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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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는 이 것을 직시할 수도 있고 말할 수도 있게 되었지.

 

왜냐면 적어도 인구통계상 북방계의 후예를 자처할 정치집단은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경북산만디새끼덜이 그런 짓을 좀 하지만, 경북산만디는 원래 뭐 촌동네 핵교 공부1떵 하던 놈 서울에서 좀 불러주면 아이고 성님아 요지랄하면서 똥구녕도 빨라면 빨라는 개병신덜일 뿐이고, 그 것은 한반도사에 있어서 (변수가 아닌) 상수일 뿐이고, 어차피 그렇고 그런 것이라고 취급해불면 걍 아무것도 아니게 될 뿐이다.

 

 

하여간 한국전쟁 이후의 인구이동으로 인해서 남조선전체=삼남인이라는 등식은 이제 확고해져서, 이미 서울에서도 상경삼남인이나 양광도 한인으로 취급되던 사람들인 강북사람들이 정치의 주역으로 등장하고, 반면에 강남은 앙시앵레짐에 가까운 반동집단인 적폐로 간주되면서 반도전체에서 소수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근자에 일어난 정권교체 역시 그러한 역사적인 변화에 의한 것으로 보며, 나는 이미 이 게임은 승리한 게임이며 롤백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그러한 가운데서 참으로 합당한 삼한인들의 역사로써 반도사를 재정립하는 것이 맞다고 본단다.

 

 

 

이성계에 대한 네거티브한 것으로 시작하기 전에 아지발도, 아기장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먼저 한마디하자.

 

걍 간단히 말하자면 이조개새끼덜은 이 사람을 대단히 폄하했지만 정작 아지발도야 말로 삼한의 로버트 브루스에요.

 

로버트 브루스가 누구냐면 스코틀랜드의 민족영웅으로써 영화 브래이브 하트에 나오는 바로 그 사람이라고.

 

 

 

자, 본인은 이미

 

https://hellkorea.com/hellge/1415316

 

의 글에서 한민족이라는 개념은 인서울새끼덜의 반도재패에 따른 데스포티즘에서 나온 사기개념이며 되려, 전라민족, 경상민족, 충청민족과 같은 지역민의 개념이 서구각국에서 쓰이는 민족이라고 했어요.

 

스코틀랜드라는 곳 역시 전라도나 경상도와 같은 개념이라고.

 

 

그리고, 아주 옛적부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는 남쪽에 있는 한통속이라고 해서 삼한이라고 불렸다는 것 정도는 베트남보지년 말고 한민족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 것은 시대에 따라서 삼한, 삼남, 삼도 이렇게 별도로 분리된 것이었어요.

 

즉, 스코틀랜드도 하이랜드랑 로우랜드로 나뉘듯이 남도는 하나인데, 이게 세갈래가 있다 그런 식으로 심지어 이조때에도 그렇게 간주되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삼도의 히이로, 즉 영웅이 바로 아지발도라는 것이지. 그리고, 그 대척점으로써 역시나 이조는 북방에서 침입해온 군사집단이 세운 것이다 이것은 민족개념은 절대로 될 수 없는 것이고, 군사집단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 군사집단이라는 것도 부족연맹체 같은 형태를 취해서는 뭐 지들끼리 보지년, 자지새끼 만나서 번식도 하고, 뭐 부족룰 같은 것도 있고 그러한 것을 영어로는 faction이라고 부르는데, 그 팩션멤버새기덜 이너써클새끼덜에 불과한 것이 이조라는 형태를 취한 것이다라는 거라고.

 

 

여기서 팩션과 네이션은 클라스가 틀린 것이고, 이조라는 개병신덜은 결코 네이션의 단계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오스만 투르크의 예를 들자면 비록 외부에서 침입한 군사집단이 세운 팩션이라고해도 케말파샤의 혁명과 같은 것만 수행된다면 얼마든지 근대국가인 네이션으로 진화할 수 있지만,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는 고종이나 순종이라는 개병신 새끼덜이 말아먹는 역사를 보면 그 두새끼는 결코 인서울팩션을 네이션으로 진화시키지 못한채 결국 근대적 국가수립이라는 과제를 유엔과 미군에게 남기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시대에나 통할 법한 소련놈 믿지마라, 미국놈 통수친다 그따구 조중동식 카더라나 남발하면서 나라는 근대적 국가로 거듭났는데 경제이권, 정치권력, 사법권력 이러한 핵심권력은 학연, 지연, 혈연을 이용해서는 구체제적인 인서울북촌양반타운식 좃목패러다임으로 지배할려고 한 적폐새끼덜을 나는 인서울버러지새끼덜로 규정하는 것이란다.

