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고구려니 백제니 하는 것은 모조리 쓰레기 새끼덜의 왕조일 뿐이다. 그게 뭐 별게 있다고 지랄을 카냔 말이다.

 

그게 모두 중앙집권이랍시고 전제화를 프로파간다로 삼아서 주장하는 이조 미개인 새끼덜의 관점인 것이다.

 

 

인서울 개병신 우물 안 개구리 새끼덜인 가장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놈이에요. 대한민국 최대의 곡창이 충청도에 있냐? 씨발. 전라도에 있지 개병신아. 전라도의 호남평야랑 경상도의 김해평야 이게 원투탑이지. 충청도 위는 존나 병신같은 동네지 뭐 좀 심하게 말하면.

 

 

자 애초에 그 개새끼덜이 후삼국이라는 개구라를 쳤어요. 쉽게 말하면 호남평야의 세력이랑 김해평야의 세력이 같은 편이었다는 것을 부인을 한거다.

 

견훤이 씨발 애초에 군세를 이끌고는 경주로 내려오는 고려군대를 안동에서 막았는데, 그게 씨발 같은 편이지 다른 편의 행동이냐? 그런 버러지새끼덜이 이간질을 할려고 한 것이 개성버러지랑 인서울버러지가 쓰는 역사라는 거다.

 

 

그 것은 애초에 고려와 신라의 전쟁이었고, 따라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양분하려는 고려의 전술이 관건이었어요. 고려는 기본적으로 육군으로는 경상도를 치고, 수군으로는 전라도를 친다는 게 갸들의 전략이었어요.

 

뭔 씨발 삼국이 있었다는 거야?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서울 핵 맞아라 이 개새끼야. 안 되겠다 이 개새끼야. 거짓부름의 수도인 그 쓰레기 말이다.

 

 

 

자 전라도가 백제냐? 아니라고 이 병신아.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다. 백제는 충청도와 경기도 남부인 기호지방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한이라는 것은 오늘날의 경기남부라는게 더 차라리 말이 맞아요.

 

지금도 KTX타고 똥푸산 가려면 청주남부 지역을 지나가잖아. 거기가 마한이여. 따라서 청주에 있던 갸들이 또한 충청도에 중원고구려비를 세우고는 신라땅을 넘보던 갸들이지. 실제로 그러한 관계로 인해서 고려와 신라의 전쟁 때에도 경상도 세력이 이식된 충주 일대를 빼고는 충청도의 영주들은 왕건편을 들었어요.

 

그러하기 때문에 백제나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경기남부 지역의 원주민이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라는 뜻이 아니라 백제 왕조 또한 고구려놈들이 세운 왕조라는 뜻이에요.

 

물론 그 밑에 있는 피지배민들은 암사동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은 그냥 졸지에 정복민이 된 피정복민들이지.

 

 

그러므로 비류와 온조가 온조가 백제 세운게 아니라니까. 풍납토성이랑 백제의 관계는 지금은 부인해야 될 지경이다.

 

 

백제라는 것은 아마도 광개토라는 놈이 마한을 정복하고 나서 어쩌다가 수가 틀린 한성북부 고구려 세력과 한성남부 고구려 세력으로 보는게 더 타당한 것 같다.

 

그래서 개로왕과 장수왕이 천하를 양분한 것이다.

 

 

뭐 춘추에도 원래 오와 월은 초나라를 섬기던 지방영주가문인데, 초한테 개기면서 들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영주가문이 왕가문이 되는 거잖아. 원래 그런 거에요. 들고 일어나면 또 똥양은 왕조를 왕가의 가문이라는 개념으로 봐줘서는 그렇게 되면 원래는 영주이던 놈도 갑자기 할배들도 다 왕이 되는 거에요.

