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단군은 몰라도 기자는 씨발 왜 클레임 되었는가에 관한 명백한 주작증거가 있단다.

 

단군, 기자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어야 되니까 열심히 숭상해야 됩니다. ㅋㅋㅋㅋㅋ 이거는 우민들 속이기 위한 다테마에=겉모양새 이고.

실지로는 쿠데타 내란종자 1급 공신새끼의 조상인데, 정변으로 나라 쳐 잡수셔서는 500년을 행사짓거리한 개새끼들의 참신이라서가 혼내=본심이다.

 

고삐리 때 국사시간에 쳐 졸지만 않았으면, 조선조는 수양대군의 쿠데타 때에 나라 갈아엎은 개새끼덜이 구한말까지 해 쳐 먹었다는 것을 알꺼다.

 

그걸 훈구라고 하다가 훈구는 여당 사림은 야당 이 것도 단지 2~3대 지나면 서로 통혼해서는 사색정당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재편되는데, 집안 좀 되고 빽있는 새끼덜은 서인, 없는 새끼덜은 동인 이 지랄하다가 뭐 하여간 이 때쯤 되면 서인도 훈구의 자제들이고, 동인도 훈구의 자손새끼덜이라고. 그게 씨발 똥조센이다.

 

 

 

그런데, 당시 쿠데타 1급 개국공신 명회라는 놈이 수양대군의 오른팔이었다던 썌끼가 기자의 후손이라고 한명회란다.

아 물론 기자의 후손 그런 것은 죄다 개구라이고, 그냥 사칭이며, 청주 한씨라는 것 자체가 한명회 임마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 새끼 당사자한테는 내가 청주 한씨 기자의 후예다라고 유세떠는 것 자체가 모두 지 간판 지가 맹글어서 유세 떤 거다.

 

 

뭐 이 것도 아는 놈만 아는 것인데, 조선조에는 소중화와 결부되는 것은 단군보다는 기자라고해서는 기자가 더 중시되었는데, 실은 그냥 금마들 쿠데타세력인 쿠데타의 아버지들의 시조격이라서 실은 숭배한 것이다.

 

미국말로는 founding fathers 그런 격인 것으로 세조, 한명회, 신숙주 등이 대대로 숭배되었는데, 한명회 그 자신은 한씨 집안의 제사에서만 모셔야 되는 존재니까 한명회가 동격인 대위격을 내세운 것이 '한명회의 근본'이라는 '기자'라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해서 이 것을 섬긴 거에요.

 

 

 

대위격이 충분히 될 수가 있는게 한명회 자기 자신이 한씨성을 만들어서 쓰면서 자신이 기자의 후예라고 혹은 한명회의 근본이 기자라고 스스로 사칭했기 때문에 이건 지가 살아생전에 그런 우상화를 한 거에요.

 

이게 삼위일체 같은 거라니까. 한명회=한명회의 근본=기자=기자의 후예, 이렇게해서 그 것은 훈구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의 세세토록의 정권의 무궁함을 비는 우상인 것이다.

 

 

그런 씨발 불역한 것을 민족의 상징이라고 씨발 세뇌되어 왔던 거라고.

 

기자의 근본이 다시 단군이라는 것이니까 이기 어떤 식인 건지 알긋냐?

 

 

야 씨발 요즘으로 치면 노태우나 정호용이 집안에 노태우의 조상을 알에서 싸질러 낳았다는 노씨성 이무기가 씨발 한국의 국신이거다.

 

 

그러한 것의 세속적인 의미는 물론 '쿠데타로 나라 쳐 먹어서 천년만년 잘 살아보세'제.

 

 

그런 짓을 저 개새끼들이 한 거에요. 이게 씨발 진짜 근본을 알고나면 나는 이게 용서가 안 되는 차원이라고 본다. 그런 불역한 짓을 한거야. 그런 개새끼들이 인서울 개새끼들이다.

 

 

그냥 말이 안 나오고, 진실을 알면 알 수록 죽이고 싶은 새끼덜이다.

 

 

다시 말하지만 정변공신들의 후예들이 500년을 해 쳐 먹는 개새끼같은 나라에서 왕실은 왕의 제사는 왕가만 지내는 거에요. 심지어 그 왕 집안의 대위격인 그 집안의 시조들도 그 것은 신농이나 뭐 그런 신들이랑 동급인 거고, 여염집에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세조나 이조의 시조는 왕실 밖에서는 모실 수 없으니까 그 바로 아랫격인 한명회새끼의 한씨의 아바타가 모셔지는 거에요. 그게 일반적인 숭배의 대상으로 신사참배 강요하듯이 또 세뇌, 강요된다고.

 

 

왜 아바타냐고 하면 한명회 himself는 한씨 집안 갸들 후손직계가 모시는 거잖아. 그걸 내가 제사를 지낼 줄 수는 없으니까, 한명회의 근본을 모시는 형태로 우회를 시키는 거지. 그게 씨이발 기자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씨발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온다.

 

그 기자위의 격을 또 구한말에 만든기 그기 씨발 단군이야.

 

한명회의 할배가 기자고, 기자의 할배가 단군이다. 한명회는 왕통이 아니니까 아랫것들이 모실 수가 있다. 걍 그런 거였어요.

