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런 것들이 사회적 강자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 약자들 한테는 큰 소리를 잘해요 ㅉㅉ)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을 도와주지 않는 대한민국 영사관에게는 뭐라고 안하면서 마이너리티 외국인이나 난민에게 피해 망상을 갖고 오지 마라고 빼액 한다. 얼마나 멍청할까?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401798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57014#08gq






  • 미네르바
    18.12.15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다 덧붙여 ㅅㅂ 그딴 우덜 사고방식 가진 자국민새끼들의 주적이자 진짜 적이 누구인지 어떤 세력들인지 말안해도 알지않나? 사기쳐서 번 돈 베풀기 싫어하고 그만큼 가졌다는 자칭 정의 창시론 씹꼰대새끼들, 윗좆봊대가리새끼들

    위에 나열한 개씹XX들한테 고개 숙일줄만 알다 개씹XX들 시각에 벗어나면 바로 돌변해 만만하고 쉬워보이는 상대 찾아 화풀이, 스트레스풀이로 삼는다는게, 그 상대가 난민들인거냐?
  • 영사관일하고 이민제도에대한문제하고 같은선상으로 바라보는거자체가 앞뒤가 안맞다고봐요 . 자국민들도 제대로 관리하지못하면 당연히 외국인들을 안받아들이는거자체가 말이 되는거지요 . 지금있는 자국민도 제대로 관리못하는데? 외국인까지 많이 받아들인다? 말이 안돼는거죠 . 말의앞뒤가
  • 미네르바
    18.12.15
    본문 논제 초점이 그게 아닐텐데
  • 어떠한문제에대해서 항의를 못한다는게 이글의근본인것같네요 . 이민제도에대한 저의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 아까 위에 적은댓글은요 .

    근데 이민문제하고 영사관일은 같은선상에서 바라보기엔 확연히 다르죠 .... 그리고 이런문제들이 어제오늘일이 아닌것같은데 여전히 해결안된것같아 안타깝고요

    외교문제에대해선 이 두문제가 같을수도있겠군요 . 문제에대한 내막이나 내용물은 다르지만요

  • 노인
    18.12.15
    이민자 탓 하기 전에 자국민들 대우를 안좋게 하는 남한 영사관 부터 뭐라하자
  • 영사관보다 .... 영사관을 총괄관리하는 외교부한테 뭐라할 사항이라고 보네요
  • 노인
    18.12.15
    그런데 남한 외교부가 해도 못 처리 함
  • 영사관일은 절대 오늘어제만의 문제가 아니고 오래전부터 제기되고있던 문제인데 ... 아직도 해결안돼서 답없음 .
  • 난 여기에 반론 있다.


    1. 이 나라 정부가 좌파우파 가리지 않고 자국민 천대하는건 팩트다. 윤병세든 강경화든 똑같은 것들이다. 외교부와 국방부가 세금만 처먹고 하는 일 없는것도 팩트다. 그런데도 난민이니 다문화니 하는 건 무슨 이유를 같다붙이더라도 자국민에 대한 역차별에 불과하다. 자국민도 못 챙기는 정부가 무슨 외국인 인권을 신경쓴단 말인가? 보수놈들은 북한인권 ㅈㄹ하는데 내가 볼땐 걍 헬조선인 종특인 오지랖에 불과하다.


    2. 임금인상이 안되는 이유가 정부와 기업, 틀딱들에게 1차적 책임이 있지만, 국가인권위원회같은 퇴행적 좌파놈들이 감싸고도는 외노자를 좋게 보거나 비판하지 말라는건 말이 안 된다. 기업놈들이 외노자를 못 쓰게 하려면 반 이민정책과 반 난민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쓰고 외노자 쓰는 기업에 불매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난민과 불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히틀러 같은 사람이라도 써야 한다고 본다.

  • 노인
    18.12.15

    1. 한국은 자국민 우선을 내세우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좌파는 민족주의를 신봉함.

    어느 나라 좌파도 민족주의를 신봉 안하는데 헬조선 좌우 스펙트럼이 x같아서 좌파가 민족주의를 신봉함.
    그래서 마이너리티 인권에 대해서 관심 없음.
     
    2. 사실 취업 문제는 외노자, 난민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인력을 많이 쓸 일이 줄어 들어서 저럼
  • 1은 잘 모르겠는데 2는 확실히 외노자 탓 맞다.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 등등 구직사이트 들어가보면 일할사람 찾는단 회사 ㅈ나게 많아. 실업난이 아니라 구직난이 문제 아닐까 싶을만큼. 근데 방구석 니트도 편돌이를 할려고 하지 그런덴 안간다. 왜? 더럽고 ㅈ같은일 저임금으로 할려고 하는데 누가 갈려고 할까? 2010년엔 뉴스기사로 어떤 중소기업 사장이 "우리 회사는 작업환경도 열악하고 월급도 90만원밖에 안되서 젊은이들이 일하러 오질 않는다." 고 징징거리더라. 요새라고 다를까? 좃소 임금수준이 대기업 절반 수준에 불과한게 좃소 직원들이 게으르고 능력 없어서 그렇다고 보나? 기업가놈들이 인력 갈갈이 외 다른 경영방식을 받아들이기 싫어해서 그렇다. 아니면 왜 임금가지고 동남아랑 경쟁해야 되냐고. 동남아보다 경제규모가 몇배차이나는데. 순리대로라면 일하러 올 사람 없어가지고 도태되야 할 기업들이 지금 외노자로 돌아가고 있잖아. 뭐, 지 자식새끼 아니면 다 노예 1,2로 취급하는 헬조선인 종특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초딩들이 노동자를 장애인 외국인 거지 답이 없는 족속들로 생각하게 된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니다.
  • 노인
    18.12.16
    그런데 어차피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인공지능, 로봇과 3D 프린터가 주요 사무직과 공장직 일자리를 대신 해서 외노자 탓하는 것이 불가능 
  • 미네르바
    18.12.16

    본문 쓴 글쓴이가 무슨 의도를 나타내고 싶어했는지 문맥파악부터 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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