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0.03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2








내 누차 말하지만 고구려는 우리 역사가 전혀 아니다.

 

애초에 우리 역사라는 개념조차 고려조랑 이조새끼덜이 지랄한 구체제적인 것 뿐이지만 애초에 다수의 경상인, 전라인, 충청인과 경기인과 고구려의 연관성은 거의 없거나 설사 있다해도 철천지 원수인 외세 침략세력일 뿐이다.

 

그러한 것을 단지 이조의 정권이 유교적인 세습의식에 의거해서 고구려도 반도사에 넣어서 시조인 동명성왕에게 제사를 지내줘야 된다는 왕명 한 마디에 졸지에 우리 역사가 된 것이다.

 

 

실록의 세종시대의 편을 보면, 세종밑의 허조라는 놈이 고구려는 이거 암만봐도 오랑캐 역사인데 빼버리죠? 라고 물어보는 기사도 있다. 그에 세종이 그냥 씨발년아 쳐 넣어라 이 말 한마디에 그냥 졸지에 한인 역사가 된 것이다.

 

 

자 반도인을 대체로 나누면 동북인, 서북인, 서남인, 동남인 이렇게 나뉜다.

 

서남인은 전라계, 충청계, 경기계로 나뉜다지만 예로부터 교류가 빈번해서 뭐 그냥 하나로 퉁치고, 산만디 경상인은 가야계와 신라계나 다름 없는 PK와 TK로 나뉠 뿐더러 둘간에는 이질성이 있다.

 

 

그런데, 게중에서 고구려와 그나마 정렬되는 것은 동북인일 뿐이지만 그마저도 동예와 옥저가 복속되어서였다고 하니까 고구려는 천상 동북인에게조차 일제시대의 일본놈들과 같은 오랑캐 침략세력이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서북인에게는 기실 지금 평양정권새끼덜이 표방하는 가오잡기라는 것과 다르게 평양역시도 애초에 호동왕자 낙랑공주 이따구 설화에서 그냥 침략을 당했을 뿐이라고 서사되며 게다가 당시의 평양은 반도세력도 아니고 한사군 밑에 있던 중국놈들이 다스리던 땅이었다니까 그냥 고구려는 조까라마이신 오랑캐임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 역사 이 지랄을 할려면 뭐 하다못해서 헤이스팅스에서 윌리엄이라는 놈이 이긴 뒤에 지금까지도 윌리엄의 후손들이 영국왕을 대대손손 해 먹고 있는 진행형인 팩트처럼 그러한 수준의 연관성이라도 있으면 모를까나 고구려 새끼덜은 나당연합군에게 평양성에서 포위를 당해서는 적어도 반도로 넘어온 축인 새끼덜은 모조리 거기서 떼도륙을 당해서 고구려세력권 내에서도 동북3성의 북쪽에 있던 새끼덜(=반도인 입장에서는 더더욱 오랑캐) 빼고는 피와 불의 화를 면치 못했다고 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수준이다.

 

당서에 평양성에 불화자가 세개가 있으면 재난 재자인데, 그러한 화를 당했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한자의 뜻은 그래서 잘 이해를 해야 되는데, 그건 로마가 카르타고를 함락시켰을 때의 그 이상의 대학살과 방화와 파괴가 자행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멸살된 것이다.

 

 

그리고, 그 화를 피해서 북쪽에 남아있던 새끼덜이 발해를 세우지만 발해와 신라는 전혀 다른 나라인 것이다.

 

그런데, 신채호 이런 개새끼덜이 일본놈들한테 연구 후원을 받고는 당시에 일본이 일으켰던 만주사변의 합리화를 위해서 발해와 신라는 한 국가다라는 남북국이론을 폈는데, 그와 같은 논리는 우리지날이라는 놈이 말한 것과 같이 내선일체, 만몽일체, 만한일체 이러한 아주 파렴치한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것은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매국노새끼덜이 전쟁프로파간다를 위해서 자아낸 거짓 주작이라는 말이다.

 

 

만한일체=발해신라남북국 이다라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현대와 고대를 link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예술가라는 개새끼덜은 영화 안시성과 같은 매체를 과연 누구의 후원을 받고 그 지랄을 하며 그 목적은 무엇인가? 과연 순수 예술인가 이런 질문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 개새끼덜의 manipulated된 거짓 국뽕짓은 이미 예전에도 이와 같음이 있었음이다.

