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4차 산업의  발달로 인해 노동자는  적게 필요하게  됩니다  반면에  생산량은  훨씬 더 늘어 버려요 

그런 산업구조 하에서  유리한 국가는  자원과 영토가 많은 국가  과학 기술력이  발달한 국가죠 

 

자  한번  생각해봅시다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 혁명이 일어나  우리 한국에서도 실업자가  급증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늘어나죠  그러면   한국의 기득권 자들은 그 생산량을  국민에게  지급 하려 할까요?  그  생산물을  미끼로 해서  국민들을  노예로  부리려  할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4차 산업에 있어  더 많은 힘을 가지게  되는건  서양국가들이에요   전세계적으로 백인국가들이 보유한 자원과 영토  과학 기술력을  보면  어마어마하죠 지금의 국제사회도  백인국가들의  통치하에 놓인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백인국가들의 약점은?  인구가  적다는  거죠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유색인종을  통치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백인들  입장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취할수  있는  선택은  두가지  입니다 

 

유색인종을  몰살시켜버려  백인과  유색인종간의  인구 밸런스를  맞추는 법 

 

또 하나는  민족 인종  국가  라는 틀을 무너뜨려  세계단일화 정부  단일화 사회 하에서 여전히  백인들이  기득권자의  위치에서  통치하는 법 

 

이렇게  두개죠 

현재 이  두가지 모두가  실행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유색인종  몰살의  경우에는   전쟁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더이상  쓰기 어려워  졌어요 

 

왜냐?  지구가  너무 좁고  핵과 장거리 미사일 이라는 비대칭 전력이  많아지면서    세계 대전으로  갔다가는  인류 공멸의  사태를 초래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백인들이  유색인종  감축을 위한  방법으로  경제적  위기를  조장하고   문화적 세뇌 방법을  씁니다 

경제적 능력으로  유색인종들을  가난하게 만들어  버리면 출산율이 낮아 지겠죠 

 

그리고  문화적  세뇌로  결혼과 출산이라는  개념을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바꿔 버립니다   동성애 성소수자 옹호 도  그런  문화적 세뇌 방법의 하나죠  

 

그렇지만  그런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유색인종 국가 고유의  종교나  사상 교육시스템으로 백인국가에 의한 문화적  세뇌를   무력화 시킬수  있고    아무리 가난하게  만든다  하여도  굶주리는  수준 까지  만들긴 어렵거든요 

 

식량  기술이 워낙  발달했고   의식주에  관한  기술 모두가 극도로  발달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경우도  복지제도를  통해 극복 할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은  인종 국가 민족 이라는 틀을  무너 뜨리는  겁니다 

이 방법이  효율적이죠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몇십배  많아 진다해도   유색인종 간에  같은 민족 간에  같은  국가  간의  유대감만  없애  버리면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유색 인종  앞에서도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방법으로  민족  국가  인종  이라는  틀을  허물어  버릴까요? 

유색인종의 국가들  대부분  후진국이죠?  그 후진국의  기득권자들은 수많은  자국민들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거머리  같은  존재거든요  그런데  그  자국민들이  국가  민족  인종이라는  틀에서 벗어 나  버리면  더 이상  피빨아  먹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철저한  민족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공동체 주의 를  주입시킵니다  어릴때 부터   교육을  통해서요  

 

대표적으로  그 교육수단이  역사교육이죠  역사교육이  가당  효율적이고  또 다른  수단으로는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적 교리를 변형시켜   선민주의를  앞세우는 거죠 

 

그런데  아무리  사상적  교육이  완벽하다  해도   목구멍이  포도청입니다  허황된  논리보다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주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 있어요  

 

제가 볼때에는 4차산업  혁명 하에서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외국계  기업들 보면  그 배경이  되는 국가들 보면  영토와 자원  고급 기술력을  많이  가졌어요  

 

