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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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푸틴주의의 근간은 스킨 헤드새끼덜이다. 특히 러시아의 제2당인 공산당 역시 대놓고 백인들 중심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애초에 러시아라는 나라자체가 슬라브새끼덜이 아시안 마이너들을 박살내고 덩치를 키운 나라라는 근본을 못 버리는 것이다.

 

북한의 재래식 무기 인벤토리들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도 러시아 방산업체 개새끼덜이며, 얼마전에 이스칸데르 미사일의 블루 노트도 북한으로 건넨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 개새끼덜이 러시아 씨발놈들인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한국전쟁조차도 소련의 황인종 이이제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중공군이 공중전만큼은 미국과 대등하게 수행하지 못하니까 비밀리에 소련 제트기 부대를 파견해서 지원했던 것이다. 

 

스탈린 그 개새끼가 킬킬킬 웃었겠지. 아이고 저 황인종 병신새끼덜 지덜끼리 싸우네 ㅋㄷㅋㄷ 이 지랄말이다.

 

역시나 관점에 따라서 애초에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가 러시아 개새끼덜이 한민족들이 서로 싸우게 할려고 이이제이를 위해서 심어논 국가인 것이다.

 

왜? 한국이 만에 하나 러시아문명에 영향력을 준다면 러시아밑에 있는 황인 소수민족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만 해도 골치아프니까.

 

생각을 해보자. 소련이 붕괴했을 때에 인종주의가 오죽 만연하면 가장 먼저 독립한 나라들은 무슬림들이었다고.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이 3나라는 그냥 뒤도 안 보고 독립했다고.

뭐 씨발 슬라브 중심 백호주의 국가에서 무슬림이라는게 2등 시민도 안 된다는거 알아서 그런거지.

 

북한 버러지 새끼덜은 그런 러시아 후빨해서 김씨 정권이나 유지하는 쌩양아치 새끼덜인거다.

 

 

애초에 구한말을 다시 기억해보자고. 그래도 청나라는 조선이 청의 영향권이라는 점까지 부인하진 않았지만 나라를 삼키려 하진 않았어요. 일본이랑 러시아 두 개새끼가 쳐 먹을려고 안달이 났는데, 지구 반대편으로부터 발트 함대까지 끌어와서는 백호주의 국가 황인 식민지 함 맹글어보겠다고 그 지랄을 하다가 러시아 함대가 일본한테 쳐 발리고 일본이 조선을 접수했던 거다.

 

그런 관점에서 소련 새끼덜의 영향력이 아직도 있는 거 맞다니까. 북한의 구형무기를 왜 씨발 개새끼덜이 업그레이드 해 줘. 씨발 우리가 존나 지랄을 하면 말을 들을까? 푸틴 개새끼가 말 쳐 들을까? 안 들을껄.

 

그래서, 씨발 러시아 개새끼덜 아들 둘이 내전이나 해서 반토막 나라는 거다. 그 뒤에는 연해주랑 축치반도랑 동시베리아 사할린은 씨발 뭐 우리가 쳐 먹던가. 뭐 중국도 조금 주고, 야 이거 인종주의라네. 야 씨발 우리는 싸우지 말자. 동시베리아에 한국계 황인정권인 사하공화국 독립시켜서 친한정권 세우고, 그 이서 지역은 그냥 중국 쳐 먹으라고, 어차피 땅 넓어서 관리도 안 되는거 중국한테 바통터치하면 중국이 아주 좋다고 개마냥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알아서 쳐 먹은 뒤에 우랄산맥 이서로 밀려간 러시아와 한국 사이에 중국계 나라들의 완충지대를 맹글어 줄꺼다. 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북한 버러지 새끼덜부터 어떻게 해싸뿌야 되는데, 이 개새끼들 말을 쳐 안 들어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정은이 씹새끼 이거 조까튼 놈이에요. 아주 좃같은 개새끼지 쳐 들어가면 러시아의 이이제이 소원을 들어주는 셈이 되고, 그렇다고 말도 안 쳐 듣고 이 조까튼 개새끼덜. 그냥 일가족만 슈킹한 다음에 김정남이 아들내미 괴뢰로 세워서 좀 슈킹해 버렸으면 좋겠다. 그 개새끼한테는 한국군 3개사단 평양주둔 조건으로 뭐 대놓고 그냥 식민지 만들어버리지 조까튼 새끼덜. 뭐 민란 일어나서 우리나라에 편입되면 시민권 주는거고 아님 말고.

