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한국과 일본에서 시범케이스를 굴린거였고.
그간 영미경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서 돈 못 버는 놈들도 부모가 남긴 돈이나 중고나라짓 해서 가진 돈으로 존버하기 용이하도록 해주는 경제였지만 앞으로는 얄짤없게 된다. 물가가 해마다 올라서 인컴이 없는 놈들은 갈수록 견디기 어려워질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임금이 잘 오르냐면 그 것도 아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례를 충분히 연구했다면 인플레이션에 앞으로는 소액 대출과 소비 금융으로 노예짓 안 하는 놈들은 하루를 못 견디도록 쪼을 것이며, 그로 인한 인구 감소까지도 이미 염두에 둔 계산된 짓을 할 것이다.
출산율이 떡락할 것이며, 1.3이하의 초저출산조차도 강요해서는 한 20년정도 밀어부치면 인구감소로 갈 수 있다는 계산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한국과 일본 둘 다 장기인구 감소선으로 떨어진 것을 메리트로 보는 것이다. 그 짓거리를 영미계들도 답습하게 되며, 이후에는 유로연합, 호주와 오세아니아, 남미, 브라질, 아마도 인도가 인구가 여전히 늘어나는 전세계 자유민들의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다.
단돈 20만원을 연체하면 카드사나 대부업체에서 연락이 와서는 닥달을 하게 된다 요 말이다. 자살자가 속출하게 되며, 특히 미국백인들은 히스패닉들과 흑인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꼬라지를 즐길 수도 있다.
그동안은 슬럼에서 노대출로 초저인플레의 혜택을 누리면서 존버를 잘 할 수 있던 경제가 미국경제였지만 말이다. 빚만 없으면 미국 슬럼에서 살 지언정 뻐길 수는 있다고 캤는데, 그 선제조건을 제거하는 것이다. 인플레가 발생해서 빚을 내기 싫어도 내게 만들며,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에서는 97년과 2003년 이후에 있었던 일이지만 앞으로 세계 자본주의는 욕을 태바가지로 먹게 될 것이다. 몸 파는 짓거리도 소싯적에 2003년쯤에 팔던 것들은 한국에서 축복받은 세대라는 58~64들한테 보지 대주고 나름 한 몫 잡았지만 요즘에는 손님이 없어서 그렇고 그렇단다. 빚만 남게 되기 일수라고.
형 친구 중에서도 고삐리 끝나고 나서 그 짓 하던 놈들은 그래도 집사고 차는 샀지만 제 놈이 씀씀이가 헤퍼서 망하더니 나중에 30대 다되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뛰어든 포주 새끼덜은 죄다 쪽빡찼다. 물론 그 와중에도 인터넷 사이트 끼고 살아남아서 오피 수개 가지고 돈 긁어가는 놈이 있긴 하지만 예전같지는 않다고 알고 있다.
강남만 아직도 불야성인거다. 전국민 빚쟁이로 만들어서 번 돈으로 작년에도 최대수익을 냈다고 칸다.
비은행 수익 증가 덕분에… 금융지주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https://news.v.daum.net/v/20210120104338759
요지랄이니까 창녀도 지방 창녀는 좃망이고, 죄다 강남 창녀가 되고 싶어서 몰리는 것이다.
미국도 이제 뉴욕, 시카고,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빼고는 곡소리 나겠구만. 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본좌는 인구 감축 정책을 예견해왔지만 그 모든 것은 실상 한국과 일본에서 예비된 것이었다. 앞으로 전세계에는 일본식 사채꾼 우지시마같은 놈들만 설치게 된다.
다만 그 뒤에는 그 사채꾼 킬러새끼덜과 창년 새끼덜도 모두 뒤지게 된다지만 그게 어떻게 올지는 잘 모르겠다. 어차피 한국은 이미 손실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이제와서는 체감이 덜해져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