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삼국지 가짜론에 이은 2탄이다. 여기서부터는 사실은 이거 중국사 전공한 개새끼덜도 다 쳐 바를 수 있는 것이지만 이론자체는 너무나 간단해요.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하면서 그냥 위키피디아에서 긁어모을 수 있는 데이터 스타딩으로 모두 결론낼 수 있는 거다.

 

 

당최 버마는 어떻게 중국한테 영향을 줫나? 중국 개새끼덜이 존나게 좋아하는 돼지고기, 돼지종자가 바로 버마에서 나왔을 정도로 이건 완전히 빼박인 것이다.

 

쌀농사도 버마에서 비롯했고, 나아가서 인도양과 태평양권의 교역관계라는 것이 버마에서 비롯된 것이야.

 

 

먼저 지금 현재에 희자되고 있는 로힝야 븅신새끼덜 야그에서 나오는 것처럼 버마와 뱅골만사이에는 현격한 인종차이가 있다.

 

버마는 아웅산 수지라는 년이 보이는 것처럼 황인종이 확실하지만 버마와 인도 국경을 경계로 그 반대편에는 인도계의 흑인들이 살고 있고, 그 것은 확연한 경계를 보여요.

 

 

 

About 1500 BCE, people in the region were turning copper into bronze, growing rice, and domesticating chickens and pigs; they were among the first people in the world to do so. By 500 BCE, iron-working settlements emerged in an area south of present-day Mandalay. Bronze-decorated coffins and burial sites filled with earthenware remains have been excavated.

 

 

기원전 1500년 경에 이 지역 사람들은 구리를 청동으로 만들고 있었고, 쌀을 재배하고, 닭과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다. 그들은 전세계에서 그러한 것을 하던 최초인들이었다.

기원적 500년경에 철을 사용하는 취락들이 현대의 만달라이 주변의 남부지역에서 나타났다.

도기들과 함께 청동으로 치장된 유골들이나 무덤들이 발굴되었다.

 

 

 

자 여기서 기원전 500년쯤에 버마는 중국과 교역을 시작하였다고 나와요.

 

그런데, 이때가 때마침 중국에서 초장왕이라는 놈이 등장할 때에요.

 

 

자 지금까지의 중국역사학자들은 매우 주작이 의심되는 기록문헌만을 중시해서 하은주따위의 개구라를 신봉했지만 이는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에요.

 

특히 주나 제에 관한 기사들은 후대에 외삽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커요.

 

그 것들은 본질적으로 허난성에서 군대를 양성시키던 후대의 몽골지배자들도 자행하던 둔영을 허난성의 화북평야에서 투크르계 야만인들이 시행하던 것에서 근간하는 것이에요.

 

 

그러한 투르크계 야만인들은 대체적으로 북위, 동위, 서위의 시대부터 북송대까지 허난성에서 둔영을 하면서 군세를 키우고는 중국을 raid하면서 지배하였는데, 나중에 그들은 축출되어서 장강 이남으로 쫓겨난 뒤에는 그들의 생활양식을 버리고, 이제 말을 그딴 식으로 키울 수 없는 환경에서 그리고, commodity를 약탈로 구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막대한 인구손실을 입으면서 장강 남쪽의 기후에 적응해야 되면서 인구적으로도 극단적으로 감소하였다고 나와요.

 

현대에는 그러한 잔재는 단지 안휘성의 무슬림 집단에서나 혹은 그 주변부에서만 나타나며 2000년대에도 한 번 보고되었는데, 여전히 당어를 쓰는 인구집단이 안후이성에서나 장수성에 조금 관찰되어요.

 

그렇지만 저장성일대에는 오나라인들이 산다는 점이 현대에도 확고하기 때문에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해요.

 

 

 

그러한 투르크계 왕조인 당조에서 무측천이라는 씨발년이 아주 대놓고 역사를 주작할 것을 지시한 기록조차 남아있으며 그러한 이해관계에 따라서 그들은 허난성지역에 역사적인 권위를 부여하려고 했다는 거다.

 

 

그 결과는 어떤 것이냐면 제환공이라는 것이나 위조조라는 것은 외삽이지 않냐고 보는 것이다.

