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키가하라를 봤다. 씨이벌 일본섬나라 개병신덜이나 씹센징 반도개병신덜이나 병제부터해서는 말도 안 되는 것 투성이다.

 

그냥 이 버러지덜은 글로벌하게 검증되지도 않은 군사나 정치체제를 가지고는 병신게임이나 하고 있다.

 

 

세키가하라에서 무려 조선은 대포대가 나온다. 뭐 일본개병신덜도 그 정도는 도입했던 것이다.

 

세키가하라에서 이츠나리 병력은 실상은 3만밖에 안 싸우지만 도쿠가와 8만이 그걸 못 쳐 바른다. 대포도 한 몫하기는 했지만 이조개병신덜 대포가 무려 3시간이나 퍼부어줘서는 도쿠가와개병신덜은 그걸 못 견딘다. 단 대포 4문에 말이다.

 

문제는 3시간이나 퍼붓는 상황자체도 말이 안된다. 그건 유럽의 여느 전장에서도 이미 전투끝날시간이다. 적어도 그단계에서는 30년전쟁이나 그런 것에서는 대포지원단계는 아니다.

 

일본 개병신새끼덜은 조선새끼덜이 도움이 안 되었다고 판단했는가 모르겠는데, 도움이 안 된게 아니다. 당시 테크로 3시간을 퍼부어 줬으면 충분히 오버서폿해준거다.

 

 

물론 도쿠가와 개병신은 그 이후에도 조선 대포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8%8C%EB%9D%BC%EC%9D%B4%ED%85%90%ED%8E%A0%ED%8A%B8_%EC%A0%84%ED%88%AC_(1631%EB%85%84)

-2시간 이상 계속되는 포격전 속에서 틸리군의 피해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발사 속도와 포문 수에서 구스타프군에게 뒤지는 틸리군에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1630년대의 유럽전장에서도 2시간이상 정도의 포격전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뭐냐? 이 개병신덜은 병력을 운용하는 매뉴버랑 캐쥬얼티를 가하는 쇼크라는 개념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냥 전투가 마냥 늘어지는 것이다. 대포화력이 없는게 아니라 대포화력이 지원되는 그 3시간동안 게임을 끝낼 테크자체가 없다고 사료되었다. 그리고 대포는 그 3시간 동안 너무 많이 쐈기 때문에 청동포신이 늘어지면서 터진 것이다.

 

일본 개병신덜이 그런 수준이니까 이조도 어지간히 개병신이지만 그런 이조테크나 겨우 깔짝깔짝해서는 대륙전체에서는 통용되지도 않는 그새끼덜만의 게임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조도 마찬가지다.

 

 

 

 

 

요따구 짓이나 하고 앉아 있다. 이건 적어도 중국이서에서는 통하지 않는 짓이다. 저따구 개병신짓은 투구하나 없는 농민이나 털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서 그 농민이 조총으로 무장했다. 그래서 가다가 다 뒤진다. 탄금대라고 해봤자 그런 수준이고, 우금치에서도 그렇게 쳐 발렸다. 그런 개병신이라는 거다.

 

 

 

유럽의 랜스병이다. 기병이 지랄하는 것에 대비해서 투구위에 철판을 더 달아놨다. 저기다가 이조 개병신 기병이 도리깨로 쳐 박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자. 아마도 에임 잘 못 쎄리면 도리깨 접합부가 날라갈꺼다. 그리고는 랜스로 개작살내주면 된다. 끌어내려지면 다구리와 함께 급속도로 사그라드는 생명 한버러지가 되는 것이다.

 

 

 

세키가하라를 보면 신라가 존속한들 노답임도 알 수 있다. 당시에 우에쓰기가 도쿠가와의 통수를 치는데, 신라의 화랑들은 평시에는 성을 쌓고, 전시에는 참전하는 것이 화랑인데, 성을 쌓는 일 자체가 동원이 되니까 우에쓰기가 성을 정비하자 도쿠가와가 왜 요상한 짓을 하냐고 해서는 둘간에 충돌이 일어나는데, 그 부분을 잘 조감해보면 쪽바리새끼덜한테는 신라식 병제가 녹아있다는 것이란 거다.

 

15살이 되면 다른 가문에 가서는 임관하는 것도 화랑제도와 일본의 시스템이 합쳐진 것이다.

