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소리를 하면 넌 너 스스로 그동안 쌓은 신뢰를 깎는거라고 돌이 날라올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여기 루저사이트에서 글 몇 개 싸지른 것으로 느끼는 공신력에 대한 의무감 따위는 전혀 없음을 밝힌다.
그간 본인은 인서울새끼들이나 대구경북새끼들의 대굴빡 속에 아주 깊게깊게 각인된 위계의식을 주로 까발렸는데, 감히 본좌가 보기에는 그 모든 것은 쇼이고, 완전히 다른 본질이 있는 것 같다.
http://daoul.tistory.com/287
를 보자. 아니면 혹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박근혜와 이명박은 전혀 모르는 일견식이 아니다. 적어도 그들은 아주 소싯적부터 알고 산 사이인듯하다.
새누리당의 이너써클의 본질은 신천지로써 그 것은 최태민을 통해서 박근혜로 이어지는 박씨주체사상의 신봉자들이다. 그러한 그들에게서 이명박이가 단지 허두로라도 난 그가 리더가 될 수 있었다고 믿지 않는다. 여기에는 그 이상의 팩트가 있다.
감히 본좌가 비약하기에는 정유라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딸이다. 둘이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쳐 하는데, 친이와 친박이 대립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언론새끼들이 만들어낸 허구이다.
자 이명박은 분명히 오사카에서 태어난 똥흙수저다. 그런 그가 과연 어떻게 일국의 만인지상의 위에 오른단 말인가? 그 분야를 프로파일하려면, 대부분의 새누리 지지층은 왕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앙시앵레짐이라는 사실에 입각, 철저하게 왕조적인 사고방식만 해야 된다.
본좌는 역사에 천문, 지리에도 통달하였는바 감히 21세기 한국이라는 공간적인 제약을 버리고, 한민사 유구의 미개역사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다시 reevaluation해봤는데, 그런 결론이 나왔다.
내 생각은 이렇다. 먼저 이명박은 오오사카의 유명한 슬럼출신이다. 그러한 그가 최소한의 준법적인 사고방식이나 한국적인 똥송호빗같은 초식남 트라우마에 같혀 있을 가능성은 극히 적다. 오사카의 슬럼새끼들은 도둑질을 밥먹듯이하며 특히 보지년의 강간따위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새끼들인데, 이명박이 만약에 일본에 계속 살았다면 그러한 짓을 하고 아마도 그 모든 남성의 성욕을 강간으로 채우는 그런 새끼가 되어있을 거라고 사료된다.
자, 94년당시의 이명박과 박근혜는 나름대로 혈기있는 장년이었다. 둘째, 이명박은 당시에 현대가문등으로부터 팽당할 처지에 있었다. 그가 어떻게 부활했을까?
감히 상상하건데, 이명박은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강간이나 그 이상의 것)으로 박근혜를 임신시키고, 심지어 그 아이가 떨어지지 않고 출산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둘의 관계로 볼 때에 아무래도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이었던 것 같다. 그러한 방식으로 이명박은 끈이 떨어지지 않고, 똥흙수저주제에 지금까지 온 것이다.
정윤회-최순실 부부는 단지 박근혜의 집사부부로써 그 뒷치닥거리를 해준 것에 불과하지 않는다. 물론 최순실과 정유라의 외모싱크도 그냥 눈속임이다.
혹은 정유라마저 더미이다. 진짜 숨겨진 xx는 정윤회와 최순실이 결합하기 전에 가졌던 가정명의로 되어 있는 '보지가 아닌' 자지새끼다.
이 것은 오픈 시크릿이고, 그 둘에게 출자하기로 한 것들은 상황의 왕조를 부활시키려는 의도를 지녔다고 봐야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명박정권의 상상을 초월하는 도를 넘는 부의 축재등을 설명할 수 없다.
둘째, 일반적인 불륜 모델은 통계적으로 유부남이 많다. 유부남과 처녀불륜이 불륜케이스의 대다수이다. 일본의 저급 매체들에서도 다뤄지지만 중장년 유부남과 결혼적년기나 그보다 어린애들의 불륜은꽤나 상식적이다.
유부와 유부가 만나기는 각자가 가장으로써 느끼는 동질성 때문에 의외로 쉽지 않다. 서로 사랑한다면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서야할 아주 사랑하지만 맺어질 수 없는 역설적인 상황이 유부간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박근혜의 남자파트너는 그 것이 있었다고 한다면 유부남이었을 것이다.
당시 최태민은 성적인 불구였고, 분명히 다른 어떤 남자가 있었다라는 거다.
특히, 이명박은 박근혜와 언플상으로는 대립, 견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 정치공학적으로는 박근혜의 후광효과로 유권자의 표를 얻어서는 서울시장도 되고, 대통령도 해먹었었다. 이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박근혜가 그렇게 감수성이 뛰어나서 누군가를 잘 밀어줄 타입이기라도 하다는 말인가? 박근혜는 이명박에게 아주 더러운 책을 잡히거나 아니면 그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 외에는 아주 자기 중심적인 박근혜가 그 것을 봐줄리가 없어 보인다.