 

 

자, 진짜 중국역사의 춘추의 논거는 초장왕(?~기원전 591년)이라는 놈이 있고, 초나라의 주변부에서 진과 한, 오와 월이 생겼다는 것이에요.

 

말그대로 진과 한, 오와 월은 초의 주변부에서 생겼어요. 그 것은 중국 철기문명의 양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에요.

 

 

앞서 기술했지만 기원전 500년경에 버마에서 철기 취락이 생겨났고, 그 것이 거의 동시대이던 중국의 초나라에 영향을 줬어요. 이유는 호북성등에서 철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단순한 거에요 이게.

 

그냥 자원을 찾아서 개척을 하다보니까 그 지역이 최고의 철산지였던 거지.

 

 

그러한 버마-중국간의 교역양상과 함께 쌀농사기법이나 닭, 돼지 같은 것들이 초나라로 먼저 건너갔고, 당시에 초나라는 그래서 이미 당대의 강대국이 된거에요. 마치 미국처럼 말이다. 역사는 짧지만 존나 강대국인거지.

 

 

그래서 이런 스토리조차 있어요. 문정경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문정경중[편집]

국정을 정비한 장왕은 용(庸)나라를 공략한 것을 시작으로 주변 국가를 압박했고, 영토를 넓히며 패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기원전 606년에는 중원을 제패할 야심을 품고 동주의 영토 근처에 군사를 주둔시켰다. 주나라가 사자로 왕손만(王孫滿)을 보내자 장왕은 그에게 구정(九鼎)의 무게가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구정은 천자의 나라에 대대로 전해지는 9개의 솥을 가리키는 왕권에 대한 상징물이다. 그 무게를 묻는 것은 주나라의 왕위를 빼앗을 수도 있음을 은연 중에 암시한 일종의 협박이었다. 장왕의 속내를 알아차린 왕손만은 솥의 크기와 무게보다는 덕이 중요하며 천명은 아직 주나라에 있다고 대답했고 이에 장왕은 철군하였다.

 

 

이라는 거에요. 이것도 약간 중국식 주작인데, 뭐 천명 그딴게 어딧냐? 천명이라는 개념은 원대나 명대에나 생긴 개념이에요.

 

송대만 해도 중국은 천명은 커녕 고려한테 야 씨발 제발 동맹 좀 맺어주세요. ㅋㄷㅋㄷ 이 지랄하던게 중국이다.

 

원대가 되자 천명이라던가 천자라는 개념을 주변문명인 한국문명이나 베트남문명에 군사력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납득시키기 시작한 것이지.

 

 

 

그럼 천명패드립을 빼면 뭐다? 씨발년 주나라 이 조까튼 놈아 야 너 형 속국인거 알지? 야 손만아 궁둥이나 함 대라.(고대에는 남색이 흔했다고 한다. 이유는 보지에 싸면 애가 생겨서) 뭐 거진 이 지경이라는 거다.

 

초장왕의 야그에는 이런 것도 있어요 뭐 한쪽에는 정나라년을 끼고, 한쪽에는 월나라년을 끼고 놀았다는 건데, 이거는 메타인지로 현대에도 납득할 수 있는 인종분포에 따라서 생각할 수 있는 거에요.(묘하게도 정나라의 수도가 후대의 당송시대의 주작의 센터인 카이펑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교집합이 후대의 카이펑 엘리트들이 허난을 강조하는 외삽을 한 모티브라고 할 것이다.)

 

뭐 정나라년은 중국북부년 그러니까 마카오의 창년들 에스코트 사이트에서 창년프로파일에 Nothern Chinese라고 되어 있는 년이고, 월나라년은 Thai나 Vietnamese나 Southern Chinese 라는 거지.

 

그러니까 한쪽에는 중국북부년의 뭐 희그무리한 년 끼고, 한쪽에는 약간 까무잡잡하면서 슬랜더적인 년 끼고 쳐 놀았다는 거잖아.

 

 

이 것도 생각을 해보면 얘의 권력이 존나 중국북부에서 오월지역까지 아주 넓었다는 반증이에요.

