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들어오면 일진들 사이에서 기 잡는다고 새로 들어오는 1학년들 날잡아서 한번?존나 패는 문화 있었는데
?
물론 잘못한거 그딴거 상관없이 그냥 일진라인에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다 맞았었슴
?
내가 일진은 아니였지만 주변에 좀 친한 일진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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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기가 쳐맞은 상처보여주고 누구는 울었다고 하고 그런거 말하던데
?
그땐 그냥 그랬는데 지금보면 진짜 한국은 정글의 동물사회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중학교 들어오면 일진들 사이에서 기 잡는다고 새로 들어오는 1학년들 날잡아서 한번?존나 패는 문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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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못한거 그딴거 상관없이 그냥 일진라인에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다 맞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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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진은 아니였지만 주변에 좀 친한 일진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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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기가 쳐맞은 상처보여주고 누구는 울었다고 하고 그런거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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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냥 그랬는데 지금보면 진짜 한국은 정글의 동물사회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