우리가 가진  노동력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건  한국 기업에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우리가  외국계  기업 하에서  간단한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그들이  우리의  의식주 를  책임져  준다면 

 

우리가  더이상  한국이라는  국가   한민족이라는  민족에  충성을  바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우리는  노예에서 벗어  나기는  어려워요 

 

그렇다면   어느 주인님이  우리를  더  잘 챙겨주는가  그걸  따져 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풍부한  자원과  넓은 영토 고급 기술력을  가진   백인국가들은 

 

엄청나게 많은  잉여생산물을  만들어  낼  것이고 

그걸로   우리같은  후진국의 국민에게    기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고용과 복지 (의식주 포함) 를  보장해준다면 

 

우리가 스스로 한국인이어야  할  이유는  없죠?  비록 국적은 한국인이라 해도  한민족이라고  해도  우리의  안락란  삶을  보장해 주는  자가  외국계  기업이라면  우리는  거기에  충성을  다할수도  있는  겁니다  

 

소수가  다수를  통치하는  사회?  이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국민들은  개돼지  입니다 

개돼지  맞습니다   개돼지 한테는   빵과  써커스만  제공하면  됩니다   그러면 개돼지는  기꺼이  개돼지  노릇을 하며  만족 하며  삽니다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도  마찬가지에요   다수의 국민은  개돼지  입니다    

선진국과  우리 헬조선의  차이는  뭐냐? 

 

선진국은  개돼지들 한테  빵과 써커스는  제대로  제공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빵과 써커스  마저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해요  

 

국민은  개돼지다  저는 이 말  절대로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실  개 돼지 처럼  살아 왔습니다 편하게  살고  즐기며  살고    먹고  자고  싸고 (뒤로 싸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싸는 것도 포함 )  

 

여기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죠  그게  빵과 써커스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  대다수도  개돼지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뭔가  큰 이상을 가지고  사회의  발전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어쨋든  개돼지들이  대다수 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도  그래요 문제는요  그  개 돼지가  어설프게  뭔가를  배우고  지적인척 하며  사람인척  하다보면  

 

빵과 써커스  조차  제공못받는   개 돼지가  될수  있다는  거죠  우리 한국의 개 돼지 들이  그렇습니다  지들이  짐승인줄도  모르고  어설프게  배운 지식으로  인간인척  합니다  

 

그러니  그  개돼지를  사육하는  사육사의 농간에  빠져  빵과  써커스  마저도  제대로  누릴수  없는거죠 

저는  예전에  개를  키워봤고  개를  좋아합니다 

 

개는 참  단순합니다  먹이 잘 주고  귀엽다고  만져주면  좋아해요  반면에  먹이  안주고  때리거나 학대하면  도망  갑니다  

 

우리  헬센인들이 강아지 만큼만  현명해도  이렇게  헬조선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먹이를  제때  안주고  때리고  학대 해도    변함  없이 주인에게 충성하는 건    개 보다 못한  우리  센징들이죠 

 

 

 






