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한한국 , 잘사는한국 , 아름다운한국'을 만들어야한다

 

1.강한한국

국력이 강한 그런나라가 돼어야한다고 본다 .

국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 국가안에서 생활하는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강력히 지켜나갈수있고 , 책임질수있는능력을 키울수있다고 본다 .

과거에 , 국력이 약하고 , 국력키우는데에는 소홀히 하고 사익만 중시하다가 많은 역사적인비극들을 겪어야만했다 .

대표적인 역사적사례로는 , 나라를빼앗기고 나라를 되찾아도 , 힘이약해 강대국들에의해 같은민족인데도 불구하고 남북으로 분단이 돼버렸다.

거기다가 전쟁까지 겪고 , 전쟁이후에도 빈곤과가난 , 그리고 심각한 군부독재와 경제위기까지 ..

우리들이 겪지 말았어야할 역사적인고통을 겪은것이다 .

그래서 안보.경제.사회문화를 강화할수있도록 만들어야한다고 본다 .

 

2.잘사는한국

경제력이 성장하고 , 사회보장제도가 잘갖춰진다면 국가도 그리고 국민도 잘살게된다고 생각한다 .

특히 , 경제는 구조적인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본다 .... 부의분배가 잘안돼고 .. 재벌들만 경제적 부를 확장할수있도록 만들어주었다 .

그러니 , 사업을 해도 잘 안돼는것이고 망하는경우가 많아지는것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이나 사업장내에서 일하는 직원이나 근로자에대한 대우도 제대로 적극적으로 개선돼어야한다고본다 .

갑질과 차별심화를 적극적으로 방지하고 , 잘 못살아도 능력이 있으면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질수있도록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3.아름다운한국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 친환경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시킨다 .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걸 강력히 법적으로 막아버리고 , 오염물질베출기준을 더욱더 강화하고 까다롭게 만들어야한다고 본다 .

오염된하천을 다시 재정비하여 , 깨끗한나라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

담배와 술보단 , 음료와 쥬스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 고기같은 육류보단 생선과채소를 적극적으로 장려한다

 

그렇게돼면 .. 헬조선이라는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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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이징
    17.08.27
    아니 난 그냥 중앙정부의 힘이 존나 약해지기만 해도 돼. 집행전단을 모아다가 돈 벌고 다닐거니까.
  • 애초에 그게 불가능함 .. 삼국시대이후부터 중앙집권정치체제로 갔고 지금오늘날까지 이어지고있는데 ..

    안타깝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본다

  • 블레이징
    17.08.27
    물론이지 ㅋㅋ 다만 국가체제 붕괴에 준할 수준의 경제대란이나 소요사태가 발생하면 충분히 가능할 법도 하다. 말 그대로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 그런 세상 말이지.
  • 글쎄 .. 그래도 불가능함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면 .. 그런말 못할텐데 ...

    구한말때도 나라 거의 망해가다시피 그랬는데 ... 농민들이 들고일어나도 다른나라군대까지 개입시켜서

    진압시켰던게 조선이었으니까

  • 지배자들이 개판이고 국가 운영이 엉망인 나라와 민족에게는, 중앙정부의 공권력과 징세를 최소화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안이지요.

    적어도 쓸데없이 간섭받을 일은 줄어들고, 지배자들의 배때기로 들어갈 세금도 조금은 덜 거두어 질 것이므로...
  • 헬한민국
    17.08.27
    좋은 글인데
    절대불가.
  • 언젠간 그런나라가 됐음 좋겠네요
  • 가장 첫번째 스텝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 .... 일단 국민성이 나아져야겠지
  • 서호
    17.08.27
    나라를 뒤흔들만한 거대한 혁명
  • 될 수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 경제력과 국력만 증가되어봐야 나치의 전철이나 밟을 것이 뻔합니다.

    나라는 부유하나 국민은 가난하고, 사회보장제도는 갖추어질 일이 없으며 국력이 강해지면 이껄 이용해서 더더욱 국뽕세뇌와 외국을 상대로 한 전쟁 획책이나 할 게 뻔해서요.
  • 나치의 전철을 밟는다면 그건 다행이죠 ....

    근데 나치만도 못한게 헬조선이니 .. 말 다했다고 보네요


    히틀러통치 당시 독일도 .. 근로자를위한 정책을 많이 추진했던걸로 압니다 ..