 

 

그럼 뭐다? 중국문명은 주나라에서 기원하는게 아니라 초에서 기원했고, 초나라의 주변부에서 성장한 진과 한, 오와 월 중에서 진이 초의 거의 대부분을 삼켜버리고 성장하면서 진이 후일에 중국을 통일하지만 초, 진, 한, 오, 월 모두 그 근본은 버마에 있다는 것이에요.

 

 

여기서 일반적으로 춘추에서 춘추오패를 뽑을 때는 제환공이 주의 적자라서 제나라만큼은 오패로 쳐 줘야 된다는 것이 있어요. 그게 학계의 중론이에요.

 

그러나 전세계의 흐름을 따라가보면 제 환공이 되려 외삽이고, 중국 북부지역에서도 허난이나 허베이 이런 지역은 그냥 뭐 초나라가 야 개것들아 미녀나 하나 내놔라 이러면 걍 깨갱하고는 네 알겠습니다 ㅋㄷㅋㄷ 야 씨발 미스정나라 야 씨발 너 이제부터 초나라왕 좃집이다. 씨발 뽑혀서 간택된 것만해도 가문의 영광인 줄 알아라 ㅋㄷㅋㄷ

 

요지랄이나 카던 개병신지역이 틀림없으므로 제환공이라는 것은 완전히 난센스에요.

 

 

게다가 주나라라는 것도 그냥 좃도 아닌 새끼덜이지.

 

 

아니 씨발 철기도 변변찮고, 허난성이 1930년대에 허난성 대기근이라는 것이 일어난 아주 농사도 좃도 안 되고, 돼지도 버마에서 나온 것잉께 아직은 야들한테는 돼지 구경도 못해본 것이고, 닭도 씨발 뭐 초나라에 사신이나 갈 외무고시 붙은 상위 1프로들이나 구경 좀 해본 것인데, 허난은 그냥 지금도 그렇고 그냥 중국에서 가장 변변찮은 지역이에요.

 

 

그러한 허난성이나 허베이성과 화북평야나 되려 터키나 몽골세력한테는 그냥 좃도 허허벌판인 것이 말을 놔서 사육하기가 좋다고 해서 둔병지로 선호되었다 그런 거에요.

 

 

당연히 그러한 야만인들이 둔병이나 놓는다는 것은 갸들의 문명수준은 존나 떨어진다는거지. 그러므로 터키들의 남하이전에 화북평야에 뭔가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난센스라는 거에요.

 

 

그렇다고는 해도 청동기의 대규모 발굴은 되고 있지 않냐. 특히 갑주나 무구가 말이다라는 것에서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허난성 대기근이 말해주듯이 거기는 존나 농사가 좃같이 안 되는 지역이에요. 밀도 되는 곳만 되고, 나머지 지역은 조, 수수, 귀리 그런거 빻아먹는 그런 클라스라고. 조밥 씨발 먹어봤냐. 야 시발 조, 그거 씨발 몇개 먹어야 사람이 배부르겄냐?

 

하여간 그런 지역이니까 뭐 수틀릴 때마다 밥없으면 패싸움 안 했겄냐? 뭐 식인도 했겠지. 그런 투쟁의 산물이 화북평야일대의 청동기 군사유물이라고 간주한다면 그 것은 발달된 문명이 아니라 수시로 아비규환이 일어나는 완전히 사람 살 곳 안 되는 그런 곳이에요.

 

 

그런 것이 소위 하은주라는 거다. 그러니 주왕실이 권위가 있다고 그런게 말이나 되냐는 거다.

 

 

그러한 곳들이 소위 제후들이 살던 지역이야.

 

그런 개판이니까 그냥 한무제가 초나라한테 이기고 나니까 그냥 화북의 제후들은 걍 줄줄이 비엔나로 넘어오더라라는 것이 초기 중국사의 일관적인 논조이고, 그러므로 주나라라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물론 역사는 초보다 오래되었을 수 있지만 실상은 뭐 일본이 역사는 길지만 미국한테 굴종하는 것처럼 그런 관계였다는 것이에요.

 

 

나아가서 그러한 초지역에서 나중에 환현이나 유우같은 놈이 나와서는 끊임없이 북상운동을 펼친 것을 감안했을 때에 진한세력이 먹은 정권과는 별도로 초지역의 패권패러다임은 기원후 6세기경까지는 계속되었던 것으로 간주될 수 있어요.