  • 개가 사람말을  알아 듣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개는  주인이  주는  밥과  놀아주는 놀이  그걸로만  주인과 소통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설프게  개가  인간말을  배워  말을  알아 듣는다? 
    그때 부터 문제가  생기는 거에요   말은  알아듣는데 지적능력은  여전히 딸리니  주인놈의 농간에  놀아나는거죠 
  • 어설프게 인간말을 알아들어서 주인놈이 농간을 부린다? 어설프게 인간인척 흉내내는 것도 있지만, 그 주인놈도 사실은 개돼지라 서양 주인들을 어설프게 따라하니까 이도저도 아닌게 아닌지...
    인간흉내내는 개돼지가 주인이되서 개돼지들을 지배하니까, 개돼지 조센.징들의 악순환이 끝나지 않죠.
    헬조선의 주인놈도 인간이라 생각하시나요?
  • 노농... 오히려 일반 헬센징은 자기가 ㄱㄷㅈ라는 걸 인식하기에 상관은 없으나, 대헬민국 국가와 대헬민국의 엘리트들이 이걸 몰라서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개 돼지 들이  그렇습니다  지들이  짐승인줄도  모르고  어설프게  배운 지식으로  인간인척  합니다 ' 이건 모든 헬센징이 그렇다기보다는 님 말씀대로 헬을 지배하는 대헬민국 엘리트들에게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헬의 흙똥수저 ㄱㄷㅈ들은 자신들이 ㄱㄷㅈ라는 걸 알기때문에 단순히 선동당하고 무지한 것뿐이지만, 헬조선을 지배하는 재벌, 국개 등 어중간한 헬센징 ㄱㄷㅈ들이 지들이 나라를 다스릴 권리가 있는 민족의 대표입네 하고 망상하니까 절대다수 헬센징 ㄱㄷㅈ들이 먹고 자고 입고 싸고조차 제대로 안 되는 것이지용....
  • ㄴㄴ 징병제나 북풍몰이 성매매 특별법   유교사상     우상을 섬기는  신앙생활  이런것을 예로  들어 보십시오  개돼지는  당장  앞에 떨어지는 이익만  봅니다    밥주면 꼬리 흔들고  때리면 도망갑니다  

    신앙생활로 비유하면  철저한  기복신앙이죠  이익이 되면   섬기고  이익이 안되면  배신때리는 거죠     헬센인 들은  기복 신앙도 아닙니다  차라리  기복 신앙을  하면  개돼지 만큼은  되죠   개돼지 보다  못한게 조선인  입니다 
  •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차라리 ㄱㄷㅈ면 눈앞에 떨어지는 이익이라도 챙기지, 헬센징은 그것도 안돼서 자발적으로 민족주의 전체주의 유교 섬기면서 쥬인님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uri민족 만세 이 망상하고있으니 더 중증인건 맞는듯요.
  • 우리 역사를 보십시오  사대주의를  했습니다  왜  사대주의를  했을까요? 사대를  통해서  대국에 충성을  하면  조선반도 내에서의  통치권은  공고히  할수 있으니까요  
    어차피 자국에서 쟁쟁한  자국민들과  경쟁하면  그 위치 까지  못  오르니까  일단  대국의  힘을  빌려 자국내에서  통치권을  인정 받습니다

    그 다음엔  철저한  사상 교육을  통해 자국민을  개돼지 처럼  부릴수  있도록  만들고요 
    나중에  대국의  힘이  약해 졌을때는 개기는거죠

    그런데 이미  자국민들  개 돼지로  만들어  놔서 
    대국이  사대주의 통치 방식으로   소국인  조선반도의 기득권층을  갈아 엎기도  힘들어요 