 

 

문제는 이 모오든 것이 전혀 본받을 것이 없고, 만약에 대륙의 군대랑 맞짱을 뜨면 취약점이 노출되기 마련인 갈라파고스식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한인과 왜인의 기성세대라던가 조상이라는 개버러지에게는 아예 배울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그 개새끼덜의 비열함이라는 것은 세키가하라의 서군새끼덜 중에서 서군으로 참전하고도 누가 이기나 기회나 보는 기회주의 기질뿐이다. 결국 그 것을 부려먹는 새끼덜도 기회주의자이고, 아시가루 개병신만 인간 이하의 취급이나 받는 것이다.

이미 그 것은 2차대전때에 대일본제국버러지새끼덜이 시전한 바가 있다.

 

그냥 한국과 일본의 패트로니지patronage 자체가 그런 미개함일 뿐이다. 이 때 patronage라는 것은 상류와 하류의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겨우 씨발 존재한다는 것이 현격하게 불합리한 것의 가노나 가신이나 되는 것 가지고 그깟 위세랍시고 목에 힘주는 개병신이 씹센징이랑 일본새끼덜인 것이다.

 

 

영화 세키가하라는 것들도 일본버러지새끼덜 기성세대새끼덜의 그냥 비열함으로 점철된 역겨운 것들만 가득하다. 일본과 한국을 통틀어서 그나마 옳은 말을 했고, 행실이 모범이 될만한 자는 영어를 공용어로 삼아야 한다는 모리 아리노리 뿐이다.

 

모리 아리노리 덕택에 일본이 그나마 노벨상이나 배출하는 시스템이 된거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7m3636a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습타파적인 태도로 말미암아, 일본 신도의 한 광신자에 의해 성지인 이세 신궁[伊勢神宮]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피살되었다.

 

 

씨이벌 이게 일본수준이다.

 

 

그런데, 20세기 후반에 반도버러지와 섬버러지는 영어 따위 좀 배워도 안 된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로드니 킹 사건이다. 로드니 킹 사건이야 뭐 백인이 자초한 것이지만 한국개병신새끼덜이 조선에서 하던 짓거리나 답습해서는 흑인들의 공분을 산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K-2나 AR-15들고 민병대 그 지랄캤던 개병신새끼덜이 지금 태극기 고따구 짓거리나 하고 있다. 야 이 병신덜아 너거들이 진짜로 총으로 붙었으면 살아남았을 것 같냐 이 개병신덜아. 캘리포니아 개병신새끼덜은 그냥 존재자체가 암이다.

 

그 개새끼덜은 그 때에 가오 좀 쳐 잡아봤다고 모국에서 패악질인데, 까놓고 말해서 백인공권력이 존재하니까 전면전이 발생 안 해서 목숨부지한거지 히스패닉이랑 흑인이랑 진짜로 총으로 붙을 깜냥이나 되었냐고.

 

 

결국 그때에 검증되기를 이 나라 개병신은 현격하게 부당하고, 말도 안되고, 비합리적이기를 구제불능의 수준이라서 남의 나라에서 뭔가를 펼칠 깜냥자체가 안된다. 영어 쳐 배워봤자 한계라는게 드러난거다 캘리포니아에서.

 

그리고, 그 개병신덜 2세새끼덜은 뭐 박재범이나 쳐 듣는단다. 아예 그 부모 밑에서 난 자식들을 융화가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필리핀도 영어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이 증명된 시공간사도 그 쯔음이다. 요즘에는 아주 친중으로 골로 가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이구야 이 개병신덜아.

 

이건 너무 크리티컬 한거다.

 

아니 씨이벌 아메리칸 흑인들이 얼마나 순진한데, 그걸 하나 아우르지 못하고 뭐 불쌍해 보이는 놈 유통기한 3시간 지난 돈카추 도시락이나 몇 개 주면 지역사회에서 평판 그럭저럭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씨이벌 만원을 더 벌기 위해서 개지랄떠는 개새끼로 인지된게 씹센징 개병신새끼덜로 모두 판명된 것이다. 그게 씨발 이나라의 기성세대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 점을 인정하기 싫어하겠지만 여기에 진화론적인 부분이 가미되면 한인이나 일본인, 필리핀 개병신덜은 그자체로 안 될 것들이라서 멸종단계에 진입한거다.

 

사회수준은 반도나 섬새끼덜 옥신각신하는 그런 수준이고, 그나마도 전혀 형평이나 그런 것이 고려되지 않는 섬식인종들 지들끼리 뜯어먹는 구조이고, 그런 것을 배워서는 답습해서 해외에 나가봤자 영어를 상당히 마스터해봤자 안 될 부분은 안 된다.