 

개로왕 임마가 북위한테 사신을 보낸 것 뿐 아니라 그냥 나는 이제 한수남부 세력을 이끌고는 니한테 개겨야 겠다. 전쟁을 하자 이 개새끼야 장수왕한테 그렇게 하는 순간에 당시의 사가들로써는 뭐 그렇다면 이제 백제는 왕의 씨니까 고구려랑 동급이 되지 않겠소. 뭐 이 지랄한거다.

 

 

게다가 그 동기가 자명하게 이제는 인정이 되고 있어요. 왜 싸웠냐?

 

원래 그 오랑캐들은 해적질도 부업으로 삼는 씹오랑캐인데, 고구려계 해적이랑 백제계 해적이랑 수가 틀린 거 같아요. 적어도 이조가 생길 때까지 그러한 동시베리아 야만인 새끼덜의 해적질은 동북아시아의 교역을 위축시킬 정도였었고, 왕건의 고려조를 남부 한인들도 그마나 인정해준 동기랄 것도 이 개새끼가 그래도 바다에 평화를 가져다 주니까 동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조는 밉지만 그래도 해적한테 끌려가느니 차라리 낫다는 거지. 문제는 갸들 그 자신들조차 해적놈들이랑거지.

 

 

그 모든 좃만한 해적새끼덜을 통제하는 참으로 큰 해적이 바로 고려조와 이조인 거다. 그게 바로 데스포티즘이다.

 

 

따라서 백제 해적과 고구려 해적이 서해에서 우두머리가 둘일 수 없듯이 충돌하였을 것이라는 것은 존나게 자명한 것이다. 일단은 백제 새끼덜이 뭐 많이 해상으로 진출하였다니까 고구려 해안가를 털어서는 존나게 노예도 획득하고, 전리품도 털었다고 치자.

 

따라서 개로왕이 북위에 보낸 사신이 가져왔다는 편지는 존나게 편향적인 개소리인 것이다.

 

그냥 수가 틀려서 싸우는데 뭐

 

 

 

『지금 연(璉)[장수왕]은 죄가 있어 나라가 스스로 으깨어지고[魚肉], 대신(大臣)과 힘센 귀족들을 죽이고 살해하기[戮殺]를 마지않아, 죄가 차고 악이 쌓여 백성들은 무너지고 흩어졌습니다. 이는 멸망시킬 수 있는 시기요 손을 쓸[假手] 때입니다.

 

또 풍족(馮族)의 군사와 말들은 새와 짐승이 주인을 따르는 정[鳥畜之戀]을 가지고 있으며, 낙랑(樂浪)의 여러 군(郡)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首丘之心]을 품고 있으니, 천자의 위엄이 한번 떨치면 정벌은 있을지언정 싸움은 없을 것입니다.

 

신은 비록 민첩하지 못하나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마땅히 예하 군대를 거느리고 위풍을 받들어 호응할 것입니다. 또 고구려는 의롭지 못하여 반역과 속임수가 하나만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외효(嵬)가 번국으로서 낮추어 썼던 말을 본받으면서 속으로는 흉악한 재앙과 저돌적인 행위를 품어, 혹은 남쪽으로 유씨(劉氏)와 내통하였고 혹은 북쪽으로 연연()과 맹약하여 서로 입술과 이[脣齒]처럼 의지하면서 왕법[王略]을 능멸하려 꾀하고 있습니다.

 

옛날 요임금[唐堯]은 지극한 성인이었지만 단수(丹水)를 쳐서 벌주었으며, 맹상군(孟嘗君)은 어진 사람이라고 일컬어졌지만 길에서 욕하는 말을 못들은 채하지 않았습니다. 졸졸 흐르는 물도 마땅히 빨리 막아야 하는데 지금 만일 [고구려를] 치지 않으면 장차 후회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지난 경진년(庚辰年) 후에 우리 나라 서쪽 경계의 소석산북국(小石山北國) 바다 가운데서 시체 10여 개를 발견하고 아울러 의복(衣服)과 기물(器物)과 안장(鞍裝)과 굴레[勒] 등을 습득하였는데 살펴보니 고구려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후에 들으니 이는 곧 황제의 사신이 신의 나라로 내려오던 중 큰 뱀[長蛇:고구려]이 길을 막아 바다에 빠진 것이라 합니다. 비록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깊이 분노를 품게 됩니다.