    이런식의 통치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곳이  헬조선  입니다   결국  이 상황에서  가장 피해보는건  백성들이죠 
    대국의  입장에서는  소국이  개겨대도  큰  손실은  없고요  소국의 기득권자는  능력보다  훨씬  과분한  지위를 누리고 있으니  가장 큰  수혜자고요
  • 제가 알기로는 대국에 충성한다고 사대를 하기는 했지만 형식에 그쳤고, 대부분은 형식상 그런 것이지 실제로는 더 악랄하게 변형시켜서 부려먹었다고 알고 있네요.
    그냥 정당성을 인정받기위한 하나의 수단일뿐, 실제로 중국은 헬조선에 그리 많이 개입하지는 못하였지요. 여기서 가장 이익본 게 헬지배계급임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헬민국의 엘리트들은 원래 큰 차이 없는 개돼지인데 단지 헬조선의 노예 개돼지보다는 어중간하게 진화되어있어 자기가 인간인 줄 알면서 노예주로 군림하는 것 뿐입니다. 차라리 서구문명의 정수를 인식하고 가능한 한 최대한 수용한 일본이나, 혹은 오리지널 서구인의 통치를 받았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갔을 것이나 그렇지 않았기에 모든 문제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지요.
  • 헬센징 기득권자들은  서양의  기득권자들 처럼 지혜롭긴  합니다   서양의  기득권자들 보다  덜  정의롭다는 것이  차이죠 
    헬센의  기득권자들이  스스로  서양의  노예를  자처한 것은 서양 주인들의  수단을  배워서 그걸  헬센 개돼지들에게  똑같이  실현시키고  나중에는  서양  주인님들을  배신할  계산으로 한것입니다 
    한국의  자본주의가  발전하게 된것은  서양 자본과  기술을  적극  받아 들였기 때문이죠 
    그  자본과 기술로  자국민을  노예로  부리다  보니  파이가  커집니다  그런데  그 서양 자본은 뭐 때문에  투자 했을까요?   파이를 키운 후에  잡아 먹으려는  속셈이죠    지금이 그  상황입니다  그러니 헬센징 기득권자들은 민족주의  국가주의  공동체 주의 전체주의 사상으로  맞서고  있는거죠
  • 그들이 원하는 멀리내다보는 지혜는 한탕 해먹고 해외로 도망가는 것일까요?

     

    정말 멀리 내다본다면 4차 산업을 위한 기반을 다져놓았겠지만, 대신 자기들의 욕심을 위해 헬조선의 현상을 유지하는데 별에 별 잔머리들을 쓰는데 집중하죠.
     
    그렇지만 그런 식이면 4차산업의 물결에 그들이 눈앞의 현상유지에만 급급했던 헬조선이 휩쓸려 갈 것인데, 헬조선에서 평생토록 군림하고싶어서 별에 별 잔머리로 현상유지를 해왔다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은 아닌거같네요.
     
    결국 망하더라도 망할때까지 현상유지를 해오며 거하게 한탕을 해서 해외로 뜨는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거라면 그들 개인 입장에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겠지만,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로선 전혀 아니지요.
     
    지금도 파이를 잡아먹히기 전에 별에 별 잔머리를 다쓰지만, 결국 님 말처럼 4차산업의 물결에서 파이를 내주게 될거같네요.
     
    그들이 가진 지혜는 나라를 경영할 통치자로서의 지혜가 아닌, 국민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는 노예주로서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다스릴 통치자로서의 재목은 아닌거죠. 대통령 뽑을때 그놈이 그놈인거처럼, 뽑는 국민들도 그놈이라서 그놈을 뽑는거도 있지만, 지도자로서의 재목은 정말 없거든요. 물론 노예주로서의 재목은 차고넘치지요.
     
    서양의 주인과의 결정적 차이는 '지도자의 재목이냐 노예주밖에 안되는 재목이냐'라 생각합니다.
     
    그것의 차이로 나라의 역량이 극명하게 갈리는데, 조선인들은 누가 위에 올라가도 마찬가집니다.
     
    개인의 잇속 챙기는 역량은 대단할지 몰라도, 진정한 의미에서 역량과 능력은 덜떨어진 조센.징이 아닌가 합니다.
     
  • 그들에게 혜안은... 없습니다. 그러나 도구적인 지능과 착취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현명하지요. 
    그러고보니 '성서'에서도 사악한 세상의 자식들이 세상적으로는(문자 그대로가 아닌 논리적인 해석으로는 세속적이라는 것과 악한 측면에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뛰어나다고 쓰여진 바가 있는데 바로 그런것과 같습니다.

    뭐 4차산업이 등장하고 인공지능 정부가 나올 무렵부터는 망해 없어지는 게 이 나라의 순리이기는 할 것이지만, 어쨌든 그 전까지는 헬노예들을 잘 착취하면서 한탕 해서 튀면 그들에게 있어서는 대 성공일 뿐이니까요.
  • 그들도 조.센징이라 생각합니다. 님 말을 보고 개돼지급의 지능은 아닐지라도, 유사인류 조.센징의 틀에선 그들도 못벗어난다고요.