걍 좀 더 쉽게 말하면 한명회 귀신이지. 한명회 귀신. 좃같은 개새끼덜아. 주먹으로 씨발 존나게 패면 되나? 구신이 씨발 다면신마냥 몇가지 아바타가 있는데, 기자가 한명회 귀신이야. 걍. 기자의 상위호환인 단군도 씨발 뭐 그냥 좃도 한명회 귀신이지. 씨발 뭐가 아니란거야. 이게 과학이냐? 씨발. 미신이지.

 

 

그리고, 물론 기자가의 전설상의 족보가 아주 존나게 오래되었다 그 것도 전부 개주작이고, 박씨 집안의 박혁거세나 김해 김씨의 김수로나 이런 것들이 기자보다 덜 오래되었다거나 위계상 하등한 것이다 그런 개같은 개소리가 없어요.

결국 민족의 우상이라고 해놓고 쿠데타 집안 개새끼 집안의 시조를 떡하니 같다 놓고는 숭배하라는게 김씨 백두혈통숭배랑 뭐가 다르냐고?

 

아 씨발 그걸 범접 못하게 맹글려고 기자로는 이제 좀 위신이 떨어지니까 역사로써 범접 못하게 기자상위호환인 단군 만든거야.

 

근데, 씨발 단군때에 청주 한씨가 있었냐? 이 개새끼야.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야 그리따지면 진한의 김해김씨의 기원은 진한삼포(부산, 울산, 마산)왜란의 주역들의 선조는 씨발 울산반구대암각화까지 올라간다. 이 개새끼야.

 

갸갸 심지어 충청도 본방에서는 좀 먹어주던 애냐? 아닌거 알지? 충청도의 공주, 부여 쪽에는 대지도 못하던 개쓰레기인데, 한확 이 것도 다 구라고, 그냥 웃기지도 않는 인서울 양아치가 출세했다고 창작물 만든기 기자, 단군인데 응 씨발 엿이나 잡수세요.

 

그냥 혁거세나 김수로나 심지어 부여 융 이런 것들이 기자보다 훨씬 권위가 있고, 실존했거나 아니면 좀 더 유서깊은 권력집단으로 유래한 상징이라는 거에요.

기자는 걍 개족보지. 한명회 금마가 기원이라니까. 고려조에 한씨성들 벼슬했다는 것들 그건 죄다 주작이고. 게다가 한명회 금마가 한 짓을 보면, 금마 애비가 뭐 방원이나 이씨 왕자들이나 성계의 사병노릇하면서 군문에서 따가리짓하면서 좀 행사하게 된 시전양아치같은데, 그 것도 격상시켜서는 뭐 개국공신집안이라고는 개구라를 쳐 놨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으로 치면 이방원이 사병중에 뭐 행보관 상사나 원사정도 해문 새끼 손자쯤 되는데, 원래 그런 레베루의 따까리였으니까 오함마쟁이 임어을운이나 양정 이런 놈이랑 동격인 놈이었다고.

 

 

인서울 개새끼들은 전부 핵 맞아 뒤지는게 맞는 미친 새끼덜 맞다. 그래서, 개새끼덜이 경상도의 선지자였던 최제우나 전라도의 선지자였던 전봉준 이런 사람들 끌고 가서는 씨발 능지처참을 해서는 고기를 씨발 몸에 산채로 저며내서는 씨발 산채로 회를 쳐가지고 식인짓을 한거에요.

왜냐면 그 개새끼덜은 기자라고 적고, 실은 한명회의 업을 세세토록 숭배하는 무리새끼덜이니까 그 것을 타파하는 신교가 나오면 안 되는 것이니까.

그런 개새끼들이 강남 개새끼덜이다.

 

뭐 김홍집이도 궁정에서 내쳐질 때에 산채로 회를 쳐서는 개새끼들이 낮에는 밝은 땅에서는 그 것을 주워먹으면 불역하다고 해서는 그러지는 않았는데, 밤에 씨발 조금씩 도려가지고 가져다가 쳐 먹었다고.

이건 기록이 확인이 되는 것이고, 그럼 최제우나 전봉준도 다 식인 당한거야. 금마들은 그런 식으로 괄세하면서 분노를 키우면서 이 나라를 지배하는 거에요.

 

 

그런 또라이같은 미개인 새끼덜이 조선과 강남의 본질이다. 그래서 야만적으로 5.16도 일으키고, 12.12도 일으킨 것이었냐면 이건 빼박이다.






  • 지금도 이러한 점은 차이가 없는데.

    과거에는 미개하기 조상의 주상 아바타를 숭배하는 식으로 갔다면, 오늘날에는 개돼지들도 현대적인 지식을 조금은 아므로 대신 민족정기같은 민족귀신을 만들고 이것에 대해 숭배하게끔 하더군요.
     
    원래 서구의 nationalism은, 지역 warlord들의 착복과 강압에서 벗어나 나라의 국민이라면 국민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계몽주의 사상에서 근원하였는데.
    이 미개한 앙시엥레짐 원숭이들은 민족주의라는 말로 한번 돌리고, 여기에 민족정기(氣)따위의 귀신개념을 만들어다가 숭배하도록 하는 게 지금 조선의 모습입니다. 
     
    이 민족정기(氣)는 무언가 추상적이고 근원적으로 보이는 표면과는 달리 그저 과거 기자, 한명회 등 지배자들의 아바타 귀신이 이름만 바꾼 것인데. 
    왜냐하면 이의 핵심 요소라는 것들은 소위 말하는 조센.징의 엑기스와 악습들에 불과하고, 자기네 불역한 무리가 이 나라를 천년만년 지배하겠다는 기원을 담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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