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단 생각보다 서울정착은 쉽지만은 않았지만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헬조선 아버지 부터 처단해야하기에

 

강행했다 뭐 금전적인 부분이 아주많이 들어갔지만 나름 선빵은 했네

 

아무좃도모르는 부모밑에 똑똑한두뇌 썩히는게 얼마나 답답하고 사람 미치는일인지 안격어본애들은 정말 모를거다

 

왜부모를 존경하라고 가르쳤을까? ㅋㅋㅋㅋㅋ시팔 이건 그냥 지들 꿀빨라고 이빨깐거였어 ㅋㅋㅋㅋㅋ

 

솔직히 금전적인 도움이 대고 실질적으로 생활비나 월세 물품비 학비 지원 해준거면 부모님 정말내가 잘모실수있지

 

나한테 잘하는데 내가못하겠냐? 근데 쉬팔 그딴거없이 넌 내자식이야 그냥 내말만들어 좃까 시팔새끼야 내가 한말이다 시팔

 

돈두안주는새끼가 어디서 건방지게 부모짓할려해 이새끼야 너만돈있고 너만 힘세냐? 나도 세상물좀 먹고나서부턴 아버지에게 바른말 하기시작하자 모든면에서 발리니까 미치고 환장할려하드라 미친새끼 그런다고 지맘대로 할려하는건 여전한데 다반박하니까 찍소리못하드라

 

한국새끼들 특징도 비슷하다 하나하나 다반박하면 찍소리못한다 이게 공부를 잘하는놈이건 친한놈이건 일을잘하는놈이건 부정할수없는 진실

 

솔직히 한국 어렵게 생각할거없어 쉽게 그냥 아 여기 헬조선이지 그럼그렇지 또시작이네 이러고 살아도 아무 지장없는나라가 한국이다 ㅋㅋ

 

어차피 모를새끼들 구제해줘봐야 통수나 맞는데 어떤 미친놈이 이런데서 봉사를해 아 간혹있긴있다 근데 그것도 사실 나착한사람이요

 

유명해지고 싶은거지 목적은 다른데있고 보여주기식은 존나게 좋아하는새끼들이니까 ㅋㅋㅋㅋㅋ

 

솔직히 의리 의리 하는데 과연 그게 나를 위한 의리일까? 고민해보게 만드는게 한국사회다 개좃같은곳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을 니들에게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부침개야 앞으로 어떤일이로든 널 도와줄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니혼자 힘으로 나아가야 한다 누군가 해주겠지?

 

이런식으로 했다간 이용당하고 팽팽팽 버려진다 ㅇㅇ 명심하든 말든 니맘대로해봐라






  • 시발넘아
    17.08.04
    그래서 애미애비랑 얼굴보냐? 야 탈조선할꺼면 철두철미하게 애비애미 얼굴볼일은 꿈도꾸지마라 그냥 아는척해도 뒤로돌고가던길가. 니가 헬조센1징이기면 뭐가남냐 시간낭빈데 안그러냐? 그리고 부침개때문에 대인건 이해하겠는데,솔직히 숙도소개도없이 2시간되는거리를 왔다가라고하는게 좀 오버아니냐. 왕복비만해도 몇만깨진다. 니도 독립해서 왔다갔다해서 알잖아. 그만한 거리가 얼마나 돈깨지는지. 니가 부침개한테 숙소소개시켜줬어도 지금쯤 니가 소개시켜준곳에서 일하고있겠지. 뭐 내가 부침개편만든다고 원망하지마라. 부침개가 잘못해서 니 이미지에 크게 타격준건 나도 잘못됐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둘이 이렇게 갈라질거냐? 잘이야기해봐라. 마지막한번믿는셈치고 부침개랑이야기해봐라.
  • 니가 매일 존경 받는인물이었는데 한순간에 이런사람을 데려왔어 소리 들어봐라 기분이 얼마나 좃같아지는지 그리고 니가


    자꾸 숙소숙소 이야기해서 말해줄게 부침개한테 내가 제안을했었다 강남와라 방값내가 내줄게 그런데 부침개는 2시간 고민하고 답하드라


    난 빨리답하라고했다 시간끌지말고 올테면 빨리 지금오고 아니면 하지말라고 했다 내가 질질 끄는거 싫어하는 성격이고 빠르게 일을 진행하는성격이라 병신짓하는놈들 제일 싫어하거든  그런데 부침개는 역시나 앞뒤다른행동을 한거다 그런데도 부침개를 믿으라고 내가미쳤냐?