 

 

이미 저 치들은 천하의 쌍년인 민씨 보지년이라는 개년을 미화해서 맹근 뮤지컬 명성황후라는 것으로 그 것도 하필 이 나라에서 정상보수세력(=반의어 비정상라디컬새끼덜=자한당)의 정권이던 김대중 정권 때에 그러한 매체 선동을 통해서 나름대로 재미를 쏠쏠히 봤던 것이다.

 

 

당시에 그 뮤지컬이 뭐 엄청나다도 조중동 개새끼덜을 포함해서 무슨 관장새끼덜이라는 놈들이랑 기레기, 평론좃문가 하여간 별의 별 개새끼덜이 지랄병을 캤는데, 씨발 뭐 당시에는 그냥 트랜드가 그런 줄 알았지만 존나 민비의 실체를 나중에 깨닫고는 사람들이 씨발 이런 진정성 없는 예술 매체로 우리 민족의 사고 방식을 곡해하려 든 단 말인가라며 존나 열받을 짓을 했어요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런 또라이짓을 지금 또 저 지랄 하는 거다.

 

 

아 씨발 안시성 우리 역사랑 전혀 상관없다고 그 역사는 모용씨라고 해서 투르크계의 오랑캐들이랑 동북3성 오랑캐인 고구려가 맞붙을 때부터 심지어 명청교체기에 까지 이어지는 지금의 관점으로 치자면 산해관 서부랑 산해관 동부세력간의 아주 캐캐묵은 천년이 넘어가는 투쟁의 일부일 뿐이에요.

 

그거 그냥 중국놈들 버러지같은 마치 데자뷰같이 허구헌날 일어나는 그런 투쟁이라니까.

 

 

그게 대애충 추려도,

 

모용씨대 고구려,

수나라대 고구려,

당나라대 고구려,

당나라대 발해,

후당대 요,

송대 요,

북송대 금,

 

이 지랄을 카다가 요나라의 남경이던 지역에 금나라가 수도를 옮기면서 연경이라고 하면서 지금의 북경자리에 천도를 하고는 아예 걍 동쪽 세력이 산해관 안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그 뿐 아니라 나중에 몽골인베이젼이 벌어지고 나서 쿠빌라이라는 놈이 카라코룸의 귀족들이 내세우는 아리크 부케라는 놈이랑 싸워서는 이겼는데, 그 때에 바로 산해관 동쪽놈들이 쿠빌라이 밑에 많았다고.

카라코룸의 귀족들이 쿠빌라이에 반대했기 때문에 몽골인들은 아리크 부케 편을 많이 들었고, 쿠빌라이는 반대로 자기 세력의 상당수를 동쪽 오랑캐들로 채울 수 밖에 없었던 거다.

게중에는 고려조놈들도 있었고, 하여간 그 상황에서 지가 이기고 나서는 원의 수도를 연경으로 정해요. 왜냐면 연경이 수도여야지 지 밑에 있던 요나라나 금나라계통이나 고려로부터 유사시에 지원을 받기 용이하다 그런 것이지.

 

그러고 나서는 이제 북경시대가 시작된 거에요. 결국에는 동쪽놈들이 원의 정권교체기에 결정적인 승리를 쟁취하게 되면서 선비족-내몽골새끼덜이랑 퉁구스-부리야트새끼덜간의 싸움이 동쪽놈의 승리로 굳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북경시대가 된 거에요.

 

 

그리고 고구려라는 것은 그러한 산해관 동쪽 오랑캐들의 여럿 부족중에 특히 고대에 강성했다는 일개 부족 그 것일 뿐이에요.

 

더 객관적으로 말해서 북경건립기에 금나라인들이 원의 밑으로 편입된 것은 야율초재 뭐 이런 새끼덜로 증명이 되지만 요사나 고구려사는 거의 실전되어서 뭐 그냥 그런 금 이전에 있었다는 전설의 왕조 같은 그런 것일 뿐이에요.

 

 

그게 단지 기록상의 것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요하 유역의 대부분의 땅들은 10세기까지도 그냥 습지로 방치되어 있다가 금대에나 겨우 본격적으로 개간되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금나라가 갸들 동북3성 오랑캐들이 실질적으로 문명화된 시작점이에요.

 

요나 고구려는 그냥 뭐 농경화와 함께 문명화도 되기 전에 뭐 반도랑 한사군의 상권을 가지고 좀 깝쳤다는 아주 소싯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역사이고, 발달수준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갸들의 역사는 존나 짧은 거다.