 

그러한 버마계 초나라인들의 강성했던 시절은 선비족계 투르크 새끼덜한테 지속적으로 침략을 받기 시작한 이래에 549년에 키질공화국계 터키놈 후경이라는 놈이 결정적으로 이반한 것에서 쇠락이 초래되었으며, 이후에 일시적으로 월나라 진씨 일족들에 의해서 실지가 회복되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세력이 망하고 말아요.

 

 

여기서 한국인들은 바로 이 망한 남조세력에게 붙어서 문명을 받아들였다고.

 

애초에 버마문명이 기원전 500년쯤부터 중국의 초지역에 영향을 준 것이 마치 팍스아메리카나가 전후세대들에게 단 1세대만에 영향력을 뻗어나가듯이 이미 저장성이나 장수성의 오, 월에게 지금 기준으로는 1세대이내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기원전 400년쯤이 되면 반도와 열도까지도 영향을 주기 시작해요.

 

 

특히 버마의 퓨도시국가들이 기원전 2세기쯤에 형성되면서 캄보디아에도 영향을 줘서는 1세기경부터 캄보디아에도 국가가 탄생하기 시작해요. 그게 86년에서 550년까지 지속된 부남왕조에요.

 

 

바로 그러한 시기에 한국 역시도 버마의 퓨도시국가들이나 부남왕조식의 국가가 성립되는데 그게 바로 가야와 신라, 백제이다.

 

그리고 백제에 대해서 고구려가 백제에 영향을 줬다는 똘추들이 있는데, 백제 또한 고구려는 커녕 북조의 왕조들에게도 사신 한 번 안 보내는 그냥 배울 것도 오랑캐취급이었어요. 제발 좀 구라를 치지 말라고 해라 이 개새끼덜아.

 

 

백제가 남조에 33회의 사신을 보낸 동안에 북조에는 딱 한 번 보냈는데, 것도 씨발 뭐 북조성님 안녕하십네까 요 지랄도 아니고, 그냥 야 씨발아 우리가 고구려 좀 쳐야겠는데, 너거가 씨발 경거망동해서는 지랄카지말고, 걍 우리끼리 싸웅께 그냥 좀 씨발 가만있어라. 그런 논조의 서찰을 지닌 사신을 겨우 보냈데요.

 

 

자 33회 씨발 이거 뭐냐 이 지랄도 할 수 있지만 무려 천년 뒤에도 명나라가 왜나라한테 10년 1공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33회는 적어도 10년1공은 갔다는 거다. 남조 역사가 대애충 그쯤 되니까.

 

십년일공 33회가면 330년 아니냐.

 

 

이 모든 것에서 큰 틀, 빅 픽쳐를 봐야제.

 

 

그 모든 것은 초나라와 버마사이에서 벌어진 패러다임상에 왜나 백제, 캄보디아, 진, 월, 한 등이 모두 얽혀들어가면서 일어나는 동아시아의 탄생이에요.

 

 

그렇다면 씨발 중국의 무측천이라는 개새끼말대로 중화권역의 모든 문명이 주나라에서 기원했냐? 택도 없는 개소리라는 거지.

 

 

그럼 씨발 버마가 동아시아의 참 상국이라고 할 수 있네요. 주나라는 뭐 나중에 중세에 벌어진 외삽도 아니고 인육이나 쳐 먹는 허난성 미개인 새끼덜 아니에요?

 

응 씨발 이제 알아들었냐?

 

 

자 참고로 한자어의 일부 디자인이 성서에서 기원한다는 극히 마이너한 주장들조차도 나는 이게 그럴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데, 버마라는 지역은 원래 인도양권역에서 당시에는 말라카해협을 배로 지나갈 기술이 없어서 버마의 육로를 통해서 물류를 오늘날의 태국쪽으로 옮겨서 교역이 되게 하던 그러한 입지에 버마가 있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버마의 원주민에 수메르 문명인들이 섞여들어갔다고 보는 것은 타당한 가설이라고 할 수 있지.