 

옛날 송(宋)나라가 신주(申舟)를 죽이니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맨발로 뛰어 나갔고, 새매가 놓아준 비둘기를 잡으니 신릉군(信陵君)이 식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적을 이겨 이름을 세우는 것은 아름답고 높기가 그지없습니다. 저 구구한 변방의 나라들도 오히려 만대의 신의를 사모하는데 하물며 폐하는 기개가 하늘과 땅에 합하고 세력은 산과 바다를 기울이는데 어찌 더벅머리 아이[小竪:고구려 왕]로 하여금 황제의 길을 걸터막게 하겠습니까. 이제 습득한 안장을 올리니 이 하나로서 사실을 징험하십시오.』

[출처] 백제 개로왕이 북위에 보낸 국서|작성자 부려제라

 

 

이 지랄을 캤다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고려놈들조차도 심지어 같은 민족이라는 충청도와 경기남부 문디새끼덜한테 안배한 것은 당진과 평택의 당항성을 개박살을 내서는 아주 왜구가 준동할 여지를 씨를 말린 것이었다.

 

 

요컨데, 고구려와 백제가 모두 할 것 없이 매우 하등한 둥루젠 해적새끼덜이라는 것은 개연성이 있고, 타당하다.

 

 

게다가 그 거점이 한수북부의 예성강일대와 옹진반도의 둥루젠 해적새끼덜과 당항성과 태안반도의 둥루젠 새끼덜이 서로 바다에서부터 수가 틀려서는 끝내는 육지의 왕들끼리 척을 지게 맹글었다라고 본다면 그냥 빼박인거다.

 

 

그래서 역시나 백제는 후일에 신라에게 중국으로 갈 수 있는 뱃길을 제공하는 척 하면서 서해의 제해권 문제에 신라가 끼도록 유도를 해서는 신라의 힘으로 고구려를 박살내보겠다고 그 지랄을 하다가 그냥 왕창 망한 것이다.

 

따라서 백제는 결코 남부토착한인들의 정권이 아니며 반도의 고구려 세력이 수가 틀려서 둘이 갈라진 것 중에 하나라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

 

 

따라서 백제와 고구려의 전쟁은 오랑캐들의 내전에 다름 아닌 것이다. 실제로도 고려와 백제의 군사들은 거차도와 같은 섬지역에 배치되어 있었다는 기록을 봤을 때에 이 놈들은 둥루젠 해적놈들이 거진 분명하다.

 

 

 

그에 반해서 반도 남부의 버마와 캄보디아의 문물을 받아서 성립한 선진문명들은 경상도와 전라도의 남부 지방에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고려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인서울 새끼덜의 견해와는 다르게 신라는 포상팔국의 난이라는 것이 일어날 때부터 경상남도 일대 전체에서 나름 전국구였었다고 한다.

 

포상팔국의 난은 기본적으로 서부산의 세력이 부산과 울산과 경주의 부울경 세력에게 전쟁을 건 것이다. 그런데, 이 때의 세력 구도에 그간 인서울 새끼덜이 경상도를 이간질하려고 하던 금관가야라는 것은 존재치 않고, 최근에는 그냥 김해와 부산권이라는 것은 포상팔국의 난 때부터 그냥 애초에 신라의 땅으로 연구되고 있다.

 

 

즉, 삼국사기나 유사가 말하는 개소리는 모두 개소리일 뿐이고, 김유신 가문은 김춘추의 대에 합류한 신생집단이 아니라 되려 그냥 신라의 오랜 영주세력이었다는 것이다.

