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헉스코방
16.01.21
조회 수 481
추천 수 6
댓글 12








많은 연봉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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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주5일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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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에 팀장이 바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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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토요일마다 출근을 하네요..

(아마 자기가 열심히 일한다는걸 윗선에 매우 어필하고 싶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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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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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턴가 다른 직원들도 하나, 둘씩 토요일에 출근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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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나오든 말든,, 하루하루 조선이 멸망하길 기도하는 저로서는 절대 나올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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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제 스펙으로 이정도 연봉주는 회사는 3개월만 구직활동 하면 무조건 구할 자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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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이 회사에 몸담고 있었던 이유가 주말 휴일 때문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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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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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저에게도 토요일 출근을 권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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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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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따로?주시면 나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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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팀장이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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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연봉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도 딱히 수당 받고 나오는거 아니다!! 너는 이 회사의 주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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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대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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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주인은 회장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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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침묵이 있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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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회의 있으니.. 회의는 꼭 참석해라.."? 라고 말씀하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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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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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요일 출근에 대해 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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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점심 먹는 자리에서 총대 매고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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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퇴사를 각오하고.. 한 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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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으면 사람을 더 뽑아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 안 뽑아주실거면 평일에 더 늦게까지 남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평일 퇴근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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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했고,, 다른 동료들이 저를 공감해줘서 지원사격을 해줄거라 기대를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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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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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료들 또한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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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토요일에 나오는데.. 니는 왜 안나오냐??"?? 하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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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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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헬조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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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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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그것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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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받는 부당대우를 다른 사람이 안 받으면 그런 사실에 아주 열받아 하는 그런 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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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요일에 출근하는데 니는 출근 안하는거 열받아 할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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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토요일 휴무를 챙기기 위해 싸워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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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회사에서 나만 ㅄ 됐고,,,? 이번주 토요일에 출근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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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매일같이 세월호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종북좌빨 ?빨갱이형님 한분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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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분은 제 심정을 이해해 주시더군요... (평소에도 친합니다.. 술도 자주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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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된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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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번 토요일 출근건으로 팀장한테 제대로 찍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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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료들이랑 관계도 조금 소원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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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찍혔으니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굴복해서 다녀봤냐 이미 점수는 까일대로 까였어요.
  • 지들회사도아니면서 노예근성이 뼛속깊이 박혀있네 ㅉㅉ 어자피 님은 찍혔어요 님이 토요일에 일나가고 일열심히해도 미운털박혀서 뭘해도 앞으론 부정적인 평판이 따라다닐꺼임 100% 팀장말고도 동료들도 뒤에서 님 씹을꺼고 인사평판도 최악되는건 일도아님 그냥 나오는게답
  • Toe2head
    16.01.22
    그런회사 다녀봐야 비젼없습니다. 빨리 이직 효ㅣ든지 탈조선 하세요..
  • JSorel
    16.01.22
    토욜날 나가면 헬조센 족같은 직장문화에 보탬이 되시는 겁니다
  • 웃긴다
    16.01.22
    종북좌빨 거리는거보니 ~ 현정부에대선 불만이 없겠구료~ ㅉㅉㅉ
  • ㅇㅇ
    16.01.22
    반어법으로 현실을 비꼰거겠죠.
  • 반헬센
    16.01.22
    넵 ㅎ
  • ㄱㄴㅅ
    16.01.22
    능력되면 딴 회사알아보시길

    ㅋㅋㅋ

    직장 동료들 쓰레기네 ㅋ
  • ..
    16.01.22
    이 글대로 라면 님의 생각은 타당하나, 헬조선 사내정치에서 밀린듯 하네요.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헬조선 나름의 사내정치가 필수입니다. 올바른 생각과 주장만으로는 노예근성을 가진 월급중독자들을 설득할수 없지요. 이럴때 무언가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게 헬조선식 사내정치입니다.
  • 레가투스
    16.01.21