 

 

뭐 미국놈들 영화 스콜피온킹의 설정이 의외로 이게 맞는 말일 수도 있는게 수메르문명의 최후의 왕조인 아카드 제국이 기원전 2150년경에 무너지고, 그 생존자들은 뿔뿔히 흩어졌을 뿐 아니라 아카드 제국이 셈족의 마지막 왕조가 되었어요. 그 이후에 셈족은 독립된 국가를 수립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인도양에서 벵골만이나 버마는 원래 인도양항해에 적합한 배에서 태평양항해에 적합한 배로 환적을 하던 지역 혹은 환적을 위한 육상수송이 일어나던 지역으로써 가장 초기의 버마인구에 수메르인들이 꼈을 수 있어요. 그 것은 인도양의 교역로를 상정하면 타당한 가설이에요.

 

물론 제대로 된 청동기는 버마에서는 기원전 1500년에나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 기록은 경신될 가능성이 있지.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대로된 제련을 위한 설비나 노하우가 갖춰지는데 그만큼의 시간이 지연되었다고 해도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에요.

 

 

버마.png

위의 표를 보면 버마의 신석기 문명은 기원전 2000년쯤에 끝이 나는데, 기원전 2250년에 아카드 제국이 멸망되고, 셈족의 이반이 그 이후에 조금씩 일어났다고 상정하면 200년은 어떻게 퉁쳐줄 수 있지.

 

 

https://ko.wikipedia.org/wiki/구티족

 

라가시를 다스리던 구데아를 포함해 바빌로니아 여러 지역에 독립적인 지배자들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구티족의 지배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이 기간은 보통 정치적으로는 혼란기이며, 문화적으로는 침체기였던 것 같다.

 

 

아카드 제국은 구티족 야만족들에게 먹혔는데, 야만족통치기가 뭐 그렇고 그런 것이지 뭐 혼란기에 침체기였단다.

 

영어 위키에는 한층 더 적시하여서,

 

Ultimately Akkad was so thoroughly destroyed that its site is still not known. The Guti proved to be poor rulers. Under their crude rule, prosperity declined. 

 

최종적으로 아카드는 아주 깨끗하게 철저하게 파괴되어서 존재하던 위치조차 실전될 정도로 개박살이 났단다. 이게 문명시대 초기의 문명의 모습이었어요.

 

구티 새끼덜은 그냥 아주 좃같은 놈이었고, 그들의 무식한 통치에 의해서 번영은 쇠퇴했단다. 

 

 

오늘날 일부 연구자들은 구티 새끼덜이 아마도 쿠르드족일 것이라고 본단다.

 

 

그러한 구티 새끼덜의 통치가 기원전 2050년에 끝났으니까 때마침 버마의 석기시대의 말기와 겹친다는 거다.

 

구티 새기덜은 메소포타미아의 우르 왕에 의해서 축출되었는데, 이 시기를 우르 제3제국 시기라고 해서 비록 치세를 짧지만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부흥기로 보고 있는 시기다.

 

 

 

그냥 요즘으로 치면 아주 간단하게 비유해줄 수 있는데, 쿠르드족 개새끼덜이 바그다드까지 입성한 것이 아카드제국의 멸망이에요. 그런데 개판을 치는 것을 보고는 바스라의 호족세력들이 군대를 결성해서는 오랑캐 개새끼덜을 모조리 몰아내고는 다시 바그다드를 탈환한 거에요.

 

그러고 나서는 멸망한 아카드계라던가 아니면 바그다드 탈환 이후에 성립된 제3제국의 시대에 버마로의 문물 유입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중국문명과 수메르 문명은 교집합이 있다는 거에요.

 

 

혹은 적어도 불교와 기독교간의 초기의 접합점에 의해서 버마로 그 것이 건너갔을 때에 상호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당연한 사고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헛소리는 아니라고. 뭐 그렇게 신빙할 필요는 없지만 그게 그런게 있다.

 

 

그리고 뭐 성서개념이 한자에 들어가있다는 주장을 차지하고서라도 버마의 불교가 다시 동아시아로 들어가는 것이 원조라고 봤을 때에 버마가 중국, 한국, 일본에 끼친 영향은 지대한 것이에요.