 

왜 이 글을 쓰냐면 세키가하라의 기묘한 편제라던가 하는 것은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야들은 비록 나랑 가까운 종자이지만 결국 망해서 마땅한 것들이 되어 가는 것 아닌가 만약에 서구라는 것이 아예 없다면 영원히 그러고라도 천년만년 제2의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등장하고, 21번째 도쿠가와, 100번째 도쿠가와 그걸 반복해도 되겠지만 세상은 이미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창 든 개병신덜을 보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 왜 저러는지 말이다. 아니 그 창진과 창술조차도 말도 안되는 갈라파고스 식이다. 야 그렇게 싸우는 것은 대륙에서는 안된다. 대륙에서는 그런 특수한 bizzare자체를 취약점을 공략하는 방식인데, 이미 동군이나 서군이나 노답이다. 플렉시블한 전술자체가 없다는 것, 그리고 그래서 겨우 숫자정치나 한다는 것 자체로 한계에 달한 것이다. 그런 놈들이 조셍징의 상위호환인 니혼징인 것이다.

 

 

뭐 난 외국에서 일본놈 밑에서 있어봤는데, 일본놈이나 조선놈이나 똑같아요. 씨이벌 인도네시안 쿠이신 식당보다 처우는 더 개차반이더라. 긴자에서 쓰시집하던 사장이라는 개새끼 마인드가 그지랄이다.

 

그러니까 로드니킹사건 당시 그 모오든 불만을 다 뒤엎어 쓰고는 다굴이나 쳐 맞았다는거다. 중국은 구리지만 적어도 열린 공간으로부터 침략은 많이 당해서 세계 수준에 따라가면 안 된다는 긴장이라도 있지만, 이조와 왜구는 그런 것도 없다.

 

 

교과서라는 것도 그렇다 이조와 왜구는 외세의 침략을 거의 당한 적이 없다. 고구려나 고려와의 전쟁이랄 것도 우에쓰기가 도쿠가와를 침략하는 수준의 내전일 뿐이다라는 관점도 역시나 성립한다. 진짜 외세의 침략은 5천년 동안 몽골, 홍건적, 병인양요, 신미양요 고 정도이다. 요금의 침략조차 그냥 쇄신한 고구려에 불과한 것이다. 고구려라고 캐봤자 역시나 도리깨 든 키가 작은 말인 pony나 타는 기병새끼덜 정도인데, 그런데도 외세의 침략 운지나 하고 있는 것이다.

 

외세침략 운지를 할려면 폴란드나 리투아니아나 러시아 정도는 되어야지 씨이벌 외세랑 민족멸망 걸고 쌈 좀 했죠 요지랄카지 반도에서 그나물 그밥으로 수천년 해 쳐 먹은 개병신덜이 할 말이냐.

 

하긴 뭐 왜구 개병신들도 페리라는 놈이 군함 3척인가 가지고 조금 시위 좀 했다고는 쇼군의 위신이 어쩌구저쩌구 왕정복고 고지랄이나 캐서는 페리가 쏜 대포 맞고 뒤진 놈보다 훨씬 더 많은 사상자를 낸 내전이나 벌여서는 그 페리핑계로 또 전국시대부터 하던 짓이나 답습하던 개병신인 것을 가지고 메이지유신이니 뭐니 그 지랄카는 것 보면 걍 웃겨 쳐 뒤진다.

 

그냥 아즈텍 문명 대추장 틀락똘록똥꼬루똥꾸가 츄피푸탄개병신데쑤 몰아내고 지가 황제가 되는 거 그거 말하는 거잖냐. 뭐 재규어새끼덜끼리 또 치고 박고 야만짓거리카는거랑 말이다.

 

 

틀락똥꼬가 도쿠가와 요시노부나 수양대군이라고 치고, 츄피개병신은 메이지천황이랑 고종이랑 뭐 그런 놈이다.

 

그런데, 19세기에 태어나서 뒤진 모리 아리노리는 그래도 이 개병신덜이 영어, 프랜치, 저머니를 졸라게 배워서 국제판에 끼게 되면 그 섬나라와 좃반도 개병신적인 면모가 쇄신되고는 그래도 국제인으로 작용할 줄 알았는데, 그게 조오금 먹히던 때가 러일전쟁까지고, 피크이자 한계점이 2차대전이고,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확인사살 된게 로드니킹사건에서 한인 유통업자와 건물주 개병신덜이 일반적인 작용으로써 타민족의 공분을 산 것이다. 응 얘들은 반도와 섬 넘어가서는 안 된다. 걍 일반적으로 쓰레기야.