 

경상도의 지정학적인 문제를 고려하자면 애초에 부울경과 낙동강 동쪽 지역에서 당시에는 방위에 유리한 입지가 선정되었기 때문에 경주 일대가 채택된 것이고, 똥푸산권이 신라인 것은 적어도 사기따위가 지랄병카는 것보다는 더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 문제이다. 그게 유물로 검증이 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포상팔국의 난 때에는 이미 경상도동부지역은 모두 신라권역이었던 것으로 지금은 연구되고 있다.

 

 

따라서 포상팔국의 난이 신라의 승리로 끝났을 때에 이미 신라는 경상도의 전역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던 것이 되며, 따라서 신라는 늦게 성장한 나라라는 것도 이제는 더 이상 말이 맞지 않는다.

 

좀 더 후일에 신라의 대야성을 백제가 공격하는 문제에서도 대야성의 입지가 당시에 성이 가지던 지위를 생각할 때에 경상도의 접경지대 위치한 성이라기 보다는 그 성을 중심으로 주변부까지 아울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애초에 신라는 전라도남부지역에조차 영향력을 가지는 상태였던 것이다.

 

 

따라서 신라라는 것 자체가 전라남도와 경상도를 아우르는 한인남부전체의 왕조라고까지 조금만 과장한다면 말할 수 있다.

 

 

특히 무왕 대에 서동요에서 나온 것과 같은 신라계의 선화공주가 무왕과 결합하면서 익산계 왕조가 고구려계의 위례성계 왕조를 대체했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면 더더욱 신라는 결코 6세기 성장한 약소국이 아니며 되려 백제야 말로 남하고구려 세력이 일시적으로 성립시킨 충청경기일대의 좃만이인데, 곧 왕조조차도 신라계로 교체된 것이다.

 

여기서 익산지역도 이미 신라의 무왕 이전에 신라의 영향력이 발휘되는 지역이었음을 고려한다면 신라는 역시나 남부한인 전체를 대표하는 왕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따라서 삼국시대라는 관점조차 전혀 성립하지 않으며, 실상은 어떻냐면 남부한인의 왕조인 신라왕조가 경상도 및 전라도 전체에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바탕으로 충청권의 고구려계의 남하정권인 백제의 왕조조차 갈아치울 정도로 애초에 강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려 시대에 적혀진 그러한 사서들은 신라의 두 축인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질 시키려는 이이제이의 목적을 가지고 적당히 애초에 주작된 것이다.

 

 

오늘날에도 전라도 순천에서 부산으로 온 것들이 맨날 부전역에서 기차 타고 집에 가고 그래요.

 

그러니까 경주찍고, 부산찍고, 순천 ㄱㄱㄱ  이 지랄인데, 뭔 씨발 신라가 경상도인만의 왕조였겠냐는 거다.

 

 

따라서 적어도 법흥왕 대에는 전라도까지 신라 나와바리이고, 진평왕 때에는 아주 확고해져서는 익산이랑 전주 일대까지 그냥 죄다 신라땅이었다고 봐야 되요. 

 

그게 익산의 쌍릉의 의미에요. 이게 예전부터 무왕과 선화공주의 무덤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동안 사학자들이 쌩까오다가 이제야 발굴하는 거다.

 

 

익산의 바로 옆동네인에서 우두머리를 하던 견훤이라는 놈은 이 것도 고려 개새끼덜이 모조리 주작한 것인데, 본인이 과감하게 말하자면 견훤은 애초에 무왕계의 아주 먼 신라왕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되요.

 

 

그 것외에는 그 쌍릉이 무왕과 선화공주의 무덤이라고 했을 때에 그 후계자들이 그 지역에서 여전히 권력을 가지는 것 외에는 도저히 다른 경우를 상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유럽 왕가들은 뭐 천년도 해 먹는데, 그게 바꼈겠냐는 거다.