    토요일에 나가면 영원히 노예로 찍히는거, 님이 순순하게 나가면
    그게 존나 당연한거라고 그 꼰대 새끼가 생각할것이고
    그날 회의만 시키는게 아니라, 그거 끝나고 일도 덤으로 시킬거임
    그 꼰대새끼말대로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면, 주도권이 있으니, 토요일에 나갈지 안나갈지
    에대해선
    주인의식을 가진 나로써 당연히 결정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님은 왜안나오냐고 머가리빠진 동료새끼들이 물어본다면, 역으로
    동료새끼들은 무슨권리를 가졌기에, 고용주도 아니면서 님한테 왜 나오라고 강요하는거지?
    그 새끼들이 님한테 월급을 주냐 뭐냐

    여튼, 조센징들 문제가 원칙없이 군집적 감정주의에 존나게 휩쓸린다는거다,
    씨발 같이 일해보면 얼마나 감정으로 휩싸인 후진새끼들인지 알게 될거다.
    왜 뭘해도 안되는 무책임하고 버르장머리 없는?종족인지 깨닫게 된다
    다른 인종들이랑 같이 지내다보면 느끼겠지만,
    왜 헬센징들이랑 일을 하던 연애를 하던 뭔하던간에 이리 난리법석을 치고 균열을 일으킬까?
    좋게 끝나는 법이 없다, 합리적인 의식을 기반으로한 대화를 한 조센징은
    내 인생상 한명도 없었다.?
    다들, 남자의 경우는 무조건 욕석어가면서 억지논리로?감정대로 언성높이거나,
    여자는 도움도 안주면서 지 감정대로하다 프로젝트 망치고
    대화하자고 하면 쫄아서 무시하고 , 일은 감정의 기복대로 다벌여놓고 무책임하게 도망가서 사라져 버리고.

    꼰대새끼들은 벽보고 얘기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소시오패스환자들투성이고( 경청할줄 모름)?

    그니깐,?타인에 대한 감각은?좀비마냥 극마비되었는데, 자기 사리사욕에는 극도로 씹 민감하다는거?


    내 경험상,
    국내나 외나 , 존나 늘 빡치게 만드는게 조센징이다
    전라도,경상도,강원도?뭐 이딴거 구분지어서 지랄하지마라
    내가 볼땐 거기서 다 거기다 , 존나 얕은것들이 광란을 일으키지
    지들 열등한 미친놈이라는거, 항상 불협화음 일으켜서 이딴식으로 티 내야하나?
    제발 선진국와서 바이러스 퍼뜨리지말고?조선반도에 박혀있어라

  • 반헬센
    16.01.21
    ㅎㅎㅎㅎ, 무쟈게 동감을.
    언젠가 조센징들 유전자를 갖고 있는 자들(또는 특정 아시아계 유전자)만 차별적으로 싹쓸이 하는 세균이나 마이크로(나노) 로봇 개발해서 팍팍 대량생산해서 퍼뜨려 버리고 싶은게 작은 꿈..
  • 반헬센
    16.01.21

    헬조센징들은 용기도 없고, 그저 목숨구걸과 안정에 너무 신경을 쓰는 나머지 (그것이 진정 나쁘다는 것을 잘 감지하고도)분노해야 할 때에 분노하지 않고, 다른 옆사람들의 어려움과 불리함에 모른채 하게 되며, 결국 진정한 좋은 정은 없어지고 민폐끼치는 오지랖만 남아 있는....
    저번에 제가 댓글로 한거 같지만, 이놈의 헬센징 노비들은 한강에서 윗놈들한테 빰 얻어?쳐맞으면 그 놈한테 대항할 생각은 안하고, 개천에 가서 거기?사는 다른 노예들한테 화풀이하고 엠병한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헬반도에 혁명이 나올 수 있으며, 고쳐질?가능성이 얼마나 있는가 말이다.?그 헬센징에 그 헬반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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