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미친 등록금

2.사회에서 아무쓸모없는 비효율성

3.인맥?학벌? 그건 극 소수엘리트 들만

해당되고 나머진 아무것도 남는게없슴

4.시간낭비+빚더미

5.대학교 는 학생을 개돼지로 생각함ㅇㅇ

복지혜택 ㅈ도없슴 그에반해 대학생활은

전부다 돈이듬ㅇㅇ

 

사천만원 빚더미 와 아무쓸모없는 종이장

하나 받을려고 4년을 시간낭비 하라고

강요하는 못배운 서민부모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부모말 들은걸

후회하는 서민자식들

 

이래서 개조선 서민새끼들은 애싸지르는게

범죄라는거다 

 

 






  • 교착상태
    17.10.19
    조센의 문제는 언제나 복합적이지.
    전부다 센숭이 자체적인 결함으로 인해서 벌여진 문제들...
  • 하루토
    17.10.19
    대학뿐만 아니라 초중고때 들어가는 사교육비 1억도 포함하시면 아파트 한채 구입하실것같은데.
  • 공기정화
    17.10.19
    전부다 맞는말입니다. 한국의 대학들은 왠만해서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사실 등록금이 4천만원정도를 내고 졸업할 경우 그 이상의 아웃풋이 나와야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씹조센에서 대학은 단순희 기득권들의 돈버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학 퀄리티들도 저질이고 교수들도 대부분 저질인겁니다. 사실 교수도 웃긴게 교수되려면 마지막에 총장이나 이사장한테 돈내야 합니다 ㅋㅋㅋㅋ 뭐 교수 준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그렇다고 한국의 대학 이나 교육시스템이 외국에서 인정받는것도 아니기에 해외로 진출시에 해당국가의 교육을 다시 받아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지요. 한마디로 그냥 한국대학들은 무쓸모라는겁니다. 차라리 그돈이면 고등학교때부터 외국어 준비해서 해외로 진출하는게 천배만베는 더 좋습니다
  • 교착상태
    17.10.19
    ㅇㅇ 한국인이 쓸모없기 때문이지.
    배우는 놈이나 가르치는 놈 둘다 병신인데
    누가 누구를.탓할수 있겠냐
  • leakygut
    17.10.19
    2번에서 단기적 효과라는게
    겉껍데기는 어쨌든 우수해서인가? 
    똑똑이에게 설명 부탁해봄 ..! 
  • leakygut
    17.10.19
    난 지금 이해안되는게 편가르기. 

    편을 가를 필요가 없는데 왜 가르는지 심리가 궁금함

    시야가 좁기 때문이겠지 ? 순간 안도감. 

    그리고 구조적으로 그렇게해야 살아남을수있는게

    남들도 다그래

    위계질서보다도 강한게 다수 아님? 

    센징국에선. 이것도 일본에서 온듯 짐작이감 

    다수가 절대 극갑이라는 왜곡된 논리
  • MC무현
    17.10.19
    멍청하거나 돈없는 일반 서민들한테 해당되는 말이지
    조금만 살만한 사람들은 신경도 안써

    글쓴이가 서성한 정도만 됐어도 "사회생활에서 아무쓸모 없는"같은 소리가 나올까?
  • leakygut
    17.10.19
    내 주변에 명문대다니는애들 전부 이 글이랑 똑같은소리한다.. 

    명문대 아닌애들이 우월감놀이에 집착하지

    막 이악물고 노력해서 간애 아니면
    다 저소리함.
     배우는게 없이 도피만 해왔다나
    시간낭비라나


  • MC무현
    17.10.20
    학문을 배우는데 시간낭비가 어딨냐?
    한국 대학은 가성비 괜찮다고 보는데
  • leakygut
    17.10.20

    아니뭐 표면적 지식으로 무장되있고 그걸 빨아들이는 능력은 그자체는 대단한데 

    알맹이가 텅 비어있지않냐?
     
    글고 그거 시험공부용으로 한거라
    문제 출시자랑 기싸움하는거 밖에 안되고
     
    응용하나도 못하든데 
     
    대학공부도 거의 조폭 길거리싸움이랑 다를게 하나없음 
  • leakygut
    17.10.20
    너처럼 일본의 나약함 이런거 설파하고 세상에 기여하고이런거 하나도못하지 개내는

    니가 우위야. 

    뭐 지식 빨아들이는 능력이나
    시험출제자와의 기싸움 딱 그정도 까진거같더라 난. 

    그 외에는 뭐 모르겠어.
    열정도없고

    뭐를 하고있는지를 모르겠음 보면. 

    속이 너무 텅텅비어있어가지고 
  • 객관적으로 볼 때, 헬조선 기준으로 지거국이나 인서울 이상의 대학진학은 '대체로' 등록금 값은 하는 편입니다. 공대의 경우에는 석사과정까지도 그리 가성비가 나쁜 편은 아니구요. 