    그들을 인간이라 지칭하기엔 어딘가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인정하기싫은 마음도 있지만요.
    인간의 정의는 사전적인 의미말고 주관적으로 다양하겠죠.
    그런데 그들 역시 좋은 사상이나 제도들은 그들 식으로 열화시키죠. 결코 스스로 사회의 개선을 위해 이타적인 사상을 낳은 적이 없습니다. 이타적인 사상도 이기적인 사상으로 바꾸는 것들이니까요.
    이타적인 사상만이 아니라, 조선시대 물레방아도 제대로 못만들고 발전을 모색조차 없이 그저 통치의 유지에만 신경썼죠.
    지금도 다를바 없이 자기의 통치수단에 유리한 기술은 배껴쓰는데만 관심있죠. 결코 무언갈 낳아보려고 하질않습니다.
    4차 혁명에서 도태될수밖에 없는게 그 증명이죠.
    서양의 사상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양사상은 지배자의 옹호 논리나 인세지옥에서의 해탈이 주라고 생각하고요.
    서양사상은 인간이기에 생각할수있는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들의 공통점은 인간이라면 추구해야할 가치, 생각 등을 발굴해 알려주는 것이지요.
    유교나 불교는 인간의 사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직 인간의 사상이라 부를수있는건 서양 철학이죠.
    인간을 인간답게 해줄수있는 서양 사상이 자체 필터로 열화시켜 들어왔기에 서양의 주인관 달리 오로지 착취만을 안배하지요.
    서양의 주인들은 착취만을 해선 미래가 없다는걸 알지만, 유사인류 조센.징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인간의 사상이 탑재되어야 인간인데 그렇지 못하니 조.센징 주인들도 유사인류일지언정 인간으로 보긴 어렵네요.
    융합, 이타심, 혜안 따윈 없어도 나쁜 것은 기가 막히게 잘 흡수하고 다루지만요.
    그들도 조.센징 규격에서 벗어나지못한 조센.징.
    인간은 사상이나 물건이나 이전보다 나은 무언가를  발굴,발명해가며 발전했죠. 그건 인간에게 내재된 본능일 겁니다.
    하지만 조.센징은 온실을 만들어도 금지시키고 물레방아도 제대로 못만들죠. 개선을 원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게 동양사상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조.센징식 열화가 문제라 생각하고요. 
    지금에는 누군가 발명을 하면 금지시키기보다 빼앗는데 우선이고 해외의 기술을 배끼는데도 우선이죠.
    그마저도 사상의 개선 따윈 절대로 금지시키고 열화된 헬조선식 사상을 주입시키죠. 근본적으론 인간의 개선 본능을 억누르는 조선시대와 달라진건 없죠.
    몇천년간 다른 인종들이 사상과 문명을 꽃피울때 조.센징들이 스스로 만들어낸건 없지요.
    개선해가려는 의지가 없다면 그건 동물과 차이를 둘수없어요. 개선 의지가 있어서 인간이 인간으로 있어왔던건데.
    동물이 서양주인이 가져다주는걸 먹기만 하거나 눈대중으로 인간인척 그들이 하는 모습을 흉내내지만, 역시 인간일순 없어요.
    동물 나름 대로의 지능은 높지만, 어딘가 열화되어있어서 인간의 행동을 흉내낸다고 해도 여전히 어설프고 디테일속까지는 베낄수없어...그들 역시 인간흉내 내는 조.센징이라 생각함.
  • 확실히 서양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머리가 좋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고 평범한 개돼지급의 지능이었으면 지배는 불가능했겠죠.

    그러나 그 본질자체가 서양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열화되어있어 본질적인 레벨에서는 서양인과 동등하다고 볼 수 없으며 근본적인 사악함은 덤입니다.
     
