자들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입장은 응당 말이나 쳐 들어야 될 개새끼덜로 간주되는 놈들의 지랄에 불과하다는 다루가치의 고압적인 태도에 의해서 reject당하고. 따라서, 무조건 항복만이 강요된다. 만약에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된다면 별초들은 이조시대의 여느 반란자들과 마찬가지로 그 모든 지위를 박탈당하고, 문벌귀족들에 의해서 관노따위의 신분으로 격하될 것이므로 그러한 요구사항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를 겪고 난 뒤에 개성권에서 문벌귀족들의 전횡이 곧 법이 되는 사회로 반도의 정치는 급속도로 막장 우경화되었을 것이다. 거의 동시기에 가장 지독한 형태로 과전제가 변질되기 시작하였으며, 그러한 변화는 조선조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조선조 내에서는 되려 그러한 관계가 들어간 사회계약을 확정지어서는 공식적으로 군인전과 구분전과, 심지어 사원전까지 모조리 폐지시키고는 그 모든 토지를 문신가문들에게 집중시킨다.

 

따라서 조선은 고려조중기보다 명백하게 후퇴된 인서울북촌의 특정가문들에게 수직적으로 종속되어 있으며, 적어도 왕명을 출납하는 하급관리나 고급장교들에 의한 중간계층조차 부재한 사회인 것이다.

 

 

조선조의 무과는 고려조는 전혀 성격이 다른 것이고, 문신들 집안들 중에서 생원과와 같이 경쟁이 조금 덜한 쪽으로 지원을 하는 그러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리고 무과급제자는 처음부터 근대화된 사회로 치자면 지역연대의 연대장급으로 발령이 났기 때문에 그 것은 수도의 병영에서는 고급장교들이 사병과도 같은 무사들의 취급인 반면에 지방에서는 아주 높은 계급의 군대의 지휘자들이었다.

 

이순신이라는 놈도 함경도의 어떤 성에서 유럽의 프랑스였다면 지역전체의 병부를 관장할 수 있는 지역연대장정도의 권력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왕이 보낸 커미셔너였던 것이다.

 

 

따라서 조선조의 무신은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계급을 올려서 진급하는 군인은 아니었고, 그러한 군인은 단지 병부에 편재된 속오군이나 아니면 지방관아의 병역관련 아전들이나 형졸들이나 심지어 관노의 신분을 못 벗어나게 한정되었다.

 

그 것은 신분이 아니라 되려 역으로써 강제세습을 하게끔 맡겨지는 천역이었다. 지방의 아전자체가 애초에 지방관아가 맘대로 부릴 수 있는 상급관노인 것이다. 그 업무를 받아야 되는 세습해야 되는 집안의 입장에서는 여간 달갑지 않았던 부역으로 인지되던 것이 아전들의 지위였다.

 

 

게다가 조선시대의 관아소재지들이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시장중심지에서 자생적으로 발달한 것이 아니라 몽골인이나 고려인들이 지배의 목적으로 세운 관청들의 소재지 입지에서 발달했던 것에 불과하고, 특히 몽골의 역참관청들이 그러한 입지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아전들은 시장중심지에서 누릴 수 있는 물질적인 수혜도 전혀 받을 수 없었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애초에 몽골놈들이 잡아와서는 몽골인들이 세운 역참 따위에 강제로 종사시킨 한인 포로들의 후예였던 것이다.

 

 

그리고, 한인 포로들 중에서 삼별초계의 포로들의 유입이 특정 세대에 집중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삼별초의 몰락과 더불어서 또한 그렇게 해서 잡혀들어간 자들의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항거자들에게 대대손손 보복을 하는 정치를 조선사회와 고려말기 사회의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러한 이후에 인서울북촌에서는 아주 엄격한 신분제만이 강요되었고, 완충계급은 부재하며 극단적으로 양반세도가문과 그들의 노비나 그 외에 잡다한 용역을 상민이건 노비이건 심지어 중인이건 그 어떠한 구분에 의한 신분이건 간에 수행해야 되는 자들로 구분되었다.

 

조선시대에 진정으로 자발적인 상인계급은 존재치 않으며, 애초에 상인이라는 존재들 조차도 국가의 허가에 따라서 일정한 의무를 수행하여야 되는 자들인 역을 수행하는 자들로 간주되었다.

 

조선시대에 상업이라는 것조차 상업역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으로 그 역을 부과하는 자들은 인서울의 이조가 부여해주는 권리인 금난전권을 부여해주는 관리와 그와 결탁한 대행수로부터 짜여진 엄격한 위계관계였고, 점잖은 권고가 아니라 부지런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종종 그 밑에 있는 것들의 권리를 박탈될 수 있는 것으로써 그들은 또한 천역을 짊어진 자에 불과하였다.

