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ㅋㅎㅎㅎㅎ 진짜 어이가 벙쪄서 쳐 웃는다. 그런데, 그 발달된 상비군은 농민반란때마다 개발살났고, 헤이룽장성의 야만인들이 집단남하해 오는 것(=후금과 청건국)도 못 막았냐? ㅋㅋㅋㅋㅋ 적어도 문명권의 상비군이라는 것이 말이다.

 

 

집권적인 관료제와 상비군대신에 아즈텍의 제사장계급과 귀족들, 그리고 귀족군대약간 이렇게 바꿔야지 말이 되는 것이제.

 

뭐 재규어군대 그런 것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칼을 쓸 줄 몰라서 몽둥이로만 사냥하다가 피사로 군대한테 300대 십만이 떡실신당한 개병신덜이라고 하면 말은 된다.

 

 

 

뭬야 아즈텍문명같은 미개한 제사장체제 위에 황제체제가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 동양이 서양을 앞서갔다고? ㅋㅋㅋㅋㅋㅋ

 

서양은 그거 4기 이집트시대였나에 이미 이집트노예들 사이에서 알파벳이 나올 때에 그런 미개한 절대군주제는 타파한 것이 서양이여. 그게 대략 페니키아의 등장시기인 기원전 1200년전이다.

 

그전까지는 서양도 동양처럼 사실상 종교철학에 기인하는 가부장적인 절대왕정체제였고, 그게 이집트 문명이고, 이집트 문명 주변부는 중화가 남만북적 동이서융 이 지랄하듯이 야만권으로 간주되고 그랬다고.

 

그러다가 중국이 왜를 상정하듯이 이집트가 헤브라이지역과 헬라지역의 배타는 왜구새끼덜 정도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오각성을 하면서 세계관이 바뀌고 역사가 바뀌게 된다. 그 이후에 동양적인 황제는 서양에서는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전에도 지적한 것인데, 황제라는 말조차 삼황오제의 준말인 동양표현이지 그 것은 고유명사이고, 서양에도 황제가 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잘못된 거다. 

동양황제, 서양황제 이 지랄자체가 동양의 똥송한 레벨로 서양을 재단하는 기성세대 개새끼덜의 오만한 우물안 개구리식 잣대에요. 그래서 언어는 의식을 규정하는 거다. 서양에는 황제가 없다.

 

서양에는 카이저라는 것이 있고, 카이저는 통수권과 법률상의 군주에요. 그런데, 통수권은 동양식 전제군주의 그 것과는 다른 개념이어서 통수권을 carving할 재무나 인력은 재무관이라는 놈이 가지고 있고, 또 세금을 낼 지지가 있어야 재무는 유지가 되요. 이미 고대폴리스에서부터 동양식 삥뜯기가 아닌 세금은 지지를 못 받으면 징세거부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실각원인이었고, 결집된 인력 역시 몽골새끼덜이 지방에 강압적으로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지자체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카이저가 불신되면 지역할거체제로 다시 환원된다고 하더라도 재통합을 해야된다고 삼국지마냥 찌지고 뽁고 그 지랄을 안했던 거에요.

 

그게 도그마인 황제체제와 틀린 점이지 결국 지역할거를 용인한 것이 중세이고, 근세와 현대를 거치면서 통합논거는 본디는 히틀러같은 파렴치한이나 내세우는 논거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것도 완전히 뛰어넘어서 전쟁군주들이 파렴치한의 논거로써 서유럽세계 일통과 같은 기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경제교류와 화합을 위해서 스스로 통합하자는 것이 EU니까 그리고 EU는 그 어떤 유럽의 워로드들도 할 수 없었던 리스본부터 발트3국까지의 통합을 가능케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틀린 것이지.

 

 

그에 비해서 이집트 고대왕조와 중국은 왕정이 불신되어도 통합은 도그마로써 기능해서는 안되는 것은 되게 하라 그런 정신으로 끝장내전을 벌여서는 왕조교체기마다 문명의 수준이 리셋되고, 발달한 도심부가 날라가고, 유럽의 런던이나 파리는 천년도시, 이천년도시 이 지랄인데, 북경만 하더라도 본디 금이 세운 상경이 있었는데, 그거는 깡그리 불타서 그 이후에 완전히 새로 지은거란다. 그래서 상경은 경기도로 치면 성남이나 안산같은 지금의 북경과는 조금 다른 위치에 있었어요. 그런데 또 원망할때 연경도 홍건족이 개박살내고, 지금 북경은 이름만 같지 실지로는 명대의 주체(=영락제)라는 놈이 세운 것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 역사가 짧을 수밖에.

 

그래서 그 짓을 할 때마다 문명이 리셋되어서 브라호만적인 순환적인 세계관이나 지녔던 미개인이 똥양새끼덜이다. 서양은 이미 과학과 기술에서 3200년의 축적을 거듭해왔고, 그에 반해서 과학기술도 중국에 대형내전이 벌어지면 실전되어서는 한대의 기술이 천년동안 실전되다가 명대에 재현을 했다 그 지경이었는데, 기성세대 국뽕 엘리트들의 거짓을 믿으면 안된다고.