    실업자구제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 실업난을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근로복지를 강화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다네요

    동물보호법도 히틀러작품이었고 ,,,,

    솔직히 나치와 비교해도 ... 헬조선이 더 최악인것같네요

    전쟁만 안일으킨 차이뿐이지 ,,, 헬조선이 나치보다 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치의 전철을 밝으면 그것만한 재앙도 없습니다. 지금의 헬조선은 자국민에게만 재앙이지만 경제력과 국력이 대폭 증가하면 동아시아와 세계의 재앙이 되겠지요.

    나치 놈년들은 결국 자국민도 전쟁에서 죄다 소모품으로 날려버리고.
    노동자들은 강제 노역에 동원되었으며, 여자들은 소위 레벤스라움이나 위안부 같은데 끌고가서 우량아를 만든답시고 발악한 놈들이지요.
  • 그렇군요 ..

    히틀러가 근로자한테는 매우 적극적이었던걸로 아는데 ... 그게 아니었군요

    님말씀대로라면 ... 그냥 히틀러는 전쟁에 미친 미치광이뿐이었네요 .

  • 불가능 하죠. 적어도 바뀔려면 윗물이나 아랫물 , 둘 중 하나는 정상적이어야 되는데 둘다 썩었잖아요.

    윗대가리는 어떻게 해서든 자기 배 불릴 생각만 하고 정작 정책은 그냥 생색만 내는 경우가 많죠. 아랫놈들이 그럼 제정신 이냐...절대 아니잖아요. 을과 을끼리 서로 자기 배 불릴 생각만 하고 남 잘되는 꼴 절대 못보고.

    결국 둘 다 똑같은 족속이고 설령 저들 중에서 제대로 된 사람이 있다고 한들 , 이 나라의 시스템이 그 사람들을 감염 시키거나 그게 싫어서 다들 탈조선 하는 중이죠.

    바뀔려면 적어도 북한이랑 전쟁나서 존나 깡그리 다 뒤지거나 , 아니면 미국이 와서 통치해주거나. 그 정도는 되어야 바뀐다고 봅니다.
  • 헬조선 노예
    17.08.27
    이잉이잉잉여킹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이나라사람들도 그냥 지금 이현실에대해서 만족해하는것 같더라고요 .

    불만이 많다고 할지라도 , 대놓고 불만을 표출하면 .. '노오오력부족 과 매국놈'이라고 비난만 받죠 ..


    그냥 헬조선은 절대 안나아진다고 보면될것같습니다 .

    전쟁나도 똑같아요 ... 한국전쟁 휴전돼도 지금도 지옥인건 똑같으니까요 ...

    나아지고싶어도 나아질수가 없는거죠

  • 교착상태
    17.08.27

    ㅋㅋㅋㅋㅋㅋㅋ 조 센 징의 전형적인 망상 보소.

    이거 전형적인 민족주의자의 망상아니냐.
     
    야. 조센반도가 조센놈들이 힘이 없어서 나라가 둘로 갈라진거냐?
    아니면 이념 문제로 갈라진거냐?
     
    너의 주장은 반도가 공산주의로.물들었어도 한민좆으로 남았어야 했다?
     
    그게아니면 김일성이 공산주의자들 끌어모아 북한에 
    여론 형성해놓고 소련등의 지원으로 북한지역을 장악한게 아니라
     
    단지 민좆의 힘이.부족햐서 uri끼리 잘 살수 있었는데
    이모양 이꼴이 난거다?
     
    그리서 uri끼리 잘설 때인 이조말과 대한제국이 uri의 진정한 국가이고 영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기가막힌 소리로다.
     
     
    좌센징이 여기 계셨네.
     
     
     
    그냥 조센반도의 싸움은 흔하디 흔한 조적조 센적샌의 과학인 것 뿐이다.
    조센 왕정이 몰락하고 일본제국이 반도에서 사라져 버렸으니
     
    미개한 센숭이들이 절댜적으로 숭뱌하며 뻘아댈게 사라진게 아니냐
     
    그러니 이 미개한 새끼들이 헌쪽은 공산주의를 빨아대고
    한쪽은 자본주의를 뻘아재끼다가 싸움이 붙운 것이지.
     