 

 

개새끼덜 디너 타임에 뭐 위성으로 포착해서 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해서 쳐 박으면 안 되나? 마하 8정도로 날라가는거 하나 개발하면 도망가기 전에 쳐 박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발 테크놀러지 좀 개발해라고.

 

내가 알기로는 요즘에는 전자장으로 물리력을 발휘하는 기술이 발달해서 그리고, 그 힘을 뒷받침할 배터리류도 발전해서 전자장으로 공기저항조차 완화시킬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된다.

그렇게 되면 공기 저항에 부딪히는 투사체의 속도도 더 올릴 여지가 생기지.

 

씨발 중국도 극초음속 비행체 실험한다는데 우리는 와 못하노. 중국 병신들도 하는데 말이다.

 

"중, '마하 10' 극초음속 비행체 실험"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401151119267242

 

그런데, 고도만 존나게 높여서 공기없는데서 마하 10 가면 뭐해? 대기권 내에서 후딱 뚫고 잘 가야제. 그래야 후딱 대굴빡 위에 떨어질꺼 아이가. 순항미사일을 마하 10프로 쏘면 시속 12000킬로퍼아워다.

 

평양에 2.5분이면 닿는 거리지. 그냥 씨발놈 죽여버리는거다. 기술로 죽여서 찍소리도 못하게 말이다. 씨발노무 슬라브 백인 따까리 새끼.

 

스킨헤드들한테 똥구녕 벌리는 황인남창 씨발새끼.

 

뭐 자한당 버러지 새끼덜이 지금까지 미국백인의 창녀이면서 야 씨발 우리 피차 백인의 창녀, 창놈이니 그냥 북풍 공작질이나 카면서 적십자회담으로 서로 한방씩 쏴주고 친하게 지내자. 

이 지랄 거짓부름은 저리 가란 말이다.

 

김일성 사찰단:아이고 정희 성님. 자~알 놀다 갑니데잉. 남조선 연애인 보지 참 잘지네용. 다음 번에는 남조선 사찰단 보내면 우리가 극진히 대접하리오다.

그리고 박정희 적십자 사찰단:하따 마 기쁨조 존나 따 먹었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네. 일성이 성님 최고. 엄지 척.~~~

 

이 지랄이나 카다가 정권 바뀐다카이 수틀리겄다 북풍 함 하자. 이 지랄이나 카지 말고 말이다.

 

 

야 씨발 그 지랄이 두 정권이었다는 거다. 뭐 통일? 통일은 무신. 개가 웃는다.






  • 슬레이브
    19.09.04
    북한 새끼들이 열병 행진하는거 그게 러시아식 흉내 내는건데, 이게 정확하게 훈련받고 해야하는건데 시스테마 이런건 배우지도 않고 되지도 않는 똥양 피지컬에 겉모습만 따라 하다보니 창자가 흔들려서 손상가고 이런단다 ㅋㅋㅋㅋㅋㅋㅋ
  • 슬레이브
    19.09.04
    되지도 않는 몽골 쓰레기 면상으로 러시아 민요 따라 부르는것도 가소롭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성 창법으로 부르는것도 러시아것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노인
    19.09.04
    북한의 군대는 과거 소련의 군대를 모방했지만 러시아와 달리 무기의 노후화가 심해 군사력이 개판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북한은 겉으로는 러시아 영향을 크게 받아보이지만 사실 북한은 워낙 폐쇄적이라 어느 외부 문화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 John
    19.09.04

    =조선식 쇄국주의 ㅋㅋㅋㅋ

  • 헬조선 노예
    19.09.04
    John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슬레이브
    19.09.04
    뭐 미국의 해병대 마크 밧줄 모양까지 흉내내는 남샌징도 똑같지 뭐 ㅋㅋㅋㅋㅋㅋ
    WASP 앵글로색슨의 똥양 열화판 남센징 vs 게르만-슬라브-노르만 똥양 열화판 북센징 이렇게 되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 노인
    19.09.04
    이래서 남한이나 북한이나 서로 똑같다는 겁니다 
    남한이 미국을 열화하면 북한은 주체사상이라는 괴물이 있는 식으로 말입니다 
  • 슬레이브
    19.09.04
    그냥 똥양 열화버전 만들어지는거죠 ㅋㅋ
  • 세마
    19.09.04

    그런데 러시아 군벌을 먹고있는 자들이, 오히려 타타르 황인계 군벌입니다. 슬라브 백인이랑 혼혈이 많이 진행돼서 그렇지.