물론 강북민은 여기에 전혀 속함이 없고, 그들은 서울지역의 합당한 지역민으로써 행사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그 것조차 안 되잖냐?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내가 내 가게 여는데 뭐 씨발 건물주 개새끼가 적법한(해야할) 부동산 사용료 외에도 내가 장사 잘 한다고 소득분할까지 요구해서는 그 개새끼가 분명 나보다 더 부자인 돈 많은 새끼인데, 있는 새끼가 없는 새끼한테 소득분할을 요구해서 벼룩의 간을 빼먹는 참으로 내가 난 지역이 그 버러지같은 곳 아니냐는 것이다.

 

 

참고로 봉토의 할당이나 소득분할이라는 말은 있는 놈이 없는 놈한테 베푸는 거에요. 공작새끼가 백작놈한테 땅 좀 떼주면서 야 너 이제 우리가문 일 좀 이리저리 봐달라 그런게 자산할당의 개념이고, 그러한 정신은 현행의 주주자본주의에서도 구현이 되었어요.

 

주주자본주의에서 역시 자산할당에 의해서 이사진의 보조를 받는 식으로 경영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다시 소득할당으로써 인센티브와 연봉이나 월급을 주는 것이야.

 

 

그런데, 씨이발 이게 꺼꾸로 돌아가서는 건물이나 땅을 무기삼아서는 있는 놈이 없는 놈한테 역으로 소득할당을 요구하는 개씹양아치짓을 뭐라고 하는 줄 아냐? 이걸 exploit, 착취라고 하는 거에요.

 

뭐 공산당이 잘 써먹은 말인 착취가 아니라 중세영국의 룰인 마그나 카르타에도 그 짓거리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었단다. 그건 씨발 양아치 짓이라고 왕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세금말고 더 뜯어가면 어찌된다? 로빈훗이라고 그 동네 사람들이 그 동네 최고의 나이트를 뽑아서는 야 이거 우리지역껀디 니가 반출못하게 좀 막아줘야 쓰겄다. 뭐 동네에서 젤 힘 쓰는 애덜 데려가는 군대 조직해서는 왕놈 궁디나 쑤셔줘. 라고 몇개의 카운티 원로들이랑 실력자들 회의에서 논의가 되었다.

 

 

아 그래요? 흠 야 너 수도원 노지심이. 응 나? 응 개새야 너말고 누가 있냐. 너 싸움 좀 하잖냐. 아 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조인.

글고, 너 도둑길드 뺀질이 이 놈아. 야 난 안 간당께. 확 어디서 빼고 지랄이고, 온나 마. 에해휴 그려 나도 한몫 거듬 ㅋㅋㅋ. 

뭐 그렇고 그런 스토리말이다.

 

 

 

애초에 이조팩션 새끼덜의 역사가 그런 것이에요. 이를테면 이조의 하수인인 최무선이 새끼도 뭐 이 새끼가 화약을 개발해서 왜구를 물리쳤다고?

 

아닌데 이 병시나, 최무선이 물리쳤다는 왜구가 어떤 사람인 줄 알어? 충청도의 태안반도사람들이랑 전라도해안가 사람들이 결성한 해군을 북경의 하수인정권이 개성새끼덜이 맹근 황해도 해군이 박살내고는 그걸 왜구라고 규정지었어요.

 

예로부터 군산에서 인천까지는 서해안고속도로 뚫리기 전에는 육로보다 수로가 선호되었는데, 그 길에서 물질하던 사람들인 여느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을 이성계와 그 하수인새끼가 맹근 수군이 raid(=해적질)해서는 박살내고는 왜구토벌이라고 개지랄을 해놓은 것이 인서울구체제새끼덜이 쓴 역사다.