 

 

그렇게 본다면 후삼국의 역사는 고려 새끼덜에게 철저하게 난도질 당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진실은 어떠한 것이냐면 애초에 이미 무왕 대에 익산의 영주들조차 친신라노선을 타고 있었고, 그들이 급기야는 백제의 왕권까지 클레임을 걸어서는 쳐 먹기에 이른 것이다.

 

 

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의자왕과 김춘추의 싸움은 왕권다툼일 가능성이 더 높다.

 

 

자, 이게

 

진흥왕의 첫째아들 동륜태자의 아들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의 아들이 의자왕이고,

진흥왕의 둘째아들 진지왕(폐위)의 아들 용춘의 아들이 김춘추이다.

 

 

이렇게 된 거에요.

 

 

따라서 의자왕와 김춘추의 싸움은 신라의 백제의 싸움조차 아니라니까 이 개새끼야. 성왕이 죽은 것조차도 그냥 뭐 영주들 간에서 당시에 있을 수 있는 사고일 뿐이다.

 

 

성왕이라는 놈이 애초에 지 딸을 진흥왕에게 시집보낼려고 했던 놈이라고. 여기서부터 백제라는게 참 묘해지는 거에요. 백제는 아마도 본래는 남하한 고구려집단이지만, 점차점차 애초에 일본식 봉건제의 원조이던 신라식 남부한인들의 봉건제에 영합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한 의미로써 성왕은 진흥왕에게 딸을 시집보내려 했고, 다시 말하지만 일본 봉건제의 원조는 반도 봉건제인 것이다. 그 반도 봉건제에서 가장 큰 권위를 차지했던 인물이 바로 진흥왕이라는 놈이고, 그 진흥왕의 치적이 고구려에 대한 북정(=북진정복)이었다는 것은 상징적인 것이다.

 

그리고, 이미 무왕 대에는 신라계 왕가가 백제의 왕가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백제의 왕손 중에 하나가 왜에서 야마토정권의 수장직을 한다는 구조라는 것은 인서울 고구려새끼덜과 왜놈 새끼덜한테 뭉텅뭉텅 삭제당한 남부한인 정권의 진실을 철저하게 그간 곡해했다는 것이다.

 

 

요컨데,

 

신라-백제-왜구야마토 따위로 왕가간의 위계가 비교적 뚜렸했고, 왜구는 신라의 공국밑에 있는 일개 백작가문만도 못했다는 것이다.

 

 

유럽의 봉건제에서도 뭐 crusader king이라는 것을 해보면 알겠지만 왕이 공작들을 지 왕족들로 채워넣고, 공작은 또 지 아들놈 백작맹글어주고 그 지랄카는 거에요.

 

야마토 왜구는 고대에는 그냥 존만이의 존만이였으니까 그냥 축도 안 되는 새끼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백제가 왜구왕을 임명하는 아주 독자적인 잘난 왕조라서 신라랑 동급이다라고 비정하기를 원했던 것조차 일본놈들의 주작질이고, 그 백제왕을 신라가 임명해준 거에요. 그러니까 백제는 신라의 제후국밖에 안 되다고.

 

 

서유럽 식으로 말하면 신라왕이 king이고 백제왕은 duke 이고, 왜나라새끼는 그 밑에 있는 일개 count밖에 안 되는 놈이라고. 게다가 count(백작)가 다스리는게 county잖아. 

카운티라는게 진짜 좁은 땅인데, 애초에 왜구 새끼덜은 통합이 안 되어 있으니까 지땅은 그냥 카운티밖에 안 된거지. 나와바리가 큰데, 뭐 그 것밖에 안 되었겠냐라는 거다.

 

 

왜구는 아마도 카운티 단위로 백제왕에게 개별 복속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에요. 그 것은 심지어 10세기 경에도 헤이안 시대라고 카면 뭐 헤이안일대의 좃만한 지역만 다스리는 개좃만이 새끼 정도였다고.

