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댓글로 적을려다가 말이 길어져서 걍 빼서 적어.

 

물론 그 모든 것은 관찰의 결과인 과학으로써 받아들여지기에는 너무 한심한 문돌이스러운 개새끼덜 말장난이다. 나는 공대생이고, 확고한 불가지론자이고, 로의 발견은 인정해도 이러한 말장난같은 인지적 정렬따위는 그냥 개소리라고 믿는다. 이건 걍 선험적인 분류에 불과하지 로직이 아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란 말이냐. 그 개새끼덜에 의하면 인류의 절반은 정상이 아닌 정신병환자란다. ㅋㅋㅋㅋㅋ

 

사회라는 말보다 박애와 인권이라는 유행기가 더 빨랐었지 아마.

 

인간이라는 말은 더 심하게 고대때부터 나왔고, 박애와 인권은 18세기이고, 사회주의 이 지랄한 것은 대체로 20세기 정도로 역사가 짧음.

 

따지고 들면 20세기 개새끼덜의 개지랄. 인류역사 최악의 사기의 시대 20세기. 

 

이미 러일전쟁으로 데뷔전부터 화려하게 치르더니, 1차대전, 2차대전, 아돌프 히틀러, 스탈린, 티벳대학살, 난징대학살, 아르메니아 대학살, 홀로코스트, 유고슬라비아와 인도네시아와 한국에서도 학살이 있었고, 리비아에서도 무솔리니새끼가 집단수용+학살을 자행했고, 정글지대에 대한 고엽제살포(=인류사상최초의 대량의 케미스트리어택, 1차대전 독가스도 있었지만 후자는 전장한정인 것에 반해서 이 것은 민간인의 거주와 경제활동이 벌어지는 일반적인 토지전체를 대상으로 살포), 핵실험, 핵폭탄투하.

 

 

작금의 전세계 기성세대 개새끼덜은 인간이 아니라 사탄새끼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지금의 이와 같은 빈부격차도 용인되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 반사회적이라는 말이나 정신분석학적인 수사를 빙자한 체제옹호용 언어도단을 도면 정말로 환장할정도로 개쓰레기같은 것이 지금의 시대.

 

 

프로이트 악마새끼와 그 개새끼가 퍼트린 인류지성에 대한 곡해.

 

반사회적 기질=>차라리 데스포티즘이 일반적이던 중국사를 보면 과거에는 왕이 될 상으로 수천년 동안 여겨왔음. 왕이 되거나 역적이 되거나 뭐 그런 것. 반란을 일으킨다해도 뭐 딱히 일어날 반란은 일어나야 된다는게 동아시아의 인간관.

다만 기득권의 대가의 집에서 이런 사람이 태어나면 집안에서 단속을 잘해야 된다 그런 것은 있었음.

 

 

정신분열=>노인의 지혜와 노화의 과정. 정신분열과 대척인 단어는 집중력저하인데, 정확하게는 집중력이 저하되는 것이 아니라 포커스가 멀티화 되는 것임, 그 것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인류종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경향이며, 젊을 때는 포커스와 편집증적인 기질이 강해지고, 늙을 때는 넓게 보는 것과 추상적인 사고가 강해지는 것임.

다만 개인차에 의해서 젊었을 때부터 집중력보다는 연관된 사고를 하는 경향인 종자가 있을 뿐임.

 

이와 관련해서 정신분열을 질병으로 여기는 사상은 정신분열을 극적으로 매뉴얼워킹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개새끼덜이 그런 말을 퍼뜨린다고 봐야 됨.

 

말그대로 코앞의 것에만 집중해서 반복노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 성향은 도움이 안됨. 정신분열과 비슷한 것이 ADHD인데, 둘 모두 기질적으로는 반복단순노동보다는 추상적이고, 역사적인 사고를 하는 쪽이 생산성에 도움이 됨.

즉, 이러한 논의자체는 인류의 노예화의 의해서 생산성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 가치에 의해서 그러한 특징(=트레잇trait)이 소팅(sorting)되는 것이라고 보면, 이러한 단어설정자체는 분명히 악의적임.

 

한가지는 정신분열적인 경향은 과거에는 선지자적인 기질이 있는 것으로 분류되었음. 선지자적인 기질은 다시 위의 반사회적인 기질과 결부되기 쉽상이었으므로 그 것이 어떤 의미냐면 체제에 반하는 새끼덜은 솎아내겠다는 것이라는 것임.

