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의 문제지.
일본년들과 중국남방계들의 슴가, 북방계들의 기럭지, 베트남인들의 이목구비의 오밀조밀함, 인도네시아와 태국 흑인들의 호리호리한 몸매가 구현되는 공간말이다.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북방계 혈통이 너무 강해지고, 열도는 근친교배이고, 그러고 나서 대애충 사이즈 나오는 동네다.
요즘에는 상하이라고 칸다.
다만 대륙횡단철도가 열리고, 러시아가 블라디보스톡을 먹은 뒤에는 한국이 앞으로는 떡상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뭐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신라의 금관이나 고구려의 군사문화를 고려하면 예로부터 저 멀리 스키타이와 교역을 했다고 칸다. 요즘으로 치면 우크라이나, 길목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등.
헝가리, 루마니아년은 거의 가뭄에 콩 나듯이 들어오지만 엎어올 수만 있다면 국위선양+인종개조다.
요즘에는 헝가리년과 결혼했다는 유투버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ㅋㅋㅋㅋ
사실 루마니아년은 가성비는 매우 저렴하다고 한다. 다만 한국남들보다 돈이 훨씬 더 많은 독일놈들이 싹쓸이 해갈뿐.
독일 FKK가면 수 많은 여자에 눈 돌아가서 고를 자신없으면 닥치고 루마니아로 고르자. 평타는 친다. 그 정도로 싹쓸이 해갔다는 것.
우크라이나는 흑토가 있는 촌동네 밭많은 곳이라서 촌년들이라서 말 안 통할 가능성이 좀 높다. 영어나 독일어도 잘 안 통한다는 말이다.
촌동네가 그러하듯이 촌에서 팔려가는 년들은 해외감각이 거의 없고, 촌년들 중에서도 가장 무식한 년들이 팔린다. 거의 말 안 통함.
헝가리, 루마니아, 몰도바는 태반이 서비스업 종사자인 도시하류라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