  • 시발넘아
    17.08.04
    워워. 릴렉스. 우리가 조센1징과 다른건 감성적보다 이성적으로 행동한다는거아니냐. 그래. 땅을치고 죽여버리고싶겠지. 근데 숙소이야기는 그때이야기냐? 아니면 사건터지고 난 이야기냐? 니가 숙소이야기에 대해 제대로 해명만했어도 이해했을텐데.. 너무 늦게 표명하는거아니냐. 그리고 부침개는 정작 숙소이야기는없고 '세금때고 용돈수준으로 100받고 서울까지 한번에 2시간걸리는걸 매일해야되는걸 그걸 해야 하는 본인은 고통 아닌가요? 그걸 감수해 주겠다면 이해를 하겠어요. 아니 하는 척만 해도요. 사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저도 정말 힘들게 고민하고 갈당해서 어렵게 결정한 건데 그냥 무작정 배신했네 마네 하는 거는 아무리 절 살려준 은혜라고 하지만 너무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니 진짜 부침개랑 숙소이야기한거맞냐? 아니면 나랑이야기한뒤에 부침개한테 숙소이야기한거냐? 부침개이야기랑 니 이야기를 총합해서 들어보면 결론적으론 니가 숙소안구해줘서 생긴일같은데 느낌이.. 강하게야 좀더 구체적으로 그때있었던일을 말해줄수있냐? 그래야 일이어땠는지 알수가있지
  • 이일이 터지기전에 가게일 터지기전에 

    하더 사정이 딱해서 빨리 결정하면 방값 교통비 내준다니까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겠단다 그리고 2시간후에 승낙하더라 과연 너라면 빨리결정하라고 했는데

    2시간후에 승낙한 사람을 신뢰 할수있냐?

    그리고 자기말로는 집에 있는게 싫고 분노한다면서 정작 행동은 간절함과 나아겠다는 의지박약이고 도대체 내가 뭘더 해야하는데?????
  • 시발넘아
    17.08.04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내일답해줄게.
  • 참으로 답답하도다
  • 시발넘아
    17.08.04

    지금 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이러해. 강하게가 독립하기전까지 많은생각을 했었고 또 독립 실행에 이르기까지 많은시간이걸렸잖아. 강하게도 독립하고 많은생각이 오고간것처럼, 부침개도 좀 생각할시간과 자신의 의지를 결단할시간이 필요했던것같아. 물론 부침개랑 맞는면도있고 그래서 소개시켜줬겠지만,결국은 서로간의style때문이 트러블이 생기지않았나 생각해. 그리고 무조건 빠른결정만으로 그 사람의 내부까지 신뢰할수있어? 그렇게 빨리빨리문화를 입에달고살면 탈조선을해도 마인드는 꼰대마인드로 결국 취우치지않을까 생각해. 물론 강하게가 집나오고 빠릇하게 돈모은건 인정해. 하지만 조금이라도 남 생각을 하면안될까? 애초에 2시간이지나든 3시간이지나든 안할애는 안한다고 못박아논거랑 다름없어. 너도 알잖아. 국뽕들은 논리적으로 써봐도 무논리에 미개한센징이란걸. 탈조선을 할려면 남을이해하고 더불어사는 능력도 어느정도 필요해. 탈조선한후 빨리빨리 일하는 능력보다 어느정도는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마음을 다스리는능력,남이 못해도 늦어도 꾸짖지않는능력(물론 약속시간은 매너니 제외고),마지막으로 남을이해하고 더불어사는 능력이야. 탈조선을 해도 빨리빨리문화와 상대방을 강압하는 마인드를 갖고있다면 결국에 탈조선을해도 마인드는 헬조센에서 탈출못했다고 생각해. 탈조선후 그리 빨리빨리문화를 대입시키지않아도 일을 능률적으로 할수있으니. 모르는부분이야 서로맞춰가면 되는거고.