 

 

반사회적기질과 자기입증적인 분열성향의 결합이라는 것은 유비와 제갈량이나 주원장과 유기의 결합과 같은 것임.

 

분열성향의 특징이 뭐냐면 코앞의 것밖에 못보는 포커스타입이 미처 몰랐던 사각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고, 그를 바탕으로 정치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다는 것임.

 

뭐 코앞의 쌈밖에 못하는 관우, 장비에 비해서 폭넓은 사고를 바탕으로 잠자리에서도 나르코시즘적인 몽상을 하는 제갈량같은 것에 정확하게 부합함.

 

물론 그 모든 것은 체제에 위협적임.

 

 

정동장애=우울증, 조울증

 

정동장애자들의 특징은 현실을 좀 더 극적으로 깨달음으로써 주변새끼덜에게 경각심과 비전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음.

가장 극적인 정동장애자들은 한국의 무당같은 존재임.

 

가령 이러한 것이 됨.

 

어떤 여자가 남편에게 맞고 댕김. 그래서 얼굴에 브루이즈(=멍)이 쳐 들어서 댕기는데, 보통놈이 보면 걍 어 이분 어디서 쳐 맞고 댕기는구나 어 ㅋㄷㅋㄷ 이 정도지만, 초중증정동장애인 무당같은 사람은 아주 표현부터 지려버림.

 

무당 특유의 앙칼진 목소리로, 뭐 남자무당도 앙칼진 목소리가 나오는 미스테리한 상황인데, 하여간

 

'야 이년아, 니년은 그러다가 남편한테 맞아 뒤져 이년아.' 이런 것을 그 특유의 목소리로 들으면 어떻게 될까?

 

바로 씨이발 지려버리면서 10년 뒤에 찍을 도장을 오늘 찍을까 고민을 하게 맹글겠지.

 

요컨데, 정동장애자들의 특징은 현실을 alert하는 것에 특징적인 기질이 있음. 그런데, 정동장애만큼은 인류외의 유인원에서도 아주 특징적으로 발견되며, 특정종의 원숭이의 경우에는 정동장애를 이용해서 뱀이나 표범이나 독수리같은 천적의 위협이 닥칠 때에 아주 효율적인 경계체계를 무리에게 제공한다고 함.

 

뭐 꽥꽥대면서 아주 우리 다 죽는다 으허으허 이 지랄하는 것이 원숭이의 경고임. 물론 그게 다 죽는다는 말은 아니고, 물론 여기에도 예언적인 의미와 계시적인 의미, 그리고 경고의 의미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임.

 

뭐 다 죽는다 이랬는데 야 씨발년아 다 안 죽었네 씨발년아 이런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과정의 경과는 무리의 생존에 도움을 준다는 것임.

 

 

 

정동장애와 관련해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부분은 마녀사냥임. 플루타르코스는 정동장애를 여성의 바지나에서 나오는 정서적인 소요정도로 아주 개같이 기록했음. 그 것을 히스테리아라고 했는데, 그러한 고대로마의 지식이 유럽의 중세에 받아들여졌을 때에 정동장애자들은 마녀로 인식되었음.

 

마녀란 것은 가끔 어깃장으로 터무늬없는 말을 해서는 혹세무민은 한다 뭐 그런 유교꼰대새끼덜 경상도의 대선지자 최재우를 능지처참해서는 그 육고기를 저며서 쳐먹은 인서울버러지새끼덜이 보기에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아주 익스트림하게 위험하다 그래서 관리대상이다 그런 관점이었다는 것임.

 

물론 그 관리대상은 감금되거나 나아가서 아주 지독하게 고문당한뒤에 결국에는 죽임을 당할 수도 있음. 그러한 식으로 특히 유럽내륙중부에서 바론들의 권력이 유지되었던 것임.

 

 

즉, 정동장애를 관리의 대상으로 여기는 관점은 마녀사냥을 하는 유럽기독교문화권의 미개성에서 기인한 것이고, 중세의 마녀사냥과 사실상 비슷하다는 것임.

 

대조적으로 아프리카라던가 한국도 그러하고 대부분의 비기독교세계에서는 정동장애를 지닌 술사나 무당은 능력여부에 따라서는 상당한 사회적인 영향을 지니며, 돈도 잘 버는 종자들임.