 

 

raid라는 것은 여기서 운반되는 화물이랑 선객을 노략질을 해서는 그 뱃사람들이 여기에 대항해서 군사적으로 결집되게 한 뒤에 그 선단을 해전을 걸어서 박살을 냈다는 것이에요. 어그로를 끌어서 결집되게 한 뒤에 박살을 낸거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인 해전단계에서 화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니까 최무선이라는 기술자를 써서 이 것을 개발하게 했다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프로세스의 최종공정으로써 마지막에는 박위나 이종무를 보내서 경상도의 해안가 사람들까지 모조리 군사적으로 토벌하고는 경상도 뱃사람들의 교역의 근본이 되는 부산-대마도간 항로를 털어버리기 위해서 대마도공략까지 기획하게 되는 그 모든 과정이 전부 삼남을 무력으로 이조새끼덜이 침탈해 나가는 과정이지 그 것은 한민족 승리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뭐 그러고 나서는 그 최무선인지 아니면 이게 실상은 몽골인이거나 여진계나 중국놈일 가능성이 높은 개새끼인데, 그 놈아새끼가 뭐 경북에 봉토 좀 받아서는 시골사택도 좀 짓고, 족보 사서는 대대로 경북에서 좀 행사했다고 뭐 그게 경북 영천이라는데 경북개병신새끼덜은 그게 오랑캐인지 같은 지역놈인지 그 거하나도 긴가민가, 카더라가 맞나 아니면 로직이 맞냐 그 거하나 사리판단 못하는 버러지새끼덜로써 세뇌를 당한 것이 이 나라의 력~사라는 것이다.

 

 

야 씨발 그럼 같은 경상도가 경상도 쳐 죽이는 거냐? 씨발 최무선이 진짜로 경북놈이면 금마 후배새끼덜이 부산놈 쳐 죽인 건 동족상잔 아니냐?

 

 

애초에 그 문제가 제대로 정립이 안 되었기 때문에 1950년의 한국전쟁에서도 거창과 지리산에서 또 씨이발 이조의 그 거짓부름을 사실로 믿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실은 같은 지역민끼리의 동족상잔이 일어났다는 거에요.

 

 

자 본좌의 할배동상놈은 비록 빨치산 토벌대였지만 그 과정에서 형용할 수 없는 상실감을 느꼈다고 이미 말했어요. 그것은 같은 경상도 사람이 같은 지역민족을 죽이는 있어서는 안되는 앞잡이 짓이었다.

 

그런데, 인서울 적폐새끼덜이 체인오브커맨드를 통해서 하달한 명령을 수행하는 과정이 이미 이조성립기에 똑같은 로직을 가지고 왕조질서를 위해서 동족상잔을 하도록 본디는 돈이나 밝히는 해적놈이 다름없는 뱃놈들의 무식함을 이용해서 반도뱃놈을 이용해서 반도뱃놈을 죽이는 이이제이가 있었음을 본좌는 알게 되었고, 그런데 그 것이 일반적인 정치작용으로 이조내에서 자리잡았다는 것이에요.

 

 

그러한 차원에서 영국사람들이 수집한 거문도사람들의 증언록을 보면 이조의 삼남에 대한 착취는 애초에 수로를 통해서 이루어졌고, 그 것을 조운이라고 하는데, 그 조운뱃놈새끼덜을 통해서 전라도와 충청도의 세금과 조공물을 인서울로 수송하게 하는 방식으로 이조정권의 착취의 뼈대를 세우고는 그 공물을 이용해서는 뭐 쌀로 배불리고, 특산물은 제사상에 올려서는 이거 전라도 새끼덜 털어서 나온 것임니데이 조상님, 조상님께 감사드리며 저희는 이러한 지배를 세세토록 이어나갈 것이외다 이 지랄이나 카는 것이 인서울북촌양반새끼덜의 실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저항의 시작과 끝은 저 개새끼덜은 전라도인 줄 알지만 실은 경상도이며 최후의 저항인 아지발도의 저항 역시 경상도의 군세로 인함이었으며, 되살아난 저항인 동학의 난 역시 경주사람 최재우가 그 근본이란다.

 

 

그리고, 그러한 지역선구자들에 의해서 삼남인들은 아지발도 이래에 못 가져본 그들의 지도자를 비로소 1960년대에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그 것이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인데, 김영삼이는 그 개새끼덜이 돈으로 구워 삶아서 적폐공안판사새끼덜 초원복집에 있던 금마덜을 모두 김영삼이 수거해서는 요직으로 거둬줬지 그 manipulation의 역사를 당한 것이 우리가 김영삼과 그 도당들을 철썩같이 믿었던 1990년대와 2000년대였고, 그러나 그 속임에 의한 stalemate도 이제는 박살나서 이제는 안 속을 것이라는 거다.