 

 

즉, 동북3성 새끼덜은 12세기쯤에나 겨우 삼한이 기원전 400년 정도에 이룩한 경지를 겨우 개척한 아주 씹미개인들이에요.

 

삼한은 이미 기원전 400년 정도에는 초나 오, 월로부터 문물을 받아서는 급격하게 정주문명화 되면서 오늘날로 이어지는 사회를 이미 맹글기 시작해서는 그 시스템을 이미 왜로 다시 수출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왜놈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기원전 400년 쯤에 열도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지덜의 원조라는 거를 아주 싫어한다고.

 

 

결국에 나중에 간무천황이라는 놈이 나와서 열도 역사는 열도의 것이다라는 선언을 하게 되는 기원후 6백몇년대의 그러니까 기원전 400년에서 기원후 600년까지 무려 천년동안이나 열도는 반도의 방계정도라는 인식을 지녔단 말이에요.

 

 

그거랑 비교하면 겨우 씨발 기원후 1100년 정도에나 겨우 씨발 요하 갈아서는 정주를 시작했다는 놈들이니까 고구려가 얼마나 오랑캐 바바리언 노매드인지는 뻔한 것이다.

 

그럼 뭐 당조는 뭐 제대로 발달한 문명이냐카면 것도 아니에요. 당조 새끼덜도 원래 몽골위에 키질공화국이라고 뭐 존나 촌구석에서 쳐 내려온 오랑캐새끼덜의 후예인거야.

 

 

갸들이 허난성이 주가 되는 화중평야에 말먹이는 군대를 주둔을 시킨 거에요. 그러면서 목초지에서 군대를 키우는 것을 몽골말로는 뭐라고 카던데, 뭐 기억이 안 나고, 그런 군대가 당의 군대에요.

 

허난성이라는 지역은 지금 현재에는 중국의 가장 빈곤한 지역으로 꼽히는 경북산만디보다 더 노답인 그런 지역인데, 거기다가 그냥 농사짓는 놈들 몰아내고는 오랑캐들이 말이나 키우면서 군대를 양성한게 그게 둔전이라는 거에요.

 

둔전이라는 말은 여기서 단지 조금 싹수가 보이는 비옥한 답전에는 한족새끼덜이 경작을 하게 허용을 해줘서는 군량으로 쓸 곡식이나 상납받는다는 개념이 들어간 그렇지만 완전히 선비족 오랑캐들이 허난이랑 허베이를 통치하던 방식으로 나중에 그 군사세력의 장들은 절도사라는 것이 되어요.

 

 

즉, 당이나 수는 이 것도 존나 오랑캐새끼덜이라고. 몽골놈들만 허난성에서 그런 짓을 한게 아니라 그게 북위, 서위, 동위 이 지랄할 때부터 그따구였고, 그냥 개떼로 된 군바리나 키우는 무단정권같은게 당조까지의 중국 역사에요.

 

그런 새끼덜이 그냥 고구려랑 다시 한 판을 떠야 되는거지. 왜냐면 목초지를 둘러싼 오랑캐들의 싸움같은 것은 의외로 판도는 넓어서 징기스칸이랑 옹칸이 한 판 붙는다캐도 뭐 존나 면적으로는 반도 20배, 30배 되는 면적에 있는 개새끼덜은 다 붙어서 패싸움을 하는 거다.

 

 

하여간 고구려새끼덜은 허베이에서 선비족 새끼덜이 그런 식으로 굴리는 땅들을 노리고 싶고, 거꾸로 선비족 투르크 새끼덜은 고구려새끼덜이 가진 동북3성의 목초지랑 요새랑 일부의 답전들이나 소수민족 노예들의 상납조공관계까지 노린 이권을 노리는거지.

 

그런 단순 무식한 오랑캐 노매드새끼덜의 쌈박질일 뿐이에요 당과 고구려의 싸움이라는 것은.

 

 

그게 씨발 좃반도 역사라고? 개가 웃는다.

 

 

하여간 명성황후 2탄이라도 맹글어볼려는 개새기덜 수작질 하고는.... 야 씨발 안 속아 이 븅신덜아. 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먹어라 이 개잡것덜아.






  • 그래서 왜놈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기원전 400년 쯤에 열도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지덜의 원조라는 거를 아주 싫어한다고.

     

    결국에 나중에 간무천황이라는 놈이 나와서 열도 역사는 열도의 것이다라는 선언을 하게 되는 기원후 6백몇년대의 그러니까 기원전 400년에서 기원후 600년까지 무려 천년동안이나 열도는 반도의 방계정도라는 인식을 지녔단 말이에요.