 

따라서 왜구한테 니는 백작밖에 안 된다는 의미는 지금의 열도전체의 경제력과 인구를 싸잡아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니 직속 영지는 나라일대의 개존만한 땅인데, 니가 뭔 공작이냐 되냐? 급이 아니잖냐 이런 의미다.

 

 

참고로 그보다 훠~~~~~얼씬 오랜 뒤에 아시카가 막부시대에도 천왕이라는 놈의 실권은 겨우 교토근처에 뭐 혼간지에 자주 모이는 귀족새끼덜한테나 조금 실권이 있었고, 이게 뭐 규모로 치자면 신라왕 밑에 있던 오늘날의 동래성의 복천동고분군의 세력들 갸들이 뭐 동래성 뿐 아니라 주변부에 미치던 영향력의 권역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그냥 개좃만이에요. 그게 천왕가라고.

 

 

오늘날의 교토시조차 인구 147만짜리 개좃만이 도시다.

 

그게 복천동의 카운티의 영역인 동래성의 권력이라고 할 수 있는 오늘날의 똥푸산의 동래구(27만)와 연제구(18만)와 금정구(24만)의 인구를 싸그리 합치면 얼추 70만인거랑 비교가 되지.

 

그러니까 교토의 금마가 그냥 존나 별거 없는 놈이었다는 거다. 동원가능한 군사는 김해의 대성동의 카운티의 영주보다 더 존만했을 거다. 게다가 야마토정권은 교토가 아니라 나라라고 해서 한층 더 존만한 지역이고, 오늘날에는 나라현은 136만이지만 도전체가 136만이라는건 좀 심각한 수준이고, 나라시는 인구 36만인 뭐 경북에 멸망하는 동네 수준인 그런 동네다.

 

교토는 그나마 나중에 좀 더 나와바리가 큰 쪽으로 옮긴게 교토인 거지. 중세이후에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 나라시의 개존만이가 어떻게 king이 될 수 있겠냐? 택도 없는거지. 알긋냐? 그게 일본 정권이라고. king은 커녕 duchy도 안 되는 놈들이었다고.

 

백제는 그나마 신라의 Grand Duke는 되었다 뭐 그런것이었고.

 

 

이걸 봉건제는 봉건제의 관점으로 봐야 하는데, 중앙집권 통일왕조의 관점으로 보려니 뭐 말이 되나? 안 되지? 야 나라시의 갸가 그냥 개좃만이인거랑 열도 전체의 국력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다. 그런 것 하나를 말을 못하냐?

 

임라일본부 그런 버러지가 기성세대들의 작품이었다는게 그냥 무식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하여간 익산에서 태어난 왕자가 나라시 거기로 가야 된다니까 앞이 캄캄해져서는 사실은 영지를 분봉받아서 가는 것임에도 그냥 별 좋다는 감정은 안 들고, 눈물만 났다니까 백제공작 자리도 뭐 별 볼일 없지.

 

일본의 섬몽키들 사이에 내려간다고 생각했단거다. 그게 의자왕의 형제였나 사촌놈이 그랬대요.

 

 

하여간 그런 수준인데, 동양이 뭐가 씨발 역사로 부심짓을 하냐는 거다. 동양은 좃나게 미개해서는 17세기에도 누르하치 같은 놈이 튀어나오던 그야말로 씹미개한 지역이다.

 

게중에 그나마 사람 살만하다는 지역이 뭐 익산이랑 김해랑 경주 이 정도였다는데, 씨이발 야 나라에 가서 살어 이 지랄카니까 으허 씨이발 거기 태풍오면 쓸려나가는 곳 아님요? ㅋㄷㅋㄷ 이 지랄캤다는게 백제왕자들의 허접한 인생 스토리다.

 

따라서 인서울 새끼덜의 말로는 삼국시대라는 것조차 중부지역 기성세력 갸들의 편향된 관점에 불과하고, 진실은 어떻냐면 진실은 반도 남부 지역의 선진적인 지역 사람들이 중부와 이북의 미개인들을 통제해 나가는 과정에 가깝다.