 

 

그런데 그 개병신덜에게도 그러나 운명은 유예될 수 있으니까 중화야만과 서방정토문명세계의 보더라인을 지키는 접경지대의 수비자들로써 구실하면 그 운명이 게차쿠가 나서는 한일민족은 멸망해서는 북아메리카 인디오마냥 보지년들이나 백인들 씨받아서는 중부백인들 족보 들춰보면 알게 모르게 인디오들이 유전적으로 멸망한 것은 아니야 고 지랄이나 칼 운명도 유예될 수 있거늘 미개국가인 중국의 하수인이나 되어 보겠다고 지랄질인 것들이 앙시앵레짐들과 토호들의 야합집단인 좃센재벌, 자이바츠새끼덜이 중국 용새끼한테 줄이나 서고 있다.

 

중국의 미개성은 결코 바닥이 아니라는데도 이미 많은 집안이 중국에 회사 맹근다고 지랄했다가 패가망신 많이 당했는데도 개새끼덜이 나라가 지들의 사유화된 것이라고, 망한 것은 힘없는 느그팔자고 우리는 알아서 그 바닥에서 살 수 있다 그런 태도로 일관하는 개새끼덜이 포스코나 롯데나 삼성새끼덜이다.

 

두산버러지새끼덜과 한화새끼덜도 지들 전차 엔진 맹글던 기술 중국전차에 채용되도록 안 팔면 다행이지. 죄다 버러지다.

 

 

강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부자되고 싶으면 아니 용돈 좀 크게 벌고 싶으면 김승연이한테 가서 쳐 맞고 깽값받으면 된다카는 말도 있다. 그런 버러지가 이나라 군수납품이나 하고 있다.

그 분이랑 그 분 아들들이 성격이 좀 급하단다. ㅋㅋㅋㅋ 가서 도발 좀 해주자. 존나 맞고 그리고 기레기나 법무사 친구를 이용해서는 네고치면 될끼다.

 

 

그 개새끼덜의 똥을 왜 우리가 치우냐? 똥 더 싸기전에 그냥 그 새끼덜을 단두대로 치워버리자. 이건 합리아니냐? 잠수함 기술, 전차기술, 포기술, 전투기 정비, 레이더기술, 다 중국 줄려고 개발하는 시늉하는 거잖아 이 새끼덜아. 방사청이라고 해봤자 그렇고 그런 이해관계로 얽힌 인서울레짐의 관료새끼덜 들어가는 곳이고, 그냥 죄다 뒤지라고 그래라.

 

겨우 유라시아 대륙밑 북아메리카 대륙전체에서 일반적이고, 합리적인 부분들을 도입해와도 도쿠가와 같은 가문의 영광이나 추구하는 새끼덜의 손아귀에 들어가는게 서울과 도쿄의 레짐 수준이다. 그걸 알면서도 미국은 둘을 지지해 주지만 미국이 쇠하면 급속도로 멸망할 버러지덜이기에 어차피 이래도 멸망이고 저래도 멸망인데, 중국개새끼덜 판에 따거라는 개새끼 좃소사장보다 더한 새끼한테 평생 상납이나 하는 인생 살래 아니면 그래도 근로기준법같은 것으로 닭공장 비숙련 노동자라고캐도 먹고 살고는 해주는 문명의 슬하가 될래 그런 것도 사리판단 못하는 개병신덜이니까 그냥 자연인구감소로 멸망당해주는 것도 그냥 나하나 몸 건사하고나면 딱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다.

 

응 이거 어차피 내 나라 아니잖어. 나 얼마전에 좃소 때려치울때도 아 씨발 이기 뭐 내 회사냐고 그러고는 걍 안면몰수하고 쳐 나왔거던. 이게 한 개인으로써는 합당한 태도이지 않냐 싶다.

 

 

아마도 많은 수의 한국인이 그렇게 느낄테지만 그래도 떼몰살에 쓸려 뒤지는 운명의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조금은 진보되어야 되겠다고 나는 싸우는거야. 뭐 나라따위야 망할 때 망하더라도 몸하나 뉘일 공간은 확보해야지 안 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