 

 

뭐 삼당합당이 그런 거였대요. 김영삼은 본디 민주당의 주자가 되어야 했지만, 김대중이 연배가 위여서 당대의 룰로는 양보를 해야되는 것이 싫어서 배신을 쌔렸는데, 이게 두고두고 경상도진보에게 통수이지 트라우마가 되었어요.

 

실상 imf이후에는 김영삼 일가는 적폐내에서는 또 찐따를 당해서 없는 놈 취급인데도 갱상디언 꼰대병신덜이 걍 모르고 찍어줬다고. 그게 바로 우리가 남이가 이지랄질이기도 하면서 또 차떼기가 나와요.

 

 

뭐 지금으로부터 회기 2기전에는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한당으로 갈아탔는데, 김영삼도 그렇고 금마도 그렇고 죄다 부산동남권의 금융권은 재벌이 다 장악하고 있거던 그 라인에서 돈주고 땡겨간 정황이 파다하단다.

 

뭐 애초에 부산, 마산이라는 공간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배신의 땅이라고.

 

imf도 씨이발 부산은행, 경남은행새끼덜이 대우새끼덜이랑 공모한 작당모의질에 의해서 일어나서는 씨발 외환이 100조가 빵꾸가 나게 쳐 먹었는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갔겠냐?

 

 

뭐 미국놈 영화에 적나라하게 나오더만, 돈 많은 놈한테는 정치가도 그냥 돈주고 사면 되는 거래요. 뭐 뇌물을 준다 그런 개념도 아니고, 브로커새끼가 저기 얼마만 있으면 얘 그냥 영혼까지 살 수 있다 다만 사후유지비가 좀 든다 걍 그런 개념으로 세일즈를 하더만 아마도 재벌새끼덜한테는 정치란 그런 거겠지.

리무에 딸린 통신기기로 브로커한테 세일즈 받으면서 퍼체스(purchase)하는 그런 것 말이다.

 

 

그거에 영혼 판 개병신 버러지가 김영삼인데, 영삼이 영혼을 얼마였을까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따 궁금하지 않냐? 참고로 야한테 본전 뽑을려고 한 것이 imf때에 날려먹은 외환보유고급이라고 보면, 대애충 금액 나오는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대한민국이라고 적고 대한나치의 금융권은 모두 재벌새끼덜 사금고와 같은 것인데, 조중동식 보도로는 앵삼이 아들인 현철이 새끼가 정태수라는 놈한테 한보에 10조대의 불법대출을 지시했다 요따구로 적시했지만, 그게 아니거던.

 

 

실제로는 이런 것이에요 근자에 드러난 박근혜, 최순실 케이스나 이명박이 돈관리하는 새끼덜로부터 나오는 사실들로부터 프로파일하자면, 김영삼의 아들 김현철이는 이명박이 아들 이시형이가 다스회장 이상은이를 조종하듯이 김현철과 정태수는 이시형과 이상은과 같은 관계이고, 한보는 쉽게 말하면 재벌새끼덜한테 앵삼이 새끼가 영혼 판 댓가로 받은 댓가라고 보는 것이 맞단다.

 

 

다스 실소유주=이명박,

한보 실소유주=김앵삼 인 것이지.

 

 

그런데, 현대가에서 어차피 이 것을 imf로 통수치기로 한 이상 한보역시 뭐 개새끼 줄 것 있냐 다시 찾아와라 뭐 왕회장이 그랬겠지 그래서 다시 회수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조중동새끼덜을 내세워서는 김현철스캔들을 지른 거에요. 그게 꼬리짜르기로도 좋지만, 정치적인 입지를 흔들기도 되고 상당히 외통수거던.

 

 

그리고, 이명박과 김앵삼의 차이는 하나는 왕회장의 직계인 반면에 하나는 용병이고, 하나는 현대가가 준 것을 회수했지만(=김영삼) 하나는 현대가도 컨트롤 못하는 새끼(=이명박)였다는 것 뿐인 거지.