 

 

자천차라는 것이 자석으로 움직이는 장난감 같은 것인데, 한대의 자전차를 명대에 재현을 했을 때에도 그때에는 이미 스페인인들이 가지고 온 베네치아산 시계와 분수기가 들여왔을 때에요. 그래서, 그 시계안에 든 자성체를 배껴서는 이 것으로 고대에 있었다는 뭔가를 재현했습니다 그런 사기질을 친거라니까.

동양 엘리트새끼덜이 콜럼버스 이후에 그런 사기를 많이 쳤다고. 실제로는 서양꺼 배껴놓고는 자국문물의 우수함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공훈 세운 것처럼 해서는 왕조프로파간다에 기여하고 훈공타먹는 짓말이다.

 

당삼채 재현했다고 했던 것도 포루투갈과 스페인 상인들한테서 당시에 스페인의 영향권이던 이탈리아에서 채색기술이 발달하고 있었는데, 그 기술들 몇 개 선박도료제조인거 얻어와서는 그 중국새끼덜 좋아한다는 적색피그멘트랑 그런거 가지고 좀 거만 좀 떤거고, 왜냐면 적색도료는 선박용이거던. ㅋㅋㅋㅋ 진짜 웃긴 짜장새끼덜이 중국새끼덜이다.

 

 

뭐 일본개병신도 마찬가지인데, 스페인 함대가 흰 돛에 레드크로스를 그릴려고 갖고댕기던 적색안료 피그멘트랑 용제섞는 기술가지고는 그거 존나게 써먹어서는 무로마치시대를 보면 다케다신겐 이런 당시의 동양원숭이중에서 제일 신분 높던 새끼조차 서양에서는 가장 버러지새끼덜인 뱃놈들이 들고 댕기는 칼라로 자기 갑옷도 숫제 붉은 색으로 칠하고, 그걸 또 뭐 이미지화한 것이 20세기 일본애니메이션의 붉은 샤아 이 지랄인 개멍청이새끼덜이고, 일본국기도 애초에 그 시대에 스페인페인트기술좀 가져온 것에서 그런건데, 다는 안 가르쳐주고 무식한 선원새끼덜이 뭘 알겠냐. 빨간색만 갈쳐주고, 파란색, 노란색, 녹색은 안 갈쳐줬단다. 그래서 일본은 존나게 빨갱이로 쳐 발랐는데, 중국도 명대에 그 지랄이었고, 그것을 지들 문물이라고 일본국기도 뭐 도색패턴이 스페인 함대가 흰 돛에 레드크로스를 그린 것에서 크로스만 동글뱅이로 쳐 바꾸고는 이 것은 떠오르는 해다 그러므로 우리의 깃발이다 요지랄카는 게 똥양의 수준이다.

 

명대의 화려한 도자기라는 그 붉은 도자기도 말이다. 그거 스페인새끼덜 선박도료기술 좀 눈팅 쳐 해서는 그때부터 많이 쳐 바른거다. 그래서 특징적으로 그 전 시대의 중국문물에는 화려한 붉은 색이 없어요. 아니 있다캐도 홍건적이랑 내전하면서 싸그리 기술까지 통째로 말아먹었다.

 

 

이조새끼덜도 불국사(=영조때에 재건) 칠할 때 그 도료는 그짝라인인데, 이미 그 것은 가야때보다 퇴화했다고 증명되는 지경이니까 서양은 몰라도 동양에는 암흑기가 분명히 있었고, 미개함을 못 벗어났음을 알 수 있는 거다.

 

 

그 잘난 명대가 요지경이고, 그나마 피사로와 코르테스 수준으로 떡실신 안 당한 것조차 그나마 일치감치 앞으로는 우리 중국이 최강이다 요지랄카면서 뒷구녕으로는 통교해서는 지들도 필요에 의해서 홍이포부터 예의 언급한 도료맹그는 거라던지 하여간 그런 서양문물을 돈주고 사서 받아서 추태를 면한거에요.

 

그런데, 평민들은 서구와의 교역 그런 것을 모르는 일자무식쟁이인 점을 이용해서 걍 사기를 친거에요 사기를. 이미 명대(=공교롭게도 잉카, 마야 쳐 망하던 시기와 동시기)부터 서양제 대포없으면 국방이 안되는 것을 문자사용계층은 다 알고 있었는데, 문자도 모르는 무식이새끼덜한테는 무식이새끼용인 국뽕, 닥치고 중화최고 이 지랄을 한거다.

 

 

 

그정도로 동양이 미개했다고. 제발 동양을 서양에 대지 좀 마라. 진짜 우직하게 과학, 기술차원에서 까서는 근본따져불면 걍 씹쳐발리니까 제발 좀 짜지라고.

 

조셍징이 자랑하는 삼성도 글로벌파운더리 하청에 불과한겨. 제발 좀 제조노하우 공유해서는 설비투자비 많이 들인 수준으로 공유하는 여러 기업집산들의 공유경제인 반도체분야에서 국민연금 비드=bid 쌔려서 많이 들인만큼 많이 가져가는 것을 가지고는 독창적이니 독보적이니 그런 표현자체를 쓰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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