    아 물론 그걸론 자기들의 신을 구체화 하기 힘들기 때문에
     
    북센징들은 김일성을 신으로 추앙하며 뻘아대기 시작했고
    남센징은 저승만과 종교적인 의미로 his son 내지는 대선지자가 되는
    다까끼를 빨아대며 신으로 추앙하는게 남조센 징의 자아본능 아니더냐?
     
    언제부터 조센 따위가 강대국의 야욕에 의해서 순수하게 찢어졌더냐
     
    무려 2천년 동안이나 반도 3개국 영토에 사는 새끼들으서로 못죽여 안달이었는데.
     
    니덜이 원하는 댜 고구려의 후예가 북조센이다 이거야 ㅋㅋㅋㅋㅋ
    어디 세계에서 지금 잘나가고 있지 않냐?
     
    너희의 믿음대로 말이지.
  • 나도 조.센징이기전에 너도 조.센징이야


    마치 지가 조.센징 아닌것처럼 이야기하네 ㅋㅋ

  • 검은달
    17.08.27
    ?? 아니 설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 응 0.0000001정도 ..
  • Qulia
    17.08.27
    솔직히 징병제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 동인도 회사만 보더라도 실적에 따라 월급이 크게 늘어나는 형태의 모병제였기 때문에 영국군이 인도의 마라타 군대, 시크 군대 등과 싸워서 승승장구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인도군은 최신식 프랑스 대포를 운용했고 근대식 훈련을 받았지만 붙을 때마다 거진 패배만 했습니다. 징병이라도 사실 괜찮을지 모릅니다. 군대 환경만 괜찮다면요. 그런데 한국같은 경우엔 그것도 아니죠. 저도 실제 군대를 갔다 왔지만 한국 군대가 명성만큼 강한 군대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무기를 운용하는 것은 사람인데 이 사람에 대한 관리가 엉망이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병들은 속에 불만이 끓어넘치고 장성들은 탐욕스럽고, 군대의 시스템은 정부에 의해 통제가 되질 않아 불투명스럽기만 하고.. 전쟁에서 일련의 작전 수행 준비 및 실행을 '작전술'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지만 제가 볼 때 한국은 이런 작전술을 수행할 만한 능력 자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내실은 텅 비어있다는 느낌입니다.
  • 징병제를 계속 유지하는이유가 바로 군사.안보기득권들의 권력유지를위해서 유지하는거죠 ..

    안보위협을 내세워 .. 그냥 기득권을 유지하고싶어서 그런겁니다 ..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죠 ..

  • Qulia
    17.08.27
    예,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망치, 몽키스패너 등과 같은 공구류들은 전부 어떤 쓰임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군대 또한 전쟁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존재하는 것이죠. 그런데 한국의 군대를 보면 징병제를 고집하는 이유가 단순히 군납지원을 받아내고 거기에서 비리를 저지르기 위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뒤가 떳떳하지 못한 경우를 제가 많이 봤습니다. 쉽게 뚫리는 방탄복, 터무니없는 가격의 침낭, 부실 급식,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고도 구형 막사를 신형 막사로 교체시키는 일의 실패 등.. 물론 장교들도 방탄복, 침낭 다 사용하긴 합니다만 유독 장교들보단 병사들이 이용할 것들에 비리가 많지요. 이런 것들을 보면 한국의 장성들은 군대를 이용한 기득권 세력 정도로 밖엔 보여지질 않죠. 이런 애들이 군대를 총괄적으로 지휘할 만한 애들이라고 생각되질 않습니다. 북한이야 한국보다 더 심각한 막장 국가이니 이기겠지만은 한국은 맨 위의 인사부터가 무능한 장성들이고 전쟁을 직접적으로 수행할 병사들은 사기가 없으니 과연 어떨런지..
  • 그런데도 불구하고 ... 징병제유지하는걸 당연시하게 여기는 헬센징들이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

    아직도 북한위협 그런걸 핑계로 기득권들은 권력유지하는건데 .. 그런걸 헬센징들이 전혀 모르고있는겁니다 ..

    그러니 괜히 개돼지노예가 아니죠 ..

  • 일단 다떠나서 인간들 자체가 악마라서 절대불가능해
  • Hell고려
    17.08.30
    그냥 망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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