    //
    응 아니야. 야요이 야마토 다이와 민족은 조선반도에 잇던애들 아니야.
    야요이 쌀 유물과 유전자 같은 쌀 유물은 조선반도엔 전혀 안나와.
    글고 야요이 야마토 다이와 민족 어디서 온건가에 대해 내가 보는 빛의하이어라키 공인 미스터리스쿨 운영하는 선생님이 했던 채널링에
    "지금과는 지리지형 달랏다. 어디엿는지 굳이 추궁하는것도 좀 그렇다." 이런식으로 나왓어.
    지금과는 지리지형 달랏다는 얘기가 나온다는건 조선반도는 아니라는것으로 바로 유추되지.
    일본어와 한국어는 언어도 아예 다르고. 
    ㅅㄱ.
  • DireK
    18.10.04
    아니 반도랑 매칭시키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그런 결론이지. ㅋㅋㅋ 스케일을 크게 봐야제.

    기원전 500년쯤에 버마에서 중국의 초나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고, 400년쯤에는 반도를 거쳐서 열도까지 영향력이 확대되어요.

    버마상국론에 의하면 열도와 반도의 차이는 지금으로 치면 미제 GM은 반도로 가고, 크라이슬러는 열도로 간 정도의 차이밖에 안 되고, 쌀 종자나 돼지 종자 죄다 버마에서 다 튀어나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는 큰 맥락인거지 반도가 절대로 원조라는 뜻은 아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7716 독립 유공자를 무조건 옹호하면 안되는 이유 2 new 노인 14 0 2024.02.27
27715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은 사실 빨갱이 청산 능력 없다 3 new 노인 17 1 2024.02.27
27714 수구세력의 모순 중 하나 발견 new 노인 3 0 2024.02.27
27713 큰 눈이 오는 해에 북한은 통일된다. new John 20 0 2024.02.27
27712 한국의 채권계급 은행새끼덜만 역대 최고 이자수익 기록중. 1 new John 19 0 2024.02.27
27711 중미 체제의 본질 또한 양국 채권계급 새끼덜의 거래의 장. new John 13 1 2024.02.27
27710 어쩌면 산유국들이 진정한 석유기축통화를 만들고, 미국과 중국, 일본의 화폐남발이 불가능해지면 헬쥬신의 ... newfile John 43 0 2024.02.27
27709 사우디, 이란, 러시아, 베네수엘라, 이라크, UAE가 에너지 기반 기축통화를 만들면 딸라시대는 끝임. 1 newfile John 13 0 2024.02.27
27708 남북한 간에는 전쟁은 없다고도 한다. 따라서 한국의 주적은 일본이다. new John 14 1 2024.02.27
27707 헬쥬신의 고구려 역사는 날조이다. newfile John 29 0 2024.02.27
27706 존 이 병신새까가일본 얘기하면 부들부들 거리는 시점에 논리 다 깨진거임ㅋㅋㅋ 1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4 0 2024.02.27
27705 John 님은 나이가 많다고 늘 주연만 맡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뒤에서 받쳐주기도 하면 안 될까? 1 new Freewhite 21 1 2024.02.27
27704 선과 악, 정과 역의 이치를 거스르는 개독과 개슬람의 봉건주의 종교. new John 21 0 2024.02.27
27703 조갑제 사이트로나 꺼지라고 이 개새끼야. 여기는 내 공간이다. new John 16 1 2024.02.27
27702 존 이새끼가 진짜 병신인게 맨날 헬조선욕하고 국짐 민좆 욕하는데 1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3 0 2024.02.27
27701 1994년에 통일전쟁을 했으면 국군이 이겼을까? 닥치고 이기고, 이기며 나아가고, 나아가면서 이길 수 있었을까? new John 25 1 2024.02.26
27700 2차세계대전=전세계의 채권계급을 하나의 통화로 묶을 수 있는 절대 반지를 얻기 위한 싸움. newfile John 17 0 2024.02.26
27699 imf 라는 것은 채권계급간의 내부투쟁의 결과인 것이다. new John 24 2 2024.02.26
27698 (미제스 연구소 글펌) 현대화폐이론 지지자들은 바스티아를 읽을 필요가 있다 1 new 아나코자본주의 20 0 2024.02.26
27697 한동훈 당이 매국노 새끼덜인 이유. 국짐당을 뽑으면 안 되는 이유. imf 원흉집단. newfile John 16 2 2024.02.26
1 - 23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