 

다스도 원래 현대가문에서 나서는 놈만 있으면 명박이꺼를 다시 뺏어올 수 있어요. 뭐 막말로 오다 꺽어불면 걍 바로 깨갱아니냐.

다만 왕회장 사후에 그 가문새끼덜이 비리비리해졌거던, 그래서 걍 놔두는 거야.

 

 

하여간 그런 식인거라는 거다 경상도의 산업화이후의 질서라는 것은 말이다. 걍 배신과 통수로 얼룩진 버러지같은 판이지. 광복동이랑 서면에서 적폐새끼덜 끈 좀 잡은 금융권새끼덜만 잘 나간다 이 지랄캐샀고, 이게 아주 버러지에요.

그래서 서병수 같은 개병신새끼나 노미네이트 되는 거다.

 

그 개병신새끼덜이 부산을 발전시켜? ㅋㅋㅋㅋㅋ 하이고 씨발 그럼 한진도 최씨년 보지밑에서 흥하다가 망한거다. 둘의 차이는 하나(=한진해운)는 말아먹으면 끝이고, 하나(=부산시정)는 조까이 말아먹어도 세금 붓는 밑빠진 독이라서 절대로 안 망한다는 것 뿐이다.

 

 

아 부동산 폭락하면 망해. ㅋㅋㅋㅋㅋㅋ 해운대의 부동산에 박아놓은 부산시 발행 채권들이랑 건설사사채랑 그런거 싸그리 휴지되면 또 개새끼덜 시민세금으로 메꿔달라고 존지랄하겠지. 개버러새끼덜 말이다.

 

그게 바로 인서울적폐새끼덜이 지방권력을 장악해서 내려보내주신 새끼덜이 말아먹는 역사의 역사하심이라는 것이다.

 

 

뭐 씨발 조선은 소중화라서 중화에서 오신 기자라는 분이 역사하셔서 아주 흥하게 해주셨다고라고라? 응 그 개새끼 낙하산이 역사해서는 개말아먹고, 모조리 거덜덜 거지로 맹근 것은 아니고?

 

야 씨발 이조=거지 맞자나 뭐가 아니란거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북경짱골라새끼가 황사와 함께 등장해서는 이 나라에 이적을 행하면 씨발 잘도 흥하겄다.

 

 

뭐 옛날에 단군상 참수하고 그랬는데, 그게 개독이라서 눈에 나기는 했지만, 자알 생각해보면 그 이적을 행한 거짓선지자 짱골라구라쟁이새끼는 참수당해도 싸지. 그런 버러지덜이 인서울의 강남적폐라는 분들이시다. 

 

뭐 소중화?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니 성부터 갈어 이 등신아. 북경중화주의도 시시로 바껴서 뭐 제자리 걸음인지는 모르지만 옆글인지 업글인지 퇴글인지 하기는 칸단다.

인서울버러지가 옳으면 왜 홍준표는 시준표로 성 갈아야제 왜 안 바꾸냐? 이재용도 시재용으로 바꾸지 왜 안바꾸냐고? 응 미국이랑 일본 눈 밖에 날까봐 안한다고. 응? ㅋㅋㅋㅋㅋㅋ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먹어라. 개가 웃는다. 정작 그 적폐새끼덜 몸뚱아리는 트럼프 타운에 뉘었으면서 좃중동이 트럼프까는 스탠스를 취하는 위선짓도 아주 웃겨 존잘이다.

 

참고로 트럼프 타운에서는 독서실에서 마트까지 완비라서 그 안에서 그 모든 구비가 가능하고 갸들끼리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산단다. 해운대 거기도 서뱅수 개병신새끼가 사는 지는 모르갔는데 하여간 하나 있다.

 

그 개병신들한테 세금 좀 걷어야 쓰겄다 이게 요즘 트럼프가 가지고 나오는 관세율인상 건이거던. 이건 절대로 반도와 미국대륙간 외교패러다임이랄까 중미간 세계질서와는 전혀 무관한 한국경제와도 별 상관없는 트럼프가 그간 레드넥한테 주구장창 강조했던 우방국의 부자새끼덜 가진 새끼덜이 제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임마들한테 돈 좀 걷어서 왜냐면 금마덜이 뭐 백만장자도 아니고 억만장자새끼덜인데, 금마덜 법인에서 나오는 수익에 관세부과해서 너희 나눠주고, 국방비도 증액해서는 미군들 처우도 개선하고 그러겠다는 것인데 조중동 개새끼덜은 무슨 지금이 1930년대 태평양전쟁하던 때도 아니고, 중미패러다임이니 하는 개소리나 지끄리면서 국내용인 기사나 써갈겨서는 혹세무민이나 하는 버러지덜이다.

