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물안에 개구리,노예 근성,자격지심

딱 세가지로 일축 된다

대체 다른나라가 그런다한들 어쩌라고?
다른나라 그렇다고 한국이 인권후진국이라는 것을
정당화 하는 부류들 참 이해가 안 간다.
이런 부류들은 사회적 악폐습(똥군기 등)을 옹호하며
자기존재 합리화를 하며 
나중에 자기 자식에게도 "그게 사회야"라고 
꼰대발언을 할 확률이 높다
제일 사회에서 필요없고 사회 좀 먹는 찌꺼기 같은 부류가
이 사회에 아무 거리낌없이 잘 사는것만 봐도
여기가 헬ㅈ선이긴 헬ㅈ선인가보다

적어도 OECD국가를 달고 다녔으면
최소한 노동법지키고 노동자 인권은 존중해야하는데
현실은 노동법 위반해도 노동부는 가진자의 편이고
노동자 인권은 인간취급도 못 받는게 현실이다

특히 인권 문제는
소위 점장,사장같은 관리자급의 갑질도 문제지만
같은 동료들끼리 서로 지지고 볶고
텃세와 차별도 더 심한 편이며
이는 저열한 시민의식,국민성에서 파생된
하나의 정신적 전염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다른나라도 그러긴 하지만
빈도수는 솔직히 한국이 더 많다
그러니까 지옥이라고 불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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