     
    이게 얼마나 지독하냐하면, 장성뿐이 아닌 말단 병졸들까지 슬라브 출신 병사들 뚜까패면서 군기잡는 것들이 몽골계 군인들이에요. 얘들이 하도 군기를 잘 잡는다는 이유로, 아예 월급까지 더 준다고 할정도니... 소련 전성기때 고려인들이 승승장구했던 이유 역시, 사실 러시아내 토착 몽골계인종들이 뒷받침해줬던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슬라브인들은 백인들 사회에서 백인 취급도 제대로 못받는 인종이었어요. 18~19세기까지 크림반도 일대에서 타타르족들의 주된 사업이, 근처 러시아 슬라브 백인들을 사냥해서 터키 등지에 노예로 팔아먹는 일이었다고...
     
    러시아 혁명, 소련 건국 역사 역시 대지주 위주의 서유럽 게르만계 백인지배층들의 로마노프 황제 정권을 땅 없는(!, 앞전에 '땅가진 놈들 직이마 다 부자된당께, 이게 공산당이다 -by John') 지배층들, 그러니까 군대를 쥐고있던 타타르 황인종 유목민계 귀족들이 정권을 탈취하기위해서 일으켰던 사건. 사실 레닌부터가 타타르혈통이었다고 합니다. 스탈린이 황인종군벌들의 혁명정권을 또 과거 농노 족속이던 슬라브백인종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서 대숙청을 벌였던 것이, 그래서 소련이 과거 피지배 기층이었던 슬라브백인종 중심사회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보입니다.
     
    현 푸틴 정권 역시 타타르족 군벌과 매우 친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정작 소련 전성기때는 관계가 험악하기 그지없었던) 황인종 빨갱이국가들 중국 습근평이, 북괴 김정은이 이런 나라들이랑 친한 듯.
  • 슬레이브
    19.09.04

    러시아는 타타르족과 코사크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데, 타타르족은 터키계통이고 코사크족은 폴란드랑 독일에서 넘어온 계통이죠. 타타르족은 투르크계통이지 황인(몽골로이드)는 아닙니다.

  • John
    19.09.04
    투르크의 원조는 동투르키스탄이라고 지금도 중국의 보호령인 몽골옆에 있는 나라여. 타타르는 원래는 아시아인 맞음. 나중에 타타르 중에서 유럽화된 타타르들이 오스만 투르크를 세운 것임.
  • 노인
    19.09.06
    근데 위구르인은 완전한 황인종이 아닌 multiracial 아닌가요?
  • John
    19.09.07
    뭐 그런가요? 그렇다면 뭐 그렇겠죠 뭐. 뭐 근거를 글로 써주면 엄청 감사하겠지만요.
  • 세마
    19.09.04

    그리고 지금 슬라브인들이야말로, 서유럽, 미국 백인 엘리트들의 divide & rule 대상일 뿐. 사실 여기 제일 앞잡이 노릇을 하는 나라가 있죠. 폴란드, 우크라니아 키예프족, 그리고 유고슬라비아 해체에 앞장섰던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특히 이 나라들은 스스로 슬라브족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짓을 하는 자들도 심심찮게 많읍니다. 뭐 "폴란드인은 게르만계랑 많이 섞여서 독일보다 더 게르만족같다"라든지, "디나르인종"이라든지, "키예프인들은 바이킹족의 후손(아예 바이킹족 배 동상까지 세움)"이라든지 이지랄 카는 개드립들이 쟤들 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이 개소문들 다 출처를 까보면 결국 슬라브국가들을 농갈라치기카믄서 "유럽내의 바나나공화국(저임금 노동력, 경공업제품, 곡물, 그리고 섹스자원을 서유럽으로 공출당함. 여기서 가장 꿀을 빠는 나라가 게르만족 독일)"으로 전락시키기위한 서유럽 문돌이 개새끼들이란 말이에요.