 

 

그 개새끼덜은 말이다 너무 위선적이어서 말이 안 나오는데, 관세는 개인소득이 아니라 법인거래내역에 대한 일률부과이기 때문에 금마덜이 뭐 상당한 목돈을 손해본다 그런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욕심이 머리끝까지 찬 개새끼덜이라서 그 것도 싫다는 것일 뿐이고, 그런 버러지새끼의 의향을 팩트가 아닌 의향을 아티클이랍시고 뇌내망상으로 쳐 적는 버러지새끼덜이 조중동새끼덜이다.

 

 

걍 존나 1000억대나 조단위 재산이 있는 명박이나 동일고무회장집안이나 제철소회장집안 새끼가 미군급료 시간당 15달러 맞춰줄려고 세금 좀 걷어야겠다 그게 싫다는 거야.

지금은 글로벌한 시대이기 때문에 한국의 부자가 미국사병의 복리후생을 분담한닥손 쳐도 그게 이상할 것은 없는 시대거던.

 

그런데, 존나 우물안 개구리 쇼비니즘같은 논거나 계속 세뇌를 해서는 금마덜의 논거나 펴는거야. 아니 애초에 한국산 철강의 미국에 대한 시장확대자체가 차이메리카라고 해서는 중미협력체제에 의한 국제관계가 창출한 비즈니스의 사이드같은 것인데 미국이랑 중국이 뭔 패러다임쌈을 한다는 거냐?

 

 

그런 논거야 말로 태평양전쟁때에 일본새끼덜의 논거에요. 당시에 장개석이랑 루즈벨트가 가까워지니까 일본은 압살당한다고 대동아공영권을 맹글어야 된다 그 지랄을 한 금마덜이니까 사기를 계속 치는거다.

 

 

왜냐면 이 것도 다시 이조랑 결부되는 것인데, 우리는 일제시대를 일제시대로만인 것으로 이조와는 별개의 것으로 세뇌를 당해왔지만, 일제시대라는 것은 이조의 연장선상으로 봐야하며 순종이나 영친왕, 의친왕이 일제시대에 제국귀족으로써 작위귀족으로써 행사하고 있었던 부분은 48년 이후에 등장한 임시정부와 4.19정신을 계승하는 현정부체제와는 별개의 구체제로써 동등하게 간주되어야 하고, 일제시대야 말로 참으로 구한말, 아니 구이조말기인 이조말기이다 다시 말하면 이성계혈족체제의 종말처리단계가 바로 일제라는 거에요.

 

 

이성계혈족지배체제=이조500년+일제36년

일제36년=>일-한제국기

 

이조와 일한제국통치기를 합쳐서

 

이조+일한제국=구체제, 임정+대한민국=신체제.

 

이승만부터 노태우까지 1공에서 6공초기=과도기.

 

김구암살, 5.16, 12.12, 김영삼의 배신과 초원복집=신체제 패러다임을 거부하는 구체제새끼덜과 독재자새끼덜과 정보기관새끼덜의 반동적인 정치책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시계는 흘러서 김영삼의 당선때부터 민선정권 수립. 이미 이어진 민선정권수립의 대세에 의해서 김대중당선. 노무현계승.

잠시 반동수구새끼덜의 반격=이명박근혜. 사실 이들의 몸통은 자이바쓰=재벌새끼덜로써 임마덜의 권력기반은 일본의 구체제헌법시대인 일한제국시대의 파쇼들인 새끼덜이 임마들의 실체.

현재는 민선정권의 재등장과 적폐청산중.

 

이 아지발도가 이성계에게 패한 이래에 굴종적인 이민족지배왕조를 거쳐서 민선정권의 탄생으로써 국권을 비로소 되찾은 한민족의 수난사이자 저항의 역사의 개괄적인 틀이 바로 이 모든 것이며 현재와 결부되는 과거이며, 곧 한민족의 스토리인 히스토리라는 것이란다. 인서울강남새끼덜 부심짓이나 쳐 하는 똥양식 력사가 아닌 한인의 히스토리말이다.