 

 

조선시대에도 화폐제는 존재해서 그러한 역을 짊어지는 댓가로 부를 쌓을 수 있게 한 점은 현대와 일맥상통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권력에 통제하는 문제로 인하여 종종 그러한 부는 하루아침에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일한 만큼 상대의 노동력이 그가 지불하는 화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는 신뢰의 정도는 조선시대에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만 경제환경은 결코 개방적이지 않다.

 

그 것은 수많은 갑과 을과 그리고 나이나 출신을 따지는 관계속에서 다소간 얻어지는 아주 돈 벌기 좃같은 구조로 간주되기 충분했고, 근본적으로 윗대가리들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업무의 대부분의 것이란 것도 해방이후의 사회까지는 관에서 관장하는 오일장이라는 것에 관료들의 노비들이 뻔질나게 드나드는 그 곳에 물건을 제때제때 넣는 것이고, 특히 유교사회의 제수용품을 납품해 넣는 것이 중시되었다. 만약에 그러한 임무를 제대로 수행 못 한다면 상인들의 수장인 놈과 관료들로부터 엄청난 금전적 처벌과 린치를 감내해야 하는 살벌한 공간이었다.

 

 

그리고 사전을 금지했기 때문에 몽골놈들이 애초에 세운 관청소재지로부터 별개의 시장중심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세운다거나 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금지되다는 점에 대해서 그 것은 한국사회가 몽골놈들에게 복속된 것으로부터 초래된 사회질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인서울북촌의 상위 0.1프로 특권계급 새끼덜이 또한 개성이나 서울의 중산층이나 중류나 하류들을 위계로 지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몽골 상전을 등에 엎고 그럴 수 있었던 것이며, 그러한 역사성을 지닌 그들은 일본이 반도를 침탈해오자 곧장 그들을 몽골인들의 대타로 받아들였다.

 

 

따라서 현대에는 그러한 친일파들 잔당들이 쿠데타 바탕으로 성립시킨 정권의 잔당들이 민주당에게 정권을 뺐기자 나라를 빼았겼다와 같은 극단적이 표현을 하게 되는 역사성이 갸들의 매국적인 사대주의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도대체 나라를 빼았겼다니? 이거 미친 놈 아니냐? 그러면 뺐은 놈은 뭐 이방인이냐? 

 

오늘날에 김성태나 홍준표나 나경원이나 나경원의 선거구인 동작구의 지체 높은 인간들이라는 것들이 그 것에 대해서 근본적인 동조를 하기 때문에 그들을 뽑는 것이라면 이들은 앙시앵레짐이며, 근본적으로 친일파이며, 또한 모르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지방놈들 따위와는 출신성분자체가 틀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서울권에만 교묘하게 밀집된 인서울 대학이라거나 하는 것은 실상은 특정출신성분들을 위한 안배이며, 그러한 교육제도 내에서의 서울 집중은 마찬가지로 북한에서만 인평양대학으로 관찰되는 것이다.

 

여기에 가끔씩 입성하는 지방놈들은 그냥 얼굴마담 아니면 사심관 뭐 그런 것밖에 안 되겠지.

 

 

사심관제도=경순왕이 첫 타자였던 것으로 지방놈들을 여기에 임명해줌으로써 개성권력층의 회유와 민신 수습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 실지로는 지방의 향직들을 감독하는 위치에 놓는 것이므로 지방놈을 이용해서 지방놈을 감시하는 이이제이의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모델 시민이나 얼굴 마담을 양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홍준표가 경상도인들에게 얼굴마담짓이나 하게 하려는 인서울의 있으신 놈들의 사심관에 불과한 놈이라는 점은 현대에도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뭐 씨발 니가 경상도 놈이라고? 야 좃까라 그래라.

 

 

최경환이도 뭐 영천출신 사심관이냐? 영천이랑 갸랑 뭔 상관이냐? 준표는 창녕 잘 되게 뭐 일 좀 많이 했나? 어 씨발 뭐 창녕에서 소라도 좀 키웠냐?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씨발아잉.

 

 

 

삼별초의 몰락이라는거 쉽게 말하면 같은 개성놈들끼리도 뭐 가문이 있으시다는 놈들이랑 그냥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이랑 그렇게 칼질을 한거다.

 

그리고, 인서울 보수라는 놈들은 그러한 식으로 외세의 뒷배가 그들의 뒤에 있는 것처럼 보여지기를 원하기 때문에 마치 그들이 미국이 뒷배인 양 하는 것이다. 미국은 그들의 뒷배가 아니며 그냥 갸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물론 한 때에 CIA의 빨갱이 잡이라는 놈들이 전세계의 좌파들을 조금 탄압하던 때가 있었는데, 것도 씨발 갸들이랑 상관없어요. CIA는 이미 80년대에 김대중 납치사건 때에 아니 김형욱이 미국의회에서 청문회 할 때부터 박정희 개새끼는 독재자에 일본제국주의 잔당인거 다 알고 있었다.

 

 

CIA가 김대중을 보호했는데, 김대중이 진짜 빨갱이였으면 그렇게 됐겠냐?

