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새장수
16.01.10
조회 수 387
추천 수 6
댓글 4








1-2.jpg


신이많아! 신은하나뿐이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시끄러워서가 아니라 듣기시러!빼애애애애애애애애액



Do you know?Gospel? Do you know?kimch? Do you know?퓌빕밮? 두유노우?


ㅅㅂ 이젠 두유노우 소리만 들어도 빡친다


나중에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한국의미개함을 알리실분?들인데 센송합니다ㅠㅠ...








  • 다행히 난 교회를 떠났지. 예수는 남장하는 창녀다. 예수는 쓰레기지.

  • 나그네
    16.01.10
    음, 종교관을 강요하는 저 사장의 행위는 분명 그릇되었습니다만, 업무시간에 저렇게 개인취향의 음악을 틀어놓는것 또한 그릇된 행위인걸 잊어선 안될 듯합니다. (본방을 안 봐서 업무시간인지 아닌진 모르고, 스샷(=출근)만으로 유추하면 업무시간 같군요)
  • 새장수
    16.01.11
    업무시간이 아니라 업무준비전 입니다
  • 불량중년
    16.01.11
    개업 준비하는 시간 아닐까요? 만약 영업중이라면 종교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사람들이 욕 먹는게 맞습니다. 다만 영업시간에 사장이랍시고 손님 테이블에 앉아 성경책 읽고 앉아 있는 사장도 같이 욕 먹어야죠. 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7658 한국어를 전공한 어느 일본인이 쓴 글 21 new 노인 711 8 2017.10.01
27657 이제 우리 모두가 세계관을 바꾸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3 new 점. 149 8 2017.09.29
27656 지금 부모님이랑 싸워 집을 나왔는데.. 18 newfile 김밥 202 8 2017.09.02
27655 헬조선과 싸울 때 나오는 무적의 삼신기 11 new 베레 222 8 2017.09.01
27654 나의 인생계획은 이러하다 15 new 나그네펭귄 339 8 2017.08.23
27653 오늘 상상을 초월하는 꼰대새끼 봤다 6 new 크랩 393 8 2017.08.22
27652 It 쪽으로 궁굼한거 있으면 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라. 형이 알려준다. 39 new 교착상태 741 8 2017.08.21
27651 존나 심각하게 착각들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 16 new 블레이징 332 8 2017.08.20
27650 결혼 안하는 이유는 딱히 없다. 10 new 블레이징 394 8 2017.08.18
27649 "부끄러움을 알라"…위안부 기림일 맞아 전국서 규탄의 외침... 15 new 진정한애국이란 213 8 2017.08.14
27648 또라이헬조선을 보면... 17 new 블레이징 262 8 2017.08.13
27647 또라이헬조선에대해서 .. 8 new 유신 118 8 2017.08.11
27646 굴라크가 보면 빼애애액 할 책 6 newfile 달마시안 86 8 2017.08.10
27645 한국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7 new kuro 170 8 2017.08.09
27644 둠센에 살다보면 왜 이렇게 매사에 쫓기듯이 사나 모르겠다. 3 new 전봇대 117 8 2017.08.05
27643 군대를 못 버티는게 죄가 될까요 14 new 죽창돌격병 227 8 2017.08.04
27642 '헬조선에서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43 newfile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688 8 2017.08.02
27641 공감이 드디어 본성을 들어냈다 8 newfile 시발넘아 181 8 2017.08.01
27640 아 그리고, 공감아. 22 new 블레이징 173 8 2017.07.29
27639 내가 왜 공감이 까는줄 알려줄까? 6 new 블레이징 138 8 2017.07.29
1 - 26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