     

    참고 : http://gujoron.com/xe/443382

     
    이브로마이단 사건 터졌을 때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먹어버리기로 작정했던것도, 크림반도 주민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그런 서유럽인들, 그리고 미국인들의 행태에 단단히 화가나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도 있지요.
     
    그리고 예전에 체르노빌 사태야말로, 제 생각으로볼땐 슬라브인들의 재노예화를 획책했던 서구 엘리트새끼들의 사보타지가 아니었나 저는 강력하게 의심하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체르노빌지역 일대가 원래 슬라브인종의 발원지였기 때문이었거든요. 슬라브인의 기원을 알아낼 수 있는 유물들이 대거 묻혀있을 법한 동네지만, 방사능 오염때문에 언감생심 발굴을 할 수 조차 없는 상황. 원래 한 종족의 "뿌리"에 대한 의식부터 말살해버리는것이, 그 족속에 대한 식민노예화 통치술이지요. 그 다음은 동족이었던 자들끼리 서로 싸우고 다른 종족인양 갈라지게 하는 것. 그래서 그 훗날 우크라니아 마이단폭동이 일어나서 합법적 친러정권이 갑자기 축출당하고, 돈바스 전쟁까지 발발하게 된거에요.
  • 세마
    19.09.04

    제가 우크라니아 새끼들이 얼마나 한심한 노예근성을 갖고있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을 직접 경험해본 적이 있어요.

     
    어느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을 했는데, 한 백인 여자손님이 왔었어요. 한국에서 산지 꽤 됐는지 자연스럽데 한국말을 했던 것 같은데, 제가 어는 나라에서 왔냐고 물어볼끼네 대뜸 카는 말이 "나 프랑스에서 왔어요. '프란챠 франция'"이지랄 ㅋㅋㅋ... 그런데 그 사람 지갑에는 우크라니아 흐리브냐화가 들어 있었다는 것.
     
    슬라브인, 우크라니아의 정체성조차 스스로 내던진 채, 유럽의 2등시민 취급을 자처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키예프 족속들이 참 가련하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독립군 후손으로서, 비록 남의 족속이지만 저런 자기 민족성을 상실한 자의 한심한 행동을 보고 눈물이 날 따름.
  • John
    19.09.04
    본인은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의 푸틴 정권이 대외적으로는 날을 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표트르 대제 이후에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중심으로 영란계의 발트해교역 장악에 기여하고 있는 전통적인 친서방파이고, 오히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가 영란계들이 싫어하는 동방과의 육상교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 육상교역의 종점으로써 기능하는 입지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게 유럽의 초상류층들이 겉으로는 대립하지만 뒤로는 야합하는 건데, 그 이면을 잘 모르면 통수맞습니다. 푸틴이 반서방파일 것 같지만 정작 아시아에서 나오는 가스를 유럽쪽으로 파이프를 돌려서 공급하는 대단히 유럽적인 이해관계에 영합한 인물입니다. 반면에 중러간 가스파이프사업 등은 말만 많이 추진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라시아 대륙의 육상트레일러교역은 슬라브족이랑은 약간은 경쟁관계인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에 배후지 이득을 부여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정권이 그 것에 그렇게 야합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푸틴 자신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이고, 그런 견지에서 봐야지 트레일러 교역로가 러시아남부와 우크라이나를 연결하는 축선 상에서 분쟁을 일으켜서 그게 안 되게 하는 그런 내면을 알 수 있습니다.
  • 노인
    19.09.04
    북한의 군사력은 과거 소련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 소련에게서 무기를 수입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현재 북한이 경제난을 겪고 있고 무기 노후화가 너무 심함
  • 슬레이브
    19.09.04
    이 그리고 저 극초음속 미사일은 램제트 엔진이라는 것이 핵심인데, 음속을 초과하는 속도로 비행하면 날게 같은 것에 적용되는 역학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고 램제트 엔진이라는 것이 공기가 렘제트엔진 안으로 들어가면 별다른 점화없이 계속 엔진 발화가 지속되는 것이지. 이미 한국에도 특허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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