    서양 자본, 일본 자본도 잡아먹기 위해 투자한 건 맞으나, 적어도 헬센징 지배계급보다는 유능하며 최소 인간다운 삶 정도는 선사해준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나 헬센징 지배계급은 오로지 착취만을 안배할 뿐.
    민족주의  국가주의  공동체 주의 전체주의 사상을 깨부숴야 올바른 주인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인데, 헬센징 ㄱㄷㅈ는 기본적인 사고능력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요. 애초에 헬센징 계몽같은 건 어렵고 도움안되는 일이며, 그냥 탈조선 방법이나 궁리해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
  • 탈조선을 위한 노오력은 하고있지만, 반드시 보답받는건 아니라서요. 어서 빨리 4차산업으로 망하거나 북폭 전쟁으로 인구수 줄거나 조만간 경제붕괴되서 헬주인들의 지배력이 상실되길 기대함.
  • 서양의 주인 아니면 전부 주인이라더라도 인간흉내내는 개돼지들입니다.

    개돼지들의 우두머리라고 인간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개돼지인것이 정신이 덜 깨어난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식과 주같은 것의 주도권을 대다수가 빼앗겨서 그런거죠.
    그 대다수의 생존의 주도권을 가졌다고 개돼지들의 우두머리가 인간인건 아니구요. 
    이 사이트의 유저들은 어설프게 인간흉내가 아니라 진정 인간이 되길 토론하고 그러지요. 하지만 의식주 같은 생존에 중요한 주도권을 빼앗겼기에 아무리 정신적으로 깨달아도 개돼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구요.
    어설프게 인간흉내내기에 오히려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개돼지인 국민 전부의 탓일까요?
    조선시대는 어설프게 인간흉내내는 개돼지도 없었는데, 여전히 굶주름에 학정에 시달리며 살아야했습니다.
  • 모 사실은 그시대에도 있었는데.... 유교사상이네 군자입네 선비입네하고 꼬장부리던 탈레반들이 인간노릇했죠...
  • 인간 흉내를 내는 개돼지가 그 시대에도 있던 유교 탈레반이란 말이군요.

  • 그렇습니다.
  • 맞는 말입니다. 4차 산업을 시작이라도 한다면 말이죠. 근데 제가 봤을 때는 헬조선에서는 4차 산업이라는 것도 이제 와서 논의할 정도지 진짜 시작해서 박차를 가하는 수준은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4차 산업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입방아만 찧고 있는 데가가 3차 산업 ~1차 산업은 전부 개박살나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미래에는 4차 산업이다 가자 우루루 이러는 미개한 병신짓거리를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기본적인 산업 구조도 살리지 못하는데 4차산업 운운하는 거부터가 문제죠.
  • 반헬센
    17.04.21
    1,2,3차 산업도 기형구조및 이익분배 시스템으로 절름발리마냥 기우뚱 절룩거리고 있는데, 헬조센에서 퍽이나 4차 산업이 진행되겠심.
    아예 기대를 안하는 것이 심신에 좋음.
    대기업들 위주 수박 겉핥기식 4차 산업만 안되도록 하면 그나마 성공할 것임.
    기존의 사악한 기득권들과 부역무리들을 숙청하지 않고, 기존의 이익분배시스템과 감시 시스템을 180도 바꾸지 않고서는
    4차이던 5차이던 하면 할수록 일반 센징이들은 예전보다 더욱 더 노예가 될 것을 느낄 것임. 그들 입장에선 노예 감시및 관리도 더 편해질 것이공.
    고로, 중요한 것은 기본을 잘 하고 제대로 충실치 않고서는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봤자마나 말짱 꽝임, 오히려 짐만 더 부과되징.