    마지막으로 강하게가 말하고싶은건 부모꼰대밑에서 자라는게 싫고 빡친다면서 정작행동은 느릿느릿해서 화난다는거지? 그래. 알법도해. 자기는 지금이런상태인데 쟤는 탈조선한다면서 저짓거리니. 하지만 너무 시간에 연연하지말자. 부침개가 하루일하고 못하겠다고 한건 직접소개시켜준 니 평판도와 주위사람들의 관계가 최하로떨어졌겠지. 내가 그 이전에 니네둘이 왜그러는지 알았다면 중재를 해줬을텐데 하.. 강하게가 부침개 두번다시 안본다니 뭐 할수없는거지만 탈조선하면은 조금은 빨리빨리문화를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자기자신을 뒤돌아볼줄아는 여유를 만들기를 바란다. 그게 탈조선한 사람의 마인드고 탈조선못한사람과의 차이야. 헬조선에선 항상 악착같이번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변에 친구하나없이 경쟁자밖에 없었다고해. 강하게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은 주위를 둘려볼 여유정도는 있었으면좋겠어

  • 시발넘아
    17.08.04
    그리고 방값하고 교통비준다고 니가 니입으로 이야기했다고? 부침개는 자기가 충당한다듯이 이야기한것같았는데..음.. 둘이 너무상반되는데
  • MC무현
    17.08.04
    헬조선인들은 도와줄필요가 없다고 정신승리해도 결국은 전형적인 헬조선인처럼 이기적인 행동을 한 거다

    헬조선은 커뮤니티도 작고 유대감도 강해서 탈조선인들끼리는 서로 돕고 살줄 알았더니 왠걸..
    차라리 단합해서 도움주는건 일베충들이 더 잘하는듯

    강공탈 말만 들어선 부침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뭐라고 하기 힘드네
  • 귀환
    17.08.04
    부침개라는분 어그로로 유명한가바여?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4116 이래서 시발 없는부모는 호로새끼들임 2 new 생각하고살자 170 5 2017.04.30
24115 우리의 자부심이 높아집니다 14 newfile 좀비생활 299 5 2017.04.14
24114 과거와는 다른 한국여성 이미지 9 newfile 교착상태 472 5 2017.04.13
24113 사장님 얼마 버셨어요?? 3 newfile 잭잭 220 5 2017.04.10
24112 복날이지만 삼계탕 개고기 먹을 필요 없어요 10 new 탈죠센선봉장 172 5 2017.07.12
24111 반미 반일감정에 대해서 6 new 베스트프렌드 181 5 2017.07.12
24110 문재인 공약을 분석해보자. 서민정치는 얼어죽을 13 new Djkxw 329 5 2017.04.07
24109 징병제가 존재하는한.. 헬조선의 노예제도는 안없어 질것. 12 new 하마사키 226 5 2017.04.07
24108 교육개혁이 제일중요하다 9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61 5 2017.04.06
24107 상위 1%의 심리 6 newfile 자기기만자 271 5 2017.04.06
24106 결국 문재인이 한번에 당선됐네요.... 15 new 왓더뻑킹헬조선 336 5 2017.04.03
24105 7시30분까지 지켜보세요들 7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52 5 2017.04.03
24104 헬조센에서 백수로 지내는것도 참 힘드네요. 9 new 인피너스 363 5 2017.04.03
24103 북조선이 진짜 못살게 된 이유 1 new 노인 188 5 2017.04.02
24102 포르노 금지국가 아프리카, 중국, 조센 www 38 newfile 이거레알 406 5 2017.04.02
24101 이나라는 어째 성인사이트 차단하는 이유가 뭐지 56 new 이거레알 369 5 2017.04.02
24100 요즘 20~30대는 무조건 잘난 외모를 가져야 하나요? 16 new oldberry1800 369 5 2017.04.02
24099 에휴 진짜 헬센징들.. 3 new 미친거같아 155 5 2017.04.01
24098 ..아직은 헬좃센징을 왠만해선 믿지 말라고 항상 강조했었지.. 8 newfile 반헬센 194 5 2017.04.01
24097 무한도전 523회 국민의원 2 new 마이드라인 175 5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