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440614
A
평가를 보니 부모같지 않은 닝겐들이 많다는걸 알겠네요.
미디어 매체 및 게임이 없던 선사시대에는 강약에 의한 폭력관계가 없었는줄 아는 무식한 양반들이
한국산 기성세대 꼰대족속들 중에 한둘이 아니니까 저따구 설문조사가 나오는 것이죠.
학폭이 부모 책임이 아니다 라는걸 게임 등으로 열심히 물타기 하는 걸로밖에는 안보인다는 말이죠.
B
하여간 저놈의 게임 탓 미디어 탓 징글징글하군요.
이것도 이것이지만 한 반, 한 학교에 랜덤으로 밀어넣으면 모두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야만 하는 줄 아는 기성세대
꼰대버러지들도 문제고, 다툼이 있으면 명명백백하게 가려줘야하는데, 싸우는 사람은 다 똑같다. 그러니까 서로
손 잡고 화해하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도 씨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