따라서 삼국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된다. 그냥 문명의 북상, 혹은 신라문명 혹은 경상도와 전라도 문명인들의 야만인들 정복과 문명화 이렇게 써야 한다.

 

 

그걸 씨발 또 인서울 버러지와 개성 버러지새끼덜이 뭐 수탈을 많이 해서는 반도 남부도 별 볼일 없는 암흑기로 천년을 맹글어줬다 그런 버러지 왕조가 고려왕조니 이조왕조니 하는 버러지새끼덜이고 말이다.

 

그러한 인서울 버러지새끼덜이 민주주의 빙자한 인서울 절대주의를 맹글어논 것이 현대적인 반도 통치의 인서울 레짐이라는게 미개인 새끼덜의 정치하는 수준인 거라고 보면 그냥 빼박이다.

 

 

인서울 재무부는 그냥 민비의 통리기무아문인 것이고, 그냥 그 모든 재정과 권한을 서울에 구현해 놓고는 그 것을 이용해서는 가문의 영광이나 누리자는 버러지 새끼덜이 3공~5공 잔당 새끼덜인 자한당 버러지새끼덜, 인서울 앙시앵레짐 새끼덜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7172 박정희 병신새끼가 강남을 잘못 개발한거지 씨발 병신새끼. newfile John 24 0 2023.12.05
27171 강제 야자의 문제점 new 노인 11 0 2023.12.05
27170 ??? :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값 문제 해결하자 new 노인 6 0 2023.12.05
27169 대한민국은 운이 좋았다? "발전하던 중국 옆에 있었기 때문에..." [Y녹취록] new John 37 1 2023.12.05
27168 애초에 한국의 양당정부는 미국의 괴뢰정부 정통성 없는 체제이다. 가짜민주화 괴뢰정부가 가계부채 2000조 ... new John 30 0 2023.12.05
27167 앞뒤 하나도 안 맞는 대한민국 상속세 (법무법인 가온 강남규 대표 변호사) 3 new John 32 1 2023.12.04
27166 한국 부동산의 관건은 90년대생 호구를 잡는 것이지. new John 31 0 2023.12.04
27165 한국 경제 기레기에게 : 한국 노동시장 유연화를 위해 new 노인 7 0 2023.12.04
27164 일자리의 유연성이 낮다고 해서 재취업이 어려운거 아닌데 newfile 노인 8 0 2023.12.04
27163 中서 폐렴 비상 “韓 의료대란 올 수도…보건당국 너무 안일” new John 23 0 2023.12.04
27162 투표한다는 개자슥들 민중이라는 개새끼덜이 투표 안 한다는 양심있는 자들을 쳐 죽인 것이 4.3사건의 본질. newfile John 24 1 2023.12.04
27161 민주화 시켰다는 좌파 빨갱이 친미주의 하수인 정권 개새끼덜의 분열책동에서 벗어나자. 2 newfile John 25 1 2023.12.04
27160 뉴욕새끼덜이 남침 운지할 때에는 의미가 전혀 다른 것이지. newfile John 21 2 2023.12.04
27159 저출산이 축복인 이유 2 new 노인 21 0 2023.12.04
27158 공대 가서 대리 뛸래? 의대 가서 당직 설래? 3 newfile John 35 0 2023.12.04
27157 뉴욕타임즈가 북한의 남침 가능성 제기 1 new 킹석열 17 0 2023.12.03
27156 헬조선식 해결방법이 정상적이지않은데 new 킹석열 5 0 2023.12.03
27155 헬조선을 살릴수있는 현실적대안은 이민개방인데 new 킹석열 4 0 2023.12.03
27154 박정희의 유신을 통해서 new 킹석열 2 0 2023.12.03
27153 부산엑스포 열리기 힘든 현실적이유 new 킹석열 3 0 2023.12.03
1 - 43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