영화 apt pupil 을 꼭 보자. 나치새끼들의 실제 관계는 협박과 블랙메일로부터 시작된다.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그들의 참모집단이건 본질적으로 apt pupil의 할배같은 새끼들이므로 그 와중에 이명박이 탑을 쳐 먹었다는 것은 그럴만한 조커를 쥐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명박의 평소 행간을 봐서는 충분히 금기를 깨고 전대통령 딸이건 뭐건 강간이라도 쎄리기에 충분한 놈이다.
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 두 새끼들이 가진 공통분모로써 일본인 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일본사회라면 그런 식으로 사통해서 뭐라도 가지는 경우는 꽤나 숱하다.
즉, 첨에는 이명박이 박근혜를 일본식으로 강제로 범해준다. 그러다가 역시나 예의 경상왜구인 박근혜 씨발년은 육욕에 굴하게 되고, 권력의 욕구에 의해서 이명박은 그런 박근혜를 열심히 가지고 놀아준다.
의지력이 평균이하인 박근혜는 쉽사리 이명박의 토이가 되었을 것이다.
둘이 최태민의 눈을 속이는 것은 최태민이 병상에 있어서이고, 급기야 자식까지 가진다.
박근혜는 국민의 눈따위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최태민이 화날까봐 그 것을 숨기고, 최태민이 죽을 때까지는 딸년인 최순실과 짜고 속이고, 이 것을 정윤회쪽의 자식으로 입적해넣는다.
그들은 둘 이상 낳았을 수도 있으며, 그러나 최태민 사후에 태어난 것들은 공식적으로 선포되고, 박근혜의 이용가치를 안 이명박이 독신을 가장할 것을 조언해서 혹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합법적으로 다른 집사나 박근혜 일가친척 자식으로 입적했을 것이다.
최순실은 걍 더미에 불과하다. 최씨집안새끼들이건 뭐건 그 시대의 인간들이 딸따위에 권력을 줬을리가 없다. 다만 최순실은 그 바닥에서 박근혜 뒤치닥거리를 해주고, 그 바닥에서 밀려나려 하지 않은 걍 여느 그 시대의 없는 자식인 딸년일 뿐이다.
그리고, 그렇다면 박근혜가 최태민외에 다른 남자와 사통한 자식을 커버쳐주는 것도 이해가능하다. 왜냐면 애초에 부녀간의 정이란 거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순실이 정윤회에게 기댄것은 단지 전직 기도새끼인 정윤회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줬기 때문이다. 거꾸로 그만큼 최순실의 지위는 불안정한 것이며, 언제든지 팽당할 수 있는 것이었다.
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이나 그 근간이 될 선민의식따위를 고려한다면 박근혜 씨발년이 자식이 있다면 난 단지 박근혜의 경우는 이 정도의 경우외에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돼지 박정희의 정액좃물 냉동시킨거=>그런데, 그럼 20대 초에 가져야지 너무 늦게 가진게 말이 안 된다.
하나는 동생인 박지만과 자매정사=>같혀 사는 성골새끼들이나 문벌귀족새끼들이 의외로 그런 엽기적인 짓을 잘 한다. 보지년으로써는 천한 것들 씨는 받지 못한다는 의식도 한 몫한다. 두 자매년놈 모두 약 먹으면 이성마비라는 것도 한 몫.
이명박에게 강제성폭행 뒤 임신 혹은 약 쳐 먹고, 불의사강간수립=>덕택에 이명박이 박정희나 박지만 급의 동급이 되는 출세교두보가 마련된다.
즉, 제왕적인 박근혜 년은 자신의 숨겨놓은 자식의 아비인 이명박이 당에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서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용납하고는 있었는데, 박근혜가 대통이 될 타이밍에 아마도 이명박은 새누리의 핵심 중진들을 꼬셔서는 아무래도 남자가 되야죠 그리고, 그 년의 자식들의 생물학적인 아비가 저 입니다. 이런 것 따위로 본디 박근혜가 먹는 것으로 되어 있던 대선 공천쇼를 뒤집었고, 그래서 이명박이 기회주의적으로 중간에 해 먹은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약점이 잡혀서 이명박을 탄핵한다거나 할 수도 없었고, 야댱은 존만이였으므로, 이명박과 이상득 형제는 아주 아쌀나게 해 쳐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뒤에는 개나 소한테도 그 약점이 잡혀서 병신식물정권이 된 거이다. 그와 동시에 대통이 바뀌고 나서도 이명박을 아무도 터치하지 못한다.
뭐 이상 좃소설이었다. 그런데, 위계서열 따지기 좋아하고 나이조차 서열을 메기는 그 판에서 이명박은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는 것 그거 하나만 생각해봐라. 그 것은 분명히 우주의 기운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