 

 

그런 국제판에서 그냥 국내용인 빨갱이 몰이 짓이나 하던 만주국 잔당 친일파 나치 잔당새끼덜이 보수라는 개새끼덜이다.

 

 

그리고, 한국이라는거 애초에 미국이 동북아권이 공산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뿌린 돈에 의해서 발전한 것이고, 이는 박정희하고는 하등 무관한 것이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도 모두 폭격이랑 핵맞고 병신된 놈 아니면 포르모사 야만인들을 오늘날에는 컴퓨터 부품과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나라로 죄다 만.들.어 준거다.

 

 

야 씨발 대만 야만인은 원래 산 뒤에 멧돼지 잡아먹고 하던 놈들이고, 심지어 그 야만족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나라인데, 뭔 재주로 아수스회사제품이 컴퓨터 시장에서 유명한 그게 되었겠냐고? 뭐 대만에서 트랜지스터가 개발됐냐?

 

반도 야만인들도 원래 존나게 무식하고 야만하던 새끼덜이 지금 자동차만들고 배 만드는거 그냥 다 외국이 준거다.

 

 

원래 반도랑 열도랑 대만섬 그거는 대만섬은 특산물이 바나나이고, 반도는 자포니카 쌀이고, 열도는 어업이나 해서는 전세계에 팔아야 되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수준밖에 나라다.

 

브라질카면 돼지고기 수출1위이고, 아르헨티나 카면 쇠고기 뭐 그런 것 수준인 개병신 나라라고.

 

 

자포니카 쌀은 주로 중국북부와 한반도와 일본에서만 취식되는 것인데, 것도 생산량 차원에서는 한반도가 가장 많겠지 뭐. 

 

 

자포니카 쌀은 쌀의 품종 중 하나의 명칭으로, 모양새가 둥글고 굵은 단중립형 쌀로 분류된다. 자포니카 쌀은 한반도, 일본, 중국 북부에서만 주로 소비가 되며,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쌀 중 10% 가량이 자포니카 쌀이다. 나머지 90%는 인디카 쌀이다. 위키백과

 

 

이 지랄인데, 한국의 특산품이다. ㅋㅋㅋㅋㅋㅋ 사주는 놈은 일본(+대만)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은 뭐 원래 전세계를 돌아댕기면서 전세계의 물고기를 싺쓸이 하던 놈으로 유명했는데, 요즘에는 중국에 밀린다더라. ㅋㅋㅋㅋㅋㅋ

 

 

대만은 뭐 대만에서 바나나 종인 캐번디시의 70프로가 사멸한 것을 필두로 지금 캐번디시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는 예의 그 대만이다. 참고로 소싯적에는 쌀이랑 바나나를 물물교환하는 compensation trade로만 바나나가 한국에 수입되던 시절에는 바나나 비싸서 못 먹는다 캤는데, 지금은 그냥 개나 소나 다 지를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한국, 일본, 대만이 미국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거지일지는 상상에 맡기라고. 아마도 쌀은 일본이 잘 사가지만 그 것 때문에 조선국민은 쌀이 없어서 굶어죽는다는 1889년의 방곡령이 떨어지던 그 수준으로 사는데, 그 와중에 인서울의 고관대작 집안들은 그 (모자른) 쌀을 대만에 수출하고 받아온 바나나 먹으면서 마리 앙뚜와네뜨가 말했다는 빵 없으면 고기 먹으면 되지 이 지랄급으로다가 뭐 밥 말고 바나나도 있지 않냐 이 지랄이나 카는 개후진국이었을 것을 미국이 존나 잘 살게 해준거다.

 

 

따라서 한국국내정치인들의 수준은 대단히 미개하며, 갸들이 가진 솔루션은 전혀 존재치 않는다. 그냥 고려부족정 수준의 어른신들이 뭐 나라에는 위계가 있어야 된다. 어린 놈들이 어르신들에게 공손하지 않으니까 나라가 이 꼴이라고 언어순화운동 펴고, 소년원의 교화교육 더 잘 시켜야 된다. 그런 어르신 버러지새끼가 자한당 버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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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3 여기 애들 덜 늙은 것가튼 세마나 레가투스가튼 것들은 혁명을 말하고, 존나 늙은 거가튼 존은 구시대적 혁... 1 new jljljl 24 1 2023.12.24
27302 쌀 남아도는것이 아니다. 1 new John 24 0 2023.12.24
27301 한국만 서울 인구 밀집된 것에 대해 불만 갖지 말아야 하는 이유 new 노인 11 0 2023.12.24
27300 서울 사람이 말하는 서울의 장점과 지역 분산의 문제점 new 노인 8 0 2023.12.24
27299 진짜 문재인은 2017년 한미정상회담장에서 살처분 당해서 다짐육으로 분쇄되고, 가짜가 들어감. (2) 5 new John 29 0 2023.12.24
27298 최배근 버러지 새끼가 아주 돈독이 올랐구나. 뻔하지 씨발. newfile John 19 0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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