 

기술, 경제, 교역, 종교 그냥 죄다 버마가 씨발 진짜 상국이라고. 뭐 막말로 개천철 없애고, 개천절에는 버마를 향해서 무슬림 새끼덜이 메카를 향해서 절하는 것 마냥 삼배가 아니라 오배를 시켜야 된다는 거다.

 

 

그런데, 짱골라 짝퉁 잘 맹그는 개새끼덜이 그게 전부다 씨발 주나라에서 나왔다 요 지랄을 칸거에요. 그래서 중국놈들의 관점은, 믿을 게 못 된다.

 

 

하여간 버러지새끼덜 아가리 터는 거는 존나 잘해요. 뭐 씨발 전부다 중국에서 나왔어. 뭐 486컴터랑 윈도우도 중국에서 나왔다며. 뭐 공자가 한국꺼라면서 역설레발 치는 것도 사실 그 개새끼덜이 지덜 방식구라로 지 발등 찍는 짓거리 아니냐.

 

 

 

자 씨발 내가 지금 춘추라는 책을 재해석하는 것은 이거 씨발 본좌는 감히 왕안석이나 유기지등의 대학자와 클라스가 동등한 수준의 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뭐 헬쥬신사이트 개좃같은 것에서 이 지랄카니까 좃도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춘추를 감히 의심한 유기지나 왕안석에 의하면 이 것은 애초에 주작이 많았고, 뭔가가 이상하다 그런 말이고, 왕안석은 공자가 숨긴 의미가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한 문장이라고 하였다.

 

라고 했다.

 

 

그런데, 본좌의 분석에 다르면 공자라는 인간은 단순히 사학자로써 버마문명이 초에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이 주변국가인 진과 한, 오와 월에 영향을 주면서 중국남부지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출몰하는 현상을 그저 단순한 문장으로 적었던 것이 그의 진짜 의도였던 것인데, 후대의 개새끼덜 짝퉁 외삽이나 새끼덜이 개조까튼 도덕론이나 뭐 지랄같은 거를 쳐 넣은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 올바른 춘추에 관한 해석으로 보면서 본좌는 감히 본좌의 동양사에 관한 이해의 수준을 맹자나 왕안석에 비교하면서 씨발 이 더러운 짱개 개새끼덜 짝퉁 씨발놈들이라고 외치면서 고인들을 쓰레기 문돌이 새끼덜을 모조리 까줄 것이다.

 

 

무측천 그 개쌍년은 내 발치에도 못치는 뭐 씨발 지옥이 있다면 내 발꾸락이나 햝아야 될 쓰레기 년인데, 물론 나는 내 발꾸락 남이 만지는거 아주 싫어해서 말이다. 뭐 무간지옥에서 출장 안 나오셔도 됭까 그냥 거기서 영원히 사시라고.

 

 

그런 본좌에게 노태돈 이런 개븅신 조까튼 새끼는 그냥 아웃 오브 안중이다. 뭐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고? 응 그래 씨발 조까 혼자 그렇게 믿어라.

 

 

공자 성님이 이미 본좌에게 야 씨발 너 최고다라고 꿈에서 계시하였다. 그러니 이 나라의 남아있는 향교들은 본좌의 제사나 지내야 할 것이다.

 

 

뭐 씨발 이 것이야 말로 보이는 것을 계시함이 아니겄냐? 참으로 알게 되면 모두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뭐 중국사가 다 그렇다는 거다.






  • 창천해운
    18.10.04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이렇게 생각할 숭도 있구나 하며 한편으로 전 의기소침해집니다. 역사에 나름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존님의 글을 읽으면 사고란 노력해서 확장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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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2 존 이새끼가 진짜 병신인게 맨날 헬조선욕하고 국짐 민좆 욕하는데 1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3 0 2024.02.27
27701 1994년에 통일전쟁을 했으면 국군이 이겼을까? 닥치고 이기고, 이기며 나아가고, 나아가면서 이길 수 있었을까? new John 25 1 2024.02.26
27700 2차세계대전=전세계의 채권계급을 하나의 통화로 묶을 수 있는 절대 반지를 얻기 위한 싸움. newfile John 17 0 2024.02.26
27699 imf 라는 것은 채권계급간의 내부투쟁의 결과인 것이다. new John 24 2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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