  • 세마
    18.02.27
    고려말에서 조선 초까지 대마도를 정벌했담서, 왜 조선의 정식 군현으로 소속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이 글에서 이유를 알 것 같다.
     
    정상적인 정복활동이라면 아무리 대마도가 척박한 땅이라 해도 영토주권을 행사하여 행정력을 투사해야 했었는데, 단지 대마도로 쳐들어가서 "왜구 소탕"만 하고 돌아가 버렸다는 것. 그 섬에 군대를 끌고 온 목적이 애초에 일본, 일본인과의 국제정치적 항쟁이라기보다, 순전히 "조선의 국내 문제", 뭐 요즘 말로 치자면 "부산항, 여수항의 생계형 밀수 마피아"들의 중간거점을 털기위해 대마도로 원정갔음이 분명하다는 것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마도 정벌기에 있었던 "왜구"를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같이 "군사적 목적의 일본인 침략자들"을 일컫는 용어인 양 혼동을 일으켜놓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대마도를 조선이 "일본 군대"를 무찌르고 정벌했으니 (군사적 정복 바로 다음 영토성립을 위한 process인 행정력을 인스톨한 기록이 전혀 없는데도!) 원래 조선땅이라고 쌔우면서까지, 훗날 6.25때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빨갱이 학살했던것과 같이 한반도 삼남지방 해상교역세력들을 "왜구"라던 낙인으로 학살하던 이조야만시대의 흑역사를 변함없이 호도하는 이 나라 역사학계 꼬락서니를 보면, 참으로 기가 찰 따름이외다.
  • 창천해운
    18.02.27
    매번 존의 글을 읽으며 통찰력에 놀란다. 한편으로 새로운 걸 알게 되기도 하고. 존의 글을 읽은지 한 2년 되가는데 그동안 내 역사관이랄까 세계관이 많이 달라진건 사실이다. 100프로 동의는 못하지만 내눈을 무엇인가 가리고 있었다는건 알게 되었다.
  • leakygut
    18.02.27
    동감동감
  • 큰 흐름은 맞는것 같지만 문에 대한 평가는 글쎄요.

    그 사람도 걍 기득권 후원받는 정치인 중 한명이지 특출난 신념이나 자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박끌어내린 언론사 자체가 존님께서 말씀하신 인서울 버러지고, 재벌하고 엮인 애들인데

    그런 애들이 괜히 문 후원하는 겁니까
  • 아기장수가 한국인들의 로버트 브루스라고 하기는 무리인 것 같지만.

    아무튼 과거 john 회원이 아기장수에 관해 썻던 글에서 언급했지만 아기장수는 일본 남조의 높은 신분의 무장이었던 것 같고 북조에 밀리던 상황을 타개할 자원획득 목적으로 왕씨고려강점기의 미개한반도에 왔다가 아예 수도를 공략할 생각까지 가졌으나 원제국 옷치긴국에서 귀순한 이씨와 그 친위대와의 건곤일척의 승부에서 패망한 인물 같지만.
    아무튼 당시 미개한인들은 중국 동북에서 온 사람에게 지배당하여 소중화민족이 되거나 일본 규슈에서 온 사람에게 지배당하여 대화민족이 될 운명이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 DireK
    18.02.28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음. 경상도 해안가도 아니고, 내륙 한복판의 지리산만디인 함양에서 군세를 집결시켜서 남원으로 쳐들어갔던 인물임.

    지리산 한복판인 함양산만디에 갱상남도놈 외에 별 놈이 있을리가 만무하므로, 경상도군세의 리더가 맞음.

    이현상은 충청도 출신인데, 남부군을 결성해서 지리산에서 빨치산짓을 했는데, 때마침 당시에 충청도지역에 대한 개성해군새끼덜의 침략이 있었는데 또 때마침 지리산에서 대규모의 반동혁명이 일어난 것은 우연의 일치?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3n3223a

    의 사진을 보면 만약에 충청도사람들이 산간에서 저항활동을 한다면 이 것은 필시 지리산으로 가게 되어 있음. 덕유산->지리산으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임.


    아지발도가 일본사람일지는 상당히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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