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꼰대에 대해서 고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인간내부에는 왕꼰대적자질부터 해탈자까지
일단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 내부에는 꼰대인것과 꼰대가 아닌것에 관한 수많은 스펙트럼이 존재할것입니다
다만 현실에서 그 사람은 본인이 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선택한것이겟죠. ( 머 많죠 상대에게 큰목소리,나성질 드러워, 너 몇살이야, 느그애비가 그리가리치던? 등등)
그 손쉬운것이라는게 어려운 현실에서 본인을 유지하고 지키는 방법이 될수도 잇겠죠, 토론에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상대로 부터 무너지는 자신을
방어하거나 지키는 수단이 될수도 잇구요, 일부는 자신에대한 고민없이 집단에 묻어가기도 해요 , 앵무새마냥 주서들은것을 읊조리죠
그래서 꼰대들 특징이 한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이리 이야기해도 똑같고 저리 이야기 해도 똑같은 답이 돌아오죠.
그 이유는 당신 맞고 틀림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렇게안하면 자신이 무너지거나 부정되기때문인것이죠.
꼰대는 같은말을 반복, 자신의것만이 옳다, 상대의 이야기를 인정수준이 아니고 듣는수준도 못하죠.
사실 그 이상의것을 할려면 꼰대들이 좋아하는 노오오력을 해야하거든요.
그러나 그들은 노력할 의지가 없어요. 그래서 가장 손쉬운것을 택하고 발현시키죠.
흔히들 꼰대라함은 나이가 지긋하고 보수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도 꼰대 많아요.
무엇에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것을 두려워 할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어렵더라도 끊임없이 진전시키려 노력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항상 의심해야하는것 같아요
신문이나 다른 사람 이야기를 반복하며 중얼 거릴 필요는 없어요.
저 포함해서 누구나 꼰대가 될수 잇어요. 진전을 보기위해 또는 너무 어려워 보이는문제들을 너무나 쉽게 단순화해 해답을 얻으려는.....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과정이 반복되면 꼰대가 되는듯해요 .
다들 꼰대가 되지 않앗음해요.
다른것은 좋지만 꼰대를 다름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