 

 

이러한 부분을 살펴보면, 사실상 정신장애를 규정해서는 사회에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삐딱이나 꽥꽥이나 삐짐이나 광년, 광놈 이런 놈들은 사전에 모두 솎아내어서 죽여야 한다는 우생학적 과점이 정신분석학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할 지경임.

 

물론 그러한 것은 유럽문명내에서도 실질적인 이노베이션의 거의 대부분을 창출해낸 영국과 프랑스문명권이나 플랑드르와 저지대국가에서는 드물던 일이고, 유럽대륙내에서도 비교적 미개한 축으로 여겨지던 스페인이나 독일, 오스트리아나 부르고뉴나 스위스같은 개병신 지역에서나 그러한 전통은 다소 있었는데, 예의 프로이트새끼도 그 미개국출신이었다는 것임.

 

 

특히 영국이나 스칸디나비아가 언급할만한데, 물론 이 곳들은 대부분의 근대지식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가장 발전된 형태를 보이는 나라들임.

 

한국에서 중증의 조증환자에게는 무당으로 될 길을 열어준 것처럼 영국이나 북구권에서는 그러한 기질을 지닌 사람들은 스칼드, 즉 음유시인이 되는 것으로 쇼부를 봐서 극단적인 마녀사냥이 아닌 중간선택지와 그 것을 embrace하는 문화적인 통로를 열어줘왔음.

 

물론 한국의 무당역시 춤가 노래인 가무는 갖추고 있지만, 북구권에서는 좀더 노래와 춤이 중시되는 정도.

 

 

즉, 영국에서는 중증의 조중과 허언증이나 망상이나 뭐 그런 사람은 기질적으로 너는 니가 받은 언어를 가사로 적어서 불러야 된다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것임.

그리고, 그러한 똘레랑스와 지금의 브로드웨이나 뮤지컬이나 팝문화와는 연관성이 상당한 것임.

 

뭐 영국의 중세 음유시인 가사만 하더라도 이 왕은 안 된다. 임마는 나라말아먹는다를 읊는 참소하는 가사들 천지임.

그런데, 중국에서도 본디 가인은 그러한 참요를 부르는 사람이었고, 다 일맥상통하는 것임.

 

 

where is the love?(Black eyed peas)나 imagine there is no heaven(john lennon)이나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led zepplin)

이러한 것들도 다 정동장애자들의 예언이자 경고같은 것이지. 그러한 가사의 기법자체가 팝의 역사라고. 그걸 극으로 집대성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이고.

다만 예술화되면서 너무 억센 무당새끼의 경고음같은 것보다는 좀 더 감성과 기교를 가다듬는 쪽으로 진화한 것일뿐.

 

 

결국 프로이트에 의하면 세상에는 그 어떤 예언도 경고도 존재해서는 안 되며, 음악이라는 것도 조선시대 관악마냥 프로파간다의 자명한 부분만 읊는 나치스돌격가 같은 것만 있어야 되고, 그런 조까튼 것이 근본인 것이 정신분석학이에요.

 

그럼 내가 끼가 있다. 그런데, 이걸 좀 더 승화시킬 뮤지컬한 스킬이 있다. 그럼 예술가가 되면 되나요? 응 씨발아 이 쪽도 개흥하면 아주 씹흥한다 이건 다 상식이니까 두말할 것이 없고, 그리고 가수도 걍 딴따라가 아니라 위대한 음현이 될려면 역시나 사회를 까야제. 현재의 진실, 올 진실, 걍 심하게 말하면 미래에 대한 경고, 혁명의 경고, 폭력과 돈에 대한 찬양이자 경멸, 뭐 미국의 랩퍼들도 가사 래파토리 좀 봐라.

 

씨발 동성애부터 가정폭력, 안락사 총기까지 안 나오는게 없다. 그게 바로 북구의 스칼드 문화에요. 우리도 비슷한 것이 있긴 한데, 조셍징 쪽에서는 무당은 용인은 하되 그 언어를 무당이 앉아있는 골방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것은 엄금했어요. 그래서 그걸 아주 대놓고 노래로 부를 수 있는 부분은 없었다고. 이게  무당문화가 대중문화와 결부되지 못한 부분이라고.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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