    단지 박사학위로 가게 되면 가성비로는 그다지 좋지 못한 선택인데, 박사과정을 갈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가 박사진학 대신 사회진출을 선택하면 해당 기간 동안의 기대수입이 2억 정도는 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다고 해서 소득이 상승한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이 쪽은 가성비보다는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고, 여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전문적인 연구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명예가 주어진다라고 보는 게 적절한 접근법이지요.
     
     
    당장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 어려울수도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보면 생애 소득에서 1억 2천만원정도를 더 번다는 통계도 있고.
    지금은 확실치 않으나, 인공지능과 자동화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아마 2020년대는 자동화의 시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졸 레벨의 하급일자리는 대부분 갈려나갈 가능성이 높아서요. 그나마 남는 일자리들이 일부 서비스 감정노동 분야인데, 이쪽은 원체 지금도 임금이 낮은데다가 그때 가면 임금과 대우가 더더욱 낮아 질 가능성이 있겠지요.
     
    게다가 헬조선 사회에서의 신분대우나 사회적 지위 면에서만 봐도.
    아무래도 지거국, 인서울 중위권 이상의 이름있는 대학 졸업자와 고졸 간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것이 맞는듯요. 사회에서 고급 직종이나 관리직, 계획영역(= 수저 상승을 위한 필수요인)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졸 이상이 필수이기도 하구...
    당장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 마이너스로 보일 수 있다고도 생각하나, 님 말씀대로 궁극적으로는 그 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보네요. 
    물론 지잡대와 하급 전문대는.. 솔직히 말해 좀 빼야겠지만요.
     
     
    게다가 좀 사는 집안, 동수저 이상의 집안에게는 4년간 3 - 4천만원정도의 금액이 그리 큰 부담이 안 되는 것 또한 사실이고, 솔직히 이것도 부담 못하는 바닥수준의 경제력으로 자녀출산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미친 것이고 제 정신이 아닌 것이긴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것도 못 하는 수준의 경제력으로 자녀출산을 생각하느니 차라리 '자살이나 거세 추천'
     
    동수저급 정도의 가정 입장에서 바라보기에, 가성비로만 보자면 자식양육에서 대학 보내주는 것보다 더 크게 수저유지에 도움되는 것도 그다지 없는 것 같더라구요.
  • 헬조선 노예
    17.10.19
    리아트리스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공기정화
    17.10.20
    리아님이 말씀하시는게 맞는말이기는 하나 이것들은 전부 다른국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타국의 경우에도 소수의 명문대들은 취업도 잘되며 시회적 인지도도 높으며 출세가 보장되는 길이지요. 

    문제는 저런 소수의 대학교를 진학하지 못하는
    그외의 인원들에 대한겁니다. 흔히 말하는 선진국의 경우 꼭 저런 명문대학을 진학하지 않더라도 먹고살수있는 분야가 많으며 욕심이 크게 없다면 삶에 지장이 없을정도로 살수있습니다. 반면의 헬조선의 경우 “배우고 가진것좀 있는 자” 반열에 끼지 못하면 죽을때까지 고통 받으면서 살아야하는게 조선입니다.

    학비 문제도 마찬가지로 돈좀 있는 집안이면 4천만원의 학비가 부담되지 않겟지만 평범한 수저라면 결국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하고 졸업하고서도 빚의 지옥에서 고통받아야하는 현실이죠. 결국 소수 명문 대학에 가지 못한인원들은 먹고살길이 막막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사회가 구조적으로 굳이 대학을 진학하지 않더라도 삶을 어느정도 윤택하게 살수 잇도록 되어있어야 하는데 조선의 경우 그런 시스템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을 살펴봐도 대부분의 한국 대학들의 퀄리티는 저질이며 교육시스템은 엄청나게 후졌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님의 말씀 또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록 그 질적수준이 크게 떨어지기는 하나 그래도 헬조선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나마 열화 카피 방식으로나마 외국식 토론이나 고급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몆 안되는 기회이기도 하구, 세뇌 교육 뿐이며 사실상 12년을 다녀도 지적수준에 아무런 발전이 없을 지경인 초중고와 비교하자면 상당히 고급진 체계를 가진 건 사실이기는 해서요.

    여기에 사회적 지위와 기회에 대한 비용을 더했을 때, 외국에 유학 가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학자금 대출을 받더라도 인생 전체로 보면 그 정도의 메리트는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서 그렇게 적었네요. 


    물론 이상적인 것은 모든 사람이 고통받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나라의 의무이고, 헬조선은 이 점에서 낙제점이나 이 문제를 당장 해결하기는 쉽지 않고.
    지금 현재의 헬조선 기준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지적능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 대출을 받아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당장은 인생을 힘들게 하나 인생 전체적으로 볼 때 무조건 패널티는 아닐 가능성 또한 높아서요. 
    평소에 책을 읽고 배움에 열정이 있어 외국 서적들을 자발적으로 찾아서 뒤져보고 하지 않는 한, 헬조선 평민 기준으로는 그나마 제대로 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지요.
  • 노인
    17.10.19
    6. 계열 대로 분권 안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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