  • 공기정화
    17.04.21
    반헬센님 말씀에 정말로 공감합니다... 4차산업 어쩌구 떠들어대도 결국은 어설프게 열화시켜서 배껴와서 기득권 배불리는 용으로 되겠죠. 지금까지의 모든 산업의 행태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 지금도 고쳐질 기미가 안보이고 있고 이미 주력산업들은 기울어가고 있는데 4차산업이라는 말은 그냥 쇼입니다. 4,5,6차, 나중에 10차 산업이 나와도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진짜 현재의 시스템을 싹다 갈아엎고 관계자들 전부 숙청하고 완전 선진국처럼 시스템화해서 제대로 다시 시작하지 않는이상 헬조선의 미래는 없습니다. 반헬센님 말씀대로, 저도 공감하는 부분은, 기본도 개판이고 못지키면서 그 상위단계로 가려고 하는거 자체가 웃기는거죠. 어짜피 제대로 시행되지도 않을거구요.
  • 사실은 저도 님과 비슷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지배층도 압제자도 귀족도 아니라면 동수저 이하의 피지배층에게는 결국에는 잘 먹여주는 통치자가 최고이지요. 오히려 외국계 기업이 힘을 길러 4차산업을 선도하고, 헬의 경제와 정치도 통채로 지배하면 차라리 100배정도는 더 나아질 것입니다.

    한민족, 대헬민국? 그런건 그냥 다 망상이구요. 착취기관 착취주체에 불과한 존재에게 애착을 가지고 동일시하는 것부터가 망상입니다. 민족자결이 어쩌고 하고 망상헛소리들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통치를 할 수 있는 유능한 민족들과 주체들은 제한적이며, 서구 백인들이 세계를 통치하는 것이 어쩌면 강인공지능의 등장 이전까지는 지구 전체를 위한 방식들 중 최선의 것일 가능성도 높지요.
    실제로도 헬조선은 일정 통치시기가 괜찮은 시기였고, 아프리카 여러 국가들도 아프리카 부족장 쓰레기가 집권하기 전에 서구가 식민 지배하던 시절이 더 좋았다고 하는 증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나 제대로 된 통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민족자결주의나 민족 자치론 등은 대부분 망상에 불과합니다.
  • 노인
    17.04.21
    4차산업혁명 이후 헬조선이든 아니든 국경을 넘어 여러나라에서 일하겠네
  • 언어적 장벽만 해결되면 엄청나게 가속화할 텐데, 헬국어라는 하등 쓸모없는 언어규제가 이런 흐름을 막고 있습니다.

    다음 시대에는 언어규제, 언어장벽이 없는 필리핀이나 인도가 헬보다 더 경쟁력이 우수할 수도 있을법하다고 보네요.
  • 노인
    17.04.21
    요새는 통역기 기술도 좋아져서 외국어를 따로 배울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 4차산업을  거부하지는 못할겁니다   우리 한국은  외국과 무역을 많이 합니다  자원도 부족하고  기술력도많이 부족하죠  그런데 4차산업으로  도약을  거부해 버리면  외국늬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릴 겁니다    그러면 한국계  기업은  죄다  망하게  되겠죠  4차 산업  흐름을  거스를거면 아예  쇄국정책을  해야죠 

    쇄국을  해서는  잘 살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러시아 처럼  온갖  자원이  다 나고  풍부한  나라도 폐쇄적 경제운영으로 인해  못 사는  나라가  되어 버렸죠   러시아는  미국보다도  먼저  우주 개척을  할  정도로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한  국가인데도  말이죠  

    폐쇄적  경제운영을  한다면 미국같은 경제대국도  몰락의 길을 걷게 될겁니다 
  • 헬조선 노예
    17.04.21
    탈죠센선봉장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노인
    17.04.21
    4차산업에 대비 하지 못하면 노동착취만 늘어나게 될것임
  • 어짜피 요근래만 봐도 아시겠지만 4차 산업이 일어나든 안일어나든 이 나라는 점점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기존 정치인중에 제대로 일 하는 인간 빼고 90%가 증발하고(?) 제대로 정치 한다면 유지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1 4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